수학자의 파란만장한 삶을 적은 이야기 없나요?
- 글쓴이
- gauss
- 등록일
- 2008-11-29 08:14
- 조회
- 5,1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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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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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도 좋고..
제가 읽어 본 책 중에 골드바흐의 추측 이란 책 있는데 재밌었고
요즘 퀀트 읽는데 진짜 인생에 큰 변화를 느낄 정도로 감명깊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수학자들에게 관심이 매우 많이 생기는데 추천좀..
뷰티플마인드 같은 영화도 좋지만 책이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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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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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Mind is also a book. I thought it was better than th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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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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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어에 대한 책들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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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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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 가설" 이라는 책도 볼만해요... 말년에 프리드리히 리만이 자살해서 그렇지... 그의 연구가 후대 물리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세우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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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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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한장한 삶을 살다간 수학자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있게 쓰는
작가의 책을 찾는게 더 빠르실 겁니다. 뭐,,, 지금도 그러한 삶을 현재진행형으로 살고 계신분도 있는데. -
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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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님 얘기대로 그런 수학자들이 하도 많아서...^^
픽션을 가미한 책으로는 '앵무새의 정리', 천재적인 수학자에 관한 책으로는 폴 에어디쉬의 전기를 겸한 '화성에서 온 수학자', (아래 댓글에서도 제가 언급한) 인도의 수학자 라마누잔에 대해 쓴 '수학이 나를 불렀다' 등이 떠오르는군요... -
사악한청바지
()
일본 소설인데 영화로도 나와있습니다. " 박사가 사랑한 수식"
드라마틱한것은 아니고, 따뜻한 스토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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