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k i l l e d CANADA?
- 글쓴이
- 전자양
- 등록일
- 2008-12-3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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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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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신자유주의, 무역자유, 미국과 FTA 협상.
현재 캐나다 국민의 삶은 모든 면에서 바닥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빈익빈 부익부의 증가
일반 국민 삶의 질은 바닥을 향하고요.
국가 주권으로 통제해야할 자원들도 외국 자본과 기업들에 대부분 넘어간 상태입니다.
캐나다 국민들은 더이상 주권국가 캐나다 시민들이 아닌, 다국적 기업들과 국제 자본의 노동자로 변했고요.
지난 10년간 역대 정권들이 추진해온 세계화, 개방화가 국민을 잘살게 해준다?
개소리 되겠습니다.
현재 캐나다 국민의 삶은 모든 면에서 바닥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빈익빈 부익부의 증가
일반 국민 삶의 질은 바닥을 향하고요.
국가 주권으로 통제해야할 자원들도 외국 자본과 기업들에 대부분 넘어간 상태입니다.
캐나다 국민들은 더이상 주권국가 캐나다 시민들이 아닌, 다국적 기업들과 국제 자본의 노동자로 변했고요.
지난 10년간 역대 정권들이 추진해온 세계화, 개방화가 국민을 잘살게 해준다?
개소리 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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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백수
()
한국 신문에 미국의 일부가 캐나다에 편입되리라는 러시아 학자 망언이 크게 다루어 졌던데요. 그거 보면서, 참.... 대한민국 언론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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