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

글쓴이
돌아온백수
등록일
2009-07-19 15:56
조회
3,8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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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올 여름 블럭버스터들도 이제 몇 안남았네요. 해리포터씨리즈 최신작이 개봉했습니다.

2시간 반 상영시간은 이제 뭐 대수롭지 않은 숫자가 되어버렸네요. 대작이라고 하면, 거의 이 길이로 나오는데요. 더 길어질 수도 있을려나....

이제 배우들도 20살이라고 하는데, 십대연기하기가 좀 어색하기도 할텐데요. 마지막 편을 빨리 만드는게 낫겠죠. 이 만큼 왔는데, 여기서 끊을 수도 없을테고...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는데, 연기다운 연기를 할만큼 내공이 쌓였다고 감독이 생각한 듯 합니다. 드라마에 무게를 둔 속편입니다. 현란한 볼거리를 기대하시면 실망하시겠고요.

내년 즈음에 마지막 편이 개봉된 후에, 문화현상으로써의 해리포터 씨리즈를 관련 연구들이 나오겠죠. 세계적인 흥행물을 보면서 성인이 된 사람들이 어떤 세상을 만들어갈지 흥미진진합니다.

누군가가 한국인 남성들이 집단 자폐증이라고 하는데, 해리포터를 읽고 보고 자란 아이들은 그런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bozart ()

      Bold 한 느낌을 주는 대작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아즈카반의 죄수 다음으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구요. 이제는 너무 심각해져서, 아동틱한 유머가 오히려 어색한 느낌이 드는군요.

    이번 작품은 단편이라기 보다는 앞으로 나올 두편 (마지막편은 두개로 나눠진다고 하죠) 합한 3부작의 1편으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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