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mbieland (2009)

글쓴이
돌아온백수
등록일
2009-10-12 13:48
조회
3,7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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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Ruben Fleischer 감독,  Woody Harrelson, Jesse Eisenberg, Emma Stone 그리고 아역 Abigail Breslin 주연의 좀비 코미디 영화입니다.

등장인물도 몇 안되고, 감독도 신인에 가깝습니다.  볼만한 영화가 없기도 했고, 아무생각없이 쉬고 싶을때 고르게 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광우병이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걸린 사람들이 좀비가 되고 좀비가 사람을 물면 다시 좀비가 되어서 인간이 몇 안남았다는 설정이고요. 좀비는 기냥 없애버려야 한다는 설정입니다. 물리면 안되니까요. 예전에 무한도전 여름 특집으로 비슷한 설정을 했던 것 같은데요.

헐리우드의 계절적인 비수기 입니다. 풋볼 때문이죠. 할로윈 까지는 이렇게 한산하다가 슬슬 명절 겨냥한 영화들이 나오죠. 그때 즈음에는 풋볼 팀들의 우열이 가려지기 때문에, 다시 영화관으로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이죠.

미국에서의 풋볼은 목요일 중딩, 금요일 고딩, 토요일 대딩, 일요일 프로, 월요일 프로 (한게임) 으로 사커 리그와는 다른 열기입니다.
  • 푸른등선 ()

      동네에서 홍보 벽보를 보던 영화네요. 문화적으로 추측해보건데 서구사회에서의 좀비/드라큐라 등등의 괴기물을 보면 죽은자의 육체가 살아난다는 관념에서 출발하는데요. 기독교전통의 육체부활과도 관련된거 같구요. 사실상 그리스-로마시대 의식에 기독교가 짬뽕된거긴 하지만요. 동양영화에서는 중국정도가 강시같은 시체귀신이 나오고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대부분 죽은 원혼...같은게 주인공인거 같고....일종의 영령 귀신이지요....재밌는 문화적 차이 같아요....개인적으로 좀비 영화는 좀 어이없어 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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