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화공으로 미국유학, 조언을 구합니다.
- 글쓴이
- CE
- 등록일
- 2002-08-25 14:05
- 조회
- 8,0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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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 주로 전자 이야기가 많지, 정작 저에게 필요한
화공으로의 유학 이야기가 전혀 없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현재 "피 케이 에수" 중 한곳에서 석사 마치고 박사를 미국에서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알이가 2000에서 약간 빠지고,
토플은 예전 점수로 600 은 넘어갑니다.
한국에서 석사 하면서 점수는 더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떨까요? 바로 석사로 유학을 뜨는것과
한국에서 석사 마치고 박사로 미국 뜨는게요.
장단점을 여쭤보고 싶네요.
그리고 현재 화공으로 어떠한 분야들이 주로 연구되고 있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당근, BT랑 NT 이겠지만, 세부적으로
어떤 연구들이 주류를 이루는지 도통 저로서는 볼수 있는
시야가 없다보니,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는 전자재료쪽을 공부해 볼까 합니다.
display 쪽을 함 해보려고 했는데, 실제 박사과정
밟고계신 모 학교의 누님께서도 뜯어말리시는군요, 무지 터프한 곳이라면서요.
모쪼록 좋은 말씀 부탁드리고, 혹 도움이 되는 사이트라도
알려주심 참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화공으로의 유학 이야기가 전혀 없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현재 "피 케이 에수" 중 한곳에서 석사 마치고 박사를 미국에서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알이가 2000에서 약간 빠지고,
토플은 예전 점수로 600 은 넘어갑니다.
한국에서 석사 하면서 점수는 더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떨까요? 바로 석사로 유학을 뜨는것과
한국에서 석사 마치고 박사로 미국 뜨는게요.
장단점을 여쭤보고 싶네요.
그리고 현재 화공으로 어떠한 분야들이 주로 연구되고 있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당근, BT랑 NT 이겠지만, 세부적으로
어떤 연구들이 주류를 이루는지 도통 저로서는 볼수 있는
시야가 없다보니,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는 전자재료쪽을 공부해 볼까 합니다.
display 쪽을 함 해보려고 했는데, 실제 박사과정
밟고계신 모 학교의 누님께서도 뜯어말리시는군요, 무지 터프한 곳이라면서요.
모쪼록 좋은 말씀 부탁드리고, 혹 도움이 되는 사이트라도
알려주심 참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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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
학부때 같이 스터디하면서 같이 공부하던 동료들이 각각 친한 젊은 유학파 교수님께 똑같은 내용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대부분 교수님 자신이 걸어온 길을 추천하시더라구요. 본인이 숙고해서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CE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중에서 '한국에서 석사하면서 점수는 더 올릴수 있다는것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프로젝트하다보면 시험공부할시간도 부족한경우가 허다합니다. 한국에서 석사를 한다면 입학전에 토플과 지알이 점수는 다 끝내고 석사진학해서 외국에서 알아줄만한 페이퍼 쓰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게 짱입니다. 개인적으로 (학점, 영어성적, 경제적사정) 요 세가지가 다 갖춰진 경우면 빨리 나갈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