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 (02-11-29 03:17)

    지금까지 이런 질문들이 여러번 올라왔지만, 불행히도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는 종류의 질문입니다. 왜 그런지는 좋으신 머리로 한번 생각해보시길..

  지금까지 이런 질문들이 여러번 올라왔지만, 불행히도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는 종류의 질문입니다. 왜 그런지는 좋으신 머리로 한번 생각해보시길..
• 이민주 (02-11-29 10:08)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나와서 붕어빵장사 하는 분도 봤고.. 그런데 결과적으로 붕어빵 장사가 대기업에 입사하여 갖은 고생한것보다 인생적으로는 더 나았다는(자유직업인 , 사장, 자유로운 여가및 시간) 현실도 있고....--;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나와서 붕어빵장사 하는 분도 봤고.. 그런데 결과적으로 붕어빵 장사가 대기업에 입사하여 갖은 고생한것보다 인생적으로는 더 나았다는(자유직업인 , 사장, 자유로운 여가및 시간) 현실도 있고....--;
• song (02-11-29 10:10)

    학생께서 수학이나 물리학과중 어떤 세부적인 분야를 하고 싶고 그 분야의 국내 교수님들중에 어떤 분이 있나를 알아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겠지요.

  학생께서 수학이나 물리학과중 어떤 세부적인 분야를 하고 싶고 그 분야의 국내 교수님들중에 어떤 분이 있나를 알아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겠지요.
• 권석준 (02-11-29 11:44)

    어디까지 공부하실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인 것 같네요. 학부만 마치실 것인지, 대학원에 가실 것인지, 아님 유학까지 가서 박사학위를 받을 것인지 말이죠

  어디까지 공부하실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인 것 같네요. 학부만 마치실 것인지, 대학원에 가실 것인지, 아님 유학까지 가서 박사학위를 받을 것인지 말이죠
• 現實의自覺 (02-11-29 18:38)

    더 생각해 보고나서 나중에 또 질문 드릴게요.. 감사!

  더 생각해 보고나서 나중에 또 질문 드릴게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