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글쓴이
- 유재혁
- 등록일
- 2002-12-05 10:26
- 조회
- 5,4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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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상황의 요약 --------------------
1. 저는 병역 특례중입니다.
2. 대학교는 전자 + 컴공을 비슷하게 전공하고 있고 3/1까지 마쳤습니다.
3. 병역특례가 끝나면 복학하여 졸업을 할 생각입니다.
4. 학점은 좋은 편입니다.
5. 영어 실력은 중,하 입니다.
6.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에 약간의 기술을 익혔습니다.
---------------------- 저의 상황의 요약 --------------------
------------------- 제가 요즘 고민 중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슨 전공을 택해야 할지..
- 다행히도 전자 , 컴퓨타 분야는 제가 참 좋아하는 분야이고요
- 그런데 워낙 분야가 넓어서 무엇으로 정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2. 석사까지 밟아야 하는지 박사까지 밟아야 하는지.
3. 국내에서 따야 하는지 미국에서 따야 하는지.
-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5년(그이상) 동안 홀로 지낼 생각하니
- 그만큼 힘들게 노력할만한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4. 제가 병특 중인데 컴퓨타 분야의 병특이라 그런지
-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합니다. 한자리에서
- 전 무엇인가 좀더 자유롭고 활동적인것을 바라는 가 봅니다.
- 1,2,3의 결정에 따르면 좀 달라질까요??
1. 저는 병역 특례중입니다.
2. 대학교는 전자 + 컴공을 비슷하게 전공하고 있고 3/1까지 마쳤습니다.
3. 병역특례가 끝나면 복학하여 졸업을 할 생각입니다.
4. 학점은 좋은 편입니다.
5. 영어 실력은 중,하 입니다.
6.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에 약간의 기술을 익혔습니다.
---------------------- 저의 상황의 요약 --------------------
------------------- 제가 요즘 고민 중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슨 전공을 택해야 할지..
- 다행히도 전자 , 컴퓨타 분야는 제가 참 좋아하는 분야이고요
- 그런데 워낙 분야가 넓어서 무엇으로 정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2. 석사까지 밟아야 하는지 박사까지 밟아야 하는지.
3. 국내에서 따야 하는지 미국에서 따야 하는지.
-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5년(그이상) 동안 홀로 지낼 생각하니
- 그만큼 힘들게 노력할만한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4. 제가 병특 중인데 컴퓨타 분야의 병특이라 그런지
-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합니다. 한자리에서
- 전 무엇인가 좀더 자유롭고 활동적인것을 바라는 가 봅니다.
- 1,2,3의 결정에 따르면 좀 달라질까요??
다른 사람들 의견
-
조디악
()
다들 하는 고민이겠군요.. 각 결정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지 누가 알까요? 님의 글을 읽자니 프로스트의 시가 생각나는군요.. 가보지 않은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