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alculus 질문이요
- 글쓴이
- 합력하여선을이루다
- 등록일
- 2016-08-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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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교육과정 노베이스인사람은(미국 수학과 학부지원할려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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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과서 정석 보고 수능문제 익히고
캘큘독학하는게 대학 미적 익히는 입장에서 수월한가요 (한국고딩 수학문제가 더 어려우니까 체감상 더 수월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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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미국 고딩교과서랑 pre calculus보고 대학미적하는게 수월한가? (미국교육과정의 연장선이니까 문제는 더 쉬워도 그 논리를 따라가기 쉽게 서술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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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대학미적을 공부하는데있어서
1. 고딩 수준 문제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한국 교과서+ 수학의정석 + 수능문제 로 연습하는게 난이도 체감상 더 대학미적을 수월 하게 익 힐 수있다.
vs
2. 문제는 쉬워도 서술체계자체가 서양수학적 전개방식을 따른 미국 고딩교과서 및 pre calculus 책으로 연습하는게 대학미적을 더 수월 하게 익힐 숭 있다.
1vs2?
어떤게 맞나요?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6-08-07 21:07:3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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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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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요. 수능 수학이나 정석에 나오는 것들, 대학과정부터 볼 일 거의 없습니다. 수능이나 정석은 퍼즐입니다. 베베꼬아 놓은 퍼즐이요. 퍼즐을 열심히 푼다해서 학문에 익숙해질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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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선을이루다
()
흠 .. // 수능이나 정석은 퍼즐이라... 그렇군요... //
한국식의 변형된 수학 교육과정이 여러가지 무의식중에 논리적비약이나 이상한 습관을 강하게 형성해서
대학교부터 이상과정에서는
타 서양권학생이 대학 학문(대학수학)을 공부하는것에 비하여 불리하게 작용 할 수도 있을려나요? -
엔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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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정석이나 고교수학 책은 급수 극한의 개념을 잠깐 소개한후 바로 미적분의 정의와 계산으로 점프합니다. 엡실론 델타의 증명이라든가 미적분의 기원(origin) 을 가르치질 않으니 어떻게 써먹는지 헤메는것같습니다.
복소수나 근의공식 백터 기하같은것들도 고교과정으로는 어디다 써먹는지 잘 모르니, 재미가 반감되는것 같고요. 저도 2번이 지름길 같습니다. -
합력하여선을이루다
()
//한국식의 변형된 수학 교육과정이 여러가지 무의식중에 논리적비약이나 이상한 습관을 강하게 형성해서
대학교부터 이상과정에서는
타 서양권학생이 대학 학문(대학수학)을 공부하는것에 비하여 불리하게 작용 할 수도 있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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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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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한국어로 된 한국교과서와 정석이 초기 개념잡기에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예제만 푸십시오.교과서는 다 푸시고요.
수학과를 지원하니 그 다음에 2번을 하세요. -
합력하여선을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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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익숙해지기위한 방법이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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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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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lwaysneoi/220757002431
고등학교 수학교과서입니다. -
합력하여선을이루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