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대학원 진학할 때 위험한 지역이 따로 있나요?
- 글쓴이
- Daya
- 등록일
- 2016-11-1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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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따로 돈을 부어서 갈 형편이 못되서 물가가 비싸지 않고 펀딩오퍼가 있는 곳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어디서 들어보니 미동부가 안전한 편이고 텍사스같은 중서부지역은 위험해서 가면 안된다는군요?
물론 지역자체가 가난하고 거친 사람이 많고 제대로 개발이 안된 지역은 우범지역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쥐도새도 모르게 총맞아 죽기 때문에 펀딩오퍼가 있어도 가면 안될 정도로 이 사항이 심각하게 고려해볼 사항인 건가요?
특히 LA지역은 한인에 대한 감정이 매우 안 좋아서 상당히 위험하다고도 하고...
옛날에 미국에 잠시 살다온 사람이 그러니까 진짠가 싶기도 하네요.
현지에서 직접 공부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물론 지역자체가 가난하고 거친 사람이 많고 제대로 개발이 안된 지역은 우범지역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쥐도새도 모르게 총맞아 죽기 때문에 펀딩오퍼가 있어도 가면 안될 정도로 이 사항이 심각하게 고려해볼 사항인 건가요?
특히 LA지역은 한인에 대한 감정이 매우 안 좋아서 상당히 위험하다고도 하고...
옛날에 미국에 잠시 살다온 사람이 그러니까 진짠가 싶기도 하네요.
현지에서 직접 공부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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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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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있는 도시가 위험하더라도 대학 주변은 안전합니다. 위험한 도시에 있는 대학도 위험하다는 소식은 들어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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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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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총기 소지가 허용되어서 모두 다 총을 들고 다니니 왠만하면 위험하니 가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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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Bo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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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인 유펜도 캠퍼스만 벗어나면 총 맞아죽을 수 있는 위험한 지역 옆에있습니다. 조심해서 다니면 아무 문제 없네요. 세상에 총 맞을게 무서워서 유학을 안나온다뇨. 필요 없는 걱정 하실 시간에 펀딩 대주는 학교에 걸맞는 스펙쌓는게 우선순위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