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공학 전공하시는 학우,선배님들에게 질문

글쓴이
자발적아싸
등록일
2016-12-24 13:50
조회
1,118회
추천
0건
댓글
5건
안녕하세요!
전역 후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2가지 있는데 네이버로 찾아보니 정리가 안 되서 여기에 질문을 합니다ㅜㅜ

1. 제가 전역 후 다시 학교를 들어가면 24살에 신입생입니다, 아무래도 졸업하면 28살 2월에 졸업할텐데 나이가 너무 많은 것이 걱정이네요...대기업 들어가기 힘들까요?

2. 전기전자에도 전공이 너무 많더라구요
반도체, 신호처리, 디스플레이, 임베디드시스템, VLSI 등등 분야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런데 이 중에서도 전망이 갈린다고 들었는데 정보를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신호처리, 통신, RF 뭐 다 같아 보이는데 다르게 분류된 것도 있구요
요새 전장이 대세라는데 전자장비는 또 어느분야인지...
개인적으로는 방산업체 들어가고 싶은데 회로설계랑 신호처리 쪽으로 좀 뽑는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그냥 전반적인 업계 동향이 궁금합니다!

  • 학부생 ()

    전자공학과 4학년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1.목표로하는 학교가 어느정도신지 말씀하셔야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28살 2월이면 절대 늦은나이가 아닙니다.

    2.EE에도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전자장비는 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의 총체입니다.
    반도체 VLSI 임베디드시스템 등으로 구현된 칩과,

    무선으로 이루어진 모든 것은 신호를 송수신을 해야합니다.
    이 신호를 어떻게 보내고 어떻게 받을것인가가 통신이나 RF입니다
    또한 받은 신호를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신호처리입니다.
    업계동향은 4년후면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RF 안테나 분야는 현재 방산이나 연구소 외에 수요가 많이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전자공학과를 들어가느냐 마느냐를 고민하는 것인지,
    뭐 질문의 요지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전자공학과 안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는 기본적인 학과 홈페이지나
    도서관에 가면 관련과목 책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정보들은 직접 찾아보시는 게 맞는 듯합니다.

  • 댓글의 댓글 자발적아싸 ()

    제가 글을 고민이 많은 타입이라 그냥 있는 고민을 다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전자공학을 들어가기로 고민했는데 전자공학 안에도 분야가 너무 많아서
    어떤 트랙을 타야할 지 고민되서 물어봤습니다ㅜㅜ
    물론 아직 한참 먼 미래지만 늦었다는 마음에 미리미리 준비하려는 마음이 앞섰네요!

  • 앵두선생 ()

    1. 학부생 졸업 나이 28세면 딱히 큰 문제 없어요..

    2. 전장은 자동차 내에 들어가는 전장부품을 의미합니다...
    아무래도 자율주행차,전기자동차 같은게 대세가 되어 전자공학의 무게중심이 스마트폰에서 전장쪽으로 옮겨가는 겁니다..
    전장쪽 가실려면 전자회로나 코딩(AUTOSAR) 같은거 추천하구요... 방산업체는 잘 모르겠네요...

  • 앵두선생 ()

    업계 동향은 전장이나 IoT 가 발전하는것 같긴 한데 미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정말로..-_-
    거기에 학부 취업생각하시는것같은데 대부분의 대기업에서 자기가 원하는 일 하기는 정말 힘듭니다...석사는 세부전공 안중요하며, 박사도 자기 전공이랑 다른일 하는 경우 많아서요... 암튼 행운을 빕니다...

  • 댓글의 댓글 자발적아싸 ()

    아 세부전공이 별로 안 중요하나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목록


진학/학업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자기가 속한 실험실 연구환경 평가하기' beta2.3 댓글 78 sysop 09-29 42559 53
공지 학교 비교글 삭제합니다 sysop 11-11 5498 0
12778 학점 2.9 대학원 진학 질문드려요 댓글 5 새글 BEGONIA 01-17 49 0
12777 나이가 차서 입학한 학부생이 여쭈어 봅니다. 댓글 3 새글 관악야옹 01-17 142 0
12776 [석사진학상담]냉동공조 VS 나노 VS 딥러닝 기계전공 댓글 1 새글 행그리 01-16 230 0
12775 기계공학 석사과정 세부전공 변경 댓글 5 새글 경계층두께 01-16 186 0
12774 전자공학과 교재 댓글 3 새글 caltech123 01-15 278 0
12773 올해 수능을 봤는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9 우리집개 01-13 617 0
12772 석사 과정 중 교수님이 그만두시면 어떻게되나요? 댓글 1 무슨쟁이 01-13 448 0
12771 서울과기대 인식이 많이 향상되었나요? 댓글 9 skipper 01-12 902 0
12770 TA가 하는 일이 정확하게 뭔가요?? 댓글 1 아프지마도토 01-12 250 0
12769 복학을 할지 1년을 더 휴학을 해볼지 고민하는 대학생입니다. 댓글 2 ㅈㅈㅈㅈ 01-12 224 0
12768 진로 선택에 관한 고민 댓글 4 삼어 01-11 412 0
12767 컨택 과정에서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댓글 3 roam 01-10 605 0
12766 "전자학" "전자기학" 소똥이 01-10 240 0
12765 대학원 진학 관련해서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댓글 9 돼지반마리 01-09 608 0
12764 안암공전 화생명공학과, 바이오 분야 진출 가능할까요 댓글 1 행복하자행복 01-09 224 0
12763 대학원 이후의 진로가 궁금합니다 (컴퓨터공학, 3학년) 댓글 5 만훈이 01-09 504 0
12762 경영대생의 이공계열 직군 고민입니다. 전향하는게 맞을까요? 댓글 1 우주우 01-09 226 0
12761 물리학과에서 공학대학원 진학과 관련하여 댓글 3 팔리 01-07 420 0


랜덤글로 점프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 2002 - 2015 scieng.ne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