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물리학과와 대학교 진학의 고민이 있습니다.
- 글쓴이
- einsteinYun
- 등록일
- 2017-03-3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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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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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에 원하는 대학에 가지못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천문학에 관련된 고민인데요.
어릴때부터 우주나 물리현상에 관심이많았고 나중에 천문학자가 되면 연구하거나 알아보기위해 어릴때부터 해온 과학적 고민이나 사색등을 정리할정도로 하고싶고 해야만할것같습니다.
지금은 서울대 물리천문학과를 목표로 공부중입니다만
제가 가진 간헐적 외사시 와 알러지성 비염 때문에
지금 1년을 사시 치료와 수술을 하면서 돈을조금 모으고 수능을안치고 군대를 해결한후 23살제대후 24살때 학원에 가서 수능을 다시 해볼려고 합니다.
서론이 길어져버렷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 25살에 대학을가고 석박사 과정을 밟으면 30대 초중반에 포닥쪽이 될거같은데.. 너무 늦은나이일까요??.
제가너무 어리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겟지만 집안형편도 나쁜편이지만 이일을 하지못하면 평생 의미없이 사는기분일거 같습니다..
21살에 원하는 대학에 가지못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천문학에 관련된 고민인데요.
어릴때부터 우주나 물리현상에 관심이많았고 나중에 천문학자가 되면 연구하거나 알아보기위해 어릴때부터 해온 과학적 고민이나 사색등을 정리할정도로 하고싶고 해야만할것같습니다.
지금은 서울대 물리천문학과를 목표로 공부중입니다만
제가 가진 간헐적 외사시 와 알러지성 비염 때문에
지금 1년을 사시 치료와 수술을 하면서 돈을조금 모으고 수능을안치고 군대를 해결한후 23살제대후 24살때 학원에 가서 수능을 다시 해볼려고 합니다.
서론이 길어져버렷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 25살에 대학을가고 석박사 과정을 밟으면 30대 초중반에 포닥쪽이 될거같은데.. 너무 늦은나이일까요??.
제가너무 어리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겟지만 집안형편도 나쁜편이지만 이일을 하지못하면 평생 의미없이 사는기분일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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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은 길도 틀린 길도 없습니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가고 싶은 길 보다는 가야 하는 길로 타협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