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회로설계, 연구개발쪽 전망은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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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4-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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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로설계, 펌웨어, 임베디드쪽으로 분야를 잡고 있는데 야근은 어쩔 수 없는 필수사항인가요? 그나마 저녁있고 리스크가 적은 직무로 가고 싶은데 품질관리나 생산기술이 심적으로도 성과도 설계분야만큼 스트레스가 덜할 것 같은데 현직자분들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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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fxmfpd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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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입사 후 당분간은 야근이든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사 오래 다니고 싶으면 (임원까지 생각하신다면) 저녁있는 삶은 접어두는 것이 좋구요.. 적당히 다니려면 (30후 ~ 40대 초반 퇴직 -> 치킨집창업) 야근 안해도 상관없을겁니다.
근데 님의 성향이라면 공무원이 나을거 같은데요... -
취업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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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도 야근하는 곳 많습니다.. 덜한곳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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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yu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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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시절에 설계분야가 엄청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야근이 엄청나기 때문에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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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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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많아요. 내공쌓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차피 지금 시대는 평생 공부입니다. 저 학교 졸업하고 많은 친구들이 근무조건 좋다는 회사 갔었습니다. 일부는 일명 빡센회사 갔었지만 근무조건 좋다는 회사 지금 하나도 남아있는 회사 없습니다. 회사가 통째로 날라가든지 아니면 부서가 통째로 날라가든지. 힘들다는 회사 간 친구들은 대부분 지금 잘나갑니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