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생분들에게 질문합니다
- 글쓴이
- 고민이많구만
- 등록일
- 2017-05-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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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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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맨처음 대학원에 진학할때 대학원 전공선택을 어떻게 하셨나요.
정말 내가 하고싶은 연구가 있어서 그 연구실로 가신건가요?
아니면 내가 생물(혹은 다른분야들)분야에 관심이 있는데 이 대학원에는 관련된 연구실이 이곳들이 있구나
이 중 끌리는 곳에 컨택을 해보자. 해서 연구실에 가신건가요?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있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제가 바이오쪽으로 배워보고(참고로 저는 학사는 화공입니다), 연구해보고싶었다.
이런걸로 전공을 정하기에 너무 전공선택하는게 어렵네요..
사실 학사 막 졸업한 수준으로 연구실에서 무슨 연구를 한다고 해도, 정확히 어떤 연구인지 모르니깐..
그리고 정말 학업에 뜻이 있어서 대학원을 간다고 해도, 연구내용과 취직과도 관계가 있으니깐
하고싶기만하다고 전공을 선택하는건 너무 멀리 안보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정말 내가 하고싶은 연구가 있어서 그 연구실로 가신건가요?
아니면 내가 생물(혹은 다른분야들)분야에 관심이 있는데 이 대학원에는 관련된 연구실이 이곳들이 있구나
이 중 끌리는 곳에 컨택을 해보자. 해서 연구실에 가신건가요?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있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제가 바이오쪽으로 배워보고(참고로 저는 학사는 화공입니다), 연구해보고싶었다.
이런걸로 전공을 정하기에 너무 전공선택하는게 어렵네요..
사실 학사 막 졸업한 수준으로 연구실에서 무슨 연구를 한다고 해도, 정확히 어떤 연구인지 모르니깐..
그리고 정말 학업에 뜻이 있어서 대학원을 간다고 해도, 연구내용과 취직과도 관계가 있으니깐
하고싶기만하다고 전공을 선택하는건 너무 멀리 안보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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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fxmfpdls
()
저같은 경우에는,
학교 다니면서 들었던 과목 중에 하나가 유독 재미있어서..
거기에 관련된 공부를 좀 더 해보고 싶어서 대학원을 갔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학원 생활이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 공부는 밤새 해도 재미있었거든요.
일단 생물학과 쪽에서 배우는 전공과목들부터 자세히 살펴보시는건 어떨까요? -
shxoghks123
()
kyh에 막연한 연구분야의 랩 vs 경기권대학에 적성맞는 연구분야 랩을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전자를 선택할꺼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