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생물실험실에 들어간다면
- 글쓴이
- ererere
- 등록일
- 2017-06-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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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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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석사 후 통계박사 유학 준비중입니다
집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게 지원해야할 것 같아
(만일 지원해서 박사어드미션시) 2년간의 공백이 남게 됩니다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 중인데요
저는 유전체 분석(암세포 오믹스 데타쪽)
쪽을 생각하고 있어 데이타 분석하는 dry lab으로 가려했습니다
하지만 생물실험을 할 줄 알면 좋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wet lab으로 가서 보통 생물 실험실에서 쓰는 기법을 배우는 것은 어떨까 생각하는데
저의 커리아 상 wet lab과 dry lab 중 어디가 좋을까요?
집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게 지원해야할 것 같아
(만일 지원해서 박사어드미션시) 2년간의 공백이 남게 됩니다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 중인데요
저는 유전체 분석(암세포 오믹스 데타쪽)
쪽을 생각하고 있어 데이타 분석하는 dry lab으로 가려했습니다
하지만 생물실험을 할 줄 알면 좋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wet lab으로 가서 보통 생물 실험실에서 쓰는 기법을 배우는 것은 어떨까 생각하는데
저의 커리아 상 wet lab과 dry lab 중 어디가 좋을까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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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백수
()
데이타 사이언티스트 일의 8할정도가 데이타 클리닝이라고 하던데요.
실제 데이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지요. 어느쪽이든 데이타사이언티스트 수요가 있으니, 오라는 쪽으로 가시면 되죠.
실험은 배우면 됩니다. 중고딩도 곧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