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과의 면담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글쓴이
- 설계희망자
- 등록일
- 2017-10-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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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지스트 오픈랩에 참석하는 기계공학부 4학년생입니다.
1달 전에 컨택을 한 후 성적표와 이번학기 수강과목을 알려달라는 답변을 받고
메일을 드렸습니다. 2주 뒤에 TO가 있는지 확인 후 알려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침 그 때 지스트 오픈랩 시기와 겹쳐서 신청란에 면담을 신청했는데 이 부분이 실수였던거 같
습니다.
오픈랩에서 면담신청해서 그되게 때 교수님을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누면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TO 확인해보고 알려주겠다'는 메일에 답변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먼저 그에 대한 답변과 함께 오픈랩에 면담이 가능한지부터 여쭈어보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지금에서야 메일을 다시 보내드렸지만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많이 바쁘셔서 면담을 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만약 면담이 가능하다면
교수님을 뵈었을 때 어떤 식으로 어필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교수님이 쓰신 논문들을 읽고 있지만 생소한 용어들과 이론들이 제가 아직 이해하기엔 어
렵더군요.. 특히나 영어 논문은 아직 힘든거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국내 학회 논문들을 읽으면서 현재 연구흐름이 어떤 방향인지 기술 관련 동향은 어
떠한지 파악 중에 있는데 보통 교수님과 면담시에 어떤 대화를 하시나요??
교수님께 어필을 하고 싶은데 최대한 논문을 많이 읽고 가서 저는 이러이러한 논문들을 읽었는
데 어떤 느낌을 받았다 이런식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어설프게 이해한 논문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기술동향을 더 조사해서 연구실에서 하는
여러 연구 중 관심있는 부분을 연구하고 싶다. 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떠한 방향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
1달 전에 컨택을 한 후 성적표와 이번학기 수강과목을 알려달라는 답변을 받고
메일을 드렸습니다. 2주 뒤에 TO가 있는지 확인 후 알려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침 그 때 지스트 오픈랩 시기와 겹쳐서 신청란에 면담을 신청했는데 이 부분이 실수였던거 같
습니다.
오픈랩에서 면담신청해서 그되게 때 교수님을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누면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TO 확인해보고 알려주겠다'는 메일에 답변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먼저 그에 대한 답변과 함께 오픈랩에 면담이 가능한지부터 여쭈어보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지금에서야 메일을 다시 보내드렸지만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많이 바쁘셔서 면담을 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만약 면담이 가능하다면
교수님을 뵈었을 때 어떤 식으로 어필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교수님이 쓰신 논문들을 읽고 있지만 생소한 용어들과 이론들이 제가 아직 이해하기엔 어
렵더군요.. 특히나 영어 논문은 아직 힘든거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국내 학회 논문들을 읽으면서 현재 연구흐름이 어떤 방향인지 기술 관련 동향은 어
떠한지 파악 중에 있는데 보통 교수님과 면담시에 어떤 대화를 하시나요??
교수님께 어필을 하고 싶은데 최대한 논문을 많이 읽고 가서 저는 이러이러한 논문들을 읽었는
데 어떤 느낌을 받았다 이런식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어설프게 이해한 논문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기술동향을 더 조사해서 연구실에서 하는
여러 연구 중 관심있는 부분을 연구하고 싶다. 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떠한 방향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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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엔지니어
()
자대 교수님께 조언을 구해보세요, 혹시나 면담할때 어떤내용을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