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서 치대를 갈지 고민입니다

글쓴이
오즈의마법사
등록일
2017-12-24 12:42
조회
3,191회
추천
0건
댓글
11건
올해 고3이고요.. 여자에요
내신이 1학년:2학년:3학년=2;4;4이면 1.66정도입니다
재수안하면 대구 국립 K대 전자공학부 진학합니다
원래는 의학계열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적성에 안맞다는 이유로.. 근데 적성이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서요. 사실 공부도 안해봤는데 적성에 맞을지 안맞을지는 모르겠죠.
하여튼 재수를 하면 최저를 맞추면 경북대, 전북대, 조선대 치대 교과로 가능할듯한데 다 최저 빡센 학교들이에요. 최저 널럴한데는 내신이 안되서;;
재수하면 반수를 할지 쌩재수를 할지도 고민입니다
제가 젤 원하는건 칼퇴?ㅎㅎ 돈은 쓸어담을 필요는 없고 쪼달리지 않을 정도로는 벌었으면 해요

  • 진리와봉사 ()

    합격을 먼저 하고 고민을 하는것도 방법이겠지요.. ㅎㅎ

  • 댓글의 댓글 오즈의마법사 ()

    재수했는데 공대를 가기로 한다면 굳이 했을필요가 없게 되서요. 물론 재수한다고 치대를 100%갈수 있다는것은 아니지만요...

  • 카를라 ()

    경북대 전자들어갈 성적으로 재수해서 치대붙으면 학원간판에 올라갈 정도 아닌가요.

  • 댓글의 댓글 오즈의마법사 ()

    올해 수학만 2받았으면 경북대 치대 교과로 되더라고요

  • 댓글의 댓글 카를라 ()

    입시전문가는 아니지만 치대입학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계신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수시 최저 조건은 말 그대로 지원자격 요건이지 합격을 뜻하는 것이 아니지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글쓴이의 그런 발칙함(?)을 존중합니다. 어린나이에 자신의 가능성을 예단하고 한계선을 긋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집안 사정이 본인의 재수생활을 부담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면 충분히 도전하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글쓴이가 머뭇거리다가 공대에 진학하셨을때 겪을 뜻하지 않은 작은 시련에 재수에 대한 미련을 가지실거라 생각합니다. 1학년때는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잘 안보이고 배우는 과목들도 교양뿐이고 , 아무리 똑똑한 친구여도 공학냄새 나는 2학년 과목들 듣고 과제에 치이다보면 이게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 고민하게 되거든요. 아무튼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의치대 입시는 쉽지 않습니다. 기분나쁘실지 모르겠지만 현역 수능 수리가형 2등급도 안나온 실력으로 치대 입학을 고민한다는게 넌센스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서울대 공대 입학한 친구들도 재수로 의치대 준비하다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본인이 얼마나 노력해야하는지는 염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계신 분들 대부분 관심사가 취업이거나 대학원 세부전공 진로이지 입시가 어떻고 저쩌고 잘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어하시지도 않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이고 좀 있으면 성인이시니 알아서 결정하시고 뭘 더 알아보고 싶으시면 차라리 입시사이트애서 여쭤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수험생때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글을 길게 남깁니다..

  • 댓글의 댓글 오즈의마법사 ()

    감사합니다

  • 긍정이 ()

    저는 코멘트를 안 하겠습니다.

  • mhkim ()

    죄송한데요. 아무리 지방대 치대가  낮아도 내신이 그정도로 갈수 있는지요? 재수를 해서 정시로 간다면 모를까... 의대의 경우 1.1도 수능최저를 맞추어도 합격을 보장못하는데 상대적을 낮은 치대라 해도 1.2정도는 되고 수능최저를 맞추어야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시 준비가 현명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더 잘알아보시길... 좋은(?) 학원 많아요.

  • 댓글의 댓글 오즈의마법사 ()

    최저 4합 5 이렇게 빡센데는 돼요. 유사 수능 전형이라서..ㅎ
    사실 거의 정시죠.

  • 노르망디 ()

    대한민국에서는 적어도 치대는 가야 칼퇴할 수 있고 돈 쪼들리지는 않을 정도로 버는 군요.

  • 댓글의 댓글 오즈의마법사 ()

    무슨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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