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구실 관련 고민...
- 글쓴이
- owkljf
- 등록일
- 2018-02-27 12:35
- 조회
- 3,692회
- 추천
- 0건
- 댓글
- 2건
관련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구실 들어가서 랩생활하는
기계과 랩실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이런경우가 원래 맞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일단 저희연구실은 출근을 11시에 합니다. 그리고 점심먹고 뭐하고 하면 1시가 되요.
그리고 애들이 가끔씩 연구실에서 게임을 1시간씩 해요. 매일은 아니고 그리고 퇴근을 6시되면 칼퇴근 합니다.
그런데 교수님 펀딩도 있어요. ㅠ 등록금이랑 생활비정도
근데 논문도 나쁘지 않게 나와요 ㅠ 근데 이런식으로 랩생활 하다 보니
까 나중되면 정말 아무것도 안될것 같아요. 원래 이런 랩실이 일반적인 건가요. 아무래도 대학원이니 만큼 자기스스로 공부하는게
맞지만 너무 혼자 하려니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겟고..
이럴때 어떡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ㅠ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8-02-28 10:01:1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기계과 랩실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이런경우가 원래 맞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일단 저희연구실은 출근을 11시에 합니다. 그리고 점심먹고 뭐하고 하면 1시가 되요.
그리고 애들이 가끔씩 연구실에서 게임을 1시간씩 해요. 매일은 아니고 그리고 퇴근을 6시되면 칼퇴근 합니다.
그런데 교수님 펀딩도 있어요. ㅠ 등록금이랑 생활비정도
근데 논문도 나쁘지 않게 나와요 ㅠ 근데 이런식으로 랩생활 하다 보니
까 나중되면 정말 아무것도 안될것 같아요. 원래 이런 랩실이 일반적인 건가요. 아무래도 대학원이니 만큼 자기스스로 공부하는게
맞지만 너무 혼자 하려니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겟고..
이럴때 어떡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ㅠ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8-02-28 10:01:1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다른 사람들 의견
-
돌아온백수
()
그 연구실에 포닥 자리 없나요?
-
capstone
()
랩 여건이 굉장히 좋네요.
랩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혼자 끙끙 앓고 있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움직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