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수준이 정말 인생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가요?

글쓴이
Sori
등록일
2018-04-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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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현재 인하대학교 2학년 전자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석사를 자대에서 지낸 후(현재 학점이 4.06이라 불안불안해서 그냥 안전하게 가려합니다.)
취업하고 나서 더 공부할 마음이 생긴다면 회사에서 박사를 딸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커뮤니티 내에서나,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이미 인하대는 글러먹었고
차라리 편입을 준비하는게 낫다는 얘기가 자주 들려오더라고요.
편입을 하려면 2학년이 끝나고 군대를 갔다와서 1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하는데,
그게 정말로 제게 큰 이득이 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학부의 수준이 정말 인생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며 저는 인하대를 벗어나는게 답일까요?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8-04-09 22:49:1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모리 ()

    신뢰할 수 없는 카더라식 정보만 넘쳐나는 커뮤니티 활동 그만 두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인하대학교면 국내에서 손꼽히는 명문이지요

  • 통나무 ()

    돌아다니는 정보들이 많이 않좋은것 같은데요.
    대학교 커뮤니티들도 좋다는 대학들도 사고 수준이 그냥 막가는 상태인것 같아서....
    어딜가더라도 그 상태에서 배우고 나오면 남은 인생이 걱정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어디도 책임감 있게 인생이나 학문이나 공부에 대해서 얘기하거나 가르치는 곳은 보기 힘든것 같고, 그냥 악다구니처럼 살아남는것 정도밖에 없는것을 보이는데 이런식은 좋다는 곳 나와도 인생에 자기게 남는게 없거든요.
    대학교수들이 좋다는 대학에서 자기 자식들 이름 올려서 입학시키는데 보면 거의 사회적 윤리나 의식들은 마비상태고, 특정 고등학교에서 명문대 잘들어간다고 하는게 이런 커넥션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부패의 심도가 아주 큰데, 그것도 자정도 안되는게 현실인지라.....

    원하는 성취도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학부 수준에 인생의 의미 따지는것은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꾸준히 성장하는게 중요하지.....
    학부수준에서 고등학교 성적으로 평생가는 분들이 대부분인지라서요....

  • SC전공 ()

    어디서 정보를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커뮤니티 그만하시고 그시간에 공부하시는게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대기업 가보시면 아실 껍니다. 인하대 나오신분들 많습니다.

  • mhkim ()

    인하대 전자과는 충분히 좋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더 멀리가시길 바랍니다. 더 멀리 더  높이 가실 수 있습니다. 하늘을 날수도 있는데 왜 자신의 발을 지상에 매놓으시나요? 인하대 출신 교수도 많아요. 더 멀리 보시고 더 열심히 공부하시길... 잘못된 편입보다는 더 열심히 공부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겸손 ()

    이런 것이 한국교육의 큰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학창시절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만이 삶의 목표이고 존재이유인 것처럼 여기저기서 떠들어대니 그것에 세뇌당한 학생들은 대학에 입학해서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실속없는 대학 네임벨류에 연연하며 패배의식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의미없는 n수,편입에 연연하고 그러지 않은경우에는 ,커뮤니티에서 각자의 기준으로 대학을 줄세우고 심지어는 타대학을 비방하면서까지 자기의 정체성을 재확인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얼마나 사회적 낭비이며 동시에 국민행복도를 낮추는 악습인가요
    그러나 재수학원, 편입학원 등 사교육 업계와 기타 여러 소수 기득권층이 어린 학생과 학부모들을 유혹,협박해서 이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사회분위기를 조장하고 있으니...
    인하대 전자과면 학창시절 못해도 반에서 2,3등정도는 하면서 나름 공부좀 한다는 소리 들은 학생일텐데 그마저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으니 말 다했죠.

    물론 사회분위기가 점점 학벌사회에서 능력중심사회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더 혁신적으로 갈아엎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학보내기 위해서 평생가도 대다수는 쓸 일 없는 미분적분법은 공통적으로 다 가르쳐도 정작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자존감기르는법, 토론하는법,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법.. 그런 것들은 나몰라라 하는것 같아요

  • tSailor ()

    4점 넘으면 타대 대학원을 가서 다른 분위기를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취직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하는 차원에서요.

  • 시루떡 ()

    학점 4를 넘으면 충분히 잘 관리한 것같습니다. 물론 성적이 모든 걸 대변하진 않지만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인하대가 어쩌니저쩌니 하는 시덥잖은 사이트는 한마디로 시간낭비입니다. 그런 곳은 가진게 대학스펙밖에 없는 찌질이들이 모인 곳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좀더 연구중심대학으로 대학원을 옮기시고 거기서 좋은 연구결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어떨까요? 요즘은 대학을 가지고 사람을 뽑기보다 그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뽑습니다.

  • 브이 ()

    편입 준비하려면 차라리 재수해서 최상위 대학 입학하는게 더 좋다구 생각하구요. 지금 학점 4점대에 인하대 전자과면 학점만 꾸준히 관리하면 최상위 연구중심 대학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위에 분들 글처럼 저도 이길을 더 추천합니다. 디시인사이드던가 그런 사이트는 앞으로 인생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자신을 계속 upgrade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이러다보면 세상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됩니다.

  • freude ()

    인하대 전자과는 사회에 나가서도 좋은 평을 듣게되지, 학교탓을 할 정도의 대학이 아닙니다.

  • 통나무 ()

    커뮤니티나 이러저런 얘기보면
     분위기가 둘로 나뉘는것 같더군요.
    상위권이라는 대학은 내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보상이 뭐냐
    거기에 못낀다고 생각하면 편입.

    그런데 편입을 한다손 치더라도 편입이라는 꼬리표때문에 그냥 재수나 수능봐서 나이들어서라도 편입이 아닌 입학을 하라....

    고등학교때 할만큼 하고 성적 나오면 거기에 맞추어 대학들어가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이런 얘기를 하기가 어려운게 너무나 심각하게 원하는 대학이 아니면 공부를 던져버리고 확 쳐져버리는 꼴들을 보면.....아예 공부를 던져버리거나 학원으로 전전하거나 편입시험이나 빙빙 돌아다니는것을 보면.....뭐라 해야할지....이건 당사자들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도 뭔 얘기를 해주어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진 세상탓을 해야하는지......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학부......참 어려운 문제가 현실은
    어느 은행이 고등학교를 만듭니다. 그 고등학교는 불법적으로 만들어졌고 그래도 만들어서 행해지고 남자를 더 뽑는데 불법적으로 성적을 조작하고, 학원화 시키고 들어가는 애들은 교수자제나 기업인들 자식들이 들어가고, 그래서 학생부 논문이니 잘해서 명문대라는곳에 들어가서 그 대학출신들은 은행에서 뽑아주는 시스템이 완성되었으니....
    대학 학부뿐 아니라 고등학교 부터 이상한게 된지...

    한 공기업인지는 전부다가 청탁으로 들어가는 현실을 보면, 거기다 부정으로 들어온 사람들 짤라버려도 소송으로 억울하다고 세상에 대해서 떠들어대는 세상인지라....

  • 통나무 ()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4073069

    어디에 있든 많이 읽어야 하죠.
    정보를 습득하고

    3장 당신은 인재입니까?
    1. 인재의 기준을 말하다
    2.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가로막히다
    3.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4. 스펙이 곧 진짜 실력은 아니다
    5. 진정성 있는 나만의 스토리를 찾아서
    6. 누구보다도 먼저 나와 마주하기

    4장 인재란 내 안에서 태어나는 것
    1. 스스로 살아가는 방식을 만들어라
    2. 나의 과거?현재?미래를 분석하라
    3. 감사를 통해 긍정적인 뇌로 바꾸다
    4. 내 안의 강점을 찾아라
    5. 질문하고 답을 탐구하라
    6. 인생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는 것이다
    7. 생활반경을 넓혀 다양한 경험을 쌓아라
    8. 인재는 자기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내용을 읽으면서 내면화를 실천해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책 말미에 백미는 연대 철학과에서 윤리학사를 가르치는 교수의 교육이 나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교수가 성희롱” 폭로 3개월…연세대 ‘미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022245015&code=940401#csidxcf9136f1e1c1efd8145f0d26c569101

    http://factbomb.tistory.com/302

    뭔 말을 하던 그 말이 다 헛소리일이수도 있고요.
    내가 희망하고 한국사회에서 알려주는 서열이나 어떤 가치가 정말 다 개 소리일수도 있고요.
    좋은 말이라는게 그냥 언제 한번 밥먹자라는 소리일뿐인데 그게 뭔가 있다고 착각할수도 있죠.


    에도 불구하고 대학이라는 공간과 주어진 시간에서 자기판단력을 길러보고 사회에 나와 돈벌고 살 뭔가를 만들려면 먼저 공부 열심히하고 책 많이 읽고 나머지 시간에 다양한 활동을 해볼수 있는데까지 해보는게 답일수도 있습니다. 경쟁압이 너무 심하면 이런 틈새가 거의 없는것이고,
    다 일장일단이 있죠.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더 성숙해지는것 해보는게 나머지 인생 계속적으로 채워나가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고요.

    잘나서 40넘어 망하는게 제일 안좋고요.....

    한국에서 대학은 왠만하면 다 좋은대학이라고 봅니다.
    내가 거기에 맞게 만들어가느냐 아니냐가 문제지.....

  • 돌아온백수 ()

    세상을 시험잘보는 인간과 나머지로 나눈다면요....

    시험을 잘본다는 것은 암기력과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눈치 빠른 인간형을 의미하죠. 이런 종류의 인간이 필요한 분야가 있어요. 그러니까, 마당쇠, 돌쇠 라고 부르는 시키는 거 잘하는, 명령자의 의도를 잘 파악해서 알아서 기는 역할이죠.

    나머지 인간 종류는 암기력 대신 창의력이 강하고, 눈치 보기 보다는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인간들입니다. 세상을 이끌고, 세상을 바꾼다면, 이런 인간들이 해내는 겁니다.

    그래서, 체제에 순응하며, 체제 유지에 사용되는 인간들을 시험을 쳐서 뽑습니다.
    그 역할에 맞는 거죠.
    재벌기업 같은 경우, 시키는 거만 하고, 자기 주장 안하는 머슴을 뽑을때 시험을 칩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꿀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내는 기업들은
    시험 치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만들고, 이끌어 갑니다.

    어떤 인간이 되시렵니까?
    본인의 선택이에요.

  • 안창호 ()

    참 제가 님과 비슷한 부류의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본인은 건대 공학계열인데 연세대/고려대/성대 애들 보면서 자격지심 느끼고
    건대나 인하대나 학교 그정도면 됬씁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금오공대, 강원대 수준만되도 대학교 고민 하지 마십시오. 재능을 쌓으십시오. 현대 한국 사회는 점점 능력위주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컴공 계열의 경우 이미 심하게 능력위주로 굳어졌습니다.

  • dk ()

    마치 십여년전의 저를 보는것 같군요.
    인하대 공대는 대학원과 산업계에서 평판이 좋습니다. 선배들이 잘 하고 있어요.
    학교 이름은 걱정 안 하셔도 될것 같고요.

    그런 애들이 있죠. 학부에서 멈춰버린 아이들. 그리고 장삿속으로 부추기는 저열한 학원 강사들. 어른들이 덩달아 노래부릅니다.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다같이 미친거죠. 대입은 하나의 미친 축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소수의 스포트라이트. 그리고 스포트라이트를 위해 밝기를 줄인 들러리들. 그리고 그 들러리에도 끼지 못하는 아예 자기의 불을 꺼버린 아이들. 학교가 다른 아이들끼리 있으면 자연스럽게 자존감에 구배가 생겨버립니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상대적으로 생기는 은은한 나쁜평가.

    졸업하고 보니까 인생은 생각보다 긴 것 같더라고요. 공부를 계속해야돼요. 살아남으려면. 마라톤이에요. 기회와 시련이 계속 찾아오죠. 결국 노력하는 사람은 대열이 달라집니다.
    대입은 8km정도 지점같네요. 운동 안하는 사람의 한계거리 같은..
    계속 공부해야합니다. 학부이름 때문에 설령 사장이 못 되는한이 있더라도 노력의 결과물들은 사람들이 인정해줄겁니다. 자존감의 스포트라이트가 밝아지죠.

    제조업은 지방에 많이 있는데..한 번 거기 임원들 학부를 한 번 보세요. 조금 놀라실겁니다.
    대졸자체가 귀한시절이라고요? 아니오. 지금 임원들은 한국이 잘 살기 시작해 대학 진학률이 높은 세대가 많습니다.
    사내정치를 잘 했다고요? 네. 그것도 잘하고 자기 업무 분야는 귀신같은 사람들입니다. 같은 전공 명문대 교수들을 피떡으로 만들수도 있어요.

    인생이 길고 만만치 않더라고요.

  • 그리피스 ()

    인하대 기계과 학사 출신이구요. 졸업한지는 11년 됐습니다. 솔직히 사회 나와서 학교 덕을 많이 봤습니다. 덕분에 낮은 학점에도 쉽게 대기업 갔다가 지금은 공공기관 연구소에 있습니다. 학위 과정도 밟고 있구요. 그 만큼 먼저 사회에서 열심히 해주신 선배들 덕도 많이 봤습니다. 가급적 학교 서열 논하는 커뮤니티는 이제 들락날락 안하는게 좋습니다. 자꾸 그런 사이트를 들어가게되면 자기도 모르게 사람을 학벌로 평가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자존감도 하락 되구요. 아무리 좋은 학교를 나와도 더 좋은 학교가 있길 마련입니다. 이름없는 학교 나와도 실력 좋은 사람 많고 인성 좋은 사람 많습니다. 윗분 말대로 인생은 길고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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