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나빠서 공부하기가 힘듭니다..

글쓴이
가릿가릿
등록일
2018-06-29 13: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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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전자과 3학년인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머리가 나쁘다는 생각을 수없이 해왔습니다.
저는 머리가 안되는데 죽어라 시간투자해서 어떻게든 버티는 스타일입니다.
중학교 시절에도 그럭저럭 공부하고,, 고등학교 시절에도 2학년까지도 혼자 죽어라 해서 수학이 1~2 등급이었는데 고3부터 제 스스로 한계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더니
대학교 3학년인 지금 학과 공부를 하면서도 제 스스로가 너무 멍청하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교수님이 설명을 해주면 순간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내 스스로에게 설명해보라고 하면 정말로 뭘 배운지 하나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책을 읽어도 정말 머리속에 들어오지고 않아요 .. 심지어 공부잘하는 친구가 상세하게 설명을 해줘도 그순간 들었을땐 알것같으면서도 혼자서 설명해보라고 하면 아무말도 못하는 벙어리가 됩니다.
머리속에서 금방 사고가 정지된것 같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미칠것 같은 생각만 들어서 여기에 라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어린시절에 아버지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라이터로 머리를 수없이 두들겨 맞은적도 많고.. 또 군입대 전에 몇개월간 막노동하면서 생각하는 습관도 버린것 같고 그저 힘쓰는 일만 죽어라 해서 머리가 더 돌이 된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정말 원래 돌인가 싶기도 하고
학과에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내줘도 정말 혼자서 한줄도 작성하지 못합니다. 그냥 제 생각이 없어요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 저도 모를 정도로 아무 생각이 없고 아무리 쥐어짜내도 머리속에 떠오르지를 않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이번학기도 수업시간에 거의 이해를 못하고 이러다 시험을 너무 망칠것만 같아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인터넷 강의를 정말 하나하나 천천히 돌려보고 돌려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간투자는 정말 많이 한거 같은데 시험성적은 몇날 몇일을 밤을 새고 2~3시간 자고도 b+,b 로 전부 도배를 하고 이게 정말 제 길이 맞는가 의구심만 커져갑니다..제가 앞으로 이 길을 계속가도 되는걸까 그 생각밖에 들지가 않아서요 주위에 정말 공부 잘하는 친구를 보면 수업시간에 다는 이해를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그걸 매끄럽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본인생각을 교수님과 얘기하면서 깨우쳐가는데,, 복습하는데도 그 친구는 30분 걸릴꺼를 저는 책 쳐다보면서 3~4시간 쳐다봐도 이 친구가 아는 것 만큼 모르고 또 그렇게 시간 투자를 해도 일주일만 지나면 다 까먹습니다. 저는 지금 이게 너무 답답합니다.  이 부분을 받아들이고 다른 길을 알아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남이 한말을 듣고 논리적으로 내생각을 매끄럽게 설명하는 것이 훈련으로 극복할 수있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제 성격적인 부분도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서
우선 제 성향은 말을 많이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이며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 남눈치를 많이 보고 제 주장을 거의 내세우지 않아요 .. 이게 어린시절 가정환경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제 성격을 고쳐야 하는 걸 알면서도 고치기가 너무 힘들고 이게 공부에도 영향을 미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말귀도 똑바로 못알아 듣는것 같습니다. 남이 무슨 말을 하면 정말로 집중해서 들어야 그게 무슨말인지 알아듣고 평소에는 그냥 잘 못알아 들어도 그냥맞다고 리액션만 하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원숭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멍청합니다.
기말고사 직전에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우울증에 걸릴것 같고 이번 방학에도 대체 멀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뭘 잘하는지 모르겠고 다른 친구들을 보면 회로든, 프로그래밍이든 저마다 잘하는 것이 있는데 저는 다 어정쩡하고 실험이나 설계과목은 잘하는 친구 옆에서 거의 도움만 받아서 제출하고 앞으로 졸업설계 과제나 다른 실험들이 많은데 저 혼자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는데 이런식으로 꾸역꾸역 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시간이 지나갈수록 자존감만 낮아지는것 같아요..
여기 똑똑하신 분들이 많은데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 세아 ()

    부정적이고 내성적이고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하는 등등의 성격과 공부를 하는 것과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수학 잘하는 사람들 중에도 내성적인 사람들 많고 외향적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냥... 안되면 안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지금 축구를 아무리 열심히 연습 한다한들 초등학생 축구선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겁니다. 그냥 공부랑 맞지 않는 거예요. 소질이 없는 것이고요.

    그런데 세상에는 공부랑 상관없는, 공부를 잘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수없이 많은 좋은 재미난 길들이 널려 있어요. 그저 자기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안되는 것을 붙잡고 괴로워해야할만큼 그 길 아니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요?

  • 댓글의 댓글 가릿가릿 ()

    저는 그 수없이 많은 좋은 재미난 길을 아직 보지못했습니다. 제 시야가 좁은걸수도 있는데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기 이 학과를 졸업하여서 직장인이 되거나 대학원에 가는데 다른길을 선택하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시절에는 수학을 100점을 고등학교 시절에는 남들 3시간 수학을보면 저 혼자 8~9시간 쳐다보면서 성적이 나왔는데 저도 군복무 시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 길로 계속가는 것이 맞는건지 그때 어떤 사람이 쓴 책에서 읽은 글인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으면 지금껏 자신이 잘해왔던 것에서 길을 찾으라고 해서 계속 이쪽으로 수학,과학 분야로 진로를 잡은 겁니다. 그 수없이 많고 재미난 길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하는 겁니까.. 저는 세상은 다양해 보이지만 큰 뿌리로 보면 획일화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정말 잘하는 사람은 안정적인 전문직을 선호하고 그 외에 사람들은 그저 직장인을 선택하는 모습이 한국사회 아닌가요

  • 댓글의 댓글 세아 ()

    학과에서 수석을 해야할 이유도 없고, 공부 잘하는 친구를 이겨 넘겨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도 취직하고 먹고 살고 인생을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벌써 3학년 1학기가 지났습니다. 앞으로 1년 하고 한 학기 남았지요. 지금까지 공부해 봤는데, 안된다면, 공부 쪽으로는 안되는 겁니다. 극히 특수한 한정적인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3학년 중반까지 공부해봤는데 안된다면, 공부와는 인연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옆 친구보다 공부 못해도 인생 사는데 아무런 문제 없거든요.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금 하는 정도껏만 하시고, 취직에 도움이 될 다른 것들에도 눈을 더 돌려보세요. 뭘할지 모를 때는 잘하는 것을 하는 것이 맞겠지만, 남들보다 월씬 더 잘하지는 못하는 것에 메달려 있으신 겁니다.

  • 각고 ()

    자신감이 너무없으시네요
    1-2등급 찍어보신적도 있고 부럽습니다..

    제생각만을 말씀드리면 세상에 바보와 똑똑한사람은 세상에1%인것같습니다
    나머지 99%는 비슷비슷하다는거죠
    전 고등학교 때 수학1등급을찍어본적이없습니다 공대생인데
    어학쪽에서 좀 두각을 나타낸케이스였죠
    물리의 ㅁ자도 몰랐고요
    기계공학전공했는데 과학수학잘하는친구들이 많더군요
    1학년 공부죽어라해도 비플 에제 나왔습니다
    전공은 또 그렇지않더라구요
    혼자서 꼬리에꼬리를물며 생각하는 습관을길둘였어여
    이건 왜이러고 이건 왜이렇게되고 왜이렇게될까를 반복하며 공부하니 남들보다 세배가 걸립니다
    하지만 대기만성이라고 3-4학년엔 과에서 수석차석하며 성적우수장학금받아가며
    학부생들사이에서 학부생인 제가 대가(?)가 되어있더군요
    랩실 대학원선배들사이에서도 잘한다고 소문날정도로요
    습관을 들이니 공부가재밌고 엉덩이가 무거워지니 가속도가 붙더군요
    현재운이좋아 결국 꿈에그리던 미국박사하고있습니다
    인생 대기만성입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특별한방법으로 특별하게 더 많이 노력해야
    특별한꿈을가질수있습니다. 방학동안 자아성찰해보시길추천해드려요

  • 댓글의 댓글 가릿가릿 ()

    혼자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전공책에서 아무리 봐도 모르겠는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잘 아시는 분께 답을얻고 싶습니다.
    그 혼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게 어떤 다른 생각이 떠올라야 꼬리를 물수있는것 아닌가요.
    계속 같은 생각만 맴돌면 포기해야하는건가요
    프로그래밍을 할 때 다른친구들은 계속 고민하니까 이건 이렇고 이래서 이렇다라고 생각을하는데 저는 계속 한시간씩 쳐다봐도 같은 생각이 제자리 머물러서 자꾸 자괴감이 들어서요

  • 댓글의 댓글 각고 ()

    예를들자면 저는 항상 모든것에 이건 왜?를 두세번씩합니다

    쉽게설명드리자면 a라는 명제가 주어졌다면 이건 왜 a일까 a의정의는 무엇일까
    생각해보고 b라는 답이나왓으면 왜b일까 b는 무엇일까
    이런식으로 사고를확장시키는식으로 공부를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생각을하며 공부를하고 모르는건 체크해놓고
    아무리봐도 모르는건 교수님께여쭤보는거예요 비싼등록금내고 학교다니시는게
    그 이유입니다. 수업의질은 학생이만드는거예요
    교수수업 한번듣고 완벽히이해하눈사람 과에한명될까말까입니다.
    그 수업을 복습하고예습하고 자기자신의것으로 완벽히 만드는 학생이되어야지요
    수업에의존하시면 안되고, 수업이해못한다고 좌절하실필요없습니다.

  • 댓글의 댓글 각고 ()

    전 항상 책을 세권씩사용햇습니다
    학교에서사용하눈 전공서적, 따로구매한전공서적, 원서
    이렇게세개펼쳐놓고 정리해가며 공부했습니다
    모르는건 구글링하며 어떻게든 찾으려고노력했구요
    개념을 하나겨우겨우깨우치면 적용해보고 응용해보고 이렇게 응용해도되는지
    교수님께 컨펌받구요

    첨엔 하기싫어죽을겁니다 매우귀찮고 머리아프거든요.. 시간도 무지하게잡아먹어서

    프로그래밍도 제단점중하나였는데 코딩원리를 이해할때까지 그어떠한코딩도하질않았숩니다

    무조건 코딩이해부터 완벽히하고 그뒤에여러가지 혼자 응용해보고 컨펌받으면서 공부하니

    잘되더군요~ 저도 프로그래밍에 소질없어서 욕먹은적많고 자신감없었는데 노력하면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박사하면서 무능한사람은못봣습니다. 국내에선 무능한사람들

    여럿봤지만 . 이래서 미국박사해야하나봅니다

  • 댓글의 댓글 가릿가릿 ()

    여지껏 미국박사까지 하시면서 주위에 저 사람은 머리가 굉장히 나쁜것 같은데 연구 쪽으로 일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

  • 댓글의 댓글 각고 ()

    아뇨 ㅋㅋ 이쯤오면 그런사람은없어보이네요

    천재만 연구자가될수있는게아닙니다

    열정이 모든걸 커버해줍니다

  • 통나무 ()

    제일 문제는 마직막에 적은 자존감의 문제 같은데요.
    이건 금방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제대로 인식되는것도 아니고.
    여유가 있으면 성격코치나 상담이나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좋을수 있고,
    아니면 심리학 책이나 이러저런 검색해서 읽어보면 커가는 환경이나 가정내에 비슷한 문제를 겪은 분들도 많고, 그 이후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서도 간접적이나 정보을 얻어 본인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변해야 졸업하고 직장잡고 본인이 가정을 가지더라도 좀더 편안하 삶을 꾸릴수가 있을텐데요......
    친구라도 많거나 잘 어울리면 나을텐데...대학에서 동아리라도 여럿들어서 어울리는 경험이라도 많게 하거나..다 겪어봐야 되는 문제이긴한데....

    공부문제도 지금 잘 모르겠으면 선행 공부에서 약한부분이 있겠죠.
    위에 적은 내용에도 나오지만 개념을 이해하는데 잘 이해가 안되면 잘 설명된 책을 찾아서 자기나름대로 이해하는 버릇을 들어야 나중에 흔들리지를 않는데, 선행 공부가 부실하면 계속 흔들리게 되죠.
    심한경우 주변에 고등학생인데, 중간 기말 시험도 못보러 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서, 그런데 다른 시험보면 잘한다고 하는데 학교시험보는데는 거의 노이로제 수준을 보이기도 하고.

  • mhkim ()

    슬프지만 공부에도 재능이 필요하죠. 난 열번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어떤 사람은 한 두번만에 쉽게 이해를 하고 오히려 성적도 더 좋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불공평한게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각자의 재능이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내가 처해 있는 현재에서 출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는게 최우선입니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먼저 보내고, 난 나의 페이스대로 천천히 뚜벅뚜벅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뛰어난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얼마든지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며칠식 자지않고 노력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을 더 높은 곳에 데리고 갈 수 있을것입니다. 한가지 예로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고등학교도 별로 좋지 않은 곳을 나왔고 대학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 지방대를 나왔는데 미국에서 고생끝에 종신재직권을 얻어서 교수를 하시고 계신분도 계십니다.

  • sonyi ()

    흠.. 잘 되냐 안되냐는 상대적인게 많이 작용해요. 게다가 심리적인 것도 많이 작용합니다.
    저만해도 고등학교때 계속 수학성적이 안나와서 고민했고 대학교가서도 학점이 계속 2.대에 있다가 나중에는 4.대도 찍었었죠. (저희 학교는 4.*대면 과톱 정도 수준입니다) 근데 공부하는 건 똑같았어요. 차이는 별거 아니었죠. 잘하려는 것에 대한 욕망 그런 것을 버리고 그저 지금 한 순간 한 순간 성실히 즐기면서 공부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미 그때 주변에 천재들이 널려있으니 비교하려들면 말도 안되는 비교할 것들이 많았는데 비교보다는 그저 내앞에 있는 이 숙제와 이 공부할 것이나 나의 페이스대로 해보자. 이런 느낌으로 공부했어요. 등산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등산하면 나의 페이스대로 가야 정상에 가지 남들 빨리 앞서간다고 그 사람 따라갔다가는 낙오하기 쉽습니다. 그냥 자신의 페이스대로 공부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로는 편안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갔어요. 사실 그래서 공부하는 시간은 1/2로 줄었던 것 같아요. 공부하는 시간은 줄었지만 사람들하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고민 나누고 소확행 같은 시간들도 보내고 그러면서 쉬엄쉬엄 공부했죠. 대학교 1학년때 기말시험 같은데 들어가면 너무 힘들고 짜증나고 그랬는데 대학교 4학년때는 수학시험같은 전공과목이 있었는데 너무 즐겁게 6시간동안 시험치다가 나온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25년전 이야깁니다). 뭐 그렇게 여유있게 하셔도 성적이 안나올 수도 있어요. 공학은 그런데 자신이 좋아만 한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실력레벨에 따라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주어집니다. 뭐 모두가 엄청 어려운 문제풀고 박사님되는 거 아니니깐요. 누군가는 쉬운 문제들 풀고 설계하고 제작하고 다양한 일들이 있으니 그 중에 자신에게 맞는 일들을 찾아나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댓글의 댓글 sonyi ()

    좋아하는 친구들과 같이 뭔가를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여행도 같이 다녀보세요. 그런 친구가 없다면 만들어보시구여. 그리고 찬찬히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진정 좋아하는게 뭔가... 저도 30살까지 고민했던 문제였습니다. 근데 제가 피곤하더라도 뭔가 프로그램같은걸 만드는 때는 피곤해하지 않고 재미있어하고 계속 뭔가 배우고 싶어하더라구요. 잘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면요 계속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그렇다보면 잘하게 됩니다. 적어도 소수의 천재들을 빼고는 그렇게 좋아하는 것에 투자하는 사람이 그쪽에서 잘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목 듣고 숙제 하고 하는게 현재 재미없다면 진짜 재미있는 것을 찾아보시고 지금까지 들으신 과목들 중에서도 진짜 재미있는게 있었다면 그쪽에 취미삼아 더 집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샤인 ()

    개인적인 팁인데, 머리의 두뇌회전과 생각은, 다른 방향으로의 운동입니다. 이 운동의 성장호르몬 GH 보충제 소량 섭취와 적절한 운동 및 인지개선을 위해 곶감 복용, 및 전자파 전자기기 철저히 차단, 수면전 전자기기 이용금지, 햇빛 쬐기, 적절한 영양식 및 탄수화물 섭취, 편의점음식 끊기부터 해보세요. 제말믿으시면 됩니다.

  • 샤인 ()

    추가로, 내장지방 및 복부지방을 어떻게든 없애세요.

  • 샤인 ()

    긴그림자시간대에 햇빛  쐬기가 햇빛의 rna rnb 성분을 조사하시면 왜 다른비타민d와 차이점이 있는지 아실겁니다. 우울증 개선에도 효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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