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대학원 진로 고민
- 글쓴이
- 간빠진순대
- 등록일
- 2019-03-02 16:37
- 조회
- 4,525회
- 추천
- 0건
- 댓글
- 2건
관련링크
안녕하세요, 공대 학사과정 중인 학생입니다.
박사과정쪽으로 방향을 잡아, 내년에 입학할 연구실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연구실 홈페이지와 해당 연구실 선배님들의 조언을 압축한 결과 2군데로 선택지가 좁혀졌습니다.
카이스트의 한 연구실과 지스트/유니스트/디지스트 중 한 연구실인데, 두 군데 모두 교수님도 좋으시고 실적도 훌륭해서 졸업후 기업체로 간다면,
원하는 곳으로 갈수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각각 연구실에 알고 있는 선배가 있어 물어보니, 카이스트 쪽은 평균 졸업이 7년~7년반(석박통합),
지스트/유니스트/디지스트 쪽은 6년(석박통합)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실적, 연구실분위기 등은 동일하다는 가정에서 네임밸류의 차이인데,
이미 사회에 진출해 계신 인생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기업체 뿐아니라 학계로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사과정쪽으로 방향을 잡아, 내년에 입학할 연구실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연구실 홈페이지와 해당 연구실 선배님들의 조언을 압축한 결과 2군데로 선택지가 좁혀졌습니다.
카이스트의 한 연구실과 지스트/유니스트/디지스트 중 한 연구실인데, 두 군데 모두 교수님도 좋으시고 실적도 훌륭해서 졸업후 기업체로 간다면,
원하는 곳으로 갈수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각각 연구실에 알고 있는 선배가 있어 물어보니, 카이스트 쪽은 평균 졸업이 7년~7년반(석박통합),
지스트/유니스트/디지스트 쪽은 6년(석박통합)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실적, 연구실분위기 등은 동일하다는 가정에서 네임밸류의 차이인데,
이미 사회에 진출해 계신 인생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기업체 뿐아니라 학계로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