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거래에서 중국 위안화가 달러 대신에 사용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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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  (213.♡.127.48)
등록일
2008-12-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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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무역결제 첫 허용..기축통화화 시동

media.daum.net/foreign/china/view.html?cateid=100023&newsid=20081226101607214

중국의 위안화가 세계 기축통화를 겨냥해 시동을 걸었다.

중국 국무원은 25일 광둥(廣東)성 주장(珠江)삼각주와 상하이(上海)시 인근 창장(長江)삼각주 및 홍콩특구, 마카오특구 기업들 간의 무역거래에서 위안화 결제를 허용키로 했다. 또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 회원국들도 중국 광시(廣西)장족자치구 및 윈난(雲南)성과의 무역거래 대금을 위안화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중국 정부 차원에서 위안화를 달러나 유로화를 대체하는 무역결제 수단으로 공식적으로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체적인 시점과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위안화 기축통화화의 시범단계에 불과하지만 중국이 국제무역기구(WTO)에 가입한 뒤 7년 만에 위안화가 무역 결제수단의 지위에 오른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의 상징성이 대단히 크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중국이 아세안과 홍콩, 마카오와의 무역거래 대금을 위안화로 결제하게 되면 이 지역 내에서 위안화가 달러화의 지위를 대체하면서 역내 기축통화의 지위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가 추구하는 '위안화 블록' 강화의 1차적인 포섭 대상은 한국·일본·대만·홍콩·마카오 등 아시아다. 중국은 최근 한국과 일본과는 위안화 통화스와프를 체결했고 러시아·대만·홍콩·마카오 등과는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거나 양국 화폐에 의한 무역결제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특히 기축통화를 향한 위안화의 첫 걸음은 지난 12일의 한·중 통화스와프에서 시작됐다. 중국은 한국과 체결돼 있던 통화스와프를 기존의 40억달러에서 300억달러로 확대했다. 새로 늘어난 260억달러는 위안화 통화스와프이다. 중국은 홍콩과도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하는 한편 14개항의 지원책을 실시키로 했다.

중국은 앞서 러시아와는 양국 화폐인 위안화와 루블화로 무역 대금 결제를 하도록 추진키로 했다. 세계 1위와 3위 외환보유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교역에서 달러화 대신 자국화폐를 사용하면 달러화의 지위는 한 층 더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장은 "미국 달러화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안정되지 못할 것"이라며 "미국이 앞으로 달러화를 마구 찍어낼 가능성이 높아 향후 달러화 자산의 평가절하가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그동안 위안화 기축통화론에 소극적이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달러화의 위상 약화를 보면서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장기화를 막고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세계 외환시장에서 달러와 유로화, 엔화 등 3대 통화가 차지하는 비율은 2001년 75.3%에서 지난해엔 69.9%까지 떨어졌다.

.............................................................................

무역거래를 시작으로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는구나.
한국의 무역거래는 중국과의 거래량이 미국과의 거래량을 넘어선지 오래되었다.
이런데도 한국은 종미(從美)주의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고 미국에만 올인하고 있다.
올해 쇠고기 파동도 종미(從美)주의로 인해서 일어난 것이고...
아시아에 위치한 한국은 왕따가 되려고 작정을 한게 틀림없다.
  • 코스모 () IP : 203.♡.1.71

      정권이 바뀌고 외교스타일도 많이 변했습니다.
    이전 정권과 무조건 반대로 하면된다 하면서 철저히 미.일에 밀착한 외교스타일로 흐르고 있고 그 때문에 중국의 심기를 많이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는군요.
    국익보다는 소위 이념과 코드에 철저하게 맞춘 외교라고나 할까요.
    정권 바뀌고 본격적으로 추진에 들어가려고 하는 '한일 해저터널'에 대해서 중국이 불편해하고 안좋게 바라본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중국은 '한일 해저터널'을 원치 않는다"
    "중국이 한국을 놓고 고민중이라더라"

    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081223113127041&p=viewsn

    "중국이 한일 해저터널을 원치 않고 있다. 일본이 대륙으로 연결되는 데 대한 경계심 때문인듯 싶다. 처음 한일 해저터널이 나올 때부터 그랬고, 지금도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80년대초부터 한일 해저터널을 적극 추진해온 통일그룹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나라당 부산-거제간에 불붙은 한일 해저터널 유치전


    요즘 한나라당 PK(부산경남) 지자체장과 의원들 사이에 한일 해저터널 유치 경쟁이 뜨겁다. 기존에 나와있는 한일 해저터널 노선안이 부산으로 오는 쪽과, 거제를 거쳐 경남으로 연결되는 쪽으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부산의 경우 지난 2월말 허남식 부산시장이 부산시의 10대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당사자가 될 수도 있는 부산시가 한일 해저터널 건설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유치 경쟁이 불붙어, 최근에도 부산시는 일본측과 함께 한일 해저터널의 부산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이에 맞서 거제의 윤영 한나라당 의원 등은 4월총선 공약으로 한일 해저터널 유치를 내걸었으며 "한일 해저터널은 반드시 거제를 거쳐 경남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부산-경남이 뜨거운 한일 해저터널 유치전을 벌이면서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부에서 한일 해저터널이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기도 하다. 특히 세계 대불황으로 매머드 토목공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과, 외화유동성 위기에 몰린 한국이 일본과 300억달러의 통화스왑을 체결한 상황 등이 맞물려 한일 해저터널 구상이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돼 왔다.

    하지만 80년대초부터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문선명 총재의 통일그룹 관계자가 '중국의 반대'를 최대 걸림돌로 지목하고 나선 것이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난제 때문에 문선명 총재의 관심사는 미국 알래스카와 러시아 시베리아를 연결하는 '베링해협 해저터널'로 바뀐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중국의 반대쯤이야?


    혹자는 "중국의 반대쯤이야?"라고 할 수도 있을 성싶다. 하지만 국제현실은 그렇게 간단치 않다. 우리 입장에서 중국을 도외시할 수 있는 상황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한 금융계 원로는 최근 사석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

    "MB정부 출범후 한미일 3각동맹 복원을 추진했다. 잘못된 방향 설정이었다. 일본의 주적은 중국이다. 욱일승천하는 중국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미국쪽으로 바짝 붙을 수밖에 없다. 반면에 우리는 어느 한쪽에 붙어선 안되는 처지다. 우리의 최대수출 시장은 중국이다. 중국없는 한국경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철저한 '등거리 외교'가 요구된다."

    상황은 미국발 금융위기 발발후 더욱 삼엄해지고 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미국은 지금 거의 파산상태다. 금융-실물경제 붕괴가 미국의 최우선 과제다. 이 틈을 노려 중국이 '2조달러의 외환보유고'를 무기로 '위안화 블럭'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러시아와는 이미 양국정상간에 향후 무역결제를 위안화와 루블화로 하기로 합의했고, 한국에도 300억달러 통화스왑을 위안화로 제공키로 하며 양국간 통화결제의 토대를 마련했다. 홍콩, 마카오에 이어 동남아에도 손길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위기에 휘말린 국가들을 상대로 '위안화 블럭' 드라이브를 걸고 나선 것이다.

    국제금융계의 예상대로 내년에 미국 달러화 폭락 시나리오가 본격 작동되면 중국의 움직임은 더욱 급류를 탈 게 확실하다. 이미 싱가포르 등 역외시장에선 헤지펀드 등의 달러화 매도 움직임이 읽히고 있다.


    김종인 "중국이 한국을 파트너로 삼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 고민중이라더라"


    김종인 전 경제수석 하면 일반적으로 노태우 정권때 경제정책만 총괄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김 전 수석은 1992년 한중 수교의 막후 밀사이기도 했다. 중국과의 수교 없이 한국 경제의 앞날은 없다는 판단에서였다.

    김 전수석은 '대통령 밀사'로서 한중 수교를 물밑에서 추진했고, 이 과정에 대만에 크게 찍혀 지금도 대만 근처에 가지 않는다. 한중 수교 과정에 '미국 공화당의 대부'인 조지 슐츠 전 미국국무장관을 설득해 미국의 반대를 무력화시켰고, 감사의 표시로 1992년 슐츠에게 '서울평화상'을 주기도 했다.

    지금도 중국 내부 흐름에 밝은 김 전수석이 최근 걱정을 했다.

    "중국 수뇌부가 요즘 한국을 '파트너'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버릴 것인가를 놓고 고민중이라 하더라. 좋지 않은 조짐이다."

    MB정부 출범후 한국의 외교정책을 보고 중국 수뇌부가 싸늘해졌다는 전언이었다.


    '무극화 시대'에 한국이 살 길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달러 기축통화 체제가 밑둥채 흔들리면서 향후 세계는 미증유의 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아시아는 특히 대혼란이 예상된다. '한일 해저터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일본과 중국간 격돌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이번 미국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일극화' 시대가 끝나고 '다극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한다. 하지만 다른 일각에서는 '다극화'가 아닌 '무극화(無極化)'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도 하고 있다. 아노미적 대혼란이 우려된다는 의미다.

    이런 난세에 한국이 살길은 무엇인가. 자칫 한번 실수하면 순식간에 국가위상이 몇단계 추락하기 십상인 살얼음판 같은 상황이다. 고도의 국가생존전략이 요구되는 삼엄한 국면이 아닐 수 없다.

    -------------------------------------------------------------------------

    한일터널 뚫어봤자 한국은 이익볼것이 별로 없습니다.
    섬나라가 대륙과 연결되는 사업이니 일본입장에서는 전혀 손해볼것이 없는 것이지만,
    한국입장에서는 손해죠.

  • 데니스 () IP : 66.♡.85.60

      중국화폐 기축통화? 꿈은 꿈일 뿐 현실과는 괴리가 크다.

    media.daum.net/economic/world/view.html?cateid=100021&newsid=20081225121504290&p=Edaily

    中 위안화, 국제결제통화 비상 꿈꾼다.
    .
    .
    (중략)
    .
    .
    그러나 위안화는 아직 자유 태환이 불가능해 당장 국제 결제통화로의 부상을 점치기는 힘들다.

    중 국 정부는 위안화의 태환을 완전 자율에 맡기는 방안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현재 위안화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이같은 방안이 실행에 옮겨지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

    중국이 자국 화폐로 무역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한 것을 가지고 중국 화폐가 기축통화가 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국화폐를 무역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야 그 나라 마음이니 어떤 국가나 할 수 있다. 다만 다른 국가들이 기축통화로 사용해주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 데니스 () IP : 66.♡.85.60

      즉, 중국화폐는 기축통화와 무관하다.


    근거리 또는 국경무역에 있어서 국가 간 통화 스왑을 한 것을 중국 위안화의 기축통화화로 볼 수 없다. 그리고 기축통화가 아니라 하더라도 다른 국가의 통화를 소량 보유하는 것은 예전부터 흔히 있는 일이다.

    기축 통화란 통화 스왑이 되어 있지 않아도 그 화폐가 통용될 수 있어야 하는 거다.

    중국이 아닌 제 3국간 무역에서도 중국 화폐가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어야 기축 통화라 할 수 있다.

    다른 국가들이 오직 중국만을 상대로 무역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화폐를 원할 것이고 달러가 아니라면 이미 준 기축통화로 통용되고 있는 유로가 있다.

    따라서 다른 국가들이 중국과 무역을 할 때 자국 화폐를 제외한 체 통용되는 곳에 제한이 많은 중국 화폐만을 인정하며 중국에게만 특혜를 줄 필요가 없다.

    중국은 중동에 대한 헤게모니가 없어서 중동에서 중국 화폐로 오일을 구입할 수도 없다.

    이런 화폐를 다른 국가들이 기축통화로 이용할 이유가 없다.

    지금 중국 경제가 매우 어렵고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다. 지금 중국은 제 한 몸 추스르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아시아의 중화경제권 편입이니 이런 말을 할 상황이 못 된다. 또한 아시아는 중화경제권에 편입되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중국의 시장 가치는 대략 서구경제권(EU + 미국)의 1/20 즉 5%에 불과하다. 중국 이름을 따서 중화 경제권이라고 부르기 조차 민망스럽다. 게다가 국제 기준의 구매력을 가진 소비 층으로 따진다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진다.

  • 미니트 () IP : 66.♡.85.60

      중국경제에 대한 환상이 아닌 현실을 볼때입니다.
    아래는 중국경제의 현실과 관련된 뉴스입니다.



    중국, 외국기업 대거 이탈


    (중략)
    .
    .
    이런 개혁ㆍ개방 핵심축이던 연안공업지가 흔들리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미국 유럽 기업들이 대거 진출한 광둥성 지역은 공단 불빛이 급속히 꺼지는 상황이다.
    .
    .
    (중략)
    .
    .
    수출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기업들 이탈이다. 싼 임금과 유리한 공장 입지 조건 때문에 들어왔던 외국 기업들이 최근 급격한 임금 인상과 달러 대비 위안화값 상승에 따른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이탈하고 있는 것이다.

    광저우시 한 당국자는 "한때 둥관 공단 지역에 있는 가방 완구 의류 업체가 3000개가 넘었지만 최근에는 수백 개도 안 남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국을 가공무역 공장으로 생각해 진출했던 기업들이 속속 떠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콩기업인협회도 지난 1년 새 광둥성 지역에 진출한 홍콩 회사 3000여 개가 문을 닫았으며 향후 몇 달 안에 수천 개 업체가 도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때 둥관 공단 지역에 있는 가방 완구 의류 업체가 3000개가 넘었지만 최근에는 수백 개도 안 남은 것으로 파악된다"

    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759245

    --->

    중국 경제의 침체는 가격 경쟁력 상실로 인해서 이미 예전부터 진행되어 왔지만 이번 미국 발 금융 한파에 따른 세계적인 불황은 이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중국의 수출 의존도는 무려 60%로 한국과 별 차이 없습니다. 중국 또한 미국이 기침하면 독감 걸리는 경제구조를 떠안고 있지요.

    그러나 중국경제가 훨씬 더 위험한 구조입니다. 한국은 인구가 많지 않으므로 모자란 부분은 틈새 시장을 잘 공략하는 것으로 위기를 해쳐나갈 수 있지만 중국은 그것이 안됩니다. 15억 인구를 지탱해줄 틈새 시장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U와 미국의 GDP를 합하면 세계 GDP의 60%가 넘고 또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입니다. 메이저 시장에서 밀리면 안되므로 EU와 미국에서 쉐어를 늘릴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틈새 시장 등 시장다각화에도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

    중국 내년 `반토막 성장` 전망 잇따라


    지난해 경제성장률 11.9%를 기록했던 중국이 내년에는 5~6%의 반토막 성장에 머물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기자회견중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중국 경제성장률이 내년에는 5%대로 급격히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략)


    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760933



    [차이나 쇼크] IMF "내년 中 성장률 반쪽날 수도" 경고

    (중략)... 급랭하는 경제를 추스르기 위해 중국 정부가 지난달 4조위안(약 79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한 이후 각 지방정부도 별도의 부양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기준금리와 대출금리도 1.08% 인하했으며 수출회복을 위해 위안화 절하에도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FT는 그러나 수입이 급감하면서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무역흑자 규모가 미국과 유럽의 견제심리를 자극해 중국 경기부양 정책 성공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극심한 경기침체를 보이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무역불균형과 환율 조작을 이유로 다양한 보호무역 장벽을 설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news.hankooki.com/lpage/world/200812/h2008121703353222510.htm



    기관투자가 中시장 혐오 급증..다른 亞시장은 여전 매력 < HSBC >
    내년 FDI 최대 15% 줄어들 듯..개도권 비중 7%포인트 증가 전망

    전세계 기관 투자가들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신흥시장에는 여전히 매력을 갖고 있는데 반해 중국에 대해서는 급격히 관심을 떼고 있는 것으로 4일 나타났다.

    HSBC가 알리안츠, 도이체방크, JP 모건 체이스, 슈뢰더, 피델리티 및 소시에테 제너럴 등 13개 자산 관리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조사한 결과 이들의 해외증시 투자 비중은 지난 3.4분기 22%에 불과하던 것이 현 분기 50%로 크게 늘어났다. 채권 비중도 44%에서 50%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두 3조8천40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이들 기관은 또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신흥시장이 여전히 가장 투자 전망이 밝은 것으로 진단한데 반해 중국에 대한 비중은 63%에서 25%로 크게 낮춘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분야별 분석은 공개되지 않았다. ...(중략)


    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contents_id=AKR20081205061400009


    ======================

    중국의 고도성장은 끝났습니다.


    15억 인구에 따른 잠재적인 거대한 내수시장?

    이 말 한지 벌써 30년이 지났고 아직도 이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인구만으로 거대한 내수시장이 형성 될 수 있다면 중국과 인도는 이미 예전부터 내수 대국이었어야 합니다. 현재 중국 GDP의 수출 의존도는 무려 60% 입니다. 인구 15억을 가진 국가의 수출 의존도라고 말하기 조차 민망할 정도로 높은 수치입니다. 지금 중국의 수출업체들이 줄줄이 파산하고 있고 그 여파로 내수시장 까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국은 저가경쟁력까지 상실하고 있지요.

    그리고 중국은 만약 경제가 성장하더라도 한국과 파이를 나눌 국가가 아니고 또 그 동안 한국 경제는 너무 중국에 몰빵해왔습니다.

    중국의 고도성장은 끝났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은 시장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 미니트 () IP : 66.♡.85.60

      중국경제에 대해서 환상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게 문제입니다.

    중국은 지금 GNP 2000불 대, 아직 중진국 수준에도 오르지 못한 후진국입니다. 지금 소득수준에서 중진국에라도 도달하려면 지금도 한창 "닥치고 고도성장 지속" 해야 할 때이죠. 특히 지금처럼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진입을 시도하는 전환점이 중요하고 이럴 때 세계경제가 활황이어야 합니다. 이유는 중진국 진입을 시도할 때부터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활황으로 넘치는 수요가 중진국형 경제로 정착할때 까지 가격 경쟁력 하락과 기술경쟁력 부족을 커버해주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닥친 것은 세계적인 불황입니다. 그리고 가격 경쟁력 하락으로 인한 중국의 성장률 하락은 세계 경제의 불황이 있기 전부터입니다. 지금의 세계적인 불황이 이를 더욱 가속화 하고 있죠.

    이 전환점이 되는 시기를 놓치면 중진국 진입이 매우 어렵게 됩니다. 한번 지나간 가격 경쟁력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죠. 나중에 다시 세계적인 활황이 온다 하여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망하거나 떠난 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국은 기업들의 파산과 외자기업의 이탈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국은 중진국 진입도 못해본 채 저물고 있는 상태에 있죠. 이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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