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자율주행택시 써비스 시작!

글쓴이
돌아온백수
등록일
2016-09-16 08:00
조회
5,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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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오늘이 9월15일 2016년 입니다. 우버가 미국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택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안전을 위해서 운전석과 조수석에 2명의 엔지니어가 탑승하여 운행한답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조치이고, 운전은 자율주행 로봇이 한답니다. 테슬라의 모델3 발표때, 예상했던것 보다 더 빠르게 써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많은 주들이 법령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은 계속 확산됩니다.

물론, 우버가 IPO를 앞두고서 주가를 띄우기 위해 벌이는 퍼포먼스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런것은 동기가 되는 거죠. 현실화 시키는 추진력은 또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알파고의 데뷔를 한국에서 했기 때문에, 한국이 축복받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떤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애플의 아이폰7과 함께 출시되는 에어포드를 한국에서는 무선 이어폰으로 이해하나 봅니다. 이것은 애플 와치와 같은 몸에 착용하는 하나의 디바이스로 보는게 더 타당합니다. 지금은 가속도 센서만 붙어있다고 하는데, 몇가지 센서를 더 붙이는 것은 다음 버젼으로 준비중이라고 예상합니다. 체온을 측정하는 센서와 같은 바이오 센서들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인공지능 시리를 불러내는 단말기로 봐야겠죠. 음악이 들리는 것은 기본이고요.

이렇게 인공지능의 시대가 이미 옆에 와 있는데.....
아직도 한국은 야간자습을 한다면서요?

  • 뚱마라치 ()

    인공지능 별거 아닙니다. 이미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우리 주변에도 널려 있는 것들입니다. 인공지능이 세상에 등장했다고 호들갑 떨게 아니라 인공지능이 복합적이고 고도화 될 수록 관련 기술의 부작용 및 신뢰성 문제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자동차 자율주행의 기술에서 인공지능 및 네트워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상용화 속도가 점차 지체되는 이유도 이런 부분 때문이지요. 오랫동안 적용된 항공기 분야의 오토파일럿 기술도 자율주행 기술의 일종이지만 이런 신뢰성의 문제로 인해 아직 조종사를 완전히 배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항공기보다 숫자도 훨씬 많고 사고확률도 훨씬 높은 자동차가 가까운 미래에 운전자를 배제한 자율주행을 문제없이 수행한다는건 넌센스죠. 

    테슬라의 자율주행 사망사고를 보면 아직 마땅한 해결책도 없는데, 미국 정부는 그에 대한 아무런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고 테슬라와 언론들은 운전자의 과실로 몰며 물타기 하고 있죠. 테슬라가 미국 자동차 회사가 아닌 외국 자동차 회사였다면 과연 이렇게 어물쩍 넘어갈 수 있었을까요? 과거 도요타의 급발진 사태하고 비교해 보아도 극명히 대비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에어포드 무선 이어폰 맞습니다. 본체에 이어폰 단자 없애고서 저런 별 기능도 없는 무선 이어폰을 비싼값에 출시하는 것 자체부터 다분히 장삿속에 가까운 의도라 할 수 있죠. 다음번에 센서를 추가한다고 한다는 논리면 차라리 처음부터 그런 센서들을 몇개라도 더 붙이고서 출시를 했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분 글 보면 본인이 직접 관련된 것도 아니면서 미국에서 산다는 것 하나로 마치 자신이 우위에 있는 것 처럼 꼰대짓 하는게 취미인듯 한데, 이건 마치 내 친구나 지인이 어디 잘나가는 사람이라고 자랑하는 꼴이나 마찬가지라 봐야겠죠. 써비스라는 개발독재 시절에나 쓸법한 촌스런 어휘선택, 9월 15일 2016년이라는 미국식을 표방한 어설픈 날짜표기, 그리고 끝에 뜬금없이 한국의 야간자습 타령하는 거 보니, 실상은 이방인으로 미국 현지에서 주류로 끼지도 못하는 주제에 자랑스러운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로서 영원히 한국을 내리 깔아보며 정신승리하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재미교포의 마인드가 묻어납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 못 생겼다고 하는 습관은 고치기 힘든 모양입니다. 사람은 참 바뀌기 어려우니....

    지금도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매일 어디에선가는 발생하고 있죠. 그래도, 자동차 운행 금지 시키자는 얘긴, 안나오죠.

    "주류"? 금수저 이신 모양이군요. ㅎㅎ 한국에서의 주류들은 자격지심이 대단하네요.

  • 댓글의 댓글 뚱마라치 ()

    반박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저번처럼 할말 없으면 달과 손가락 타령이나 하고 앉아있는 수준이군요. ㅎㅎㅎㅎ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사고를 단순한 교통사고로 치부하다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번에 중국에서도 사고 터진게 뉴스화 되니 테슬라 측에서 자율주행 기능을 슬며서 보조장치 정도로 격하해서 책임회피 중이지요. 엘론 머스크란 이 양반도 구매 고객들의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과도한 신뢰 현상을 우려했지만 그저 트위터질로 대충 공지만 할 뿐 적극적인 조치도 없었고 사고 후 대응 과정 또한 전형적인 면피 행태를 보이고 있고요. 미국 정부라는 든든한 빽이 있으니 님처럼 말장난 같은 변명으로도 조용히 넘어 갈 수 있는 겁니다. 만약 도요타였다면 제2의 급발진 사태 마냥 호들갑 떨고 난리도 아니었겠죠.

    주류 사회 얘기 꺼내면 금수저로 취급당해야 하는 논리가 아주 대단합니다. 주류사회가 뭔지도 명확히 모르고 그저 기득권 층이라고 섣불리 짐작하는 수준인거 보니 정말 제 예상이 맞는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주류가 따로 있나요? 어느 국가에서 사회 구성원들과 잘 융화되고 자기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류 사회에 속하는 겁니다. 이게 금수저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정신 수준이 뭔가 이상하다는 거 느껴지지 않나요? 이런 사고방식은 이민와서 피해의식으로 둘러싸여 테러나 일삼는 무슬림들의 사고방식과 다를 거 없는 수준이지요.

    재미교포들 보면 한국 앞에서나 미국 자랑질 하지 미국에서는 이방인 취급 받고 그저 자기들끼리 되고 않는 집단 형성하면서 힘이나 키워야 된다고 정신승리나 하는 수준인거 이젠 코흘리개도 다 압니다. 재미교포들의 문제점은 자신들이 떠난 시점의 한국의 모습을 그대로 머릿속에 담고서 죽을 때 까지 한국을 내리깔아 보며 이방인으로서의 주류사회에 끼지 못한 자신들의 삶을 보상 받으려는 아주 건방진 심보에, 그러면서도 의료보험과 같은 떡고물은 그렇게 깔보던 한국에서 챙겨먹으려는 이중성 입니다.

    위에 어휘선택이나 부적절한 비교 등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자유게시판에 남의 아이디 도용해서 위대한 나라 미국과 미개한 나라 한국을 비교하는 뻘글 쓰는 작태를 보았을 때 이 사람이야 말로 전형적인 재미교포의 문제점들을 종합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Hithere ()

    알파고는 이미 유럽에서(유럽챔피언을 꺽고) 데뷔하고 엄청난 주목을 받은 후 이세돌과 둔 것입니다. 한국에서 데뷔했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 댓글의 댓글 Hithere ()

    요즘은 야간자습(2016년에는 야간 자율학습이 정확한 표현)시간에 소프트웨어를 자율학습 할 수 있도록 법 개정중에 있습니다 (농담입니다).

  • 반지원정대 ()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해서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면 이를 보완하는 접근을해야지 답변이 도로에서 현재 교통사고 많이 일어난다는 식으로 옹호하면 참 황당합니다. 기계라는 게 언제든지 고장이 날 수 있는데 그나마 사람이 운전하면 핸들링과 브레이킹을 통제할 수있는데, 기계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는 것은 자기 목숨을 맡긴다는 얘기인데, 그만큼 신뢰성을 가질려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거에요. 도로에서는 사소한 것에서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반지원정대 ()

    예를들어, 비행기를 타는데  조종사가 없는 비행기를 타라고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자기 목숨을 맡길 만큼 신뢰성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 사람이 신뢰성을 가지려면 거의 사고가 없어야합니다. 100프로 사고가 없어야 해요. 게임이 아닙니다.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현재도 자율주행차 사고율이 훨씬 낮게 나오던데요. 사망사고율이 2억 9천만 km당 1명 수준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사고율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면 도입하는게 유리할테니 관련법이 개정되면 곧 시행되리라 봅니다.

  • 댓글의 댓글 aquarium ()

    당연히 통계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측정 표본 data가 많은 통계는 진리입니다.
    운전자 사고율이 2%로, 자율주행 사고율이 1%라면,
    저라면 당연히 자율주행 차를 탑니다.

  • 댓글의 댓글 반지원정대 ()

    사고가 높더라도 자가운전해서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걸 선택할 것이고. 사고율이 낮더라도 스스로 통제할 수 없으면 불안할 겁니다. 번개맞을 확률이 낮더라도 번개가 많이 치는 날 밖에 나가라고하면 망설여집니다.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해서 장밋빛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도중에 어떤 변수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통계를 말씀하시는데 그 통계라는 게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표본데이타라는 게 자율주행자동차 몇대를 말씀하시는건지요? 많다라는 말은 상대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야하는데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 대수와 비교해서 얼마나 많은데요?

  • 댓글의 댓글 반지원정대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지금 단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향해서 신뢰를 보이는건 무척 용감한 행동이라는 거에요.

  • 댓글의 댓글 뚱마라치 ()

    이런 분이 통계의 함정에 빠지기 쉽죠. 항공기의 사고율이 자동차 보다 낮으니 항공기가 더 안전하다는 논리하고 똑같은거에요. 항공기는 사고 발생 자체로 탑승객이 죽을 확률이 자동차 보다 극단적으로 높다는 것을 간과한 채로 말이죠. 운전자를 완전 배제한 자율주행이라고 다를 거 없어요. 인공지능 및 전자장비에 대한 신뢰성이 완벽히 확보되지 못한다면,사고 발생시 결국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과 같은 책임 떠넘기기 식의 상황으로 이어져서 애꿏은 피해자가 덤탱이를 쓰는 구조로 귀결되어 일반 운전의 경우보다 훨씬 골치 아프게 사고처리가 진행되고, 결국 인간의 심리상 자율주행 기능 사용에 일정 거리를 둘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게 바로 자율주행 시스템 발전의 딜레마죠.

  • 예린아빠 ()

    자동차 자율주행과 공유서비스가 21세기 최고의 사업아이템이라고 많은 분들이 예상하는듯 합니다.
    인간의 삶을 아마도 가장 획기적으로 바꿀 혁명적 사태가 될거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예상되는 문제점(?)을 생각해 보자면은...
    자율주행(컴퓨터주행)이 일반화 되면은 논리적으로 봤을때에 인간주행은 불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컴퓨터가 차를 완벽하게 장악할수 있느냐 입니다.
    현대과학 기술은 "자동차 급발진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급발진 자체는 인정하지만 "재현"하는데는 성공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알고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사고가 나면은 안되는 상황인데 사고가 발생하면은 당연히 해결불능의 상황으로
    몰릴수 있씁니다.
    자율주행보다는 공유서비스가 먼저 활성화 될경우가 더 많아보이는데...
    이것만 돼도 세상이 천지개벽할듯 합니다.
    자동차 판매량이 대폭 줄고...
    차의 품잘도 대폭 하향평준화 될겁니다.
    공유차의 대부분은 경차가 차지할것입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로 차를 싼가격에 팔겠군요.
    공유서비스건 자율주행이건 인간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빼앗거나 줄이는 상황이 되면은
    파생적으로 다른 대안이 사업적으로 중요할 수도 있어보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자율주행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일 뿐이고요.
    아무나 인공지능을 업무에 이용하게 되는 시대가 옵니다.

    그저 일상적인 업무처리를 인공지능으로 프로그램하는 시대가 옵니다.
    생각보다 빨리 올겁니다.

    이미 스포츠 관련 기사는 인공지능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곧 기상관련 뉴스도 그렇게 되고요.

    상상 하는 것 이상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생활에 간섭하게 될겁니다.

  • 댓글의 댓글 뚱마라치 ()

    자율주행을 단순히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치부하면서 사람 목숨이 달려있다는 것을 간과하는 무서운 발상을 하고 있군요. 뉴스작성 및 업무처리와 자율주행은 엄연히 성격이 다른 적용분야입니다. 기능적 편의를 위한 인공지능의 만능 논리로 세상 모든게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망상에 빠지는 셈이죠.

  • 댓글의 댓글 산촌 ()

    저는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예린아빠님 생각과 비슷한데요.
    인간의 운전을 불법으로 할 뿐만 아니라 현재의 교통 체계 상황 자체를 바꾸게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으로 통제가 잘 안되는 것은 아예 외부적으로 사고상황자체를
    만들어지지 않게 하는 뭐 그런 방향의 교통체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상상이 잘 안돼서 예를 들긴 어렵지만,
    육교같은 것이지요.
    육교로 통행을 하면 자동차와의 사고상황은 완전히 없어지잖아요.
    저는 인공지능으로 차안에 있는 사람들은 보호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차밖에서 벌어지는 예측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모두 인공지능이 대처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보거든요.

  • 댓글의 댓글 뚱마라치 ()

    먼 훗날 최소 몇 십년이 지나며 기술이 성숙되고 신뢰성이 확보된다는 전제하에서 그럴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도 산촌님께서 말씀하시는 제한적인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즉 고속도로 주행과 같이 외부 변수를 어느정도 통제 가능한 공간 위주로 제한적인 운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자율주행 기술의 진척이 가장 빠른 분야가 바로 이 고속도로 주행인데요, 주행환경이나 흐름을 따지고 보면 지정된 구간, 차선 등을 준수한다는 가정하에서는 궤도주행을 하는 지하철과 별 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궤도주행보다 이동 자유도가 높음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변수들만 어느정도 잘 통제한다면 무인으로 운행되는 지하철과 유사하게 운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 언론에서는 마치 10년 이내에 완벽하게 자율주행이 적용 될 것처럼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호들갑을 떠는 경향이 강한데, 이게 자동차 업계에서 소비자들에게 전략적으로 어필하는 혁신 트렌드의 일종이라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지요,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이야 말로 혁신기법에서 Market Pull이 아닌 Technology Push의 전형적인 사례인데 혁신의 강도가 큰 만큼 실제 적용시 그에 대한 리스크도 큰 법이고, 자율주행 기술의 리스크 대부분은 사람 목숨과 직결된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그만큼 진척이 쉽지 않다는 뜻으로도 해석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율주행이 마치 잡스의 스마트폰처럼 드라마틱한 혁신을 이루길 꿈꾸는 것 같은데, 스마트폰 기술의 혁신 리스크가 사람 목숨과 별 관계가 없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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