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패권주의의 몰락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16-12-1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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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남한정치에서 "패권주의"란 딱지가 붙여진 정치집단이 셋이 있다.
주사파(엔엘파)패권주의
친노 친문 패권주의
친박패권주의 이다.
주사파는 폐족이 되었고....
친노세력은 폐족으로 몰렸다가 친문으로 부활했는데...
친박은 어떤길을 걸을지 앞으로 100일안에 결론이 날것같다.
...........................................................
원래 패권(주의)란 군사 정치적인 개념이다.
권력의 원천이 무력인 것인데...
현대사회에서는 그것이 금력일수도 있다.
즉....무력...금력등의 비민주적(일인일표)요인이 다수표를 가지는 구조인데....
아마도 원시공산사회 이후에 인류역사는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정치구조이다.
(무력..금력)을 가진자가 못가진자를 지배하는 이데올로긴데...
소수가 다수가 되는 마법이다.
패권주의에서 소수는 가진자가 아니라... 반란노예...이교도...마녀...패륜아...외국인...빨갱이...전라도
 반혁명분자 등이 되는것이다.
미국에서 2008년에 미국의 시위대는 미국을  1대99의 사회라고 말했는데...
그들의 분노가 지금은 트럼프의 당선으로 나타나는 마법인 것이다.
........................................
친박패권주의의 기초는 영남패권주의이고...
영남패권주의의 소수자는 빨갱이와 전라도이다.
그건 영남패권이 한국전쟁통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금 친박이 비박을 전라도 국민의 당과 합당할 폐륜으로 모는것이나...
민주당 친문세력이 국민의 당을 새누리당과 합당할 당으로 모는것이 묘하게 일치하는것이...
다 그런 이유가 있는것이다.
..................................
세가지 폐권주의의 본질은 각가 다음과 같다.
주사파의 본질은 북한 김일성세력이며 소수파는 남한내 군부..재벌...기독교등의 반북세력이고...
친노패권의 본질은 경상도 리버럴이며 소수파는 남한내 수구꼴통(친박)이고...
친박패권의 본질은 영남(대구경북)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기존의 이데올로기를 이용한 기득권 세력이고
소수파는 전라도  빨갱이  경상도패륜아  전라도추종자 등이다.

  • 시나브로 ()

    글의 요지가 와닿지 않네요.

    주사파는 통진당을 얘기하는 듯한데 그들이 김일성을 추종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렇게 딱지를 붙인 세력이 있을 뿐이죠.

    그리고 친노는 건전한 사회건설을 목표로 하는 세력인데, 사리사욕을 목표로 패권추구를 하는 친박과의 비교는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 통나무 ()

    한국 정치판에서 패권주의라는게 쓰이는 경우는
    경쟁하는 정치세력간에 진쪽에서 이긴쪽을 얘기하는경우죠.
    상대편이 승리하고 세력이 강하다를, 습관적으로 패권주의라고 하죠.
    다음 선거에서 이길생각을 안하고.
    특히나 더 강하게 패권주의를 얘기하는 경우는 지분을 나누어 달라고 땡깡을 피는데
    그런게 땡깡으로 해결될게 아닌데 그동안 그렇게 해왔죠.
    친노의 적자라는 안희정같은 경우도 당에서 이러저러 문제로 선거도 못나가고 이러저러 당규대로 해야할때 해야할것을 그냥 하는것을 상대편에 대고 패권주의니 뭐니 이런소리는 안하고
    하는 소리가 정당원이 되고 당에 정해진 룰대로 선거하고 그걸 승복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짓 안하고 항상 떡고물만 찾아다니면서 자기 이긴 정치세력을 패권주의라고 욕하는게
    한국 정치판에서 패권주의가 사용되는 용법이죠.

  • 통나무 ()

    조훈현이 고수의 생각법이라는 책을 내었을때, 경제쪽에서 돈좀 버는 분이 서평을 쓴게 있었는데, 뭐 좋은 얘기를 쓴 기억이 있는데, 이런게 시간을 겪다보면,
    조훈현이 바둑두는 기술이나 쌓인 노하우는 많을지 모르지만 현실을 최순실 증인채택 거부하는 정도의 사고력과 판단력밖에 안되는 분이고 이분 책 좋다고 한분도 보면 현실 판단력은 거의 보잘것 없는 지라...
    엊그제 김용옥과 박원순 대담한 책을 보다 김용옥이 손학규를 민주당에 끌어들여 경선을 하고 어쩌고 하는것 보다 책 덮고, 이제 별로 읽어서 얻을 뭐도 없는 상태다른 생각을 가지게....

    이번 탄핵으로 공화국이라는게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게 광장에서 다수가 아니라고 한것이 실제 국회에서 통과되는 상황까지 오는데, 이게 현실이 되는 상황에서...요상한 애들 평론이 아니라 자료를 가지고 정상적인 토론을 거쳐 합의하는 능력이 필요한것이지
    누가 어떻고 하는 삼국지적 평이나 정치관은 이제 쓰레기통에 버릴때가 된것 같고,
    잘나고 알아 봤자 자기 분야에서 조금 알뿐, 사회를 움직이고 건강하게 그리고 끈질기게 움직이는것은 그냥 웃으면서 질기게 자기일하는 사람들이 우선이라는것을 다시금 생각하는게 현국면.

    세월호 부모님들은 정말 정말 평범한 분들이고 사회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분들인데, 국가적인 언론 기관들의 탄압에도 실제 이제까지 끌고온 힘은 이분들이라고 보고, 이런분들 없이 정치적으로 누구 패권이나 니 지분이 어떻네 하고 떠드는 인간들은 입을 찢어버리는게, 박지원이도 엊그제 또 없는 거짓말하고, 주승용이 총선후 세월호에 대해서 막떠든것 다 기억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현실에서 벌어진 사실관계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에서 패권주의 얘기해봤자
    나는 바보요. 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고요.

  • 돌아온백수 ()

    이 국면에서는 '패권' 보다는 패배주의를 더 경계해야죠.

    아직 대세는 아니지만, 여기저기서 과거 패배의 기억을 들추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는데요.
    경각심에서 끝나야지, 패배주의로 흐르는 것을 막아야죠.

    역사가 오늘을 어떻게 기록할지, 기대가 됩니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유도,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기운 때문이죠.

    탄핵 찬성 여론과 탄핵 찬성 표의 비율이 일치했다는 것이 아주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의회가 민의를 제대로 반영한 역사적인 사건인거죠.

  • 통나무 ()

    TV 프로에 나는 자연인이다가 인기 프로라는데,종편중에서,
    이게 너 자신을 알라라는것은 괴테로 아는 분들이 산에서 힘들게 별 생각없이 살면서 고생하는 프로인데 잘못보신 분들은 뭔가 있는것처럼 착각을 하는 프로죠.

    많이 배운분들, 서울대 병원장이나 서울대 총장이나 알고보면 최순실 빽으로 뭐 할까 하는 정도 별게 없죠.
    유엔총장, 소수자니 동성애자니 말을 바꾸기 시작하죠.
    그냥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자기분야서 좀 깜냥대로 하는것 외에는 별게 없는 분들이 그 외분야까지 해쳐먹을려고 하는것을 이제는 좀 막아야죠.
    막연한 자연속에서 나는 자연인이라고 살아봤자 힘든것뿐인데,
    그냥 집에서 가스사용하고 전기사용하고 자세 바르게 하고 밥만먹고 잘 읽고 살아도 되는 세상에서,
    판단력 꽝인애들 뭐라도 있는듯 착각하는것도 이제는 좀...에도 불구하고 반기문이 여전히 여론조사에 나오고 하는것 보면 신기한것 좋아하는 분들..트럼프도 그래서 된경향도 있다고 하던데..
    좀 이제 이런것은 벗어날때도.....

  • 돌아온백수 ()

    이미 재벌들은 내년 사업계획 발표를 미루며, 인질극을 시작했죠. 경제를 볼모로 살길을 찾겠다는 시도 이고요. 보수 경제지들은 안면 싹 바꾸며, 부동산 폭락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정부는 세금을 엄청 더 걷었다고 하죠.

    싸움은 지금 부터 입니다. 절실한 쪽이 이길텐데.... 상대가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경제와 안보를 볼모로 훼방을 놓을텐데요. 말단 공무원, 준 관공서들의 민원담당등 민초들의 자세가 열쇠라고 봅니다. 그들을 움직이는 건, 같은 민초들입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원래 야당이 중심이 없으면 이래저래 망할텐데 다행히
    1년전에 청소를 마쳐서.
    엊그제부터 1년전 탈당이 시작되고 새롭게 길들 가시고 필리버스터하고 하는 대장정이 시작된 시기이니까요.
    그들을 움직이는것은 민초들인데 그게 정상적인 표로 그리고 제대로 된 정당을 움직여야죠.
    예전과는 달라요.

  • 예린아빠 ()

    패권이란것은 우리말로 하면은 다름과 틀림의 차이라고 봅니다.
    통진당 엔엘파나...
    친노그룹은 자신들의 리더가 되어야할 필연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즉 자신의 성공이 나라의 성공이라고 생각했기에...
    반대파에대한 공격에 아무런 죄의식을 가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금의 친박도 비슷하죠.

  • 예린아빠 ()

    지금은 사소한(?) 남한내 여러정파 내부의 패권주의를 말하지만은...
    조만간 대선국면이 돌입하면은 아마도 중미간의 패권경쟁에 남한정치세력의 입장이 나타날 것입니다.
    여태까지는 수구꼴통과 종북좌파간의 대립이였다면은...
    이번 대선에서는 재벌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관한 자기입장을 말해야 할것입니다.
    민주당..국민의당...비박당(?)간에 더이상 수구꼴통이나 종북으론 표를 얻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
    2010년 천안함...연평도 포격을 기점으로 한 미국의 아시아회귀정책이 필리핀과 베트남을
    움직여서 남중국해를 전쟁터로 만들더니...
    트럼프는 대만을 움직여서 동중국해를 전쟁터로 만들려고 합니다.
    트럼프가 한반도에서 중국을 자극할 만한것이 뭐가 있을까요?
    미국이 사드배치를 강행한다면은 서해를 넘어 동해까지 중국의 항모가 남한을 포위할 수도 있겠군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트럼프는 예측불허입니다. 엑스모빌 사장을 국무부 장관으로 지명한거나... 트윗 하나로 방산업체 주가를 폭락시키기도 합니다. 바로, 록히드마틴을 콕 집어서, 내년에 수조원 아낄 수 있겠다고 트윗을 했거든요.

    트럼프가 사드 배치를 포기하더라도 전혀 놀랄일이 아닙니다. 중국은 트럼프와 협상을 하려고 할것이고, 사드를 빼고도 트럼프가 이익이 될 패를 던지면, 트럼프는 포기할거라고 봐야죠.

  • 통나무 ()

    이명박이 행정수도 안옮기려고 할때 박근혜는 옮기려고 한다면
    이걸 국토 발전에 대한 견해차로 보아햐 할까요. 아니면 최순실이 공주주변 땅사놓고 이익에 안내려가면 손해보는것을 먼저 생각을 해봐야 할까요.

    천안함이 문제가 될때 어느 대학교수가 수식으로 계산할때 과연 그 상황과 주어진 데이터와 연결고리가 정상적으로 주어진것인지 오염되었는지 부터 생각해보지 않고 단순 계산으로 이렇다라고 한다면 그 교수는 단순 계산기계 이상일까요. 아니면 낫살은 먹었는데 세상사 철없기는 중딩애들 이상도 이하도 아닐까요.

    사드 배치가 중국과 미국 세계전략과 중국이 상상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이러저러한것 따지기 전에 순실이가 돈받아 먹고 굳이 급하지도 않은것 해버린 상태에서 일은 벌어지고 그거 빼고 우리국가전략을 얘기하면 이건 그냥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뻔한 입장 몇개 정리해서 이러면 저러고 저러면 이러고.

    트럼프는 뭐 생각이 있을까요. 국제정치니 뭐니. 그냥 가만히 생각하다 이건 하던대로 이건 손해인데 한마디 하면 알아서들 자동적으로 배경을 학문적으로 만들어주는 소리하는 분들이 많으면,
    이거 엿되는것 이명박때도 박근혜때 봤고, 부시때 박살내는것도 봤는데.....

    정종섭인가 교수때 국무위원들이 왜 수첩에 적고 있냐고 국무위원은 어쩌고 저쩌고 했다는데 본인이 장관일때 열심히 적고 친박으로 공천받아 뭐.......

    한국에서 배운다는게 참 의미 없다라고 계속 느끼는게 현실감각없이 배운애들이 교수나 고시로 자리잡고, 현실파악능력은 없고 돌파할수도 없으니 의전이나 따지고...이러다 망하는.....ㅋㅋ

  • 통나무 ()

    오늘 기사보니 트럼프가 월가 사람들 임명어쩌고 나오는데
    미국이나 점점 망가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곳들 보면 다들 골이 빈것처럼 생각되는게
    우리가 먼저 선행적으로 경험했지만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아무말 대잔치 하는데
    먼저 던져야 될 질문이 말한 그거 지킬 생각이나 있냐와 보면 미루어짐작하는데
    결국 하나도 안지키고 멋대로 하는것을 보고도 한국에서는 유승민이든 뭐든 몇몇 연설문 보고 그거 빠는 인간들이 여전히 많은것 보면, 거기다 이제 트럼프까지 미국서 하는 짓보면
    자기는 똑똑해서 매일 보고 받을필요없다는 기사보면 이거 박근혜가 한말이랑 거기서 거기인지라.

  • 예린아빠 ()

    느낌이 묘합니다.
    박근혜가 개헌을 말한날 태블릿pc가 터지더니...
    새누리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친박이 이긴날... 김영재 성형외과에서 사고가 터진듯 합니다.
    느낌상 세월호7시간의 비밀이 풀린것이 아닐지...
    특검이 최순실에게 정유라를 담보로 추궁을 하면은 답이 나올수도 있어보입니다.
    정말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것인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무섭습니다.
    ...........................................
    박정희...전두환은 더러웠고...
    박근혜는 괴기합니다.
    그런면에서 케네디나...클린턴은 남자의 로망정도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두려워할이유가 없죠.
    백만명 이상이 모여도 사고가 생기지 않는 이웃들을 믿으면 됩니다. 더 이상 한국인은 식민지 백성이 아닙니다. 스스로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시민입니다.

    여전히 친박의원들이 국정조사를 방해하고, 헌재에도 흔들려고 할겁니다. 하지만, 이웃들을 믿고, 역사의 진보를 믿는 사람들이 제보를 하고있고, 곧 양심선언들이 나올거라 봅니다.

    이미 세계는 동아시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촛불의 시민운동이 완성되기 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열매는 찬란할 겁니다.

  • 예린아빠 ()

    트럼프에 대해서 미국민 이상으로 대한민국의 백성들이 걱정이 많습니다.
    겪어봐야 알겠지만은...영미 통털어 최초의 파시스트 정권이 아닐까란 생각도 있습니다.
    트럼프는 군사와 경제를 거래할려고 하는듯 합니다.
    우방국이건 적대국이건 간에 자신들의 군사력으로 장사를 하려고 합니다.
    자국의 군사력으로 일종의 "렌트"를 띁으려는 심보이나...
    결과는 솔찍히 회의적입니다.
    물론 결과가 좋아도 그것 역시 역사의 비극입니다.
    아무리 좋게봐도 (미국의 장래는)현재의 러시아 일뿐입니다.
    ....................................................................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알수는 없지만은...
    민주당(문재인?) 국민의당(안철수?) 새누리당(유승민?)이 몇달후에 대선을 치룬다면은...
    대한민국이 지금보다는  한단계 발전된 사회를 만들었다는 의미라고 봅니다.
    80년같이 뜬금없이 전두환에게 권력을 빼앗기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할 겁니다.
    ....................................................................
    그럼 그후 이들 세정당..세명의 차이점은 뭘까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ㅎㅎ 트럼프의 미국은 이명박근혜를 격은 한국에게는 익숙한 모습이겠죠. 트럼프의 나이도 위험한 나이이고요. 벌써부터 자녀들이 끼여들어있는 모양새가 뭐... 익숙한 풍경이죠.

    패배에 익숙해 지는게 가장 걱정스러운 일이죠. 조류독감에 불경기에 금리까지... 저들은 경제와 안보를 인질로 삼고 장기전을 구사하려고 합니다. 민생고에 국민들이 항복하기를 기다리는 거죠. 그런데, 과연 이번에도 물러서고 말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촛불이 야권의 분열도 막아낼것으로 봅니다. 안철수는 이미 평가받은 거 같구요.

  • 댓글의 댓글 산촌 ()

    국민들이 패배주의 내몰릴 것인가는 결국 민주당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달렸다고 봐야죠.
    적당히 타협하려고 하는 순간 국민들은(물론 촛불로 항거하겠지만)
    살기 어려운 민생문제 때문에 그 촛불을 계속 이어가기가 쉽지는 않을 거에요.
    새누리당은 그걸 노리는 것이고, 야당들 역시 여태까지의 행태를 보면
    그것과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젊은이들은 그놈이 그놈이다 하면서 투표장에 가지 않았구요.
    이젠 정말 야당의 지도자들은 그놈이 그놈이다 소리를 들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국민들의 열망을 저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을 이렇게까지 국민들의 힘으로 만들어 줬는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이 민심을 받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다고 봅니다.
    노무현의 실패를 다시는 해서는 안됩니다.
    당시에도 지금과 같은 촛불은 없었을 지언정 민심은 지금과 같았습니다.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 때, 그것을 혁명과도 같았다고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인정의 노무현만 남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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