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선택에 만족하시나요?

글쓴이
zhfxmfpdls
등록일
2016-12-21 02:15
조회
5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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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자신의 전공 선택에 만족하시나요?
만약에 고등학교로 다시 돌아가도.. 지금의 전공을... 다시 선택하셨을거 같은지요?

전 다행스럽게도 그렇긴 하네요.
물론 2순위로 항상 하고싶었던 전공은 따로 있긴 합니다만.....
그렇지만 고교시절로 다시 돌아가더라도, 현재와 같은 전공을 선택할 겁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저는 전공을 꽤 오래전부터 결정했습니다.
중학교때였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전공공부가 재미있으니까,
당연히 남들보다 열심히 하게 되고....
교수님이 강의하는것 이외의 부분도 따로 찾아서 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런 과정이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논다', 혹은 '즐긴다'라는 느낌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대학원도 나왔고, 회사근무경력도 꽤 있습니다만..
이쪽일 말고 다른일을 하고 산다는건 생각해 본 적도 없네요..

그냥 새벽에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살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거 같네요.

  • 세희아빠 ()

    만약에 다시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전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는 길을 가고 싶네요.
    제대로 배우기도 어렵고,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독일어도 배우고, 오스트리아로 유학도 가보고 싶구요.
     수험생 시절 어디 진학하고, 어느 길을 가라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무작정 반도체가 취업 잘 되니 반도체공학과 진학 후 졸업, 현재는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네요. 공정 엔지니어라는 부분에 후회는 없지만 하루 12시간씩 근무하는 저녁 없는 삶도 고되고, 아이도 생긴 후 부터는 엔지니어보다는 정시에 빨리 퇴근 할 수 있는 다른 직업도 부러워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어릴적 불가능했던 부분에 대한 후회가 있어서 그런지 전 다른 길을 가고 싶네요.
    그래도 이미 걸어온 길이 있으니, 앞으로도 후회 없이 쭉! 걸어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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