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zhfxmfpdls (17-06-25 20:10)

  자기계발이든 공부든 할게 있으면, 되도록 다 하고 퇴근하죠. 새벽에 퇴근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는, 최대한 업무를 잊습니다. 취미생활이든 여가생활에 집중하죠.
  그게 가장 효율적이더군요.

  자기계발이든 공부든 할게 있으면, 되도록 다 하고 퇴근하죠. 새벽에 퇴근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는, 최대한 업무를 잊습니다. 취미생활이든 여가생활에 집중하죠. 그게 가장 효율적이더군요.
• 그리피스 (17-06-25 21:59)

  저는 애들하고 놀아주고.. 애들 재우고... 책읽다가 잡니다.

  저는 애들하고 놀아주고.. 애들 재우고... 책읽다가 잡니다.
• 돌아온백수 (17-06-26 11:51)

  중요한 일하고 급한 일 중에서,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는게 스티븐 코비의 주장이죠.
  
  무엇이 중요한지???

  중요한 일하고 급한 일 중에서,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는게 스티븐 코비의 주장이죠. 무엇이 중요한지???
• 통나무 (17-06-27 00:49)

  2주에 한번정도, 여건이 되는대로 나와 상관없는,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접촉해서 대화하거나 강의를 듣거나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장기적으로 제일 좋다고 봅니다.
  이공계 쪽은 시간을 내서 철학이나 역사쪽을 듣는게 한쪽으로 매몰되어 발란스 깨지는것을 막을수 있고 판단력이 안 흐려지는것 같거든요.
  인문학 하는 분들 오래 하는것 보내 맛이 가는것 보니, 이건 어느 분야든 자기분야 20년 이상하면 그거 잘하니 다른것도 잘한다고 착각하는것 같아,
  내분야는 내가 열심히 한다고 가정한다면 주기적으로 타분야나 내가 익숙하지 않은 분야레 접촉해서 내가 내 분야를 벗어나면 아는게 없다라는 자각을 주기적으로 해나가는 버릇을 들이는게.......
  열심히 살아 뭔가 한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었는데...그게 어이없는 상태인경우가 속출하는 빈도가 지금 너무 많이 보이거든요.

  2주에 한번정도, 여건이 되는대로 나와 상관없는,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접촉해서 대화하거나 강의를 듣거나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장기적으로 제일 좋다고 봅니다. 이공계 쪽은 시간을 내서 철학이나 역사쪽을 듣는게 한쪽으로 매몰되어 발란스 깨지는것을 막을수 있고 판단력이 안 흐려지는것 같거든요. 인문학 하는 분들 오래 하는것 보내 맛이 가는것 보니, 이건 어느 분야든 자기분야 20년 이상하면 그거 잘하니 다른것도 잘한다고 착각하는것 같아, 내분야는 내가 열심히 한다고 가정한다면 주기적으로 타분야나 내가 익숙하지 않은 분야레 접촉해서 내가 내 분야를 벗어나면 아는게 없다라는 자각을 주기적으로 해나가는 버릇을 들이는게....... 열심히 살아 뭔가 한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었는데...그게 어이없는 상태인경우가 속출하는 빈도가 지금 너무 많이 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