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실력이 좋긴 하네요 ㅋ

글쓴이
UNIQLO
등록일
2018-01-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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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뭐랄까 한국인의 성감대를 정확히 알고 자극할 줄 안다고 해야 할까요?

"비트 코인 규제로 마지막 꿈마저 잃어버린 20-30은 웁니다!! ㅠㅠㅠㅠㅠ "

"저 아이스 하키 선수들을 보니까, 실력을 쌓아도 발휘할 기회를 받지 못한 제가 떠올라서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이런 기사가 얼마나 먹힐까 싶었는데, 먹히네요. 그것도 아주 잘! ㅋㅋ
 
" 아.... 저 아이들 불쌍해서 어떡해...."

"에휴~ 무능한 정부 새끼들. 애들 거 좀 숨통 좀 틔워주지 쯧쯧"

이런 반응들이 대학 교수님들 페북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다보니 드는 생각입니다.

먹히네요. 먹히니 할 수 없죠 뭐.

  • 통나무 ()

    그런데 문제는 조선일보와 그거 보거나 그쪽에 있는 분들만 안변했지 나머지 상황은 다 변한거죠.

    조선일보만 본다면 그 정보속에 사는것이고
    한발자욱만 벗어나면, 뭔가 언론에서 문제가 있는것은 왠만한 포털 두세개 들어가서 정리된 글과 거기에 원 소스 링크된것 들어가 확인해보면 대략 이게 거짓말인지 아닌지 정도는 파악이 되죠.

    조선일보 뿐이 아니죠. 작년부터 프랑스 장관이 평창에 안온다 미국이 안온다 어디가 안온다라는 기자상상의 기사들이 나올때부터 무슨짓을 벌일지는 대략 예상되었던것이고, 그것이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고.
    조선일보나 대략 그 정보 보고 사시는 분들은 다른 현장에 있는 분들의 정보가 백만단위 이상으로 움직이는것은 생각을 못하는것인지, 바보인지.

    아이스하키도 외국기사나 하키연맹이나 실제를 추적해보면 대부분 거짓기사인게 드러나죠.
    더불어서 저기에 부화뇌동해서 인권 어쩌고 아이들이 어쩌고 하면서 분기탱천해서 글을 쓰는 분들 보면서 아 애 한계가 여기구나 더불어 알수있죠.
    지금은 거짓정보를 누가 생산하는지, 누가 퍼트리는지. 그리고 그것을 누가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지 파악할수 있는 좋은 시기죠. 다 뽀록나니까요. 의외의 인물들까지.....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걸 못따라가면 흑화되죠.
    이번 비트코인에 참전해서 망한 사람중에 하나가 이화숙 은퇴한 기자분인데
    실시간에 비유에 어음이니 뭐니 하면서 비트코인 막는것 어쩌고 하다 변호사니 관련분들이
    니가 어음에 대해 잘못알고 있다. 그거 아니다 뭐 이런식으로 친절하게 안내해주니 감당을 못하죠. 이분 예전에 토론에서 이승만 어쩌고 까는것으로 유명해진분인데...세월이 감당이 안되는것일수도 있고.
    어제도 문재인 지지하는 어떤분이 네이버문제로 개박살났는데, 그때 충고해준게 권순욱이라는 분이 내가 당해봐서 아는데 하면서 한 얘기가, 작년쯤인가 자기가 좀 세상도 살았고 뭐 이러저러한 얘기하다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개박살이나서 멘탈 나가 욕하고 폐쇄하고 그러다 며칠 생각하다 사과하고, 멘탈 추스리고 자기가 잘 모르거나 잘못알고 있는것은 지적이 들어오면 이제는 웃으면석 고치고 살죠.
    이게 안되면 젊으니 늙으나 다들 원한에 맺혀 살게 되죠.
    지금 기자들이 다수가 이런 상태로 보이고, 그런데 뭐 방법이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어제 4대강 문서 파기도 딴지게시판에 상주하는 분이 신고해서 알려진 것이고 최순실 건도 노무현 지지하는 분이 방송사 골라서 알려준것이고, 이런 것은 조선일보가 정보를 독점하고 사람들이 정보를 소통하는 부분이 막혔을때나 가능한데 이제 한국은 그 선을 넘어버렸죠.
    에도 불구하고 나경원같이 많이 배우고 돈도 많고 사회적 지위도 있는 분들중에 상당수는 조선일보 식이고 변화에 대해서 내알바 아니라고 하는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데. 이거 날려버려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죠.
    손석희도 가만보면 흑화단계로 가느냐 변화을 알고 거기에 맞추어 변화하느냐 그 단계로 보이고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오늘 온다던 북에서 안내려오는데 거기에 대표하는 분들중에
    조선일보에서 총살당해 죽었다는 분들이 여럿된다죠.
    한국에서 지금 논의되는 8할은 기본 사고만 장착되면 굳이 떠들 필요도 없는것이라고 보이는데 그걸 논의하고 있죠. 그것도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이...쇼킹한분들 많아요...

  • UNIQLO ()

    저런 틀로 만들어지는 기사들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되고, 최근 이슈들에 따라서 정말 흔들리고 있는지. 그게 지지율 소폭 하락의 원인인지를 알면 좋을텐데요. 음,, 이번 주 들어 자주 눈에 띄어서 이게 정말 여론이 안 좋은것인가 하는 인식을 갖게 만들더군요. 이런 식으로 조금씩 깍아가려는 시도겠지요.  근데 어찌보면 한국에서 태어나서 그냥 틀안에서 쭈욱 자라나면  저런 방향으로 쏠리는게 오히려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과학,금융쪽으로 연구하면서 데이터보는 훈련이 되거나, 외국 경험 통해서 눈이 열리지 않은 이상은.

    근데 당분간은 확 좋아지는 쪽으로 변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이미 있는 사람들이나, 신입사원들이나  제 눈으로 보기엔 어린 나이임에도 변화를 인지도 못하고 이해할 지적 바탕도 없어 보여서. 그냥 방송들 눈여겨보면서 관찰한 저의 의견이지만요.

    이런거 보면 참 아쉬운게  한 80여년 생 이후 출생자들 교육을 좀 자유롭게 활동하는식으로 잘 시켜놨어서 그 세대가 지금 20~30대로 치고 올라왔으면 확~ 변화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
    이 세대에서 머리 트인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것 같아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 통나무 ()

    한상진, 송호근, 이 두사람은 서울대 사회학과교수였거든요.
    엊그제 한상진은 또 언론에 나오던데 디제이와 이승만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공공에 노출되어 선거판에 한달도 못버티는 능력을 보여주었는데,
    이런분이 정당의 선거를 판단하고 누가어쩌고 저쩌고 하는 소리를 하는게 허용되던게 한국이죠.

    송호근은 황우석도 그렇고 박근혜도 그렇고 자기 집값갚기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50대가 어쩌고 멘탈 나간소리나 하고 지금도 중앙일보에 칼럼쓰고 어디 노조가서 온갖참견은 다하는데 지 앞가람도 제대로 못하는데 어디서 보고 들은것은 있어서 그냥 떠들고 다니는게 현실인게 한국입니다.

    MBC 사장된 인간은 김성주 공개적으로 안쓴다는 얘기나 하고 자빠졌죠. 이런 얘기하면 안되는것인데. 김성주가 기분은 나쁠수 있지만 실제 결격사유를 일으킨 일은 한게 없죠. 그런데 방송사 사장이 지맘대로 떠들어대죠. 그걸 또 비장하게 뭐나 된것처럼.

    이명박 배신이라고 검색해보면 기사들 주주룩뜨는데, 측근들이 배신한것은 없거든요. 검찰이 준비한 증거에 빼도박도 못하고 시인한것뿐, 누가 찾아가서 비밀스런 얘기 다 터뜨리거나 그런것은 하나도 없는데, 배신프레임 얘기가 기자들뿐 아니라 평론하는 분들에서 나오는것은

    그냥 한국이 대다수 지식인들 언론인들 교수레벨은 조신시대 신분제 비스므리한 사고에서 살고 있을뿐이지 실제 근대 계약체계를 제대로 행해본적이 없는 나이든 애들이 많다는것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셤봐서 자리 잡고 살았다가 뭔가 일이 있으면 전문가에게 물어보는게 아니라 유명하거다 많이 알려진사람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식. 그럼 당연히 실제적인 현실에 기반한 얘기가 되는게 아니라 원론적인 얘기가 되어버리고 무슨 이상한 토론으로 가게 되어있꼬 결국 아무얘기 아닌게 되죠. 언제 밥한번 먹자.

    인구절벽이라는데, 취업이 문제인데, 이런 당장 과격하게 진입해야할 문제는 산더미인데 원론적인 반대론자들이 아무때나 횡횡하죠.
    그래서 소방관들 관련 해결하자 말하면 불이 맨날 나냐하고 막다가 불났는데 최악의 상황에서 어쩔수 없는것도 그 소방관들 책임으로 거기 가보지도 않은 기자들이 기사쓰고 실제 문제인 것은 보도가 최소화되고, 직위해제니 경찰이 개입되는데 소방관쪽은 그냥 받아들이죠.
    병원에서 애들이 죽어가는데 관련된 의사쪽은 수가가 문제니 뭐니 그런데 따져보면 그 수가도 의사들이 들어가서 가이드 만든것들이고, 열악한 상황이라고 알고보면 과장으로 수가따먹는것 다 틀켜서 경고먹은 것들이고, 책임을 지우려고 하니 그거 책임지우면 간호사들 대든다는둥....이거 애들이거든요.
    연봉들은 대통령과 비슷하거나 더 가져가면서 세상 힘들고 억울한 일들은 다 가지신듯한 소리나, 책임은 거의 못느끼는......

    이거 박살내지 않으면 어느순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고 봅니다.
    철없이 나이든 애들 개박살내고 하나하나 따박따박 따지고 근거 따지고,
    현실에서 제대로 파악하고 해결할 능력있는 사람들 자리 잡게 하고 그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헛소리에 흔드는 인간들있으면 뽑았으면 책임지고....
    이거 한 20년 해야 기본이 잡힐겁니다.

    갈등없이 30년 공부한 사람들은 믿을게 없다고 보고요.
    서울대 공개한 자소서 보면 참....어찌 그리 저 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들과 똑같은지.....

  • UNIQLO ()

    선생님 댓글 읽고 나니 떠오르는 글이 있어서 첨부해 봅니다. 전 이 글 읽고 뜨끔하더군요.

    ----------------------------------------------------------------------

    제가 새터민 학생들 대학 면접 준비에 약간의 도움을 주다가 알게 된 3가지 인상이 있습니다.
    1.남한에 와서 제일 당혹스런 것 중에 하나가 "몇 살 먹었냐?"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교수와 학생 사이에서 교회에서 모든 관계에서 밥그릇 순으로 발언권을 갖는 문화가 힘들었다고 함. 너네는 오직 한사람 말만 가능한 나라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인정한다 장성택 처형처럼 파격적이고 경직된 사회가 맞다. 그러나 이는 선군사상 즉 전시상황이라는 자기 인식 때문이며 남쪽 잣대로 평가할 문제는 아니다."그러나 일상생활에서는 지위가 높다거나 나이가 많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명령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구성원들로부터 지도력을
    인정받아야하고 누구나 자유로운 발언권이 있다. 그러나 남쪽에서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다른 의견을 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목숨 건 행위이다.

    2.지적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 즉 인문사회과학에서 지적수준이란 맥락적 이해 능력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활 총화와 같은 집단생활 과 토론이 습관화되어 있기 떄문에 다른 사람에 의견 언어 사고 행위에 대한 정확하고 날카로운 이해능력이 뛰어납니다. 반면에 우리의 경우 상명하복 토론부재 소통단절로 동일한 단어의 내포가 상이할뿐더러 그 차이점을 이해하는 능력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배운 놈일수록 무식해지는 이유.

    3. 이타성과 공동체 정신이 매우 강합니다. 죄수의 딜레마를 수업한 적이 있습니다. 서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개인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사회적으로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하는 선택지를 남쪽학생들은 90%이상 선택합니다. 반면에 탈북대학생들은 서로를 신뢰할 때 가능해지는, 개인과 사회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지를 100% 선택 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몇일전 매우 합리적인 보수인 어느 서울대 교수의 글에서 읽었습니다. 그분 표현“극단적 평등주의”라는 부정적 평가로 해석해 놓으셨더군요. 뭐 눈엔 뭐만 보이는 이치이더군요. 내가 보기엔 인간 승리이고 사회적 성취로 이해됩니다.

    2년전에 썻던 글입니다. 권위주의 문화와 비판적 사고력으로서의 맥락적이해능력 협업능력은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통일된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창의성만 갈강먹는게 아니고 멍청하고 집단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입니다. 대통령 욕하기는 자유롭지만 바로 윗상사에게는 쥐죽은듣이 살아야하는게 봉건제입니다. 지도자에게 도재자 소리 했다가는 끝장나지만 자기가 속한 집단의 상사에게 수평적으로 비판하고 토론이 일상화된 사회를 세습봉건제로 깔보는 행태는 부끄러운 짓거리입니다

    -----------------------------------------------------------------------

    한 분이 쓴 이야기지만 정말 저럴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체계가 제대로 잡혀있는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오히려 저런 혼란이 일상화된 곳에서 자생성이 자라날 수 있지만
    어설프게 자리잡은 체계 안에서 길들여져버리는게 당연해지면 시간이 갈 수록 악소리만 나오는것 아닌지..  한국 대학이 그만큼 생존, 경영, 혁신은 엿팔아먹고 지금껏 왔기에 이런 거겠지요. ㅎㅎ 땅장사에 맛들려서

  • 돌아온백수 ()

    이번에 방문한 현 모 라는 북한여성을 조선일보는 처형당했다고 보도 했다고 하네요.
    처형당한 사람이 버젓이 살아서 남한에 나타났는데...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오보는 뭉개고, 그녀의 패션에 대해, 태도에 대해 보도 하고 있답니다.

    조선일보를 위시한 한국 언론의 해악은 심각을 넘어서 치명적인 수준이라고 봅니다.
    정치영역 뿐만아니라, 사회구석구석 끼치는 해악이 도를 넘었어요.

    한국이 제대로 시장경제를 한다면, 벌써 없어졌겠지만.
    재벌과 결탁한 언론을 소비자들이 제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적폐청산과정에서 해결될 문제입니다.

    한국을 지배하는 집단이 혈연 지연 학연으로 엮어있어서, 강해보이기는 하지만,
    다리 하나를 무너뜨리면, 그냥 쓰러지는 구조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그들의 가장 약한 고리를 끊어내는데 집중하면 되리라 봅니다.
    이 떄문에, 적폐청산을 이번 정부가 끝날때까지 멈추면 안됩니다.
    어차피 단임 대통령제 이기 때문에, 임기 마지막까지 지지율에 연연하지 말고, 적폐청산에 올인해야 합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틀린 얘기는 아닌데 좀 황당한 얘기거든요.
    그거 9년째 싸워오고 있고
    뭐 집중하면 되라도 봅니다 이런얘기 하기에는 지금 네이버에서는 실제 전쟁이 벌어지고 있어요. 어디 훈수두는 소리 편하게 하고 있을때가 아니거든요.
    실제 싸우는 수많은 사람들이 현재도 피티기게 싸우고 있는데......

  • 통나무 ()

    조선일보나 지금 여기저기 올림픽관련 떠드는 얘기보면
    그냥 매국노라는 생각만 나는데요.
    조선시대 임진왜란 전에 뻘소리한 사신들이나
    병자호란전에 홍타이지 즉위식에서 다른 나라 사신들이나 중국본토 사람들도 다들 무릎꿇을때
    그냥 버티다가 뒤지게 터지고, 중국인들 부끄럽게 만들었던 사신들이 한국와서는 무도한 서신을 받아왔다는둥 이런것으로 욕만 쳐먹는....
    NBC유니버설은 지난 2011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9억6300만 달러(1조244억원)에 평창올림픽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 이는 소치올림픽 중계권료 7억7500만 달러(8244억원)를 뛰어넘은 겨울올림픽 중계권료 역대 최고액이다.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NBC는 지상파 방송 뿐만 아니라 산하 케이블 방송사와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총동원해 평창올림픽 기간 중 2400시간 이상 생중계를 내보낼 예정이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5&aid=0002789321&redirect=true

    우리가 안나서도 다들 올림픽 성공시켜야 지들 이득이 되니 세계 스포츠 단체에서 나서서 알아서 남북단일팀 만들라고 거들면서 성공시킬려고 난리치는 마당에
    최순실이 땅투기해서 해쳐먹고 그냥 끝낼것 이정도 성사에 핵위기에 트럼프까지 숟갈얻을정도로 만들어놓은 밥상에 저리 초를 치는것 보면.
    조선시대도 뭐 주자학이니 뭐니 아무리 많이 배워봤자 서로 왕래가 끊기고 찍어누룰수 있으면 그냥 많이 배운 바보되듯이 지금도 신문이든 방송이든 블로그든 어디든
    학키 선수들 공생한게 얼마인데 젊은이들 어쩌고 얘기 비치는 인간들이 바로 그 매국노들이라는 리트머스 시험지라고 봅니다.

    하키팀이 빵 터지니 지금 다른 스포츠 국제단체에서 우리것도 만들라고 하는것 같은데.....

    올림픽에 집중해서 성공시키고 이걸로 북과의 문제를 해결할 하나의 실마리라고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내려온 사람 명품이나 따지고 자빠진애들이 그냥 매국노죠.
    너무 간단하게 다들 투명하게 드러내니.....

  • UNIQLO ()

    조선일보 및 관련 집단은 자기들 스스로 별개의 개체라 여기는 듯 하고, 국가에 붙어서 피를 빨아먹고 기생하는 방식이라 생각해요. 그게 결과적으로 매국이 되겠죠. 국가를 훼손하면서 자기들 이익을 챙기는 방식이니까.

    하나의 국가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 내가 속한 이너서클. 이걸 베이스로 삼으니까 생각하는게 계속 꼬일 수 밖에 없구요. 그걸 곧이곧대로 드러내버리면 일반 대중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될걸 아니까 뭔가 속시원히 말은 못하는 논리들을 계속 개발해내는데  쪼금 걱정인 것은  앞서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왠만한 대학 교수들이나, 10대때부터 공부잘해서 대학 잘간 친구들은 "나는 엘리트야~. 일반 대중과는 다르지~" 하면서 저 논리들에 공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국가안에 소국가를 만들면 안되는 것인데,,, ㅎㅎ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이런 보수 언론은 한국의 기득권을 대변하죠. 그들은 민중을 개돼지라 여기고, 착취의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념은 장식에 불과합니다.

    지금 한국의 비정상적인 여러가지 현상들은 착취하기 쉬운 구조를 만들다가 생겨난 현상들이고요.

    교수라는 직업군에는 상당한 숫자의 기득권 세력이 있습니다. 사학재벌들이 기득권의 기둥중의 하나이거든요.

    그리고, 교육제도가 그들에 의해 만들어져 있고, 그 구조속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는 것은 길들여졌다고 봐도 됩니다.

    어느 사회나 변화는 체제 바깥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체제안에서는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인력이 필요한 거죠.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조선일보나 그 주변이나 관련 범위를 얘기할수도 있을텐데
    그것보다는 그냥 주어진데서 성적으로 빨때 꽂아 사는층과
    나머지, 뭔가 해보는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책으로 세상을 보다 보면
    어떤 일이 닥쳤을때 그게 내일이 아니게 되는 상태가 문제라고 봅니다.
    이걸 깨달은 사람들이 많으면 좀더 능동적인 상태가 되는것이고 아니면 망조타는것이고,
    그런데 좀 자리 잡으면 굳이 사고할 필요성이 떨어지죠.
    나라가 망해도 20% 정도는 걱정없이 살수 있는데요.

    외교에서 반역을 저질러도
    사법부에서 3권분립을 어겨도
    죽었다는 북한 여자 여우목도리나 가방에 더 관심을 가진 보수층이라는, 이런게 그냥 살면서 빨때 꽂은 분들이고 대부분의 대화체가 내가 관련되어 이걸 해야하는 말투가 아니라 심판말투죠. 니가 해라. 왜 못하냐. 이거 맞아. 그런데 니가 해.

  • 통나무 ()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한 발언보면,
    이번에 북과의 대화 진전이 미국과 같이 해결이 안되면 올림픽 끝나고 언제든 전쟁상태로 돌입할수 있을것 같군요.
    미국이 미사일공격 옵션이 항상 준비된것인데, 실제 미국을 타격할 정도 되기 전에 타격을 한다면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것이고, 북한도 서로 다 알만한것은 알면서 올림픽 아래에서 최종적인 타결이냐 뭔가 파국이냐가 남았겠죠.

    조선일보가 저러고 뭐 비트코인이 어쩌고 뭐 하는것도 좋은 시절이었다 하면서 보는 세상이냐, 더 나은 세상이냐.....
    가봐야죠. 그동안 역사보면 매국노들이 판을 치고 대다수의 바람을 막는 방향이었다면 지금은 이기는 방향인데 딱히 이건 가봐야 아는것이죠.

  • Talez ()

    조중동이 저러는 게... 독자들이 보통 신문 보고 연속극 보다가 9시에 KBS1 저녁뉴스 보고 잠드는 그런 분들이라 저러는 거죠. 어차피 독자들이 다른 소스로 세계를 보는 생각을 안 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그런데 요즘엔 그런 분들도 Afreeca 보시더군요. 손석희 뉴스도 보시고... ㅎㅎ

  • 돌아온백수 ()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면,  김기춘 우병우 등 체제 수호에 앞장 선 엘리트 집단의 민낯이 드러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생긴거죠.

    소위, 잘나가는, 출세한 인재들이 체제수호의 첨병일 뿐이라는 점이 알려진 것이고요.
    보수언론이 띄어주는 인재들이 저런 사람들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편가르기가 아니라, 정체성이 드러나버린 시대입니다.

    앞으로, 보수언론과 인터뷰하거나, 보수언론에 기고하는 일이 부끄러워지는 날이 되는 거죠.
    이렇게 세월이 지나다 보면,
    보수언론에 광고를 내는 일이 영업에 방해가 되는 날까지 오게 됩니다.
    물론, 오래 걸리겠지요.

  • 몸이 ()

    이러한 프레임을 글쓴이분을 포함한 여러 사람이 알고있으니 실력이 좋다고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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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3 상하관계만들고 튀는놈x신만드는 문화는 한국에만존재하나요?? 댓글 34 겸손 01-23 13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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