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삼성전자 압수수색

글쓴이
mhkim
등록일
2018-02-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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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보도를 보고 정말 분노했습니다.
지금 언론들의 가장 큰 문제는 "삼성=이씨일가"로 동치시켜놓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 지난 일년간 증명되지 않았습니까?  위의 논리에 따라 이씨일가가 무너지면 삼성이 무너지고 삼성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백보양보해서 그 논리가 진짜 사실이라면 그러한 상황을 막아야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들이 해야하는 일입니다. 일개 기업이 위기상태에 빠져서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면 그러한 기업이 아무리 잘해도 존재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잘하면 보탬이 되고 못해도 위기가 되게 하지 않는것이 국가가 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정치인과 언론이 해야하는 일입니다. 국민들은 그렇게 되도록 철저히 감시를 해야하고요.

기업과 기업 소유자(실제 소유자인지 의문이 들지만...)를 같이 보는 잘못된 논리에 따라서  재벌가들의 버릇없는 행동을 계속 오냐오냐하니 안하무인이 되는 것입니다. 삼성은 이씨일가만의  재산이 아닙니다. 수많은 직원들의 땀과 눈물의 결실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국민들의 것입니다. 완벽한
 지배구조는 없겠지만 적어도 능력없는 몇몇에 휘둘리지 않는 회사를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가보지 않은 길이긴 하지만 국민기업(그렇다고 공기업은 아닌) 형태로 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조선일보같은 극우 보수 언론도 북한국민들과 북한 지도자를 구분하자고 이야기 하면서 왜 우리나라 재벌에 대해서는 같은 잣대를 대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형적인 아전인수논리입니다.

촛불과 탄핵으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바람앞에 흔들리는 위태로운 촛불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차려서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내지 않는다면 나라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기업이 망해도 우리의 삶은 계속되어야 하고 나라는 유지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있을때 정말 치사한 이유로 수십년간 근무하는 사람들을 그렇게도 쉽게 몰아내는 장면들을 봐왔기 때문에 다스 소송비를 대납한것이 사실이라면 이씨일가는 영원히 삼성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국민들이 힘을 모은다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이미 한번 감방에 가봤으니 다시 간들 뭐 대수인가요. 감방에 가 있는 동안 회사는 펄펄날지 않았습니까?


 >
 >
 > 놀라운 언론보도가 있네요.
> 검찰이 삼성전자와 이학수 전부회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입니다. 혐의는 다스 관련 미국에서의 소송비를 대납했다는 것이네요.
>
> 작은 뉴스로 지나가길 바랍니다만, 만약 뇌물로 판결이 난다면, 심각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미국땅에서 뇌물이 전달된 것으로 되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 미국 소비자들에게 받은 돈으로, 한국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상황으로 해석될지도 모릅니다.
>
> 그동안 들려오는 미국내 삼성의 영업방식에 아슬아슬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 꼭 삼전만 그런것이 아니고, 요즘 잘나가는 중국 기업들도 비슷 비슷합니다.
>
> 이런식으로 하지않아도, 충분히 영업이 가능할텐데....
> 정말 이해하기 힘든 행태입니다.
 >
 >

  • 돌아온백수 ()

    지금 까지 보도되는 이씨일가의 차명계좌가 사실이라면, 언론에 보도되는 삼전 임원의 고액 연봉은 결국 이씨 일가의 차명재산일 뿐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으로 귀결됩니다.

    그렇다면, 삼전이 직원의 것이라는 얘기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임원들은 이씨 집안의 머습이고....

    그 임원 아래에서 종 노릇 하는 직원들은 마찬가지로 이씨 집안 머슴 신세를 벗어나기 어렵죠.

    불매운동 과 더불어서,
    삼전에 취직 안하기 운동을 하는게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에서 나타나야 하는 현상일텐데요.

    아쉽게도, 삼성공화국이다 보니....

  • 통나무 ()

    정상적인 사회라면 삼성에 대해서 욕하는게 아니라 이씨집안은 삼성경영에서 손떼라가 맞죠.

    삼성공화국이라고 뭐라 하던 사람들이  멀쩡한 사람들 같이 엮어서 다 떨어내는게 지금까지 반복되는 일인데요.
    공정위와 금감위 검찰과 법원이 제대로 돌아가면 일 쉬워집니다.

  • mhkim ()

    제가 회사에 다닐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이씨집안에 대해서 우려를 가졌습니다. 내부고발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왜 이야기하지 못했냐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검사출신으로 법무팀장하던 사람이 증거와 증언을 가지고 내부고발을 해도 유야무야 된 선례가 있지 않습니까? 아마도 지금 삼성현직에 있는 사람들도 이 사이트에서 조차도 제대로 이야기를 못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떠난 사람들도 제대로 이야기를 못하는 이유는 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잘되게 하기는 어려워도 잘못되게 하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이죠. 

    삼성은 주식회사니까 주주들이 제대로 이야기를 하고 사회적으로 법을 엄정하게 집행하면 반드시 바뀝니다. 한 나라가 한 기업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러움과 질시를 같이 받는 기업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사회에서 꾸준히 압력을 가하면 변화하리라 봅니다.

     전 삼성이 저력이 있고 실제 더 잘할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씨일가가 하루빨리 물러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많은 이견이 있겠지만 우선 단기 대안은 지금의 경영진이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를 할 수있게 자율을 주고 책임을 제대로 묻는게 좋다고 봅니다. 장기 대안은 제대로 된 이사회에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 댓글의 댓글 시간 ()

    어려운 일이므로 아예 포기하자는 것은 아닙니다만, 밉다고 아무리 "없어져라 없어져라"해도 없어지지 않는 신문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 보수의 층은 두껍고 단단합니다 (25-30%). 이번에 반일 세력이 집권했으니, 다음에 친일 세력이 다시 집권할 텐데, 그때까지만 버티면, 최근에 보여준 재벌일가-정치 유착은 다시 반복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재벌가 사람들이 현금으로 사법부, 입법부, 그리고 행정까지 다 구매해 놓았음이 확실히 드러난 한 해 입니다 (심지어 유수 대학병원 상층까지 미리 다 구매해 놓았음 - 예. 서울대 보라매 병원, 서울대 병원 등 - 유통의 거두 한화를 보라, 알츠하이머 진단에서부터 재기까지 찬란함).

    돈으로 전부 구매하고 매수할 것이니, 쉽게 되지 않으리라 전망.

    이건희가 과연 정말 아파서 누워 있는지, 상당히 의심되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친전두환/이명박근혜"파들이 다시 재기를 도모할지 우려됩니다. 건강관리도 잘 해서 다들 장수...

  • 돌아온백수 ()

    다시, 차명계좌 사건이 사실로 밝혀진다고 가정하면요....

    이씨집안만의 문제가 아닌거에요. 전현직 임원을 더 하고, 이 범죄에 가담하거나 방조했다고 볼 수 있는 법무팀, 비서실, 재무팀 등등의 다 더하면, 천명이 넘는 숫자입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비밀을 지켰다고 믿나요? 그럴 수가 없죠.
    그러면, 그 가족들, 가까운 직원들, 더 하면, 만명 단위가 넘는 숫자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삼성그룹이 관리하는 빙상연맹의 어이없는 행태,
    최순실 사건에서 드러난, 허술한 일처리,
    이번에 드러난 미국에서의 뇌물처럼 보이는 로비
    이외에도 수상한 행태들이 한두가지가 아닌거죠.

    쉽게 얘기하면, 범죄집단이에요. 조폭이란 말이죠.

    이씨집안만 경영에서 손떼면 괜찮다고요?
    그럴수가 없어요.

    비리사학 재단들 있잖아요.
    재단에 이사 파견하고, 이사장 가족들 배제시켜도, 몇년 지나면 부활합니다.

  • 돌아온백수 ()

    그러니까, 삼성그룹의 지휘부에 들어가려면,
    충성심이 먼저 인거에요.
    정의로운 사람들은 배제 될 수 밖에 없는 거죠.

    실력은 충성심 뒤로 밀리게 되겠죠.
    조직의 비밀을 지켜야 하니까요.

    그렇다면, 실력이 부족한데 자리를 지켜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더 범죄를 만들어서, 비밀을 더 많이 쥐고 있으려 하겠죠.

    아니면, 실력이 필요없는 조직을 만드는 겁니다.
    해야하는 일은 외주 하고,
    안에서는 하지 않아도 되는일, 해서는 안되는 일만 하는 거죠.

    그 결과가 바로 국정농단 사건이죠.
    그런 일을 처리할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거죠.

    해외 조직이라고 다를 것 같나요?
    그럴 수가 없죠.
    매출이 해외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데요.

    그 결과가 다스 소송비 대납사건으로 드러난 거죠.
    빙산의 일각이겠지만.

  • 댓글의 댓글 긍정이 ()

    제 생각에는 '실력은 충성심 뒤로 밀리게 되겠죠. ' -->> 실력 and 충성심 둘 다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 호락 호락한 조직이 아니기에...

  • 댓글의 댓글 Talez ()

    충성심 >>>> 실력입니다. 밖에서 부풀려진 언론들 내용 보면 실력인 거 같죠. ㅎ

  • 예린아빠 ()

    이학수 이분 역시 한국 현대사에 "숨은실세"라고 할만 합니다.
    노무현과는 고등학교 동기동창이고...
    이명박과는 고대 경영학과 선후배 관계로 엮이면서
    단순 이건희의 돈심부름 하는 처지에서
    삼성의 대통령 창구가 되었죠.
    .....................................
    뭐든지 고인물은 썩는법 입니다.
    썩을수록 물갈이가 필요하지만은 그럴수록 힘들죠.
    소위 몰빵 분위기니깐요.
    이학수가 변호사비를 대납했다는 보고를 받는순간 이건희는 얼마나 기뻐했을까요?
    물론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요.

    되치기라고 하죠.
    평범한 사람은 죄를 지으면은 벌을 받지만은..
    비범한 사람이 죄를 지으면은 상을 받습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글쎄요.... 비범 하다고 하기가 좀....

    이건희 성매매 사건을 보면, 너무 허술 하잖아요.
    차명계좌 사건도, 일처리가 미숙해서, 지금 다 문제가 되잖아요.
    금융당국과 사법당국이 어거지로 누르고 있는거죠.

    뭉개는걸 실력이라고 하면, 뭐 그렇다고 봐야겠지만.
    저렇게 처리해놓고, 돈 받아갔다는게, 더 황당한 상황이죠.

    지금 이건희는 죽지도 못하는 상황이잖아요?
    제가 볼때는 평균이하의 지능들이 모여 있는 것 같아요.

    버티기 어려워 보입니다.
    저 실력으로는.

  • 통나무 ()

    이게 고인물이라는게
    삼성일가가 삼성이라는 기업에서 지분에 비해 과도한 지배력을 행사하는게 문제이고
    그건 비자금으로 동원된 돈이 한국정계나 언론 관료 교수집단에 얼마나 큰 힘을 행사하는지는 다 알고 어느정도 범위인지도 아는것이고.
    그럼 그걸 막는 방법과 그것을 막기위해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의 힘을 빌려야하는것인데.
    그 얘기는 안하고
    누가 친하니 삼성 어쩌고, 삼성 조직내 충성심이 어쩌고 이런 얘기만 하는 사람들도 잘 봐두어야죠. 거기에서 사고를 멈추게 하는 진짜 삼성에 충성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의도하지 않으면서 더 의도적인것보다 더한 사람들이 꽤 돼요.

  • 통나무 ()

    앨런 라이언이 쓴 정치사상사에 민주주의에 대한 몇구절을 보면요.

    민주주의는 조직화된 특수한 이해관계에 맞서 국민전반-비조직화된 개인들-을 보호할수 있을까? 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지금 몇몇 사이트에서 모금 활동이 벌어지는데 수자원공사 문거 폐기를 알려준 분이 지금 백수상태가 되어 취업준비중에 생활고가 있다고 해서, 모금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한국은 정치적이건 뭐건 근대사회가 만들어지면서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들에 부딪쳐 뭔가 여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같은경우도,
    이런 구절이 나오죠.
    "서민이 수적 우세를 이용해 부자의 이점을 상쇄하지 못한다면 근대 산업사회가 제공하는 경제적 이득의 분배에서 제 몫을 차지하지 못하게 된다는"

    대다수 국민이 가진것은 수적우세이고, 이 수적우세를 통해서 대리를 할수 있는 정치엘리트를 선택을 해야하는데,
    가끔 웃긴게 노무현때 삼성공화국이라는 얘기를 하는것이죠.
    다양한 분들이 그것에 대해서 말하고 논한분들 다 추적해서 정리한것들 보면, 대부분 헛소리고 근거가 없고 오히려 이상호 기자처럼 무고에 가까운 헛소리를 하고 도망다니는 경우도 있죠.
    이런 헛소리가 여차하면 지금도 나오죠. 왜냐 삼성측이건 언론측이건 발목잡기 딱좋으니까요. 확인안하는 사람들 헛소리는 무한정 퍼져나가고.

    장기적인 싸움에서 수적 우세로 자본에 포섭되지 않고,
    그 자본의 운용에 편리를 위해서 매수는 기본일텐데, 이걸 잡히면 감옥가서 인생 쫑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운용전략이 달라지겠죠.
    정부든 사법부든 부패한 인간이 있는가하면 사명감을 가지고 뭔가를 할려고 하는 분들은 어디에나 포진이 되어있습니다. 그분들이 힘을 받을수 있게 밑판을 까는게 어찌보면 다수의 응집력을 통해서 더 나은 사회라는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동력을 받을수 있게 하는것뿐. 그리고 그 동력을 받아서 해결할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제위치를 지키고 해결을 하면 그게 근대적 민주적이라고 하는 사회가 만들어지는것이겠죠.

    정치사상사책에 민주적이라고 여기는 사회를 정리하면서
    "속물근성이 없고, 기업이나 정부에서 많은 여성들이 높은 지위에 오르며, 많은 이민자를 통합하고, 인종차별에 뿌리를 둔 경제적 불평등 요소를 줄이고, 인종 혈통에 따른 특권을 대부분 제거" 한 사회라고 하는데.

    대다수 논의들은 그냥 고리짝 시절 누가 누구 친하냐 백두혈통이냐 팔공산 혈통이냐.
    군대를 여자가 가야되냐 남자 역차별이다, 뭐 인종이나 다른 차별같은 경우도 갈길이 멀죠.


    진짜 적은 바꿀 미래를 상정하고 바꾸려고 일을 하는게 아니라 누가 누구래요. 뭐가 문제래요. 딱 여기에만 머무르는것이죠.

    대한민국을 바꾸는것은 최순실 태블릿을 전해준 분들이나 수자원공자 문건 신고한 사람들이고, 최종적인 문제의 정리는 정부나 사법부의 손을 거쳐야죠.


    삼성에 대해서 욕을 해봤자 사업이 이런식이 이익이라면 그 이익이 최대화되는쪽으로 지금까지 움직였고, 그걸 회전시키고 반전시키는것도 거기에 관계된 이익집단이 아니라 사회에서 그 이익으로 더 나아질게 없다는 대다수 국민들의 압력으로 이루어질수밖에 없고, 거기에 뻘소리하면 욕하는 수밖에 없고, 한 20년 싸움으로 봐야죠.

    고담시가 괜히 계속 영화화되는게 아니죠. 어디나 아차하는 순간 돈에 다 먹히죠.

  • 댓글의 댓글 Talez ()

    Divide and Conquer 죠. 숫자가 많으면 이간질 시켜서 서로 싸우는 동안 진짜 중요한 안건은 전부 물타기 시켜버리고 내 것을 챙긴다. 지배의 기본입니다.

  • 시나브로 ()

    돈으로 입법, 사법, 행정, 언론에 심지어 병원까지 구매한 삼성과 재벌들의 반칙을 이 기회에 근절시켜야죠. 시간님이 쓰신 '구매'라는 표현 참 좋네요.
    매수된 사람들은 물건과 다를바 없으니 구매가 진짜 안성마춤이네요.

    우리사회 적폐의 정점에 재벌가가 자리잡고 있음이 점차 명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의 활약에 큰 기대를 가져봅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정부가 할수 있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는데요.
    활약에 기댈게 아니라 뭘 하게 압박을 해야죠.
    근절시키는게 말로 되는게 아닌것은 봐서 아시잖아요.
    다들 심판 역할을 하고 그럴듯한 소리 하면서
    삼성공화국이니 삼성이 문제니 하는 그것도 간첩일 가능성이 높아요. 자기도 모르는사이에요.
    김상조가 청원해달라고 하잖아요.
    싸움의 룰이 바뀌었어요. 그게 근대 민주주의고.
    그 싸움의 룰에 무지한 상태에서 과저 심판보는 평론가 얘기하는게 삼성이 바라는것일겁니다. 심판 판정한다고 액션들어가는게 아니니까요.
    한국은 그동안 심판만 많았어요. 외국가서 보고 배운게 있기는 하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유학해서 온 사람들이 그닥 선진적으로 바꾼것은 거의 없죠. 입만 살았지
    지금 바꾸는것은 현실에서 싸우는 다수입니다.
    다수가 중요한게 매수가 안돼요.
    정부의 활약은 그 다수가 어떤 방향성으로 제대로 압박을 가해주느냐죠.
    쓸데 없이 가짜 기사들 보고 헛소리하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면 정부가 뭘해요.
    다음에 정권 또 바뀌고 끝나지.
    그럼 평론할게 더 많아지겠죠.

  • 통나무 ()

    삼성에서 이해관계로 다양한 연결고리를 만든 분들에 제일 고마운게
    삼성욕만 하는 사람들일겁니다. 그거야 웃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그 삼성에 연관되게 열심히 까주는 이상호 같은 기자들이 제일 고맙고,
    실행력은 하나도 없고, 까기만 하는 국회의원들이 실제로는 우군세력으로 생각하겠죠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개인들은 불매운동 하는 것이고요,
    삼성 욕하고, 삼성 다니는 사람 욕하는 정도가 최선이죠.

    다른 기업들은 나름 대체 부품을 찾아서 쓰고, 그런 기업 키우는 정도이고요.

    정부는 정부가 할일을 하면 되겠죠.
    의회는 안하면, 다음 선거에 안되게 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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