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희씨와 윤하얀씨의 근황...

글쓴이
우마미
등록일
2018-02-11 19:41
조회
6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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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박원희씨는 저와 비슷한 또래인데..저희 때 유명했죠.
민사고 -> 하버드 학부 테크 탄 분인데..토종인데 아이비 7개인가 합격했다고 책도 두권이나 냈고 뭐 아침마당 같은 방송도 나오고 교육열있는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분이죠.
금나나씨처럼 생물쪽을 전공해서 의대로 간다는 얘기를 인터뷰때 본거 같은데 하버드 가서 어떻게 풀렸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경제학을 전공했더군요.석사도 하버드에서 하고, 스탠퍼드로 가서 박사를 한후, 페이스북에 입사했더군요. 

윤하얀씨는 잘 모르는 분인데, 윤송이씨 천재소녀 기사로 화제가 되었을 때 언니 못지않은 천재라고 화제가 되어 알게 된  분이죠.  언니처럼 서울과학고 나와 서울대에서 자연대 수석으로 졸업하고, 하버드로 가서 박사하며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cell 에 논문까지 냈더군요. (ㅎㄷㄷ). 근데 본인이 결심한 바가 있어서인지 갑자기 스탠퍼드 로스쿨로 가서 현재 로펌에 근무한다네요.

뜬금없긴 하지만....가끔 어렸을 때 화제가 됐던 분들이 실제로도 잘 풀렸을 까..아닐꺼야..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음...실제로도 다들 잘 풀렸군요, 뭐 그렇습니다, ^^;;

  • 시간 ()

    님은 실명이 뭔데 첨 듣는 안유명한 일반인 이룸 을제목에 달고 뭐 어쩌라는 것인지 참 눈쌀 찌뿌려집니다. 누가 뭐 어떻게 왜 유명해서 님 머리에 남았는데요? 아무도 모르는 사람둘이잖아요 왜 알아야 되는데요? 에?

  • 돌아온백수 ()

    프라이버시 같은데요. 공인이라고 보기가 어렵지 않나요?
    이런거 궁금해 하면, 스토커 죠.

    그리고, 아이비리그 라는 곳이 한국에서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면이 많아요.

    예를들면, 졸업생 연봉 순위에 잘 끼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비영리 단체로 진로를 정하는 졸업생이 많아요.
    돈 보다는 봉사에 더 의미를 두는 교육 방침 때문이죠.
    그리고, 소위 귀족 계급의 명예를 중시하는 그런 멋이 있어요.

    물론, 모든 학생들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로 흩어집니다.
    개중에 창업 해서 대박나는 졸업생도 있고,
    정계로 나가는 경우도 있고,

    한국인 근처로 가서 학원하는 졸업생도 있고...

  • Talez ()

    전부 돈 따라 갔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뭐, 다 그렇죠.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친구를 잘못 사귀었겠죠.

    돈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으면, 시민단체에서 로비하거나, 자선 모금 파티 기획하면서, 멋있게 살고 있겠죠.

  • 통나무 ()

    금나나 검색하면 동국대 교수로 와있다고 나오고요.
    학생들 상대로 명사특강 어쩌고 기사도 보입니다.
    오래전 금나나 미국서 의대 도전할때 나온 얘기가 미국서 그냥 의대 입학하기 거의 힘들다고
    그거 도전하다가 결국 안되어 다른 과로 박사따고 한국에 교수로 온것 같은데.
    원래 의대 다니다 간것으로 알고,
    한국서 의사면허따고 그 다음 스텝으로 미국으로 가서 해도 되었을텐데, 아마 한국인으로 미국의대졸업한 뭐 이런게 필요했을라나는 모르겠지만

    왜 저짓을 하지라는 의문은 듭니다. 딱히 학생들 진로에 대해서 얘기하기에는 터무니없는 짓을 하고 다닌것 같은데.
    그런 터무니없는 짓이 단지 대학이름이라는것때문에 받아들여지고 명사라고 한다면 저 인생들이 뭔가요. 뭐 뻘짓이나 삽질도 하는것은 못말리지만요.
    이상한짓을 하는데 그것을 왜 그런 이상한 짓을 하지라고 얘기해주는게 아니라 대학이름이나 뭔가 이름빨이 있을것 같으면 해보는....그리고 그게 뭔가 된듯한 그런것은...이제좀...
    유엔총장까지 해서 와서 한달도 안되어 바보된분도 있잖아요.
    이름이냐 커리어야 그것보다 좋은게 어딨어요. 그런데 막상 바보잖아요.
    그냥 벌거벗은 임금님들이죠. 좋게 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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