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이 타계했군요

글쓴이
프로네시스
등록일
2018-03-14 16:24
조회
602회
추천
0건
댓글
2건
초등학교때부터 그의 책을 읽고 전기를 읽고 물리학도의 꿈을 꾸었던 물리학도로서... 지금은 엔지니어의 삶을 살고있지만... 엔지니어가 되고서도 그의 소식과 기사를 접하며 기억의 한 곳에 살아 있었던 유명인... 시한부 인생을 비웃듯 70을 훌쩍 넘기며 마치 불사신처럼 언제까지나 살아있을 것만같던 과학자...

그냥 마음이 착잡하네요... 어린시절 내게 조만간 우주에 대한 궁극의 답을 찾을거라고 속삭였던 과학자...그의 생각을 더 듣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는 생각에 안타깝네요

  • 시나브로 ()

    학부생때 '시간의 역사'를 이해도 못하면서 힘겹게 완독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팔렸지만 안읽힌 책 2순위가 이 책이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물론 1위는 당연히 성경이구요.

    극복하기 어려운 신체적 난관속에서도 항상 낙천적 성격을 지닌 진짜 멘탈갑의 위대한 과학자였습니다.
    천국에서도 블랙홀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예린아빠 ()

    저 역시 "시간의 역사"를 아주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읽으면서 이과생(물리학도)는 이걸 소설책 읽듯이 읽는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시나브로님 글을 보니 꼭 그건 아니였나 봅니다...하하

목록


자유게시판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4368 D-1, 새로운 시대는 오는가? 새글 돌아온백수 15:53 49 0
14367 이 사이트는 자기가 썼던 글 확인하는 기능 없나요? 댓글 1 새글 퀀텀 04-23 139 0
14366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의미있는 북의 결정 댓글 19 예린아빠 04-21 427 1
14365 주사파정권의 선동과 거기 놀아나는 국민들 댓글 41 pheonix 04-18 1081 0
14364 답변글 선전선동의 예를 보여주는 링크를 가져와 봅니다. 댓글 61 남영우 04-22 614 1
14363 왼쪽 닻을 내리고 운항한 이유 댓글 21 시간 04-17 918 1
14362 제글이 사라졌네요 댓글 5 예린아빠 04-14 596 0
14361 서비스 불안정 안내 sysop 04-14 266 0
14360 인공지능이 댓글 6 원룸속에서 04-02 794 0
14359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초연구 정책 댓글 12 티즈 03-30 843 0
14358 황사는 오레전 부터 댓글 1 참나리 03-29 458 0
14357 우리나라 제조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댓글 24 닐카프리 03-27 1581 1
14356 미세먼지가 심각합니다. 댓글 10 뤠먼 03-27 722 0
14355 짖는개는 물지 않는다 댓글 29 예린아빠 03-27 1108 0
14354 컴퓨터비전, 음성인식은 더이상 할게 없다 라는 말 댓글 4 캠뉴튼 03-26 816 0
14353 공학 전공하고 영어할 줄 아는 사람들은 호킹이 유사 과학자임을 알지. 댓글 5 펭귄 03-23 1140 0
14352 노후 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댓글 4 사이먼앤 가펑클 03-23 1120 0
14351 20대 중반이면 '성향' 이라는게 어느정도 정해졌다고 봐도 되나요 댓글 34 겸손 03-19 1554 0
14350 스티븐 호킹은 유사 과학자로 남을 것이다. 댓글 7 펭귄 03-15 1384 0
14349 경희대 성추행교수... 댓글 38 mhkim 03-14 1374 0


랜덤글로 점프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 2002 - 2015 scieng.ne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