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이 타계했군요

글쓴이
프로네시스
등록일
2018-03-14 16: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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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그의 책을 읽고 전기를 읽고 물리학도의 꿈을 꾸었던 물리학도로서... 지금은 엔지니어의 삶을 살고있지만... 엔지니어가 되고서도 그의 소식과 기사를 접하며 기억의 한 곳에 살아 있었던 유명인... 시한부 인생을 비웃듯 70을 훌쩍 넘기며 마치 불사신처럼 언제까지나 살아있을 것만같던 과학자...

그냥 마음이 착잡하네요... 어린시절 내게 조만간 우주에 대한 궁극의 답을 찾을거라고 속삭였던 과학자...그의 생각을 더 듣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는 생각에 안타깝네요

  • 시나브로 ()

    학부생때 '시간의 역사'를 이해도 못하면서 힘겹게 완독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팔렸지만 안읽힌 책 2순위가 이 책이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물론 1위는 당연히 성경이구요.

    극복하기 어려운 신체적 난관속에서도 항상 낙천적 성격을 지닌 진짜 멘탈갑의 위대한 과학자였습니다.
    천국에서도 블랙홀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예린아빠 ()

    저 역시 "시간의 역사"를 아주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읽으면서 이과생(물리학도)는 이걸 소설책 읽듯이 읽는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시나브로님 글을 보니 꼭 그건 아니였나 봅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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