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학 자체에 미래가 없는거 같은데요

글쓴이
동네북
등록일
2018-05-18 08:07
조회
4,211회
추천
0건
댓글
14건
ABET처럼 체계화된 것도 아니고.

취업에 도움 안된다고 학점만 올리지 가장 기초적인 수치해석이나 이런것도 안듣는 공대생이 태반인데.

뭔 공학을 하겠다고 나서는건지들

  • Hithere ()

    ABEEK이 ABET 그래도 배낀 겁니다. 그리고 취업해서 수치해석을 하는 곳은 거의 없어서 미국에서도 수치해석 왠만하면 정말 큰 학교 아니면 안가르칩니다.

  • 슈퍼스타 ()

    수치해석이 왜 기초적이죠?

  • 댓글의 댓글 동네북 ()

    기본적으로 MATLAB 안쓰나요?

  • 댓글의 댓글 슈퍼스타 ()

    MATLAB이랑 수치해석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 댓글의 댓글 동네북 ()

    기본적 실습은 matlab도 쓰게 하죠. 역시 한국 교육 답네요

  • 댓글의 댓글 슈퍼스타 ()

    ... 미국에서 학부 석사 마치고 박사도 이번에 진학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님이 이상한 커리큘럼으로 수업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댓글의 댓글 동네북 ()

    화공이고 기계고 전자고 다 Matlab은 교양으로 배우로 그거 위해서 수치해석 3학점은 기본 교양으로 까는게 아닌지.

  • 각고 ()

    전반적으로 학부 코스웍이 마음에 안드네요

  • 양적피드백 ()

    우리 학교 엄청 체계적인데요? 너무 맛뵈기라 대학원으로 오라고 대놓고 유혹하는 느낌이 들어서 감질이 나긴 하지만 3년간의 지옥훈련을 거치면 어디 가도 부끄럽지 않죠 ㅎㅎㅎ

  • 펭귄 ()

    CAS 소프트웨어 주요 고객이 수학자들입니다.  노가다성 수식 풀이는 컴퓨터에 맞기고 개념이나 새로운 이론을 이리저리 시험해 볼 수가 있으니까요.
    수학 공식으로 풀 수 있는 현상이 5% 미만이니까 수치해석이 기본이죠.

  • 시간 ()

    영어/일어 열심히해서 잘 하는 데 정보 베끼고 따라해 지금까지 왔고 그대로 계속 고. 너무 큰거 바라지 마세요.

  • dk ()

    지금은 너무나 성능이 좋은 상용 소프트웨어들이 넘치기 때문에 굳이 수치해석의 원리를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저 서브루틴으로 약간의 코딩만 하면 어지간한 물리 현상을 다 모사할 수 있어요.
    수치해석 어떤것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업에서는 FEM FDM의 원리를 알고 그것을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할 수 있으면 매우 +되는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 매트랩도 좋긴 한데 필수적인 어플리케이션을 다 구매하면 가격이 엄청납니다. 그런데 그 가격대비 효용가치는 너무 작아요. 계산 능률 및 스탠드얼론 측면에서 현업에서는 많이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은 일찌감치 학부때 부터 비주얼C++로 여러가지 라이브러리를 건드려보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더 필요한 공학 교육은 경제성 설계 개념이죠. 아시다시피 공학 문제는 정의하기 나름이라 효율이 높은 모델 정립 연습을 충분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교하게 수학 모델을 만들수록 실제에 가까울 확률이 있지만 그 만큼 가정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조건 정확하다고 볼 수도 없고 결정적으로 푸는 시간이 많이 걸리게되죠. 탄력적인 문제해결 연습이 필요한데 교수들도 현업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제약이 있습니다.

  • 빨간거미 ()

    공대에 왜 수치해석이 왜 기초인지... 공학의 영역이 얼마나 넓은데요...

  • 은하수 ()

    공학만 미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업에서 지켜보니 이대로 가면 대부분 업종이 심각합니다;

목록


자유게시판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4505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의견들은 어떠신가요? 댓글 2 시나브로 08-26 323 0
14504 대학입시.... SKY Castle.... 댓글 30 돌아온백수 08-23 1287 0
14503 일본 경제를 통해서 바라보는 MMT 이론과 남북통일의 필요성 댓글 8 시나브로 08-21 566 0
14502 기계과 학생들 보세요~ 이공계 대학원생 처우개선 위한 설문조사 댓글 4 엥구 08-21 556 0
14501 식민지 근대화론과 홍콩 댓글 3 예린아빠 08-19 620 0
14500 광복절에 다시보는 Mr. Sunshine 댓글 4 돌아온백수 08-15 457 0
14499 평화와 희생양 댓글 4 시간 08-14 456 0
14498 형편없는 일본 경제 추이 (since 2012) 댓글 14 시간 08-10 1096 0
14497 현시국에 대한 단상 댓글 19 연구개발인 08-06 1446 0
14496 무역분쟁과 AI 에 눈이 쏠린 사이... 댓글 2 돌아온백수 08-05 831 0
14495 미중 무역 전쟁 한일 경제 전쟁 댓글 8 예린아빠 08-05 770 0
14494 pc로 싸이언지 검색하면 다 안보이고 짤려보여요.. 댓글 1 김푸들 08-04 393 0
14493 When They Go Low, We Go High 댓글 13 돌아온백수 08-02 1045 0
14492 반도체 테스트베드 라... 댓글 4 돌아온백수 08-02 938 0
14491 국제정세에 대한 단상 댓글 4 시나브로 08-01 795 0
14490 쉬어가기... 댓글 2 mhkim 07-27 671 0
14489 한국이 러시아에 경고사격을... 댓글 15 돌아온백수 07-25 1359 0
14488 정경분리의 끝인가.... 댓글 7 돌아온백수 07-22 917 0
14487 매국노 반역자들은 왜 공대를 안 갈까? 댓글 3 지나가다 07-20 1151 0
14486 국토교통부의 ‘택시제도 개편방안’ 댓글 2 늘그대로 07-17 436 0


랜덤글로 점프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 2002 - 2015 scieng.ne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