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드리워진 망국의 그늘

글쓴이
토루크막토
등록일
2018-06-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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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건
여러분 드디어 미국측에서 종전선언을 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겠다는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발표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율곡이이의 10만대군양병설을 무시했던 임진왜란이나 지금 분위기를 보면 그 어느때보다 망국의 기운이 드리워졌음을 깊이 직감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안희정등 온건진보 성향정치인들이 숙청당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이 됨은 이제 자명한 사실이 되었네요.
미국이 원하는건 사실 대륙간 핵탄두폐기입니다. 완전한 비핵화는 체제전환 이전에는 이루어질수도 없고 미국인들인 자신들만 안전을 지키면 되니 남한방위선을 남겨주는 대신 대륙간핵탄두를 폐기하는 딜을 했다고 봅니다.
남한 입장에서는 핵위협에 언제나 계속 노출되어있는것이죠. 알면서도 강도에게 계속 당해야하는 꼴이 되었다고 할까나요.
몇년지나면 이런글을 썼다가 공안한테 잡혀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자유민주주의가 망해서 좋으십니까?,,,

  • avaritia ()

    대륙간핵탄두라... 신박한데요.
    판도라 행성의 민주주의를 지켜 주세요. 얼른 가서...

  • 시간 ()

    본질을 얘기 못하고 맨날 껍질, 피상적 얘기만 한다 이 분은...  "주인"이 아니라 그런 듯.

  • 토루크막토 ()

    avarita님하고 시간님은 김씨공산체제 왕조의 신실한 백성들이 되실테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아마 십년있다가 자기 쇠사슬이 두껍다고 자랑하실겁니다.

  • 시간 ()

    공산체제가 없어졌는데 무슨 말? 소비에트 없어지고 중공도 중국으로 되고, 북한도 지금 개방하는 중이고,

    보고 있는게 지금 "개방 중인, 폐쇄에서 공산에서 자유자본주의 쪽 시장경제"로 나오고 있는 북한 을 보고 있는데,,.김포공항에 데려다 놓고 칼기 안에 태워 줬는데, 창문 밖의 비행기를 가르키며 "비행기 태워달라...이 안에 말고 창 밖의 비행기를 태워달라"고 징얼거리는 것이랑 비슷.

    계속 공산주의가 어떻고 그렇게 징징거리세염...그렇게 계속 세놰를 받았으니 그걸 바꿀 수가 없는 듯. 

    Synaptic plasticity 라고 해야하나 (머리가 굳어 바뀌지를 않는다는 뜻은 아님. 롱텀 메모리가 형성되어 굳게 된다는 신비를 지칭하는 것임)

    사람들의 불안, 안보불안을 토대로 살아왔으니, 그게 없어질 것 같으면 굉장히 불안해함. 오방떡 장사하는데, 오방떡보다 팬케익 장사가 더 잘될 것 같으면, 오방떡 장사 입장에서는 미침...

  • 댓글의 댓글 토루크막토 ()

    전쟁은 전쟁이 완벽하게 준비되어있을 때 방지되는거지 평화협정한다고 안생기는게 아니에요. 역사에대해 공부를 좀하고 인식을 기를 필요가 있어요. 이래서 좌파쪽에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쉬운거에요. 평화협정만하면 평화세계가 올것이다 ㅣ.... 완전 인간을 개나 돼지로 보는거죠. 또 거기 넘어가는 분들도 많고요. 당신처럼...

  • 통나무 ()

    철수한다고 기자회견 한적 없슴.
    끝.

  • 댓글의 댓글 peiow ()

    쓸모없는 걱정 해결됐네요

  • 산촌 ()

    토루크막토 님은,
    지금부터 준비하셔서 미국이나 일본으로 이민을
    가야 되지 싶어요.
    부지런히 준비하세요..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망한 나라에서 살수는 없지요.

  • 댓글의 댓글 토루크막토 ()

    이민을 가더라도 저나 저자식이나 손자 3세대 까지 한국인의 정체성은 바뀔수가 없어요. 이민자의 삶을 살더라도 본국이 잘되야하는거죠. 유대인들을 보세요. 몇천년을 자기나라 땅없이 살다가도 갑자기 정체성때문에 다시 나라를 만들지 않나요.

  • 댓글의 댓글 산촌 ()

    뭐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따라서 정체성이 바뀌지는 않지요

  • 댓글의 댓글 산촌 ()

    토루크막토님은
    남쪽 사람만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나봐요.
    ㅎㅎㅎㅎ

  • 댓글의 댓글 산촌 ()

    김정은이가 이번에 원산에 관광지 개발에 카지노까지
    유치한다고 하거든요..
    이정도면 이미 자본주의 이념의 완전한 승리거든요..

    꿈 좀 깨시고 이미 달라지는 세상을 똑바로 바라 보세요.
    괜히 이다음에 남들 평양관광 갈 때 컴컴한 방구석에서
    모니터만 보고 있지 마시구요.

  • 댓글의 댓글 토루크막토 ()

    금강산 아주머니 관광객 살인사건 난것이 10년전일이고 북한 관광갔던 미국인 오토웜비어가 선전물떨어뜨려서 성고문당해죽은것이 1년도 채 안됬습니다.. 어찌 그리 안이합니까? 봄소풍 가듯이 평양여행을 간다??아니면 뉴스를 전혀 안보시나요? 세상이 미쳐돌아갑니다

  • 댓글의 댓글 산촌 ()

    그니까...
    남들 여행갈 때 방구석에서 모니터나 보든지
    이민을 가든지 하는게 맞을 거에요.
    종말에 세상이 오는데...
    가만있으면 어떻게 할라구 그래요...
    빨리 대책을 세우라니까요...

  • 댓글의 댓글 토루크막토 ()

    논리로 안통하니까 논점을 흐리는군요... 더이상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 댓글의 댓글 산촌 ()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데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라고 하십니까?
    태극기 들고 거리에 나가서 외쳐봐야 지금은
    안될거 같구요...
    본인이라도 살 궁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의 댓글 산촌 ()

    그대신 혹시라도 한국에서 계속 살다가 나중에
    좋다고 금강산 여행하게 되면 마음 속에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할거에요.
    내가 왜 그때 그랬나 하는 반성과 미안함을 가지고
    금강산 여행한번 다녀 오세요...

  • 댓글의 댓글 토루크막토 ()

    너무 드라마를 많이 보신듯하네요..너무  세상을 이상주의적으로 보지 마세요. 통일하면 무슨 동화속 왕자님공주님이 결혼하듯이 영원히 행복하게 될 것 같나요? 노랑빛 단풍구경하며 하하호호 금강산에 소풍다닐예정이세요? 감성주의가 무슨 경증 인식장애수준이네요.

  • 통나무 ()

    서울시 시장 선건에 김문수와 안철수가 나왔는데
    둘이 얘기하는것 보면 정보처리 능력과 현싪파악능력에 심각하게 고장이 나있다고 보는데
    그걸 모르거나 그런 비슷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한 20% 정도는 되죠.

    김문수는 서울대 나오고 노동운동하고 경기도지사에 왜만한 경력이 되는데,
    어떤 자리에 놓고 일하라면 열심히 하지만 그 판단력이 정상인지는 그 자리를 벗어사 다양항 상황에 놓이면 황당한게 다 드러나죠.

    안철수도 중3정도 사회화 정도인데 서울대의대 나오고 돈벌었다고 하는데 판단력이나 하는 것 보면, 저런 사람을 카이스트에서 서울대에서 모셔가는것 보면 거기 판단력이나 일하는게 권위적으로 찍어눌러서 다른 판단력이 작용 한하는 동네로 의심을 가게 만들거든요.

    어제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 보면 연합뉴스는 그동안 번역을 거짓말로 해서 나온 전력이 몇건있어서 일단 과도한 기사는 한번 확인을 해봐야 되는데, 이런 상황파악능력이 안되면 필요한것만 골라서 이해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기 인신능력과 판단력이 개판이라는것만 드러내주요.

    한미연합훈련도 북미회담이 진행되면서 북의 핵무기 무력화를 위한 위협시위를 위한 전략자산의 전개는 이제 굳이 필요없으면 조정이 당연히 들어가야되는문제인데 단순화시켜서 보도를 내면서 거기에 논평을 하고 뭐라하면 나는 바보라는 얘기밖에 안되는것이고....

    cnn과 뉴욕타임즈도 지속적으로 자기 희망적인 오보를 내는 상황에서....공식적인 언급이나 보도자료외에는 조심해야되는데, 그런 과정없이 아무기사나 가져다가 자기 얘기하는것은

    나는 정보처리능력이 없다.
    나는 판단력이 없다
    이걸 보여주는것 밖에 없죠.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현실을 빠르게 변하고 그 변하는 현실에 대응하는 방법과 해결책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데 이걸 직시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노년층에서는 박사모식의 행태가 나오는것이고,
    50대층 정도되면 민주노총같은 지체된 사고와 행동을 보여주고 젊은 세대에 오면 남,녀가 공히 반대층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식으로 가는게,
    이런게 사고력이 망가지는것이고, 이렇게 실시간으로 망가진것을 보여주는게
    남과북과 미국의 만남이 달라지면서 기존의 포지션들이 다 흔들리게 되고, 정치적인 지형이 바뀌면서 그동안 공세를 취하던 사람들이 책임지는 자리에 있으면서 반대의 자리에서 뻘짓을 하다가 인권이니 뭐니 좋은 소리하다가 요며칠사이에 김어준이니 주진우니 미투니 여성운동이 노동운동이니 뭐니 다들 친목질하다 지들끼리 언제 밥한번 먹자는 소리정도일뿐 실제를 위해서 뭔가를 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었다는게 다 뽀록나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정보 업데이트하고, 과거 내가 한게 관정석인것은 아닌지 반성안하고 지속하면
    다들 박사모 상태되는것이고, 미련없이 데이터 업데이트중에 아닌것은 버리면
    변하는 세상에서 그나자 힘들게라도 따라가면서 정신적인 지체 없이 보고 판단이나 하면서 살수 있겠죠.

    한국에서 나오는 언론의 99%는 확인이 필요한 정보를 내보내고 대부분의 이해관계를 다시한번 보지 않으면 오판하는 정보들만 넘치는 지라.....

    박사모처럼 사는것이야 자유지만 지인생 지가 죠진다는데 뭐 말릴이유는 없죠.

  • 쿠오바디스공도리 ()

    아직도 정신못차린 586들이 많네..
    홍위병 노릇하다 버려졌으면 그만 조용히 좀 하지..
    노욕일세 노욕이야..

  • 엔리코 ()

    어제 회담은 김정은의 압도적 승리이고, 트럼프도 나름, 선방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완전 망했어요. 이건 토루크막토 님 생각이 옳습니다.
    트럼프는 임기 중 업적하나 챙기는 것에 지나지 않지만, 대한민국은 사라질수 있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김정은은 핵 절대 포기 안합니다. 아마 김정일이 죽기전에, 적절한 타이밍에, 장성택을  처형하고, 핵미사일 완성되면, 미북회담을 전격 추진하라고, 알려준대로 그대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이 대북제재 국면에 개뻘짓을 해놔서, 시간끌기전략이 먹혀들었고, 장사꾼 트럼프한테 던진 거래가 보기좋게 적중하는 모양세입니다. 트럼프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미본토 ICBM 방어가 최우선 임무입니다. 미국에선 핵타격 능력을 사실상 인정한 거라 보고요. 서둘러, 불가침추진하고, 이북 개발사업주도권을 따내면 남는 장사라 본 것이에요. 에치슨라인이 일본에 걸쳐있든 한국에 걸쳐있든.. 그것은 동북아 패권 전략의 일환일뿐, 우리처럼 안보생사가 달린 일은 아니란 걸 알아야합니다.

    문재인이 월남공산화에 희열을 느꼈다고 자서전에 쓴 건, 철부지 시절의 객기가 아니라, 평소 가지고있는 확고한 신념이라고 봐야합니다. 당연히, 대한민국 적화통일 (연방제통일)에 열망을 가지고있다고 의심할수 있습니다. 지극히 합리적인 의심이고요. 출신도 이북 흥남출신이다보니,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과는 대북관에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보입니다.

    주사파들의 최대 관심사는 아시다시피, 주한미군철수인데, 이게 미의회를 통과해야하기때문에, 한번에 가능하지는 않을 것이고, 한미연합훈련 축소-> 병력감축-> 병력철수 순으로 나가게 됩니다. 지금 트럼프 성향으로 봤을때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 엔리코 ()

    말나온 김에 한마디 하면, 정말 대한민국 안보인식보면 짜증이 밀려오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우리 조부님, 외조부님이 모두 참전용사시고, 고향이 포항 미해병캠프 근처이다보니 주한미군 기동훈련을 정말 많이 봅니다.
    3대가 최전방 복무를 하였고요. 제 또래친구들 지인들 모두 다 비슷합니다. 전쟁의 참상으로 풍비박산난 집안이 적지 않습니다. 참전세대와 베이비부머 이전 세대들이 고생을 참 많이 했죠.
    그런데, 타지역 사람들은 그걸 이해를 못해요. 목숨바쳐 나라지킨 선열들의 값없는 희생은 그저 현충일날 10초묵념하고 퉁쳐버리죠. 나이많다고
    무시하고, 패륜적인 발언도 일삼는 다는 말이에요. 저는 태극기 집회하는 어르신들보면 외투라도 덮어주고싶은 생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휴전상황에서 안보에 좌우가 있을수 있습니까? 그들을 이용해먹는 세력이 나쁜 놈인데, 그분들의 과거를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손가락질만 한다 이말입니다.

    지금 선거결과보면 알겠지만,TK지역이 보수성향이 짙은게 결코 우연이 아니고요. 바로, 625 전쟁 격전지입니다, 거의 일치합니다.
    몸으로 겪어보았기때문에, 북괴들의 속성을 더 뼛속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화전양면은 전형적인 북한의 선전전략인데,
    언제까지 멍청하게, 평화소리에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면서, 환호할지 의문입니다.

    트럼프는 대외용으로 보여지는 북핵폐기가 주된 관심사지만, 우리는 사정이 다릅니다. 하나라도 남겨있다면, 그냥 끝입니다. 핵 뿐만이 아니죠.
    생화학무기, 장사정포는 어떻습니까? 감당이 될거 같습니까.  625 도발, 연평도, 천암함 북한이 사과하는 것 한번이라도 봤습니까? 나도 군필자지만, 천암함 생존장병들이
    얼마나 절망감을 느낄까요. 국방장관이라는 정신나간 놈은 평화구걸이나 하면서, 안보를 무너뜨리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있습니다.

    그러니까. 타인의 숭고한 희생에 그저 무임승차하고 내 목숨 내 이익만은 누리겠다는 비겁한 사람이 너무도 많다는 거에요.저희 아버지는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전쟁나면 뒤도 안보고 나가 싸운겠다고 하십니다. 아까운 목숨 따로 있고, 덜아까운 목숨 따로 있습니까?
    자국의 안보는 국건한 방위태세와 유비무환의 자세에 있는것이지, 창녀처럼 평화만 구걸하는 비겁한 태도로는 평화도 통일도 그냥 공염불입니다. 요즘 군대는 정훈교육시간에 주적개념을 빼버리고, 평화평화 나발 분다던데, 6,25 나 월남패망을 보고도 그따위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면,
    안보를 보장받을 자격도 없는 한심하고 비겁한 인간들이라고 봅니다.

    저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CVID가 어떻게 선언되는지와 체제보장이 무엇인지 관심있게 지켜보았다가, 빈껍데기 합의에 실망했다는 거에요. 트럼프는 웝비어 질문에는 횡설수설하더니, 주한미군 감축 발언까지 나왔죠.
    트럼프는 예측불가한 비지니스맨에 가깝고, 대북전략 또한 예측불가합니다. 당연히 대한민국이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 통나무 ()

    박사모 비스무리한 분들 얘기 주된게 주사파가 청와대 어쩌고 그런것인데
    다들 현실감각을 잃어버린분들인지라....

    좀만 찾아 읽어봐도 트럼프가 실제 챙길것 다 챙기고 실제 비핵화할것 실제적인 프로세스 다 약속하고, 움직인다고 하는데.

    전지적 시점에서 무조건 망해야된다는 생각을 장착한 분들은 참 해석도 다양하게 하죠.

    트럼프야 돈 때문에 미군 훈련이나 주둔비 다 안대면 나간다고 광광거린게 선거전부터인데....

    하여간 비현실적인 얘기보다는
    문재인대통령이 나간다음에 어떤 사람이 이런 상황을 유지할지가 걱정하는게 먼저일것 같은데.

    잘하는 사람 하나 나오니 아베 머저리 되는것은 한순간요....
    국면이 180도 변하는것 같은데...

    균열은 다른곳에서 생기는데 백날 그밥에 그생각하면 보이는게 없죠.....

    오늘 민주당이 압승한 날인데 그 균열이 보이고 다시 망하는 시발점이 될수도 있는 날인데
    뭔 개 풀뜯어 먹는 이상한 기사들 가지고 이상한 소리들만 도돌이표로 반복하는지...

  • 돌아온백수 ()

    이제 현실을 아셨으니, 반미 하세요.

    제발 태극기 집회에 미국, 이스라엘 국기 같이 들고 나오지 마시고요.

  • 댓글의 댓글 토루크막토 ()

    안녕하세요 돌백님ㅋ 저는 안그래도 미국에있습니다. 무슨나라던지 자기나라 이익을 먼저 따지는것이 당연지산데 반미하고말고 할것이 뭐 있겠습니까.
    다만 제예상은 남한이 적화되면 대규모 이민행렬이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이미 빠져나가고 나서, 남아있는 한국사람 걱정하시는 거에요?
    참.... 자기 합리화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

    떠나온 한국을 적화된다니???
    이번에 빨간당 전멸했는데....

    도대체 시대착오도 분수가 있죠. 안드로메다 즈음에 사시는 듯.

  • 예린아빠 ()

    앞뒤 정황상 이번 북미 합의서는 북이 주도한 걸로 보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북한은 이번 합의서에 모든것을 걸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다른 여러 양보를 하여도 이번 합의서 만은 자기 뜻을 관철 하려고 한듯 합니다.
    즉  이번 합의서를 보면은 북이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를 알수가 있고
    그걸 이해하면은 북의 향후 행동을 알수가 있습니다.
    .......................
    북이 세상에 나오는 출사표 라고나 할까요?
    우리말로 되어있으니 곰곰히 다들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북이 모든것을 걸고 쟁취한 문서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면으론 많은 양보가 있었다고도 보여집니다.

  • 시나브로 ()

    님 참 증세가 심각하시네요.
    김정은이 더 이상 핵만으로 버티기가 어려워서 항복선언하고 개방을 추진하는게 안보이나요?

  • 댓글의 댓글 토루크막토 ()

    ㅎㅎ 누가 누구보고 증세가 심각하다는 건지 ㅋㅋ 김정은이 핵만으로 버티기 어려워서 항복선언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개방을 추진하는걸로 보이나요? ㅋㅋㅋ 실컷웃다갑니다 ㅋㅋ
    악어의 눈에 눈물이 있다고 악어가 슬퍼서 우는걸로 아실 분이네 ㅋㅋ제발 정신좀 차려요 이분아 ㅋㅋㅋ

  • 댓글의 댓글 산촌 ()

    에휴~
    냅둬요..
    미국에 산다니까..
    어차피 한국에는 오지도 못하는 사람인데요 뭐..
    망해가는 한국에 무서워서 어떻게 오겠어요..
    왔다가 잘못하면 북한한테 끌려가는게 두려워서
    한국땅에 발도 못붙일텐데요..
    미국에서 잘 사세요..
    여긴 우리끼리 알아서 잘 살거에요..
    혹시 나중에 평양 구경하고 싶다고 오면..
    지금 이순간에 미안함 정도는 가지고 오시구요.

  • 댓글의 댓글 토루크막토 ()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네요 에휴 가족중 한명이 공안한테 잡혀가서 고문을받아야지 그때가서 깨달으시려나  북한군특수부대가 ak47들고 집앞에 얼쩡거려야지 깨달으시려나 맘대로 하세요 ㅋㅋ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전두환을 6 10 항쟁으로, 박근혜를 촛불 탄핵으로 밀어낸 한국 시민입니다. 세계인들은 존경하는데, 님은 아니죠? 님이 버린 조국의 시민들이에요.

    존경은 못하더라도, 폄하하지 마세요. 님 얼굴에 침뱉는 거에요.

  • 댓글의 댓글 토루크막토 ()

    세계인들이 한국시민을 존경한다구요? 세계인들이 누구죠? 미국인인가요? 중국인인가요? 일본인인가요?
     이상하고 모호한 표현을 쓰면서 국뽕에 잔뜩 빠지면 마약한것처럼 기분이 좋으신가요? 모든나라사람은 다 자기일에 바빠서 한국인을 존경할 시간이나 여력이 없어요..
    그리고 '님이버린 조국의시민'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돌백님은 미국에 있으면 모두 조국을 버린 사람이라 이런 말씀하시는 건가요?
    돌백님이 보기엔 같은 팀에 속한 사람이 아니면 모두 적이죠?  "우리민족끼리" 라는 프로파간다가 21세기에 가당키나 할까요? 민족이 과연 뭘까요? 일본인이나 중국인은 모두 한민족일까요? 영국인은 모두 같은 영민족 이여서 같은나라에 있을까요?
    무슨 조선시대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거같네요 ㅎㅎ.

  • 엔리코 ()

    제 눈에는 (버티기 힘들어서 항복한게 아니라,) 트럼프가 미치광이 전략에 사실상 승복한 것이라고 너무나도 선명하게 읽힙니다. 원래, 잃을 것이 없는 놈이 제일 무서운 법이라, 우려는 했었습니다만.. 그러니까, ICBM 완성으로 미국도 손쓰기 어려운 지경까지 왔고, 좀 심하게 말하면, 미국이 방위라인을 언제, 어디까지 조정할지..만이 남은 상태라고도 볼수 있는 것입니다. 북한이 회담장에 나온것은 암묵적으로 그러한 대외적인 포지션를 인정받으러 나온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회담 결과를 보면 그렇게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이러한 상황 자체가 한국과 일본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안보 위기인 것이고.. 아마도 일본은 머지않아 헌법개정과 자체 무장을 준비할 것인데, 대한민국은 무슨 대책이 있을까요? 대책이 전혀... 없습니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이것을 위해, 아주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은이는 자신들의 레벨이 대한민국보다  이미 한참 위라고 확신하고 있고, 비핵화라는 두리뭉실한 표현으로, 포장만 하면서, 그야말로 쇼만 보여주고, 미국과 거래를 한 것입니다. 미국은 그 이상까지 관여할 여력이 이제는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그 전부터 트럼프가 종종 해왔던 발언들 속에서도 조금씩 드러났었습니다. 이번 회담을 북이 주도한 것은, 향후 한반도 정세의 주도권 역시 북이 가져갈 개연성이 크다는 것이죠.

    이제 문재인 주도로 퍼주기 들어갈텐데.. 우리는 투자내지는 원조라고 착각할 지 모르지만, 걔네들은 피지배세력들한테서 거둬들이는 조공쯤으로 여길 것입니다. 종전선언하고, 위장평화 쇼를 벌이면서, 미군을 후퇴시킬 명분과,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갈것이 분명하고, 미군이 나가면, 바로 본심을 드러낼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이 알고도 못막는 상황이라 봐야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핵우산의 입지가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고, 이제는 상황이 완전 달라진거죠.. 한반도 비핵화가 어차피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예외조항을 만들고, 국제사회의 용인아래, 자체 핵무장을 완성하거나, 적어도 전술핵이라도 들이는게 나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너무 무사안일에 빠진 것이 아닌지 염려됩니다  한반도 비핵화라는 뜬구름잡는 합의는, 시진핑과 김정은, 문재인한테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로 가는 것이고, 대한민국으로서는 가장 안좋은 그림으로, 흘러간다고 보입니다. 돌이킬수 없는 안보 위기 상황에 놓여졌다고.. 저는 봅니다.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북미간 거래를 요약하면, 북한은 핵무기라는 물리적 실체를 비가역적으로 파기하는 것이고 미국은 단지 종이쪼가리에 북한체제를 인정한다는 것을 써주는 것 뿐입니다.
    차후에 다시 관계가 틀어지면 북한만 낭패를 보는 구조에요.
    트럼프가 승복했다는 시각은 한참 빗나갔습니다.

  • 댓글의 댓글 엔리코 ()

    항복이라면, 일방적인 제재만이 남아야 하겠지만, 미국과 딜하고 있잖아요.
    조선중앙 방송에서는 대등한 핵보유국으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고, 기세등등해 있는 상황이고, 트럼프는 남,북한간의 문제는 그들 스스로 해결할 문제라고 주장했었던 사람입니다.
    협상의 달인답게 트럼프가 큰 틀에서 고도의 전략을 구사한 것이길 바라지만,
    우리 입장으로서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대비해 둬야만한다는 그런 뜻입니다.

  • 엔리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153127
    트럼프가 인권문제를 다루지 못한 것은, 핵전쟁 방지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체제보장을 위해서는, 주한미군을 북한으로 이동시키면서 동북아 평화유지 임무를 부여하거나, 유엔평화유지군을 남,북한에 상시주둔시키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을 텐데, 북한은 이점에 대해,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
    북한이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12일) 하루 만에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와 '조선반도 비핵화'는 별개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13일 이같이 밝혔다. 이는 미·북 간 합의문 발표 이후 처음 나온 북한의 입장이어서 비핵화 문제에 대한 북한의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

    국책연구소 관계자는 "미국이 요구한 CVID 방식과 북한이 주장한 '조선반도 비핵화'가 별개라는 의미"라며 "미국의 대한반도 확장억제와 주한미군 주둔 자체를 부정하는 '조선반도 비핵화'가 이번 미·북 정상회담 합의문에 나온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임을 강조한 것"이라고 했다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0239.html

    주한미군의 주둔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속내입니다.

    문재인은 북한의 입장에 호응해서, 반드시 주한미군을 한반도 밖으로 내보낼 것이라고 저는 예상합니다. 최대한 평화분위기에 도취되도록 여론을 만들고  평화협정, 종전선언, 할수있는건 다 하겠지요. (여론조작 하나 쯤은 일도 아니라 봅니다.. 그땐, 모두가 반대하는데도 찬성 90프로가 나오는 골때리는 광경을 목도할 수도...)

    우리 문재인님께서는 그럴리 없어 라고 하시는 분께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그럴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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