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환율전쟁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18-07-22 03: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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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요즘 우리경제를 걱정하는 기사가 많이 보인다.
외부적 환경도 혼란스러운 데다가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 역시 약화되고 있는듯 보이기 때문이다.

우선 미국이 중국과 벌이고 있는 무역전쟁이 어떻게 진전 될지가  매우 불확실 하다.
그 와중에 환율전쟁 돌입이란 기사가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494265
모든 무역전쟁은 결국은 환율전쟁으로 귀결된다. 80년대 미국과 일본은 치열한 무역전쟁을 벌였다. 미일 무역전쟁은 결국 1985년 엔화를 대폭 평가절상하는 플라자합의로 일단락을 맺었었다.
...........................................
물론 이것이 무슨 법칙은 아니다.
하지만 매우 유력한 해결방식 이기도 한다.
즉 어찌보면은 전쟁의 빠른 종식이 올수도 있다는 것이다.
중국만 결단한다면은 의외로 쉽게 작금의 전쟁..분쟁이 해결 될수 있다는 뜻이다.
제2의 플라자 합의이다.
그럴려면은 위안화가 자유롭게 시장에서 거래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중국 공산당이 결정할지는 모르겠다.
이부분에 관한 중국 경제학자들의 견해가 궁금하긴 하다.
다만 보이기에 긍정적인 면만을 말해보자면은...
위안화는 기축화폐로 등장하는것이고
주변국을 위안화 경제권으로 묶을수 있다.

사실상 아세안 더하기 한중일 경제권을 위안화로 통일할 것이다.
우리는 위안화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절하를 통해서 중국 시장을 공략할수 있을 것이다.
독일과 이유의 관계와  중국과 기타 아시아의 관계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중국이나 독일이 역내 패권국인 것은 같지만은...
독일차와 중국차가 동급은 아니다.
우리가 중국시장에서 독일과 이탈리아 명품과 경쟁할 공간이 있다는 의미이다.
.........................
여담이지만
금본위제도 아닌데...
환율전쟁..화폐전쟁이란 불가능 하다.
내가 찍어낸 돈으로 남의나라 돈을 사는것인데...
종이와 잉크만 있으면은 항복할 이유가 없는 전쟁인 것이다.
물론 역으로 볼수는 있다.
트럼프가 드디어 월가의 영역으로 전선을 확대한 순간...
너무나 당연히 트럼프는 미국 금융자본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것이고...
그것은 바로 뉴욕에서  위안화(표시 금융상품)을 자유롭게  거래할수 있도록 하는 것일 것이다.

덤으로 우리 정부와 한국은행도  사태가 진정될 때 까지는
과감한 재정..금융정책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 연구개발인 ()

    과감한 금융정책을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없다고 말하시는 근거가 전혀 없구요. 일단 수출로 먹

    고사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환율이 조금만 바껴도 막 그것이 직접적으로 수출실적 악화나 감소로

    이어지는데  그런것도 생각하셔야죠. 복잡한 이면을 좀 많이 생각해보셔야 할듯합니다. 시위만 하던 사람들로 구성된 현 좌파정권에서 그런것을 생각하지 못해서 문제들이 발생하는거에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본글이나 댓글이나 이상한 소리하는것은 같은데.
    과감한 정책은 국회를 통과해야하는데 경제가 안좋아야 다음총선에서 어떻게든 막을수가있어서 국회는 다음 총선까지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홍이라 추경이든 뭐든 힘든 상황에 임시방편일수 밖에 없고.
    시위만 하던 사람들로 구성된 좌파정권이라는것은 그냥 정부구성원 검색해서 이력만 봐도 알수 있는 사실파악도 안된 얘기고.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재명 얘기 나왔는데 다 알려진 사실인데
    언론인들 정치인들 신문쪼가리 보고 그냥 되는 대로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재 문제죠.
    나오는 언론보도도 대부분 틀린 얘기들이고.

    뭘해도 거짓된 데이터로 보도 내보내고 그걸 토대로 해서 이상한 평론 내보내고
    국회는 마비상태로 만들어버리고, 여론 개판만들어버리는게 현재 진행중인것인데
    다른 소리하기 전에 이상한 소리들이나 정리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정신나간분들 의외로 많아요.
    쿠데타도 조사들어갔고, 대법원장 하던분도 이제 곧 잡혀들어가야 할 상태이고,
    이상한 정치인들도 널려있고, 광고비많아 칭송을 하던 언론인들...그런것 보고 데이터 이상하게 입력해서 이상한 결론 내는 사람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현실파악 안되는 전지적 참견시점만 발달한것 빨리 머리속에서 털어내고
    현실이 뭔지 부터 알아내는 일부터 하세요. 사고가 퇴행상태입니다.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실컷 웃고갑니다ㅎㅎ.무역전쟁이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본주제인데 갑자기 현정부 찬양을 시전하시는군요.ㅎㅎㅎ

    정말 기승전 이니찬양찬양 이제 지겹지도 않습니까?

     본인이 이상한 사람이니 다른사람이 다 이상하게 보이죠.

    주변사람들 어떻게 사는지도 보시고 신문도 좀읽어서 현재 경제상황도 파악하시고 책도 좀읽으셔야죠.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정신차리고
    웃기전에요. 본인이 쓴거나 잘 봐요.
    좌파정권이 어쩌고 저쩌고.
    경제책임지는 분들 경력보면 이런 헛소리는 안할텐데요.
    무역전쟁이 어떤 영향이 이러고 저러고 한글에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모르는 얘기를 섞으면서.
    현재 경제에 큰 문제는 없는데요.
    지난 정권동안 수출액도 거짓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뭘 이런 헛소리 하지 말라는데 지겹다고 하는지.

    님이 기본적인 사항도 파악안하고 헛소리를 하는겁니다.
    경제 좋잖아요.
    주식도 많이 올라갔고. 경제성장률도 견고하고.

    성장률이나 수출 사기칠 필요도 없고.
    최저임금도 올리고, 지난 9년간 거의 제자리 상태에서.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더군다나 현재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적인 경제 성장기에 힘입어 다시 경기가 살아나고있는데 한국 서민들만 불황기에 죽어나고 있는거 안보입니까?
      얼마전에는 최저임금 장난하다 소상공인 피고용인다 죽을뻔해서 한발뺐었죠.
    주변사람들한테도 관심을가져보세요. 현재경제상황이 어떤지. 무조건 찬양찬양만 하지마시고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최저임금 장난이라는것보니
    님이 생각차제가 이상한것이죠.
    그동안 지체된것 올리는것 문제가 안되고.
    그거 올리는데 임금 높은 대기업들이 산입해서 자기들 임금상승률 조금 손해본다고 광광대는게 현실인데 연구개발인님도 귀족노조에 쓰레기 좌파를 옹호나는 부류인가 보군요.
    현 경제상황은 그동안 미루어왔던 소득 낮은 계층을 보전하고 다음 고용유연에 대비하는 단계인데요.
    뭘 찬양이고 자시고가 있어요.
    최저임금은 그야말로 최저임금이고 52시간도 법으로 다 만들어진것 안지키고 있던것 지키는 것일뿐인데
    그런것에 최저임금 장난이니 뭐니 하는 얘기는
    그냥 생각없이 개나소나 하는 얘기는 꺼내는것밖에 안되죠.
    찬양이 아니라 늦어진것 지금 하는것 뿐이고.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개나 소나 얘기하는 경제정책도 부패하면 다 소용없는 짓이고.
    은수미 같이 사노맹 같은 좌파 운동하고 서울대 사회학 박사따고 해도
    조폭이 대주는 것에 의존하고도 그것도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엄한 변명이나 하고 상품권 어쩌고 하면서 조폭이 자금세탁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말려도 하려고 하다가 겨우 멈춘상태인데.
    이게 이재명이 어제 방송에 보도된대로 심각하게 문제가 연결되는것인데
    국가에서 돈을 풀어도 그 돈이 어디로 들어가는 문제는 지역정치가 부패되었으면 말짱 도루묵인상태이고
    민주당에서 은수미나 이재명 같은 인간들 공천하지 말라고 그렇게 자료다 까고 얘기해도 이재명 공천 윤리점수 만점 준게 이재명과 같은 연수원동기 국회의원. 지방선거중에 선관위나 이러저러한 곳에 이상한 것이 보여도 그냥 저냥 넘어가는데.....
    이런게 경북 대구, 호남으로 가면 광범위하게 토호들이 엮여서. 엄청난 돈이 들어가도 다 엄한 주머니로 들어가는 시스템인지라...

    바꿀것 안바꾸고 무슨 좌파 정권이니.
    아 그리고 밑에 무슨 난민 어쩌고 하는데
    고정레퍼토리가 좌파에서 이제난민. 혐오로 가는데
    어제 방송대로 성남에서 국제파가 정치인 끼고 벌이는 일은
    왠만한 사이트에 조선족이니 중국인이니 외국난민 혐오하는 얘기 이상으로
    조폭이 난리치는 사회가 한국이구 살인을 저질러도
    끼리끼리 엮여서 보호해주는데 어제 방송나오던데

    관성적으로 아무생각없이 좌파니 경제가 어려우니 무슨 경기를 어떻게 해야하느니 하는 개나소나 아무때나 떠들게 아니라 실제 뭘 해도 거짓된 부패 구조가 어떻게 되고어떻게 바꾸어야 정책을 해도 제대로 돌아갈지를 고민해야될때일텐데
    뭔 찬양이고 자시고.

    어제 이재명이 피이 전화에서 윗선에 전화했다고 했는데 그걸 피디는 고대로 방송에 내보내죠. 정상적인 정치인이 아닌데 이걸 MBC는 지난 인터뷰에서 얘기 다했는데 왜그러냐고 짤랐죠. 최승호 사장이나 뉴스 책임진 보도 기자나 애들은 자격 미달인애들이고 일베짓한 기자 같이 파업했다고 대충 넘어가는 수준.
    그리고 성남에서 조폭이 저렇게 번창하는데 이재명이 경기도지사되고 몇주면 다 없앤다는 기사나 내주는 언론들. 그런데 언론에 취임 광고만 40억대를 쓰는인간인데.

    한국의 부패구조나 제대로 된 정보루트에 대해서 아무생각없이 좌파니 경제가 어려우니 하는 소리하는것은 그냥 개나소나 하는 소리와 같죠.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저기요.. 님아 다른 사람이 알아 듣게 좀 글을 쓰세요. 혹시 분열증(schizophrenia)을 가지고 계신가요?
    본인 생각의 나열을 주절주절 늘어놓는데 전혀 연관성이 없고, 레파토리의 연광성이 전혀 없어요.

    정신분열증의 대표적 증상

     정신분열증 증상은 사고, 언어, 감정, 행동, 지각, 의욕 등 모든 영역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런 다양한 증상들은 환자마다 다르고, 또 어떤 경우에는 한 환자에서도 시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다음은 정신분열증의 대표적인 증상들이다.



    ⑶ 사고진행의 장애

    사고나 언어의 논리적 연관이나 연상이 안 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정신분열증 환자는 자기 자신의 논리와 법칙에 따라 생각한다. 사고과정이 논리적 연결을 잃거나 토막토막으로 단절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들은 말은 계속하지만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적절한 정보는 거의 전달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말의 핵심’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정신의학적으로 ‘사고 연상의 해이(Lossening of Association)’라고 하며 정신분열증의 중요한 증상 중 하나이다. 사고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말이 뒤죽박죽이 되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으며, 비유적인 단어마저 섞이게 되면 더욱 난해해진다.

  • 시나브로 ()

    1985년 플라자 합의 때는 한국이 그 덕을 많이 봤는데, 미중이 제2의 플라자 합의를 하게 되면 또 한번 그런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국의 경제적 위상도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한국을 방치하지 않고 묶어서 처리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통화를 미리 늘리면서 수출환경을 인위적으로 좋게 만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는 있겠지요. 그렇게 해서 벌어둔 달라가 차후에 효자노릇을 할 수 도 있을테니까요.
    그렇지만 자칫 이런 정책이 미국에게 찍혀서 크게 매를 벌 수도 있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시행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예린아빠 ()

    전세계 적으로 시장에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환..채권..주식등의 금융시장과  원자재등의 상품시장까지 급등락을 반복할수 있습니다.
    하나의 뉴스가 급등으로도 급락으로도 작용할수 있는 어지러운 상황이 계속...심화될수 있습니다.

    그러면은 옵션..선물같은 파생상품 시장쪽에서  사고가 날수도 있습니다.

    시작은 트럼프의 입이였지만은 시장이 지스스로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거래중지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산촌 ()

    ㅎㅎ
    제가 통나무님 때문에 요즘 각종 팟캐스트니 뭐니 하는
    방송들을 보게 되었는데요.
    통나무님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어요.
    어디서 저런 논리들이 나오는지...

    이재명이 조폭과 연루되었다는 얘기 나오기 전에
    조폭하면 아무래도 검찰이나 경찰에 연줄이 있는 것이
    우선이죠.
    그런 얘기는 전혀 없죠.,
    코마라는 조직이 권력에 붙었다면 성남시장에만
    붙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경찰 검찰은 기본으로 끼고 가야 되는 겁니다.
    일개 기초단체장이 더군다나 야당 단체장이 경찰 검찰을
    좌우지 할수있는 것도 아니구요.

    성남시장 할 때도 민간개발 하려고 했던 것도 그게 다
    지방토호들 건설업자들 하고 연관이 있는 것인데..
    이재명은 오히려 그걸 막고 성남시에서 직접 하고
    그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준 업적이 있거든요..
    그때도 개발업자들의 반발이 상당했습니다.

    이재명은 최소한 성남에서는 건설업자(지방토호)들의
    적이었어요.
    지방정치하면서 지방토호세력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것인지가 참 중요한데 특히 개발업자들과의 관계에서
    이재명이 개발업자들과 결탁해서 이권을 챙겼다는
    보도는 아직까진 없거든요,,
    만약에 결탁해서 이권을 챙겼다면 당연히 수사를 받고
    감옥에 가야 합니다.
    도지사를 사퇴하는 것으로 끝날 수는 없는 문제지요.
    이건 둘중에 하나에요.
    범죄냐 아니냐...
    그런데 지금 누구도 이재명을 범죄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진 않아요.
    이게 바로 이재명을 죽이기 위한 것이다 라고 의심하는
    것이구요.
    만약에 범죄의 의혹이 있다면 당연히 이런 설레발로
    떠들지 말고 이재명을 고발해야 합니다.

  • 산촌 ()

    암튼,
    성남시에 시의원이 자유당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시장이 뭘 할려고 해도 통과가 안되서 못하는 것도
    많았구요.
    이재명이 얼마나 자유당 시의원들한테 견제를 받았는데
    조폭하고 붙어 먹었고 이권을 챙겼다면 그 좁은 성남바닥에서
    자유당 시의원들이 그걸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이재명이 성남의 경찰과 검찰 자유당 시의원 모두를
    속이고 이권을 챙겼다면 그리고 그것이 밝혀진다면
    도지사 사퇴로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감옥에 가야 합니다.

    성남의 그 전 시장인 이대엽이 그렇게 개발업자들과
    해먹다 해먹다 결국 감옥에 갔습니다.
    3선을 했거든요.

    어떤 이들은,
    sbs가 태영건설이 모회사이고 그 건설회사가 경기도를
    기반으로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방송이 이재명과의 권력다툼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점도 앞으로 지켜볼 흥미거리입니다.

    암튼 지켜봅시다..

  • 산촌 ()

    주제가 환율전쟁에 대한 것이니 짧게 한마디 하자면,
    저는 그냥 두 강대국의 쇼라고 봅니다.
    특히 트럼프의 쇼라고 보구요.
    11월 중간선거가 끝나면 진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짐작입니다.
    어차피 경제에 대해서 비전문가인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뉴스에 나오는 정세로만 짐작을 할 뿐인데요.
    이게 기본적으로 둘간에 싸워서 될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 산촌 ()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려면 중국이 미국처럼 엄청난
    소비국으로 가야 하는데...
    금소유량도 엄청나야 하고..
    기축통화에 대한 기본 요건이 있잖아요.
    전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 돌아온백수 ()

    최근의 달러강세는 미국 경제의 거시지표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지만, 미국의 시스템 아래에서 마음대로 통화정책을 바꿀 수는 없어요.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관치금융이라 환율을 조작한다고 트럼프가 우기는 중이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취할 수 있는 조치가 그리 많지 않죠.

    그러니까, 전쟁이니 뭐니 하는 얘기들은 다분히 언론의 호들갑이라 보입니다.

    아직까지 미국에 사는 와중에 관세 때문에 달라지는건 못느끼겠구요. 미국의 농업이 어려워질거라는 얘기는 나오는데, 두고 봐야죠.

  • 예린아빠 ()

    중국경제에 대해 쉽게 쓴 글 입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708124614906
    중국이 WTO 가입 이후 미국과의 무역에서 국부를 늘렸으나, 중국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편입한 후에는 미국이 중국의 금융시장에서 그들의 국부를 늘리게 될 것이다. 우리도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중국 내수 우량주에 적극 투자하여 금융으로 국부를 늘려야 한다.
    ......................................................
    뜬금없어 보이긴 하지만은 중국 굼융시장에서 한국이 돈벌 기회가  있을겁니다.

  • 돌아온백수 ()

    언론에서는 언제나 경제위기 입니다. 제가 신문을 읽기 시작한 이후에 위기가 아닌적이 없었어요. 매번 핑계는 달라집니다. 그런데, 중복되는 것도 많아요. 무역전쟁은 좀 새로운 감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런데, 늘 부자들은 생기죠. 늘 위기라고 하는데, 늘 돈을 버는 쪽이 있죠.
    전해 들었습니다만. MBA 스쿨에서 처음에 가르치는 것이 이런거라고 하더군요. 언제나 부자들은 나타난다는...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경제관련 이슈들은 이런 일상적인 위기론을 자신들의 헤게모니를 굳히는 쪽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놓치면 안됩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저항, 재산세 인상에 대한 저항, 재벌 개혁에 대한 저항 등등...
    이번엔 안보 마저도 경제위기론을 무기로 쓸 공세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미 한국의 경제규모는 대마불사의 단계로 올라섰습니다.
    이명박근혜가 수십조 원을 해먹어도, 거시지표에 흔들림이 없어요.
    그만큼 한국경제 규모가 크다는 걸, 언론과 정치인들만 말을 안합니다.

    경제대국이 아닌척 하는게 겸손으로 비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책임 회피로 보일 경우가 더 많아요.

    한국의 국민연금 운용 담당자가 월스트리트에 뜨면,
    월스트리트의 모든 투자은행 총수들이 만나자고 한다고 합니다.

    각설하고....

    덩치에 맞게, 어른 답게 말하고 행동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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