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병(18개월) vs 공군장교(39개월)

글쓴이
겸손
등록일
2018-07-27 17: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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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건
국방개혁 2.0확정됐네요
육군 18개월 공군22개월 이네요.
장교는 얘기없는거보니 3년+ 12주교육(공군)  그대로 가나봅니다.

취직을 빨리하고 싶지도 않고 대학원 생각도 많이없어졌습니다.
군생활을 인생 마지막 휴가라고 생각해서 길어도 가능한 편하고  의미있게 보내고싶어서
공군장교쪽으로 계획했는데

단축확정되고 군생활이 거의 2배 이상이 차이나다보니 좀 고민이되네요
장교장점 : 이색경험(리더쉽 등) , 출퇴근 및 휴일보장(개인시간) 사병보다 긴 두발과 생활(자유), 휴대폰사용가능 (사회와가까움)
단점 : 길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눈딱감고 죽었다하고 갔다오기엔 1년반은 너무나도 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구개발인 ()

    문재인 일당이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하기로 작정을 했군요..

    안그래도 병사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거기에서 더 줄이다니요...

    아무것도 모르는 파릇파릇한 젊은이들과 여성들의 표를 얻자고 이런 짓을 하다니요 ...

     정말 말세입니다..

  • 댓글의 댓글 Hithere ()

    글쎄요...병사는 제가 군에 있을 때도 육군 10만명 정도면 충분하지만, 숫적 우위로 전쟁억제를 위해서 6-70만을 보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었는데, 그게 벌써 20년전도 넘는 일이니, 북한이 핵을 개발한 이상 병사가 그리 필요할까요?

    물론 북한이 자체 붕괴가 되고 중공군이 북한으로 들어 올 때에는 좀 다른 예기이지만, 한반도 전쟁발발시 병사의 숫자 놀음은 이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타크레프트 많이 해보신분들이 병사 숫자로 전쟁하실 생각이신지....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Hithere님 현대 전쟁이 머릿수로 더이상 안통한다는건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현재 북한군 군복무기간은 10년, 예비군복무는 거의 평생을 하고있는데 아무리

    숫자로 전쟁을 하지 않는다해도 어느정도 나라를 지키는 군인 병사수는 일정해야 하는

    거죠.  그리고 1년 6개월말 군대에서 복무하면 업무에 적응하기도전에 부대에서 전역하

    거죠.  말그대로 소는 누가 키웁니까?

  • 댓글의 댓글 Hithere ()

    어느정도 나라를 지키는 병사수는 우리나라는 과하게 잡아도 20만정도면 충분합니다. 군대에서 하는 업무에 적응하는데 6개월이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복잡한 업무가 없습니다.

    문제는 지금 국군 수뇌들이 과연 전쟁이 나면 수행할만한 능력이 있는가가 겠죠. 제대로 무기하나 생산해내지 못하고 각종 군수물자가 개판인데 군인 숫자가지고 뭘하겠다고 하는 건지.....

    당나라도 군인숫자가 적지 않았죠. 오합지졸이니까 문제지.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ㅎㅎㅎㅎ본인말로는 또 한국군이 오합지졸이라고 하시는게 웃기네요.. 문재인 노무현이 추진하는게 자주국방인데 오합지졸인 한국군으로 자주국방을 한다는게 자가모순아닙니까? 
    자주국방해야되는데 군인 숫자를 줄이는것도 자가모순아닙니까? 완전 인식장애 분열증수준이에요.문빠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거에요.

  • 댓글의 댓글 Hithere ()

    저는 죄송하지만, 문빠가 아닙니다.

    자주국방과 군인수는 현대전에서는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지금의 군 수뇌부의 수준이면 30만이나 60만이나 차이가 없다는 예기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인식장애 분열증으로 보이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정신병으로 간주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네요.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Hithere님 제가 모르고 문빠라고 한것은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북한군과 대치해있는상황에서 아무리 현대전에서 무기가 중요하다고 하나 병사의 인원수가 1/N 수준으로 적은게 바람직한것인지는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의 댓글 Hithere ()

    육군기준 북한 상비군은 수는 이명박정권때 보고된 보수언론에서 파악한 수가 70만명입니다. 예비군은 약 100만으로 보고요. 70만명이면 현재 우리나라 60-65만명, 미군 2-3만을 합치면 비응한 숫자이고요. 이번에 줄이면 아마 53-4만 정도로 떨어지기는 하는데, 1/N정도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군대는 다녀왔나 모르겠네요.
    갔으면 사병으로 갔는지 장교로 갔는지....

    한국은 수구적인 부분도 적폐를 청산해야하고 좌파도 왜만큼 걸러내야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보는데,
    요며칠만 봐도, 최장집이라는 원로 정치학자는 신문인터뷰에 이런저런 소리를 하는데 법대로 처리하는것에 대해서 뭐라한것에 법률가는 동의 못한다는 평을 보면...
    현실정치에서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천혀 능력을 못보여주면서 말만 살아있기도 하고.
    북에서 내려온 주성하기자도 무슨 경제학자 인용을 하면서 이러저러 얘기를 하는데
    그런 망한다는 소리 들으면 지난 9년간
    엊그제 자원외교 16조 날리고 4대강 날리고, 수출 무역 액수 조작해서 성장률 조작질하는동안 참 참을성 있게 참으신 유학다녀온 많이 배우신분들 머리속 구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도 하고.

    망한다 망한다 노래를 부르는 기사들 폭주가 올초까지는 불난다불난다 이런 기사로 도배질을 하다가, 최저임금이니 뭐니 망한다 하는 소리를 하는데....
    하도 기사들이 나서 걱정들 하는 분에게
    그런게 실제로 느껴지면 본인이 사는곳이나 직업이 망하는 사이클에 접어든것이지 결코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라 더 좋아지고 있거든요 하는데....
    왜냐....
    집에 은행권 대출 액수가 광고로 붙는데 지금 대출액수가 지난 몇년전보다 거의 두배가까이 올라서 놀라고 있는데, 경제 망가지는데 집값올를리는 없고.
    오늘 어떤 기사보니 골드만 삭스가 강남 재건축에 한국 은행권이 대출이 막힌것, 대신 돈 투자한다는 기사도 보이던데...
    죽는다 망한다 소리듣고 그쪽에 배팅한것 쪽은 거의 진짜 망조가 들텐데.....

    어디서 병사가 부족하다고 난리라는 정보를 얻었는지.....
    장군 76명을 줄이는 것부터 해서, 전력을 첨단화 시키고 조정하면 충분히 가능하고.
    기간도 줄이는것에 덧붙여 숙소문제도 그렇고 오후 외출까지, 주말은 자유 이런부분까지 갈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텐데....

    아무것도 모른다는게 본인은 뭘 알고 있어서 더군다나 이런과정이 노무현 정권때부터 다 고민하고 준비되어 가던것 안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노무현 정권때, 소득이 얼마 정도 되면 마이카가 아니라 요트를 사는 세상이 온다고 했는데 그래서 각각의 경기도나 충청도 근접 항구에 배 정박하는곳이 어디가 좋을지 그런 얘기했었는데, 지난 9년간 얼마나 죠져놓았으면 지금 최저임금과 52시간 이것도 그냥 원래 법대로 하면 자동적으로 해야하는것이고  최저임금은 언급할필요도 없고, 노동시간도 더 줄여가야 할 부분이었는데.... 할것은 안하고 망한다는 입만 살아있으니.....

    군대에서 장교로 있다면 조직이나 지휘체계와 큰 안목을 가질수도 있기는 한데...
    그냥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움직이는곳에서는 이런것 배워서 나와봤자 사회에서 민폐만 끼칠 뿐이고....

    더 나은 사회와 삶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문제제기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망해라 아니다라는 이런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수구 좌파적 사고는 고치는게 답입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요즘 직방 이거 보면 전국 아파트 시세를 그냥 보여주던데...
    신문에 동탄쪽 아파프 32평이 9억이 넘었다고 해서 찾아보니 9억5천에....
    돈이 돌면 집값이 올라가고..... 그래서 빨리 졸업해서 직장잡고 집장만해놓으면
    그게 인생에서 현재 제일 좋은 초이스라고 보는데....

    주변에도 선대인 부류얘기 듣고 집값 떨어진다는 소리 듣고 버틴 분들과
    망한다 소리...그런데 먹고 살만하고 이득을 보는 분들도 그런 부류에 속해있으면 돈이 불어나면서도 망한다를 입에 달고 사는데....그건 본인이 모자란것인데 모자라도 돈은 계속 벌고 있으니 뭐 상관은 없지만....

    한국의 미래는 좋아요. 쿠데타나 이상한 분들(여기는 좌와 우가 같이 포함됩니다.) 얘기 안 듣고, 군대에 장교로 가서 체계적으로 보람차게 배우거나 공부를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서 자기 능력껏 배우고 거기에 맞게 취직을 하던 뭘하던 자기 먹고 살것 벌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거기에 맞는 뭔가는 다는 아니지만 얻을수 있는 나라 정도는 되었는데요.

    이상한 소리 걸르는 능력이 없으면 뭐 망조고요.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다른 문제들은 일단 논외로 하고 군사문제만 들자면 통나무님 말씀들이 일리있는 부분도 있지만 병사들수가 부족한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안그래도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공식적인 징집을 기간을 확줄여버리면

    군입장에서는 타격이 크겠죠.  대한민국 국군의 숫자를 줄이면 누가 가장 좋을까요? 바로 김정은과 북한 공산당 수괴입니다.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여성분들이나 어린 남성분들은 북한문제를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요.

    안보는 사회의 기본입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군대는 다녀 왔는가?
    병사가 부족하다......
    똥별들 자리 지킬려면 부족한것은 맞은데....
    별들 76개 줄인다고 결정되었고...

    지금 군대 개혁중에 사역도 이제는 민간에 용역을 주어서 눈치우는것이나 기타 굳이 군대 인력으로 안하게 만들어가는데....

    다 가만해서 군대 적정인원 추산하고, 장비 개선하고 하는것일텐데요....

    군대 다녀온 사람이 군대 기간 줄이는것...뭐 예비군도 다 끝나고 나면 기간 줄이라는것 ㅋㅋ 거리면서 줄이면 안되는데 이런 그냥 하는 소리면 모를까.
    군대 다녀온 인간이 여성분들이나 어린 남성분들 이런 소리 하면서 잘 모르는 부분...이러면....

    군대는 진짜 경험이나 해봤는지.....
    다녀온 인간이라면 군대 줄이는것 그냥 심보 더러운 인간 아니라몀 대환영일텐데요..

    한정된 자원하에서 이러저러 일들 하는것 보다보면 대한민국의 부조리는 군대 내에서 일어어나고 그거 배워 사회에 나온다는 얘기가 있는데...이런것도 군대에서 경험해보면 다양한 군상들이 있어서 그냥 나온 말이 아닌것을 알텐데.....

    거기다가 군대내 무패문제는 군대 내부반 개선에 수조원이 들어갔는데 어디로 날라간지도 모른다는 얘기는 몇년전부터 나오고, 과도한 인원수만 유지할려고 해도 필요부분 개선에 들어가는 돈이 불필요하게 늘어서, 이런것 고치면서 어쩔수 없이 분단상황이라 군대에 가야는 되지만 그케 필요이상의 흐생이 안되게끔 만들려면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 기간도 최대한 줄일려고 노력을 해야할것인데...
    이제 병장 봉급도 60만원까지 만들려고 한다는데....

    안보는 사회의 기본일텐데...

    지들 기분에 안맞는다고 군대도 안다녀온 인간들이나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 인간들이 기간 줄인다고 징징 거리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판단하는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게 늦어져도 10년이 늦어진 것인데....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자꾸 군대는 갔다왔냐 그러는데 저는 육군 통신병 갔다왔어요...본인은 군대에서 뭘하다 왔는지나 밝히던지 ㅋㅋ

    본인의 인식수준이나 지능수준이 떨어지는 걸가지고 자신의 수준만으로 다른사람을 판단하니

    군대갔다왔냐? 안갔다왔지? 이러면서 우월감이나 가지죠... 님 자존감 떨어지죠?????

    이런걸 하는사람을보고 "꼰대"라고 합니다. 군대갔다온사람이 안갔다 온사람보고 꼰대부리고 나이많은 사람이 적은 사람보고 꼰대를 부리죠...

    하지만 세상사람들이 전부 당신처럼 열등감이 잔뜩 싸여있고 삐뚤어지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본인의 생각수준을 알고 고칠필요가 있어요. ...

    어디다 꼰대질을 하려고하고있어 이게 ㅋㅋ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장교출신이고 철책선에서도 있었고.
    전세규도 만들어봤고.
    우월감이 아니라 그냥 통신병 출신이 보는것 보다는 더 보고 아는게 있는것이죠.
    군대 다녀오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하는것도 많잖아요.

  • 시간 ()

    아직도 기무사 옹호하는 개쓰레기들이 이렇게
    많나? 발본색원해서 대대를 멸해야..

    조선일보 쓰레기들추종하는 개쓰레기들없는 세상이 와야... 정말 개쓰레기들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ㅋㅋ 말투가 꼭 북한군 빨갱이 새끼 같구나...혼자 외롭게 죽지말고 어여빨리 북한가거라...ㅋㅋ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말투가 천한것이 싸이트물흐리지 말고 썩꺼져라

    니 어머니 똥파시지?

  • 댓글의 댓글 겸손 ()

    ㅋㅋㅋㅋㅋ 선배님들 귀여우십니다 : )

  • 긍정이 ()

    '군생활을 인생 마지막 휴가라고 생각해서 ' <--- ㅎㅎ 조직 생활을 안해보셨군요.
    그냥 강제 취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어떤 조직이 놀게 내버려두겠습니까?

  • 댓글의 댓글 겸손 ()

    ㅎㅎ옙 아직 안해봤습니다. 근데 얘기들어보면  군대있던 애들이 취업한 선배들 보다 훨씬 편해보이던데요 사회와단절된거만빼면 ㅋㅋㅋ
    옛날 아버님세대 군시절은 또 모르겠습니다만 ..

  • 엔리코 ()

    노무현 때 복무축소시켜서,얼마나 많은 장병들이 고생을 했습니까?  GOP 경계근무는 똑같은데, 인원을 줄여버리니까,  잠 자야할 시간까지 땜빵 들어가고, 미쳐 버리는거에요. 그러니까 노무현, 문재인 이런 골빈 사기꾼놈들이 정권을 잡으면, 자기만 착한놈 코스프레하고, 엄한사람이 피해 보는거에요.
    어쨋든,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곳이  군대입니다.

  • 댓글의 댓글 겸손 ()

    그러니까요 지들도 파보면 더럽고 무능한건 똑같으면서 지들만 깨끗한것처럼 말하고 뭐만하면 적폐니북한이니 그런 뉴스로 도배하고말이에요 사기꾼새끼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시간이 지나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게 군대이다....
    군대는 갔다 왔나 모르겠네요.
    이런 소리도 들어보고.....그리울게 없어 군대가 그립다는 얘기는...
    철책선은 경계방법에 따라 실제 인원 크게 필요없을수도 있는데....그거 지체시킨게....

    그래도 애국자인것 같기는 하네요.
    군대가 생각나고 그립다니.....

    군대는 다녀왔는지.....ㅋㅋㅋ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본인이 군생활잘 못해서 지옥같이 한걸 다른사람한테 투영시키지마세요. 통나무님 관심병사 고문관이었죠??? 인식수준이떨어지는 걸보니 지금하시는 말들이 잘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조국을 지키는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폄하하고 만만하게 보지는 마셔요...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철책선이 경계인원이 필요없다는데서 한번 또 웃고갑니다. ㅋㅋ 통나무님 철책선에서 총잃어버린적 있으시죠?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전쟁나면 전방은 다 죽는다고 우리때는 결론 나오고.
    전방 고대산쪽에서 사수고지 있는지역이나 몇군데 빼놓고는 그냥 빗발치는 포탄에 죽는데 후방에서 준비까지 뭐 버티는 그런 개념도 있기는 한데....
    센서와 CCTV로 이제는 예전에도 있었는데 지금은 더 발달 되었을텐데.....
    남과 북이 긴장완화만 되면 지금처럼 굳이 그런짓 안해도 될텐데요.

    국방의 의무가 신성하다는것은 원론적인 얘기고 다들 의무로 딸려와서
    비정성적인 환경에서 장기간 근무하는것에 대해서 돈도 제대로 못받고.

    그거 고치면서 나은 환경이 되어야 뭔가 살만한 환경이 될텐데....
    그거 하는데 뭔 이상한 소리들을 하나요.

    꼭 군대 안다녀온 사람들이 정말 제3자적인 얘기를 하는것처럼....
    ㅋㅋ

    가능하면 더 줄이고, 내무반 환경. 이것도 전군이 다 할려면 예산상 돌고 돌아 20년은 넘게 걸리는 시간이고, 그런 과정에서 뭔 밑도 끝도 없는 소리하면서 뻘소리들을 하는지...

  • 통나무 ()

    일베는 어디에나 퍼져있다......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문슬람도 마찬가지 !!!!

  • 은하수 ()

    장교 복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장교 경험 자체를 여전히 사회가 프리미엄을 주고 있고
    사회 초년생 때 그래도 목돈을 쥐고 시작할 수 있다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차이를
    만듭니다(물론 술퍼먹고 차 뽑고 유흥업소 다니며 빈손으로 나온다면 세월 낭비겠지만)

  • 이주남 ()

    아니 댓글들이ㅡㅡ;; 고민을 들어주지 않고 댓글로 딴 내용으로 싸우고있으시네들..
    저는 저번에도 댓글 달았지만 장교 추천드려요..
    장교출신들기리는 기수별로 병과별로 끼리 많이 모입니다.
     실제로 여러가지로 도움도 많이 되구요. 사회생활에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죠.
    확실히 장교출신이라고 하면 표정은 니가? 장교를? 하는 표정을 짓지만 우대해줍니다.
    정보통신 분야시니까 그쪽으로 가시고 복무 중 영어공부 열심히 해놓으세요.

  • 산촌 ()

    장교로 갈 여건이 되면 장교를 추천합니다.
    1년6개월 정도 암것도 아니에요.
    그정도 세월은 충분히 보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병보다 월급도 많아서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쓰일수 있고...

    그리고 군기간 단축은 당연히 해야 합니다.
    역으로 생각해서 가장 효율이 높은 나이에 군대에서
    보내는 것보다 사회에서 있는 시간이 많은 것이
    국가경제 이익에도 도움이 되구요.

    군대들 다 다녀왔겠지만..
    우리가 좀 솔직해질 필요가 있어요.
    저는 군단 통신대에 있었습니다만...
    사병들이 하는 업무는 단순반복형 업무입니다.
    자대 배치받아서 제대로 업무를 배우면 한두달이면
    다 배웁니다.
    군대든 사회든 진짜는 쪽수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전문가가
    하는 거구요.
    쪽수는 언제든 채울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과 같은 고학력 시대에 젊은 사람들에게
    단순반복업무는 가르치면 금방 따라 합니다.

    사회에서 훨씬 더 효용이 있는 젊은이들을 군대에
    오래 잡아둘 이유가 없어요.
    그것이 안보에도 더 좋은 거에요.
    그 좋은 자원들을 군대에서 단순업무 삽질이나 시키는
    곳에 쓰이게 하는 것이 안보에도 손해라는 것을 알아야
    하구요.
    안보를 얘기할 때 안보는 군인만이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도 버려야 하구요.
    전체 국가경쟁력이 높아지면 안보능력도 높아지는 겁니다.

  • 산촌 ()

    군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쪽수가 아니라 지휘자(부사관과 소대장까지) 또는 지휘관의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일반 사병들을 오합지졸로 만들건지 유능한 군인으로 만들건지는
    순전히 지휘자 또는 지휘관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군대는 지휘자 이상의 지도력을 높이는데 훨씬 더
    많은 예산이 투입이 되어야 합니다.
    쪽수가 아니에요.

  • 통나무 ()

    원론적인 얘깁니다만
    대학다닌다고 가정하면
    대학때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관계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경험이라도 있어야
    군대에서 장교로 가서 유의미한 뭔가를 해볼수가 있는데요.
    군대 장교라는게 서류작업에 치다 허망하게 나올수도 있는데
    그리고 타인에 대한 관계에 뭔가 생산적인 뭔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그냥 관료적인 조직에 적응해서 그런 인간 필요한 회사에서 유용하게 잘 활용될뿐인
    스킬만 배우고 나오게 되죠.
    장교 많이 가는 직업들이 뭔지 대략 보면......

    지휘한다는게 하도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조직이 정상이라야 배울것이라도 있는데..그게 아니면 배운게 시대에 뒤떨어진것만 배울수도 있고.....

  • 엔리코 ()

    복무기간단축, 현대화 다 좋다 이거에요.
    대책은 하나도 없이, 일을 벌이니까 욕먹는 것입니다.
    귀순병사들이 넘어오는데 감시망이 뻥 뚫린게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지금도 전방근무자들 인원이 모자라서 잠까지 줄여가며 고생하는게 현실입니다.
    임대,권리금,프랜차이즈 문제 해결없이 냅다 최저임금인상부터 저질러버리고 ㅎㅎ

  • 은하수 ()

    아, 사병출신이 가지는 한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회 밑바닥'을 경험한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다 대학에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병으로 군대를 가면 내무반에 고졸 유흥업소 출신도 있고 희안한 인간군상을 다 경험하게 됩니다. 제가 있던 시절엔 이등병에게 음식물 쓰레기 처리와 쓰레기 분리수거, 화장실 뚫는 것, 쥐잡이 등 온갖 더러운 일은 다 시켰습니다. 욕설 구타 워낙 복합적으로 배워서 언어를 재순화 하는데 상당한 세월이 걸렸던 것도 기억나네요 ㅎㅎ 짬이 차면 풀리기 시작해야 하는데 상병이 넘어가기 시작하니 이젠 간부들이 일을 떠넘겨서 대신 야근(행정병)하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사회라는게 부조리하면 참 더러워지더군요. 제대한 다음 진짜 독하게 공부했던것 같습니다. 밑바닥에서 살면 얼마나 인생이 지옥같아지는지 보았거든요.

    이상하게 정치글 다는 분들이 보이는데, 개인적 소신은 일기장에 쓰시고.......
    제 기억으론, 간부들 야근 대신해주고 잔디 뽑고 간부식당 청소하고 그런 것을 위해 병력을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진짜로 전쟁이 났을 때 용감히 싸울 인원만 제대로 있으면 되겠지요....

  • 그리피스 ()

    직업군인 할거 아니면 군대는 짧게 빨리 다녀오는게 좋습니다. 그냥 육군가서 18개월하고 전역하세요. 그게 훨씬 낫습니다. 39개월이면 너무 길구요. 장교는 장교들 사이에서 어차피 갈굼당하고 시다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선 장교 제대해도 메리트 별로 없습니다.
    전 30개월 공군 사병으로 전역했네요. 너무 긴 복무 시간에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 겸손 ()

    답변 감사드립니다

  • tSailor ()

    휴가 다녀오니 댓글 잔치가 열렸군요.

    나이들 드신 분들이 이렇게 유치하게 놀 수 있다니, 인터넷은 정말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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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5 기관장 흔들기... 댓글 5 새글 mhkim 12-10 335 0
14434 중미 무역전쟁... 김정은 방남 ...선거법 개정 댓글 14 새글 예린아빠 12-10 271 0
14433 ‘세계 1%연구자’ 조선영 교수 임용 10번 탈락 댓글 7 붉은밭 12-03 1102 0
14432 서북청년단과 영락교회 댓글 42 리영희 12-03 489 0
14431 개인적으로 공대 정원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2 flops 11-29 1126 0
14430 원전 세일즈? 댓글 16 freude 11-28 634 0
14429 솔직히 댓글 11 샴발라 11-24 784 0
14428 취업, 진학 문의글이 삭제가 가능한가 보네요. 댓글 3 Opsware 11-22 449 0
14427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생각 댓글 3 흘러가버리고 11-07 242 0
14426 미국의 글로벌 분업체계 조정 댓글 13 지나가다 10-31 665 0
14425 요동치는 세계 금융시장 2 댓글 19 예린아빠 10-26 875 0
14424 arxiv라는 사이트에 관한 질문 댓글 4 붉은밭 10-24 580 0
14423 포털사이트 유명인 정보공개 댓글 2 붉은밭 10-22 435 0
14422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경우 댓글 36 리영희 10-18 1111 0
14421 기업의 이익 저장 장소? 댓글 2 붉은밭 10-16 480 0
14420 한국법인 설립, 소재지는 외국 댓글 6 붉은밭 10-14 604 0
14419 요동치는 세계 금융 시장 댓글 5 예린아빠 10-14 617 0
14418 회사의 특허에서의 개발자 지분에 대하여 댓글 4 붉은밭 09-28 1010 0
14417 콩가루집안 2 댓글 3 jeongmo 09-27 1320 0
14416 콩가루집안 댓글 5 jeongmo 09-24 15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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