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원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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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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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친일파들이나 일본에 협조했던 사람들의 후예들이 원하는 세상이 그대로 이루어져 계속 유지될 수 있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한번 일본에 협조해서 경제적으로 번성한 사람은 계속 그 방법으로 후세, 그 후세, 그 후세의 후세도 지주의 지위 혹은 갑의 지위를 점유하고 대대손손 갑으로 계속 살게 되고, 을이나 병의 이익 보다는 미국의 이익, 일본의 이익을 우선 생각하고 남는 찌거기 중에 내가 갑으로 챙기는 방식으로 살아간다면?

을은 계속 을로 갑인 나를 위해 봉사하고, 세금내고, 피해를 봐주기를 바라게 되며, 갑인 나와 내 후손은 계속 그대로 여왕벌의 위치를 점유하는 변화가 없는 세상이 되기를 원할 것 아닐까 생각한다.

다시말해, 삼성은 일본에 빌붙고 미국에 잘 보여 찌거기로 갑행세하면서, 삼성에 빌 붙어 사는 을과 병들이 계속 을과 병으로 갑인 삼성이 이익을 유지확장하는데에만 신경쓰며 살기를 원하던 바, 온 세상을 삼성의 이익에 우선하게 시스템을 길들이고, 남는 여력이 있거든 형님의 나라나 힘이 더 센 갑들 위의 갑 잘 살피다, 계속 선점한 군림의 위치를 유지하고 싶을 것 아닌가.

우리가 맨날 무슨 신문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비판을 하지만, 결국엔 갑은 계속 갑을 할테니 을들은 가만히 있으라...그냥 물에 가라 앉든지, 운이 좋아 그 배를 타지 않았다면 계속 을로 살아라. 이말이다.

우리 을, 병들은...그런 갑을 대하며 어떻게 살아야, 저런 갑질이 줄어들게 할 수 있을지 뭉치고 고민하고 소통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제 2 제 3의 박정희 (예를 들면 전두환 노태우..이명박근혜)는 계속 등장할 것이다. 제 2 제 3의 박정희가 나와서 갑인 삼성 편들어주고 남는 콩고물로 갑의 이익만 챙기면 그만이다...는 모범을 보인 세월이 광복이후 1945년 이후 오늘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일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적었다.

우리는 일본의 이익, 미국의 이익을 나의 이익 앞에 놓고 늘 갖다 바치며 살아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할까? 없어지는 듯 해도, 다시 나타나서 우리를 깜작 놀래키는 제 4, 제5의 박정희, 아니 "우리들의 영웅"에 나오는 엄석태 (? 맞나? 꼰대 대장?)가 계속 나올 것 같다.

불법동영상 그만보자. 니가 본 불법동영상, 뭐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어두운 그림자에저 저지른 행동들이 모이고 모여서, 룸싸롱 문화가 만들어지고, 검사 법조계가 똘똘뭉치는 비리가 만들어지고, 늘 어두운 그림자들이 조용히 이익을 가져가는 그런 세상이 된 것이다.

참 어두운 세상이다.

  • 통나무 ()

    http://begray.tistory.com/476
    데이비드 흄의 『정치적 논설』(Political Discourses)에 에세이 「국가신용에 관하여」(Of Public Credit)는 나중에 석공 장인이 물려받게 될 애가(哀歌) 문학의 훌륭한 예를 보여준다. 흄은 날이 갈수록 국채가 유럽의 국민국가에 가져오게 될 결과에 더욱 절망했고, 당시의 국제관계에 초래될 상황을 묘사하기 위해 도자기 가게에서 곤봉을 갖고 논다는 독특한 이미지를 사용했다. 요점은 도자기가 결국 박살나게 되는 것처럼, 이미 국가가 막대한 부채에 빠져버린 나라의 국내 경제와 시민 사회도 마찬가지의 운명을 맞이하리라는 데 있었다. 혁명 프랑스 그리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의 전쟁기간 동안 부채에 대한 공포는 정점을 찍었는데, 당시 부채는 총 국내 생산의 250%를 초과하였으며 이는 지금껏 한 번도 도달한 적이 없는 수치였다. 윌리엄 피트와 부채의 연계는 당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특히 1797년 정부가 영란은행의 금태환 의무를 정지시켰을 때 명확했을 것이다.

    [4p] 부채로 인한 파산이나 전쟁에 대한 두려움은 데이비드 흄을 포함한 18세기 국민생활의 관찰자들의 눈에 영국(Britain)이라는 국가가 몰락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주원인이었다. 후대의 시점에서 보는 우리는 이후 “산업혁명”이라 불리게 되는 것의 불꽃과 연기를 18세기에서 읽어낼 수 있다. 어떤 역사가들은 영국 역사에서 18세기만큼 커다란 경제성장이 이루어졌던 때는 없다고도 주장한다. 마찬가지로 배질 윌리(Basil Willey) 및 다른 이들은 해당 시기를 자신감 가득한 빅토리아 시대의 전주곡으로서 국가적 안정성이 증대하던 때로 특징짓는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에게 18세기 영국은 위기에 빠진 신생 국가로서, 부채, 전쟁뿐만 아니라 제임스 2세 지지자들과 하노버 왕가 지지자들 간의, 휘그와 토리 간의, 국교도, 카톨릭, 비국교도 간의, 그리고 사회의 상업화를 옹호하는 이들과 적대하는 이들 간의 정치적 분열로 병들어 있는 곳이었다. 국가의 몰락이 곧 닥쳐오리라는 사실이 예견되어 있다는 점을 빼고 지금 미래가 보인다고 믿는 논평자는 거의 없었다. 거대한 변화가 목전에 놓여있다는 관찰은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고 불확실성의 감각이 만연했다. 애덤 스미스나 장-루이 드 롬(Jean-Louis de Lolme)처럼 영국의 전망을 바라봄에 있어서 침착하기로 정평이 나 있거나 심지어 낙관적인 것으로 유명한 저자들조차도 지금의 상황이 안정적이거나 지켜낼 가치가 있다고[worth preserving?] 생각하지는 않았다. 영국의 몰락과 패전을 예측하는 애가가 훨씬 더 만연했던 것이다.

    영국이 프랑스 혁명가들 및 나폴레옹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아 경제·정치적인 권력에서 볼 때 유럽을 선도하는 국가로 부상하기까지 한 것은 그처럼 일군의 관찰자들이 보여준 의구심을 고려할 때 더욱 놀라운 일이었다. 그러나 다른 많은 나라들이 영국의 정체(polity)와 경제를 본받을 모델로 여겼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지성계에는 지금의 대성공이 진짜가 아니며 영국은 필연적으로 몰락할 것이고 자연스럽지 않은 발전이 정점을 찍은 끝에 도달한 정치적·상업적 우위는 더 지속될 수 없으리라는 느낌이 가득했다. 18세기의 부채 수준은 1830년대에 이르러서도 오직 매우 부분적으로만 감소했으며, 영국의 몰락을 한탄하는 오랜 비가(悲歌)는 여전히 메아리치고 있었다. Ecclerigg Crag의 석공 장인은 정확히 이러한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국가적 파멸에 대한 이전의 묵시록적인 두려움이 1830년대에도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그가 조각한 내용은 특정한 관념들이 지속되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균형의 시대’(age of equipoise) 직전에조차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계속해서 이어졌다는 사실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결론이 어두운 세상이라는것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친일이든 삼성이든 촛불로 정상적으로 정권교체하고, 삼성에 대해서는 금감원과 공정위가 사법부에서는 그 자체내에서 법대로 해결하고 있고.
    지금 헬조선에서 헬은 없어지고, 선진국의 최저선이라는 그룹에 우리가 9위로 들어간상태인데......문제를 해결중이고 한발자욱씩 올라가고 있는데 비관적이라는것은
    뭔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생각하는 회로가 현실에서 이탈되었다고 보이는데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피터드러커가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미래를 만들어가면 된다는 소리를 했는데,
    지난 2년동안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 보고 참여하면서, 그리고 거기에 동원된 글이나 학자들의 의견들을 검토해보면 참고할게 거의, 아니 아예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데요.

    예전에 김용옥 책을 보면 최장집이나 김우창이나 지금 학계에서 거목이 된분들이 모여서 헤겔을 독어로 읽고 이러저러 학문적 판단으로 이러저러 얘기하면 뭔가 있겠지 했는데 현실판에 들어와서 검증가능한 상태에서 그 판단력을 보면 그냥 일반 시민정도의 수준에도 못미치는 판단력을 보여주고,
    이게 손석희도 모자라는데 애도 정신못차리고 MBC 해직기자였던 분들은 지금 복직해서 내가 확인한 사실도 사실안하고 뉴스보내고 아는 분들 돈이나 챙겨주고,
    철학이든 사회학이든 정치학이든 엊그제는 예전에 유명했던 이진경도 시간강사 문제로 현실파악안되고 헛소리한다고 까이는 처지가 되었던데.

    외교도 그렇고 역사, 철학도 그렇고 그냥 문헌이나 확인가능한것 정리나 할 수준의 사람들이 그걸 바탕으로 이상한 평론들을 해대면서, 더 웃기는것은 한문 고전번역 많이한분들은 번역하고 꼭 훈계나 현실에 대해서 이러저러 훈수를 두는데 문제는 다 틀린다는것.

    박근혜 정권때 법조계나 법. 정치계에서 친일이나 그런것 다 뽀록나고 지금 정리되어가고 있고.
    지금 현실에서는 민주화했다거나 진보 뭔 했다 노동운동했다 이런 애들중에 정신나간애들이 다반사인지라. 이런 애들만 걷어내고 그냥 걷어내는게 아니라 검증해서 내쳐버리는 과정을 거치면 한국보다 더 나은 나라가 몇 안될겁니다.

    문제는 온갖 읽은것 가지고 이러저러 얘기들은 하지만 현실에서 능력이 되면 참여해서 검증을 받거나, 그게 아니라 자기 먹고 살기 바쁘면, 확실히 판단 가능한 이다 아니다를 논하는게 아니라 이상한 확인안된 얘기로 그걸 가정하고 세상 심판만 보는것이죠.
    대표적으로 지금 냉면같은 얘기. 더 확장된 얘기를 할능력도 만들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관성적으로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미래세대나 미래를 좀먹는 상태가 되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바꿀 가를 얘기해야지.

    한참 좋아지고 밝게 빛나는 세상에서 암울하다는 소리하는것은
    정보입력이 아주 예전이거나 뭘 만들어가는 세상의 논리를 보지를 못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거든요.

    위에 영국 예를 봐도 저때 영국이 청나라 한테 껄떡거릴때 아편으로, 청에서 국제법 번역해서 영국에게 국제법에서 이런짓 하면 안된다는데 가르쳐도 마약팔아 쳐먹고 회복한게 큰데. 물론 저때 청이 유럽에 살게 없을때고. 일본애들은 그거 보고 영국도 해적출신인데 우리도 해적..이러고 자랑...

    그런데 한국은 그런짓 안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 있는데요.

  • 통나무 ()

    김제동이 회당 350만원을 받는데 예능에서 시청률로 받는 몸값이면 모를까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국에서 아나운서가 하면 더 들어갈돈 없고,
    한회당 들어가는 출연료 350만원이면 박사나 박사후 과정의 관련분야 한사람의 임금으로도 가능할텐데, 그럼 한달에 15명정도를 고용해서 자료만 잘 정리해서 전달해도 충분히 그 정도 시청률은 나오고 전체적인 확장력이나 쌓임이 다를텐데
    이상하게 유명하거나 뭔가 좀 했다고 거들먹거리는 애들 재산보전해줄려고 그동안 싸운것도 아니고, 위세부리고 능력도 안되어 개판치는게 점점 많아지는데.
    이런것 고치고 뭘해라 이건 아니다라고 해도 모자랄판에....

    어젠가 문재인대통령이 북방경제와 관련해서 일을 맏긴사람 보면, 결국 연줄이나 그런게 아니라 주장하고 얘기한게 의미있어 일을 맏기는 것이고,
    실제 일을 할 능력과 책임 도덕성이 있다면 다들 추천하고 밀어서 검증해보고, 그게 통과되면 일을 시켜야 되는게 당연해지도록 다들 노력을 해야 좋은 세상이 오지.
    신청했는데 자기 병역이나 추잡한 짓때문에 떨어지면 누가 뭘했네 소리나 하고, 대학원생때 하는 소리 교수되고도 평론질이나 해대면서 이러내 저러내 하는게 지속되면 우리가 미래가 없죠.
    어느 분야든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정치질은 아무래도 할 시간이 없는데.
    그걸 사회적으로 잘 발탁하고 밀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가야하는데.
    그냥 유명하고 이름있으면 무슨 사기를 쳐도 와......그거 지적하면 벼라별 소리들만 왕왕거리는데.
    지금은 어두운세상 타령할때가 아니라 그 어둡게 만드는 애들, 자기들은 아니라고 착각하는 애들까지 다 걸러내는 세상이 되어야 할겁니다.
    그런데 그게 누가 평론질 심판질하면 주는게 아니라 다들 드잡이 하면서 욕하면서 만들어가야지.능력이 되면 참여하고 그 능력이 안되면 검증하는데 객과적이게라도 다들 노력해야죠.

  • 연구개발인 ()

    결국 당신네들이 원하는 세상은 온국민이 북한 베네수엘라나 아이티처럼 온국민이 못살고 김정은을 신으로 숭배하는 세상이잖아요.

    정말 좋겠수다. 이제 정말로 그런 세상이오니까. 한국이 자유 민주주의를 가지게 도와준 일본과 미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북한과 중국의 노예로 살아가려는 자들의 세상이 온 듯합니다.

    마치 부모가 늙어서 도움이 안되면 산에다 갔다 버리는 악마와 같은자들이랄까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근거가 있는 얘긴가요.

    김현종‏ @withhck03 
     세계 수출 6강에 올랐지만 국민들께 통상은 아직 낯설고 어렵습니다. 저희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여러분의 이해와 지지가 통상강국의 바탕입니다.

    공무원들이 일을 안하긴 안하나 봅니다. 수출 6강에 든 나라를 아이티나 북한 베네수엘라와 비교하고. 정보가 부족해서 잘못알고 있으면 이해가 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판단력이 고장난것이죠. 이거 교정이 안되죠.

    [전문] 제50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
    https://blog.naver.com/mnd9090/221389299443

    한국이 언제 미국을 적으로 돌렸는지. 어느 차원에서 살아왔기에 이런 아무런 근거도 없는 얘기를 반복해서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미국과 동맹이지 일본은 낄지라기 없을텐데요. 친일파 아니면. 심정적이든 조상이 친일파아니면....

  • 댓글의 댓글 Hithere ()

    연구개발인 님은 친일파가 아니라 일본 분이신 것 같으네요....

  • 댓글의 댓글 Hologon ()

    한국이 자유 민주주의를 가지게 도와준 일본

    ??

    위안부 피해자들이 매춘부라는 수준의 소리를 하고 있네...

  • mhkim ()

    제가 봐도 그런것 같네요. 드디어 커밍아웃 했네요. 남북 긴장관계 해소를 제일 싫어하는게 일본이죠. 전 일본이 용서가 되지않아요. 친일파는 더더욱 그렇죠. 일본은 최대한 방해하다가 남북관계가 더 진전이 되면  일본은 부산하고 일본하고 해저터널 연결하자고 땡깡을 부릴겁니다. 그쪽 사람들이 원래 이익이 걸리면 확 표변하죠. 한번 두고 보죠. 친일파와 일본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를요.

  • 연구개발인 ()

    일본에 대해 조금이라도 우호적으로 말하면 친일파니 뭐니 지겹지도 않습니까? 당신네들은 자유민주주의가 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편가르기만해서 죽일놈 고르기만 하고 있어요. 전형적인 떼거지주의 어중간한 빨갱이의 특징이죠. 아무튼 진짜 빨갱이들의 세상이 오면 당신네들도 당신네들가족친척도 안전하지는 않을테니 조심하길 바랍니다. 오히려 어중간한 사람들 제일 먼저 숙청할 수 있어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나도 일본에 아주 우호적이예요.
    그런데 우호적이기 때문이 이상한짓하면 하지 말라는것이고.
    일본과 미국을 적으로 규정했다는데 근거 있으면 가져와봐요.
    친일파애들이 심정적으로 하는게 아니라면 근거가 있을것 아니예요.

    연구개발한다니 근거가 뭔얘긴지는 알죠.
    근거 내놓고 얘기하던지 아니면 징징 짜는 얘기 그만하던지요.

    근거 근거 근거...없으면 찌그러지시던지.

    강력한 한미동맹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한미간 이간질시키는 것을 보면 이거 나라팔아먹은 친일파보듯 분노가 치밀어서요.

    외교부에서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더라도 주한미군은 주둔해야되고, 세계평화를 위해서 한국과 미국은 강력한 경제 군사동맹으로 동아시에서 주축으로 이끌어야 되는 것이 자명한 시점에 이런 불순한 세력은 빨갱이로밖에 볼수가 없죠.
    친일파나 빨갱이가 아니면 한미를 이간질 시킬 이유가 없겠죠.

  • 연구개발인 ()

    자기 주장은 없고 말꼬리만 물어잡는거 대응해 줄 시간 없어요.
    아무튼 당신네들이 떼거지로 와서 우겨도 진실은 진실이고 정의는 정의에요.

    떼거지로 우긴다고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지는 않아요.

  • 댓글의 댓글 Hologon ()

    그렇게 말하면 모르는것 아는척하는게 안보이는줄 아나봐요.

    스파이스 몽키처럼 그냥 냅다 주변 이야기만 보고 그거에 꽂혀서 이겁니다 하지 마시구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왜 갑자기 천동설과 지동설이.
    근거를 얘기하라고요.
    고등학교 지구과학 참고서에 나온 내용입니다.

    티코 브라헤도 처음에는 지동설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는 왕의 후원으로 최초의 현대식 천문대인 우라니보르크라는 관측소를 세우고 망원경이 없던 시대였기때문에 오로지 맨눈으로 천문관측을 했습니다. 그의 육안관측 결과는 오늘날에 와서도 매우 정확하다는 인정을 받고 있죠. 그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매료되었지만 만약 지구가 공전한다면 나타나야 하는 연주시차와 금성의 위상변화를 관측할수 없어서 결국 지동설에 반대하게 됩니다.
    - 누드교과서 지구과학1. 이투스북 385-

    천동설과 지동설은 관측과 설명의 근거 싸움이었지 떼거리 주장 싸움이 아니었는데요.
    본인이 얘기한것에 반론을 근거 세워 얘기했으니 더 주장할려면 본인 근거를 가져와봐요.
    아니면 고등학교 과학교과서부터 다시보고 배우던지.

  • 예린아빠 ()

    한국에서 친일파가 득세하는 이유는 그들이 그런 권세를 누릴 물적토대가 있기 때문이겠죠.

    요즘 말로 하면은 미국 일본 한국으로 연계되는 세계 자본주의 분업체계라는 미국의 빅피처겠죠.

    한국이 왜 삼성공화국 일까요?
    역시 당연히 이런 빅피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기 때문이겠죠.
    여기엔 역시 당연히 한국내의 정치지형도 들어갑니다.
    "삼성"이 가지는 정치적 의미가 있죠.

    그걸 현정권이 자신의 권력기반으로 삼고있기 때문이죠.
    그러고 보니 삼성은 친일파이면서 한국사회를 규정하는 대한민국 그자체 일수도 있겠군요.


    한국의 정치세력들의 "반일"은 이런 미국(세계 자본주의)의 빅피처...나 삼성으로 대표되는 재벌 대기업에 대한 반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특히 노무현 문재인 정권에서는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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