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천과 잘 어울리는 우리 지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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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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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천이라는 사람이 건설업자라는 포장으로 여성을 도구로 삼아 사기로 돈을 많이 벌은 모양이고 검사 판사 그리고 사회에 힘있는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한다.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며 늘 녹음하고 증거를 남아 남의 약점을 레버리지 삼아 본인의 이득을 취하는 기법이 우리나라 지도층과 많이 닮아 있어 놀랍다.

조선일보나 보수 신문들은 여성이나 성적도구 대신 "반공"을 무기로 70년넘게 사기치고 협박하고 몰아가고 속이고 포장하며 승승장구 하지 않았나?

마찬가지로, 엠비는 여성이나 성적도구 대신 " 인간의 허영심, 부자될 수 있다는 허영심"을 살살 건드려 5년 멋지게 사기 치고 지금 감옥에 잠깐 들렀다 나와 다시 잘 살고 있다.

윤중천이가 해병대 출신이라고 한다. 윤중천이가 어둡게 번 돈으로 오십만원 일백만원 씩 올 때마다 집어준 용돈으로 그 맛에 해병대 전우회 오면 "굽실 대는 해병대 출신들" 모습에서, 강한 사람 앞에 굽실 거리던 일제 때 완장들, 전두환이가 집권하니까, 굽실 대던 조선 동아일보 아이들, 또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우리 시대 "엄석대"들 밑의 사기꾼들이 훤히 보인다.

우리나라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 사기꾼 윤중천,,,상당히 혹은 제법 주도면밀한 면에 자신감까지 있었던 모양이다. 인간의 허영심과 "행복감/쾌락"이라는 허점을 적절히 활용하여 힘있어 보이는 사람들 유린하던 재미가 보통이 아니었던 덧 싶다. 다들 마약도 많이 한다고 한다. 그게 아니면 룸싸롱 다니면서 여자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도구로 삼아 순간적 쾌락을 추구하는 조선일보 집안 사람들 보면, 대한민국의 지도층, 교육계, 언론계, 법조계 모두 너무 훌륭해서 엠비랑 정말 잘 어울린다. 사순시기에 딱 어울리는 소돔...그런 곳이 대한민국 아닌가? 계속 그렇게 꾸준하게 해라.

다들 허영에, 겉치레로, 환상만 쫓으며 서로 속고 속이며 사는 세상이, 우리가 사는 곳의 본질인가 한다.

  • 예린아빠 ()

    노동이 생략된 삶은 어떤 삶일까요?

    몸을 움직이는 과정이 생략 상태에서  즐거움을 찾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섹스...음주...도박...마약... 그것도 뭔가 남들과 다른 방식을 추구하겠죠.

    제가 좋아하는 홍상수나 (한때 좋아했던) 김기덕의 영화가 떠오르고...

    외국 영화로는 "데미지"와 "아이즈 와이드 셧"이 떠오릅니다.

    아마도 윤중천이 아이즈 와이드 셧을 봤나 봅니다.
    .................................
    한국사회의 문제라기 보다는 부르주아의 타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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