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미래로 흐르는가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19-09-10 02: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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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건
문재인 정권이  집권후에  가장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건  북한도 미국도  일본도  보수야당도  아닌  자신들 내부의 문제에서  나왔습니다.
문재인은  조국을  장관으로 임명하면서 "진보인사 일수록  국회  청문회를  통과하기  어렵다"  라고
말했는데  이 사태의 원인이  조국이 진보적 이기 때문이라는 말인데....이말에 누가 동의할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조국이  아닐 수도  있겠죠.
답답한 현실이  정권의  폭주를  낳았을 수도 ..
부동산..청년실업..북한  미국..일본등  5대과제 모두에게서  지지부진 하다보니  이런  폭주가  나왔을 수도 있고요.
6개월 후에  총선을  두고서  이슈를  보수와  진보란  색갈 싸움으로  승부를  볼려는 전술 일수도  있겠지죠.
솔찍히  어느 누구가  검찰개혁..사법개혁에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조국의  시간이  지나면은  경제위기에  공포가  시작될 것입니다.
제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조국 문재인 정권을 비판,,비난 하지만은
진짜는  항상 그렇듯이  경제겠죠.
문재인 정권은  현 경제위기를  극복할  능력이 있을까요?

  • 시나브로 ()

    "진보인사 일수록  국회  청문회를  통과하기  어렵다" 
    라는 말은 달리 표현하자면,
    보수 카르텔이 그만큼 견고하다는 뜻이겠지요.

    저는 이말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재벌, 언론, 검찰, 법원, 보수당 및 대형교회로 이루어진 보수카르텔은 그 규모도 대단하지만 반칙에 대한 감수성이 없어서 파괴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우리를 벗어난 맹수를 보는 느낌입니다.
    최근에는 극우 일본세력도 합류된 느낌이 들긴 하는데 기우겠지요.

    지금 세계적 불황의 여파로 우리 경제가 무척 어렵죠.
    다행히 우린 정부부채가 GDP 대비 40% 미만이라 국채발행을 통해 경기를 부양시킬 여력이 충분합니다.
    IMF도 정부주도 경기부양을 권고하고 있고, 정부와 여당도 추경을 통해 이를 실행하려고 하는데, 반대하며 발목잡기를 하는 세력이 누군지 보이지 않나요?

    조국 문제의 책임이 어느 집단에 있는지 구분이 안되는 분들은 이런 사실도 안보일겁니다.
    빛투과율이 극히 낮은 짙은 색안경을 끼고 있으면 아무리 눈을 부릅떠도 앞이 잘 안보이는게 당연하죠.

  • 산촌 ()

    그건 예린아빠님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경제문제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입니다.
    지금 모든 기득권이 한편이 되어서 문재인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고..
    장관이 무슨 영원히 하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일이년
    하는 것이 장관인데..
    이건 모든 기득권이 힘을 합해서 문재인을 이번에
    꺽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같이 인식해서 생긴 사건이에요.
    조국이 목표가 아니고 문재인정권이 목표인 것이지요.

    세상에 50여군데 압수수색을 하고도 조국 본인에 대한
    어떠한 것도 나오지 않았어요.
    세상에 이런 경우가 있지 싶어요.
    개인적으로 저도 조국은 금수저로서 전형적인 강남좌파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보니 그 이상의 사람이었어요.
    일반 국민이 생각한 이상으로의 의지와 신념 그리고 그렇게
    세상을 살아 왔다는 것이 역으로 증명이 된거에요.

  • 산촌 ()

    제가 꼰대라면 꼰대로서 시대를 거쳐온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에서 조국처럼 살기 쉽지 않습니다.
    외모 얘기하면 싫을 사람도 있겠지만
    경제적 기반 외에도 외모의 조건도 정말 신이 내린
    축복인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찌보면 모든 것을 갖췄다면 갖춘 사람이 이렇게
    흠을 찾기가 어렵다는 건 ..
    조국의 신념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주는 간접적
    사례라 보여지는 것입니다.

  • 돌아온백수 ()

    이렇게 첨예하게 진영 싸움을 벌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사생결단의 자세로 싸움을 벌일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양쪽다 내상이 상당하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이 소동의 나비효과가 어떤 결과로 나타나게 될지 걱정스럽습니다.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무자식에 고아인 후보들이 숫자가 얼마나 될지??

    공격에 열심일때는 안보였겠지만, 이제 부터는 선거 걱정들을 해야 할텐데....
    정치검사들도 이제 살길이 만만치 않을텐데요....

    언론들의 생까기로 넘어가려고 하겠지만,
    선거판이 시작되면, 이미 알려진 초식들은 다 쓴다고 봐야할텐데....

  • ourdream ()

    이번에 저 포함해서 중도, 진보 쪽이었는데 돌아선 사람들 상당합니다. 내 주위 30, 40대 사람들 중에서도 돌아선 사람들이 꽤 보여요. 이 사람들 논리는 이명박근혜의 실체를 통해 보수가 나쁜 놈들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보니까 진보도 마찬가지 행태를 보였다는 거죠. 잣대가 진영에 의해서 내 편이면 오케이 라는 논리로 이리저리 움직인다면 둘 다 나쁜 놈들이 되는 겁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새삼스럽게....
    한국은 좌파가 없다고 봐도 그리 틀리지 않아요. 수도없이 얘기하던 겁니다.

    색깔공격을 하던 쪽의 프로퍼겐더에 오염이 된거죠.
    색깔공격 당하던 쪽은 자유주의자 라고 스스로 정의하는 경우가 많았죠.

    진보 라고 스스로 자리매김 한다고 해서, 좌파라고 동일시 하게 된건, 색깔공격에 전염된 상태라고 봅니다.

    이런 소동이 계기가 되어서, 이념 지평이 더 넓어지고, 다양한 생각들이 나타나는 건,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일방적인 공세 속에서도 여론조사 찬반이 거의 반반으로 나온건 놀라운 일입니다. 언론들의 전력을 다한 프로퍼겐더가 먹히지 않은 거죠.

    선거는 차악을 뽑는 거라고 하죠. 덜 나쁜 놈을 뽑는게 선거에요.

  • 댓글의 댓글 산촌 ()

    모든 기득언론에서 도배를 했어도 이젠 언론을
    국민들이 잘 안믿거든요.
    기레기라는 말이 괜히 나온것도 아니구요.
    긴가민가 하다가 요즘에 확실하게 많이들 국민들에게
    알려졌다고 봅니다.

  • 댓글의 댓글 ourdream ()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쪽이 덜 나쁜게 아니라 그냥 비슷하거나 똑같을 수도 있겠네? 하는인식을 가지기 시작한거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덜 나쁜지 더 나쁘게 될지 어떻게 압니까? 어쨌든 나쁨을 확인한 것은 확실한데...또한 덜 나쁜 쪽은 항상 공격에 취약해요. 새로운 세력에 의해 금방 무너질 수 있다는 거죠.

  • ourdream ()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눈에 뭐가 씌인 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원래 중도 쪽인데 진보에 가까웠던 사람들은 거의 다 돌아섰다고 봐도 무방하고 원래 진보 쪽이었던 사람들도 일부 돌아섰죠.
    그런데 문제는 자한당은 원래 그랬었고...민주당도 이번에 하는 짓을 보니까 자한당 닮은 행태를 보이고...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잘 모른다는 거죠.

  • 댓글의 댓글 산촌 ()

    돌아서면 한국당은 좋은거 아닌가요?
    얼마나 좋아요..
    자한당 가기 쪽팔리면
    안철수 찾아 갈래나/// ㅎㅎㅎㅎ

  • 댓글의 댓글 산촌 ()

    열심히 해서 다음에 민주당이 이기지 못하게
    국민에게 이로운 정책 제시하고 국민운동하세요.
    그럼 됩니다.

    이렇게 국력낭비하는데 힘쓰지 말구요.

    지금 조국 임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맹목적인 것이
    아니에요.
    분명한 목적이 있어요.
    정치검찰 개혁하는 거에요.
    이건 박근혜 탄핵할 때부터 국민들이 제일 우선적으로
    원했던 것이구요.
    무슨 맹목적같은 소릴 하시나요.

  • 댓글의 댓글 ourdream ()

    참...나...이명박을 지지했던 사람들도 경제를 살린다는 확실한 목적이 있었어요. 박근혜를 지지했던 사람들도 자기들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었구요. 조국도 마찬가지라니깐요? 사람들이 사기 당할 때 사기 당할 줄 알면 사기 안 당하죠. 그리고 박근혜 탄핵할 때 사람들이 제일 원했던 것이 검찰개혁이라는 무슨 풀 뜯어먹는 소리 합니까?
    이런 인식이니 말을 해도 통할 수가 있나...내가 뭐한다고 글을 쓰나...머...산촌님은 그냥 그렇게 사세요...

  • 댓글의 댓글 산촌 ()

    검찰개혁이었어요.
    물론 본인이나 주변은 다른 생각일수도 있었겠지요.

    우병우를 중심으로 한 검찰의 개판..
    양승태를 중심으로 한 사법부의개판..

    검찰이 중심만 지켰어도 박근혜는 최소한
    탄핵을 당하지는 않았겠지요.

  • 댓글의 댓글 산촌 ()

    나같은 사람이 여기서 맹목적으로 시간낭비하는게
    아니에요.

    벌써부터 그 동양대 총장이란 사람 자체가
    믿지못할 전력을 가진 사람인데..
    그런 사람의 진술만으로 위조를 기정사실화 하는
    정치 검찰들..
    그걸 믿는 국민들..
    학위도 가짜에
    옛날에 횡령 배임으로 형사처벌까지 받은 전과자에
    25년 총장을 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런 사람의 말만 듣고서는 온 나라가 시끌하고..

  • 댓글의 댓글 산촌 ()

    내가 시간이 남아서 여기서 감정낭비하는 것이
    아니에요..
    진영논리로 싸우는 것 까지도 다 인정합니다.
    다 자기 보고싶은 쪽으로 보는 것도 인지상정이에요.

    그러나 드러난 팩트는 봐야지요..
    정신들 차리고..

  • 지나가다 ()

    뭔 썩은 놈을 썩은 놈이라 부르는 것도 진영논리라고 우겨대니

    썩은 놈은 썩은 놈이지
    썩은 놈이 자기가 안 썩었고 헤처먹겠다는 건 못 막겠지만

    썩은 놈을 썩은 놈이라 부르지도 못하냐?
    개돼지 붕어 가재가 그런 권리는 있겠지 ㅋㅋ

  • 지나가다 ()

    하튼 썩은 놈들 어휴 ㅋㅋㅋ

  • 댓글의 댓글 산촌 ()

    썩어서 해쳐먹은거...
    밝히면 간단한건데..
    그거 못하잖아..
    문재인을 제외한 모든 권력이 다 덤벼도
    그거 하나 못찾네...

  • 댓글의 댓글 산촌 ()

    그렇게 좋아하는 언론들이 다 덤벼도
    그거 썩은거 하나 못찾고들..

    더 열심히 뛰어 보자구..
    지금쯤으면 아마도 속으로는 통장까지 다 털어 봤을텐데..
    흐흐흐흐흐
    열심히들 뛰어 보자구요.
    혹시 아나..
    사모펀드에서 뭐하나 걸릴지..
    그거 하나에 희망을 걸어 보자구요.

  • 예린아빠 ()

    현재  조국 일가가  수사받고 있는 두건은  어느정도  알려져 있습니다.
    소위  표창장 위조건은  조국 처의  공소장에  명시되어 있을 것인데
    조국 일가가  표창장 원본을  제출하지 못한것을 보면은  원본이 없는 사건으로 보는듯 합니다.
    영화  기생충과  비슷하죠.

    두번째  사모펀드의  경우는  역시 당사자들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는데...
    사라진 조국 일가가 투자한 돈의  행방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범인인 경우입니다.
    이건  형량이  셀겁니다.
    그래서  공모관계가  끝까지  유지되기가  어려울 수도 있으며
    관련된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투망식으로 주변 계좌를 탈 탈 털다 보면은  걸릴수도  있습니다.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학교관계자 몇명의 인터뷰를 보니 표창장을 위조할 필요도 없이 신청만 하면 주는 상황이었다더군요.
    정교수가 뭐하러 어렵고 탈법적인 길을 가려고 했을까요?
    컴퓨터를 압수한 검찰이 꺼꾸로 정교수의 범죄증거를 조작해 낼 가능성도 염려됩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는 검찰이 적폐판사와 한통속이 되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사모펀드 문제에서는 5촌 조카가 사기범일 수 있다는 추측이 많이 나오더군요.
    진짜 사기범이라면 검찰과 딜을 통해 당숙에게 칼을 들이밀 수도 있다고 봅니다.

    기득권을 지키려는 검찰 또는 그 유착세력도 아닌 우리가 취할 자세는 다른 경우와 비교해서 조국에게 공평한 시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검찰의 지나친 주변인 신상털기, 과도한 언론의 편파보도에 대해 성토하고, 조국의 도덕성은 과거 법무부 장관과 비교해서 객관적 평가를 내리는 것이 올바른 국민의 자세입니다.

  • 예린아빠 ()

    시나브로님...합리적인 의심입니다.

    1...표창창을  신청만 하면 줬다고 한다면은 그렇게  법정에서 소명을 하면은 됩니다.
    언제 누구에게  신청을 해서 발부 받았다고요
    일가족의  운명이 달린 일인데....죽기 살기로  기억을 해야겠죠.

    2..시나브로님 포함  주변에서  수억의  돈을  잘 알지도 못하는 친척에게  내역도 알수 없는
      방식으로  돈을 맏기는  경우를 봤나요?
      끽해야  결혼전에  증권사 다니는 동창에게  돈 몇백 식  맏기는 것이  대부분이죠.

      조국일가가  5촌 조카에게  사기를 당했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면은
      조국 일가가 5촌 조카를 사기범으로  만들기로 가족 회의를 통해서 결정 했다라고 말할수도 있겠죠.

    최소한 제주변에서는  조국 식으로  자산 관리를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그 일가는  증권사  차장급 피비를  휴일  경상도 영주까지  이사짐 심부름을 시킬 수 있는 자산가 입니다.
     과연 그 피비가 그런 투자에  아무런 조언도 안했을까요?
    조국 일가가  국졸도 아닌데...쩝

  • 댓글의 댓글 산촌 ()

    표창장은 이미 끝난 문제이구요.
    직접 줬다는 동양대학교 교수가 증언을 했구요.
    학교에서 영주지역에 일년에 수백장씩 표창장을 줬다는데..

    사모펀드 문제는 간단해요.
    말씀했다시피 돈의 흐름을 추적하면 다 나옵니다.
    내가 보기엔 이미 다 추적했다고 보구요.
    나올게 있었으면 벌써 나왔어요.
    검찰이 무슨 바보들 집합체도 아니고 한달이나 지났는데
    그 정도 돈의 흐름조차도 모를 순 없어요.

    지금 남은 것은 ,
    어떻게 하던,
    그 5촌과 조국집안의 공모관계를 엮어 보려고 노력하는
    과정일 뿐이에요.
    검찰이 힘차게 일하겠지요.
    어떻게 해볼라고..
    그래서 문재인정권의 힘을 빼려고..
    그래서 검찰쿠테타라고 하는 것이구..
    뭐 두고 봅시다.

  • 예린아빠 ()

    산촌님  현재  조국 일가는 매우 위중한 상황입니다.
    조국 처는 병원에  입원해  있고  변호사는 14명을  선임한  상태죠,

    산촌님이 어디서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표창장은  총장과  도장을 가지고 있는 직원이  주는것 입니다.
    총장이 안줬다고  한다면은 최소한  직원이  줬다란  증언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 줬다는 동양대 교수가  도장을 가지고 있었나요?

    조국 처가 무죄를 입증할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깔끔하게  언제 누구에게  신청하고 받았다란  증언과  물증을  제시하는 경우와
    두번째는 검찰의  주장을 반박하는 경우입니다.
    첫번째 라면은 변호사가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할까요?
    검찰의  주장을 증거 불충분으로  인정받기  위함이라고 보는것이  합리적인 예측이겠죠.
    공소장에는 성명불상의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고  섰다는데...
    재판과정에서  검찰이  증인으로 부를수 있겠죠.

    사모펀드 과정은  대충은 알지만은  어느 누구도  말하기 힘든 것입니다.
    다만 관련된  인간들이 많고 다들 돈으로 엮여있기 때문에...
    의외로  명쾌하게  드러날 수도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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