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요구 및 조국지지 집회 인원 (100만 집회)

글쓴이
남영우
등록일
2019-09-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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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있었던 검찰개혁 요구 및 조국 지지 집회가 서초동에서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엄청난 규모여서 놀랐습니다. 시위 규모는 MBC뉴스에서 제공한 화면이 볼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89&v=1dmtR3bB8h0
3분25초부터 드론촬영 영상으로 해당뉴스가 시작됩니다.

영상으로 보면 100만명의 시위로 이름붙여도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능한 규모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위인가 하는 것으로 여론전을 펼치고 싶어하는데, 데이터 위주로 보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인원수를 추정한 글을 먼저 봅니다.
https://www.facebook.com/bmweon/posts/2931113573584168

위 링크의 글에 따르면 인원수 계산방법에 필요한 정보는
1. 시위 참여자가 차지한 넓이 (위의 동영상에서 나타난 영역을 지도로 확인하여 면적을 추정가능)
2. 단위면적당 참여자 수(참여자 밀도)
1과 2를 곱하면 해당 영상(사진)에 동시에 나타나는 그 자리에 있던 [집회 동시 참여자 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3. 시위 참여자는 해당 시간대 이후에 참여했거나 사진(영상)이 촬영되기 이전에 자리를 떠난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므로, 이를 보정하기 위해 일정수를 곱하여 그날 [집회에 참여한 인원 수]를 추정할 수 있음
=====================================================================================
참고할 자료는
1. 이전 광화문 시위 (200만 추산)때 모여있던 사람들이 차지한 면적과 서초동 시위에서 시위참여자가 차지한 면적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시위에서 인원을 추정할 수 있는 좋은 레퍼런스 입니다.

그 다음 몇 가지 요인과 보정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1. 집회 참여자가 차지한  밀도
대규모 시위일때 워낙 사람이 많이 몰리게 되므로 단위면적당 사람 수가 일반 추정치보다 많아진다. 즉, 몇 천명 단위의 시위와 비교하여 밀도를 높여서 보정해야 함
2. 면적 및 모양
비슷한 면적일 때, 정사각형 모양에 비해 길다란 직사각형 모양의 면적을 차지할 때 면적의 보정이 필요하다. 이는 시위 참여자 밀도가 대열 가장자리 부분에서 적어진다는 추정에 근거합니다. 이때 밀도를 보정할 것이 아니라 긴 사각형에서 짧은 변의 길이, 즉 폭을 약간 줄여서 면적을 계산하여 보정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3. 동시 참여자가 아닌 총 집회참석자 수를 추정하기 위한 곱하는 보정 수 추정
이 부분은 집회 주최측의 주장이 사진에서 추정된 인원 수, 즉 동시 참여자 수 보다 2-3배 많은 참여자 수를 주장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상수는 집회 유지시간 및 사진(영상)이 촬영된 시간, 그 외에 대규모 시위의 교통편 이용시간 등 여러 변수가 가능해서 여러 주장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4. 기타
이러한 추정치에 대해 얼마나 편향되어 있는가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예를 들어 서초동 시위가 5만명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실은 기사가 있는데, 서초동 시위의 100분의 1 면적에서 그만한 밀도로 500명이 들어가면 어떤 모습일지 잘 생각해 보면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주장이 시위 참여 인원을 과소평가한 것인지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정파적 입장에 따라 시위 참여 추정수치가 현저하게 달라지는 사람들의 주장은 기각 후 점검을 하는 편이 보다 객관적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샴발라 ()

    말씀대로라면 30만명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인데 유동인구가 있으니 X@ 를 해줘야 된다는 내용이시지요? 하지만 X2 만 하려고 하더라도 30만명이라는 인원 전부가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어야하는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지하철 이용인구가 2.5만명에서 10만명 수준으로 늘었다고 하는데
    30만명의 인구에 유동인구 고려하여 X3만 하려고 해도 80만명의 인파가 걸어서 시위현장까지 왔다는건데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0만으로 추정한 것 또한 페르미 기법이 잘못됐다는 가정하의 주장인데 지난 2016년에 페르미 기법보다 더 나은 방법을 도입하기위해 연구를 진행했었지만 페르미 기법을 유지하기로 결정된 바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뇌피셜이라는 얘기죠

  • 샴발라 ()

    또한 위의 가정은 시위하는 내내 30만(뇌피셜)이라는 인구가 유지되었을때 가능한 얘기입니다.  실제로는 낮시간에는 인원이 적었다가 저녁에는 많아지는 식이었을텐데
    가장 인원이 많을 때의 인구인 30만(뇌피셜) 에 X@ 를 해주는건 얕은 속임수라는 생각입니다

  • freude ()

    남영우 님이 가져온 집회인원 추정은 일견 타당해보이나 기본적인 전제에 상당히 오류가 많습니다.

    우선 집회 길이를 2km, 폭을 50m로 가정하였으나, 실제 집회 길이가 1.6km 내외로 가정에 많이 못미칩니다.

    물론 수학적으로 사사오입할 수 있습니다만, 그걸 용인할 수학이면 쓸모가 없는거지요.

    집회폭도 50m로 제시하고 있으나 경찰버스, 가로수, 장치물, 집회 시설물 등을 고려하지 않아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집회의 밀도를 만원지하철처럼 움직임이 불가능한 정도를 가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화문 촛불집회 당시 인근 전철역에서 하차한 인원이 100만명 수준으로 과학적으로 제시되었는데 비해

    이번 집회의 경우 주최측이 주장한 200만명에 비해 서초역, 교대역 10만명 수준으로 너무 적은 수입니다.

    고속터미널 전철역 인원을 합해도 많이 못미칩니다.

    기본적인 parameter의 resolution이 이정도라는 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분이 예전에 촛불집회 참여자였다는 건 2016년 신문인터뷰에 나와있네요.

  • 남영우 ()

    제가 직접 계산을 숫자를 대입해 계산을 해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드론 영상을 근거로 시위에 동시에 참여한 인원이 차지한 면적은 MBC 동영상을 근거로 지도와 비교하여 추정가능합니다. 본문에서 링크를 건 블로그에서 광화문 시위와 서초동 시위에서 시위자들이 차지한 면적이 비슷하다고 했는데, 이는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 당시 박근혜 정부에 대항하는 광화문 시위에서 차지한 면적 및 그 당시 추정한 시위 참여자 추정수를 확인하여 하며(사진 등의 자료와 함께), 서초동 집회에서 참여자가 차지한 면적을 비교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이른바 시위 참여자를 추정한 페르미 공식을 동일하게 혹은 비슷하게 적용을 하면, 시위 참여자가 차지하는 면적비례를 통해 당시 광화문 시위와 비슷한 기준으로 참여자 추정이 가능합니다.

    이건 확인 가능한 범위의 작업이라 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데이터 기준으로 추정할 것, 레퍼런스 (광화문 시위 사진 자료 및 해당시위 참여인원 추정법)와 같은 방식의 인원수 추정을 통하여 일관된 성향으로 인원수 추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곱하는 수는 여러 의견이 가능한데, 이것도 일단 광화문 시위에서 시위 전체 참여자를 추정하기 위하여 동시 참여자에 곱하는 상수가 제안된 것이 이번 시위가 처음이 아니라 아마 광화문 시위에서 제기된 상수로 보고 있습니다.

  • 내로남불 ()

    과거 사례를 꺼내와서 비교 해봅시다.

    광화문 촛불집회
     - 주최측 주장 200만 but 페르미 추정법 26만
     - 당시 주변 지하철 이용자 수가 154만여명
                   
    검찰개혁 촛불집회
     - 주최측 주장 200만 but 페르미 추정법 5만 > 글쓴이 원하는 대로 보정 해서 1.5배 해도 7.5만
     - 인근 지하철 이용 인원 10만명

    참고로 페르미 추정법이란 3.3제곱미터(1평) 공간에 사람이 앉으면 6명, 서 있으면 9∼10명가량이 모일 수 있다고 보는 인원 추산 방식이니까 참고하세요. 무슨 밀도를 높여서 보정해야함 이런건 무슨 기준으로 보정하려고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이번 케이스는 보정해줘도 여전히 수치가 전혀 맞질 않음.

    참고로 서리풀 축제인원이 지하철역 이용한건 구분이 불가능하니 지하철 이용 승객에 포함시켜 드렸습니다. 당시에 도로 막아서 차량이용은 사실상 힘든거는 아실테니 따로 설명 안드리구요.

    검찰 개혁 하자는거 이해는 하는데 거짓말은 치지 맙시다.

  • 남영우 ()

    거짓말하지 말라는 말은 거짓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됩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이 의견이 다른 것과 다른 사람이 거짓을 이야기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애초에 다른 문장입니다. 이 사이트의 일부 글이 무슨 거짓말하지 말라는 문장을 포함하여 글을 올리고 있는데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페르미 추정법은 경찰추산 몇 명을 이야기할 때 쓰는 방법으로 일정규모 광장에서 시위하는 사람 수를 추정할 때 씁니다. 당연히 몇 천명 단위의 시위에서 동시참여자 인원 추정할 때 쓰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대규모 시위에서 면적대비 참여자수가 많으면, 일정밀도를 항상 유지하고 계속 면적이 넓어지는지는 제대로 검토된 적이 없습니다. 밀집도가 높아질 것이라 추정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합니다. 다만, 그 밀집도가 보정이 필요한 유효한 정도의 수치일지는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연구해볼 과제일 수 있어도 지금 결론을 내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시위면적의 가장자리에서 시위인원의 밀집도가 떨어질 것으로 여기는 것도 같은 맥락의 추정입니다.

    여기서 알지 못하는 것은 추정의 타당성이 아니라 시위 인원수의 숫자를 변동시킬만큼의 유효한 정도의 보정치가 필요한지 여부일 뿐입니다.

    그런 보정이 필요없다고 여기면 그 페르미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다만, 일정부분 시위 동시참여자 수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성이 있음을 인지하면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광화문 시위에서 200만 시위로 주장된 시위에서 동시 참여자가 23만으로 나온 것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에 대해 그럴 수 있다고 여깁니다. 즉, 200만명의 참여자가 있을 수 있는지의 여부는 개인의 견해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9번 정도 사람들이 전면 교체가 되어서 200만 시위자가 된다고 두 가지를 모두 받아들여도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또는 23만이 지나친 과소평가라고 주장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준으로 서초동 시위가 5만명이라 주장한다면, 23만명으로 추정한 광화문 시위에 비해 면적이 1/4 보다 확실하게 작다는 것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mbc 드론영상은 이 부분 확인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애초에 시위참여자가 차지한 면적을 직사각형 하나의 면적으로 계산한 것 자체가 황당한 오류라는게 드론영상으로 보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건 지도에 표시된 면적이니까 객관적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집회 동시참여자가 전면 교체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면, 광화문 시위도 어느정도 비슷한 주장이 적용되어야 타당성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야 일관된 흐름이 나옵니다.

  • 댓글의 댓글 내로남불 ()

    거짓말이라고 한건 적절치 못한 표현이네요. 해당 부분은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글쓴이분의 생각대로 면적 계산법이 정확하지 않다면 무엇으로 비교해야할까요?
    그냥 눈으로 본 시각자료인가요? 85년 퀸의 웸블리 공연 영상을 찾아보세요. 그게 7만명입니다. 다 서 있는데도 저정도입니다.  그 인원의 27배가 189만명인데 그래도 200만명이 맞는지요.

    다시 돌아와서, 면적 계산법 말고 교통 수단으로도 봅시다.
    국정농단 촛불집회와 인원은 200만명으로 동일
    인근 지하철 이용객수는 과거 153만 vs 현 10만

    다 양보해서 200만명이 왔다고 칩시다. 그럼 지하철 승차 인원 10만명 빼고 나머지 190만명은 어떤 교통수단을 통해서 집에 갔나요? 순간이동 했나요? 국정농단 시위때는 100만명 넘게 인근 지하철역을 이용했다는 통계가 존재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한번 숫자로 이야기 해봅시다.

    검찰개혁의 열망, 그리고 필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데요.
    숫자 뻥튀기가 너무 크게 됬습니다. 50만명 정도 온거 같다고 했어도 그럭저럭 넘어갔을텐데 100만명, 200만명이라는 주장을 하니 의심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200만명은 강남3구 전체 인원보다 수십만명 많습니다. 그 인원이 물리적으로 저 좁은 공간, 그리고 그 짧은 시간동안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근거는 위에 제가 제시했구요.

    또한 상식있는 국민이라면, 적어도 국정농단때 광화문 촛불시위를 한번이라도 나가봤던 사람이라면, 요 밑에 계신 분처럼 박근혜 탄핵보다 이번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더 큰 열망을 보였다라고는 말씀 안하실거라고 봅니다. 뭐 문과 고등학생이 병리학 논문 3시간이면 쓴다고 언급하신 김어준씨를 믿으시는 분이니까 그럴수 있겠죠.

  • 댓글의 댓글 남영우 ()

    면적 계산법이 정확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제 의견은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습니다.
    애초에 시위 동시 참여자 5만명 계산할 때 넓이를 계산한 것이 도로폭 곱하기 길이로 계싼을 했습니다. 그런데, 드론 동영상을 보면, 그 도로 이외에 가지치기 하듯 뻗어나간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직사각형 한 개의 넓이만 구해서 적용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적용하는 밀도(페르미 추정법)가 상수이고, 넓이를 곱해서 인원수 추정이 가능하다면, 대규모 시위에서 시위참여자가 차지하는 면적비율을 비교하여 시위인원수를 걔산하는 상대적 기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월 3일에 예고된 시위영상이 제공되면, 넓이계산을 통해 "이번 시위 동시 참여자는 0.3 서초동(엄복동 아님) 으로 계산할 수 있겠군." 이런 종류를 일관성을 얻기위한 상대적 기준을 마련하는 추정논리를 생각해 본 것입니다.

    따라서, 5만명 참여를 주장하는 사람의 계산법 중 참여자가 차지한 면적으로 사람수를 추정하는 방법론이 잘못되다라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참여자가 차지한 면적을 잘못 계산하였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이상하여 mbc 의 드론영상이 있는 링크를 올린 것입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모양은 직사각형 한 개의 모양과 다릅니다. 나뭇가지 모양이 나타납니다.

  • 산촌 ()

    남영우님...

    얘네들은 정신승리라도 하게 냅둬요..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민주시민들만을 상대해도 시간이 없습니다.
    너무 감동이었고...
    박근혜 탄핵때보다 더 뜨거웠다고 봅니다.

    성모병원에서 예술의 전당까지 꽉 차고
    교대역까지도 꽉 찼어요.
    그럼 경찰이 계산하는 방법으로도 내가 계산했던 방식으로도
    몇배이상의 면적에다가...
    내가 계산한 방법은 사람이 앉아 있을 때 계산인데..
    나중엔 다 서서 있었고..
    서초동 일대 골목에도 꽉차 있었고...
    네시간 이상의 행사 시간에 두어번의 참가자들 교대가
    이뤄진거 까지 계산을 하면 백만은 무조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런 숫자의 의미도 없습니다.
    이런 인파가 모인다는 자체가 감동이고 민주시민의
    열망을 우리가 본 것입니다.

    제 느낌으로는 박근혜 탄핵보다 더한 열망을 보았습니다.
    검찰권력의 전체주의 국가의 탄생을 막으려는 국민의
    열망이 표출 되었습니다

  • 산촌 ()

    여기서 보는,
    민주시민들에게 또 한번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민주주의 완성으로 가는 길을
    가는 역사적 순간에 서 있습니다.

    더 힘을 내고...
    또 힘을 내봅시다..

    이번 주에 또 만나요..

  • 산촌 ()

    한마디 더...
    이번에 또 놀랐다면 놀랐단 건...
    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참가가 정말 많았습니다.
    대한민국이 변하고 있습니다.

  • 지나가다 ()

    조국이 대통령 후보까지 나와서
    정동영처럼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았으면 해

    이 가짜 진보 매국노 반역자들이 더 이상 국가를 말아먹고
    도덕과 정의가 무너지기 전에 ㅋㅋ

  • 지나가다 ()

    촛불민중과 세월호를 이용할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빵뿌스러기라도 개돼지 호구들에게 떨어질 줄 알았는데

    경제는 말아먹고 산업은 붕괴시키고
    부동산은 폭등시키고
    정의와 도덕은 개소리로 만들어버리고

    뭘 말아먹어도 오직 자기들 편만 정의요 진리라니 ㅎㅎ

  • mhkim ()

    검찰 개혁 집회가 주였고, 조국지지는 종이었습니다. 글 제목이 마치 조국지지로 오해  할 만한합니다. 옛날 일차벤처 버블때 해드신 분들이 지금의 집권세력입니다. 검찰개혁은 필요하나 지금 집권 세력의 문제점을 이지말았으면 합니다. 전 일저자 논문 문제만으로 충분히 자격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과도한 검찰수사가 오히려 조국을 도와주는 상황이 되었죠.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검찰개혁 집회가 맞습니다.
    조국이 나선 이유도 검찰개혁 때문이에요.
    수사권, 기소권, 공소유지권을 독식하고 있는 검찰의 안하무인 행보를 보고 국민들이 이대로 방치하면 안되겠다고 나선겁니다.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저인망식 수사를 펼치는 것은 자칫 검찰 운명이 바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윤석열이 적극 말렸지만, 한동훈이 밀어붙여서 여기까지 왔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제대로 된 검찰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됐습니다.

    1저자 문제는 장교수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조국을 평가하는 잣대로 활용될 수 없어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자녀 교육 문제는 따로 풀어야 합니다.
    이 교육문제는 간명할 수가 없어요.

    나 자신의 신념하고 자식의 삶이 같이 취급되는 것도 합리적인가 토론도 필요합니다.
    저는 여러명의 부모들이 자식의 삶을 부모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 고민하는 거 봐왔씁니다.

    가족이 해체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선을 그을 필요가 있어요.
    대학원 입시가 과연 부모의 책임일까요?

    한국인의 애매모호함이 이런 경우에는 참 곤란하죠.
    자식이 부모에게 돈을 뜯어가는게 범죄가 아니에요.
    이제 20살 넘은 자식의 대학원 성적까지 부모 탓을 하니...
    좀 정리할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 댓글의 댓글 샴발라 ()

    말 똑바로 하셔야죠.
    고등학생이었던 조국씨의 자제분들이 알아서 인턴힌고 상받고 했을까요?
    당연히 부모가 주체가 되어 일어난일이죠.

    참고로 저는 조민씨랑 비슷한시기에 입시를 치뤘구요.
    전교 통틀어도 그런식으로 대학연구실가서 인턴하고 어디가서 인턴하고 하는식으로 대학간 친구는 없었습니다.
    흔한 케이스가 아니라는거고 부모의 배경이 그 흔치않은 케이스를 만든거구요.
    그래서 국민들이 박탈감을 느끼는거구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기소된 사문서위조는 대학원 입시 입니다.

  • ourdream ()

    아무리 많이 쳐줘봐야 10만명 모였던 것 같은데 100만, 200만이라니. 자꾸 이런 식이니 민주당이 스스로 자멸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오늘 조국반대 시위도 똑같은 방식으로 추정하면 어떤 숫자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제 주위를 봐도 그렇고, 확실한 것은 이번 조국 사태를 통해서 서서히, 그렇지만 꾸준하게 민심이 돌아서고 있다는 겁니다. 나중에 더 큰일났을 때 남탓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길을 가야 할 텐데요.

  • ourdream ()

    내가 지금까지 10년 넘게 다X 포털만 이용했는데, 여기는 어떻게 된 것인지 배댓보면 조국반대 시위는 무조건 돈받고 알바하는 거라든지 어디 사람들 동원했다거나 할일 없는 노인네들이 나왔다 그러고...답이 없네요. 네이X로 갈아타야 하는 것인지 고민됩니다.

    조국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보면 왜 멀쩡한 사람들이 사이비종교에 빠지는지 알 것 같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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