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계급사회 완성

글쓴이
지나가다
등록일
2019-11-09 20:12
조회
1,0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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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학종 70%라는 구조적 문제때문에
입시비리 발생은 피할 수 없고 계급사회 문제 발생도 피할 수가 없으니
정시를 늘리라고 했더니

정시를 50%로 늘리는 척 하더니 교묘하게
지역 자사고, 민사고, 외고, 비평준화고들을 모조리 없애서
결국 신분상승의 길은 철저하게 봉쇄하고 강남 8학군의 그들만의 계급사회 신분제도로 만드니

계급제도 타파를 위해 전세계 노동자들의 단결을 호소하며 일어섰던 좌파 사회주의자들이
오히려 계급사회 신분사회를 완성시키니
조국같은 가짜 진보 가짜 좌파들의 본질이 이런 것인지.

돼지우리에 갖혀서 이제는 신분상승은 꿈도  못 꾸게 되버렸으니.
결국, 용의 자식들과는 완전히 분리되서 살아야 하는 개, 돼지, 붕어, 가재들의 자식들의 운명이 되버려니.

역사의 희극이자 아이러니네. 자칭 진보좌파 정권에서
계급사회와 계급제도가 완성되다니.

가만 보면 구멍은 만들어줬네. 과학고와 영재고를 가면 되니 ㅋㅋ

  • 돌아온백수 ()

    계급사회 아닌적이 역사상 있었는지 ?
    문제는 사회의 역동성이겠죠. 아래위가 뒤집히는 평화적인 메카니즘이 존재하느냐?

    결손가정 출신, 이민자의 자손으로, 부와 존경을 거머쥔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있나? 하는 질문에 대해 답을 찾아봐야죠.

  • 댓글의 댓글 지나가다 ()

    계급사회 신분사회가 더욱 고착화 공고화되는 데
    스티브잡스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많이 나온다는 건지 헐...
    줄어들면 더욱 줄어들텐데 ㅋㅋ

  • 예린아빠 ()

    조선 후기 백년의  시차를 두고서  3번의  "난"이  있었습니다.
    1728년  무신난으로  지방을  기반으로 한  양반세력이  몰락하면서  소위  "경화사족"의
    시대를 열었고
    1811년  홍경래의  난으로  비 양반 출신이 주도한  "난" 역시  궤멸되면서  더욱 더 보수화
    되더니...
    마지막은  1894년  동학"난"으로 조선의  운명은  청 일을  끌어들이면서  아주  더럽게
    끝을  맺었죠.
    스스로  자신의  울타리를  치면서  보수화  되면은  결국  망할 뿐입니다.

    서울에 있던  양반들은  스스로를 남들과 차별하면서  유식하다고  말했지만은
    그들의  유식은  선진국(청)과의  커뮤니케이션의  독점에  의한  것이라고  스스로는
    말하겠지만은...
    그것의  기초는 결국  그들이  팔도의  땅을 다  가졌기  때문 일  것입니다.

  • 댓글의 댓글 지나가다 ()

    역사를 보면 결국 기득권조차 스스로의 어리석음때문에 무슨 자살유전자처럼
    자살골, 자살을 벌이며 똑똑한 외세에 박살이 나는 데
    한국 기득권들은 자신들과 자식들이 미국, 중국, 유럽 국적을 이미 가지고 있어서 걱정이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ㅋㅋ

  • 댓글의 댓글 지나가다 ()

    사실
    체제내 기득권 자체도 인간과 유사하게 스스로 썩어가면
    스스로의 방어 유전자와 방어 체계가 가동되서 경보를 발휘하며 몸을 다시 방어할 기회를 주고, 그 기회를 줄 때 술, 담배를 끊고, 운동을 하고 건강식을 먹으면 몸과 건강이 회복되는데,

    체제와 기득권 구조도 홍경래의 난이나 민중의 난, 반란 같은 걸 겪으면
    근원적인 경보시그널로 인식하고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지 혼자 똑똑한 척, 그리고, 악질적인 이기적인 놈들이 한줌의 권력과 욕심을 놓지 않는바람에
    반란과 민중분노같은 비상 시그널에 대해 적절히 조치함으로써 체제와 기득권 구조를 안정시킬 기회를  스스로 내 쳐버리고 삽질, 병맛짓, 병 신 짓 신나게 하다가

    결국 지들도 피떡이 되서 역사의 병 신으로 기록되며 사라지죠 ㅋㅋ

  • 댓글의 댓글 지나가다 ()

    그 와중에 백성과 국민, 개돼지들은 정말 개돼지 같은 개죽음과 피떡이 되고 ㅋㅋ

  • 돌아온백수 ()

    그리고, 과거제도에서 유래한 한국의 교육시스템은 계급을 공고히 하는데 필요한 인력을 배출하는 시스템으로 디자인 되어있다고 봐야죠.

    이런 교육을 받은 인력이 체제유지에 동원되는것은 설계된 그대로 입니다.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또 다른 인지부조화 라고 보이고요.

    혁신은 시스템 바깥에서 시작하고 시스템안에서 호응이 되면, 사회가 변하는 거죠.

    그래서, 아웃사이더 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뭔 일을 하려고 하는지를 지켜봐야 미래를 예측할 수 있죠. 시스템 안에만 보고 있으면, 변화는 읽어낼 수가 없는 거에요.

  • 댓글의 댓글 지나가다 ()

    세상물정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기득권에 들어가 있으니까 어차피 개돼지들 위에 피빨아먹어야 되서 상관없다는 건지

    쌍팔년도 기득권 유지제도 = 과거제도, 8학군제도 유지 + 평준화 + 학력고사 유지제도
    문돌이 기득권 대폭 강화

    쌍팔년도 기득권 유지제도 타파책으로 반란이든 물밑작업이든 벌어진 일
    = 평준화 유지 + 과학고, 외국어고, 지역별 비평준화고, 자사고
    -> 8학군 기득권 붕괴, 강남 기득권 붕괴, 지역별, 문돌이 기득권 약화(과고, 영재고 등)

    2천년대 기득권의 대공세
    = 정시 대폭 축소. 정시 10%로대로 축소. 학생부종합 전형 80% 이상으로 확대.
    빈부격차가 다시 학력 사다리 기득권에 세습되는 구조화 부활.
    조국딸같이 부모의 권력과 기득권이 그대로 자식들에게 세습되는 계급사회 부활 확산

    2019년 문재인 정권 교육 세습제도, 계급제도, 신분제도 확정
    = 학종을 줄이고 정시를 늘리는 척 하면서 쌍팔년도와 같이 8학군, 강남에 절대 유리하도록 지역별 비평준화 지역 금지, 특목고, 외국어고 금지. 자사고 폐지.
    다만, 글로벌 산업경쟁력을 위해 머리좋은 노예들의 기득권 진입은 허용하는 척 하며 경제발전의 부가 기득권집단에 떨어지게 하기 위해 과학고, 영재고들은 유지

    이런 건데 뭔 소리를 하는 건지 ㅋㅋ
    과학고, 영재고 나와야 앞으로 기술벤처 창업하고, 이공계 진골, 성골 라인 되는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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