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꿈을 ‘사실’로 만든 허구, 사실보다 큰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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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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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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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꿈을 ‘사실’로 만든 허구, 사실보다 큰 영향력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1151020328173?NClass=HE04

가짜 진보 사기꾼들이 이 나라를 완전히 거덜내고 있구만 어휴

80, 90년대 의치약한 갔을 고급 이공계 인재들이 피와 땀과 희생과 눈물로
소니, 도시바, 마쯔시타, NEC, 미쯔비시, 도요타, 산요, 후지쯔, 히타찌같은 지금의 구글, 애플급 일본기업들을 물리쳐서 일본을 물리치고 이룩한 대한민국을
도덕과 민주주의와 법치의 기준도 없는 그저 그들 패거리면 모든게 용서되는
부패와 썩은 국가로 거덜내고 있구만 어휴

  • 지나가다 ()

    진정 이 가짜 진보 사기꾼 매국노 반역자들은
    촛불국민, 세월호에 빨대 꽂으로 온 놈들인가?

  • 시나브로 ()

    진중권과 유시민의 표창장 관련 토론베틀 주최 할 방송국 없나요?
    시청율 대박 보장인데요

  • 예린아빠 ()

    시나브로님  유시민은  표창장에  관련해서  입장이  없습니다.
    즉  모른다는 것입니다.
    표창장이  위조 되었다는 사람과  표창장의 위조여부를  모르는 사람하고  토론이  가능한가요?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은  유시민은  표창장의  위조여부에  관심이  없죠.
    마치  목사가  신의  존재여부에  관심이  없다는 말과  비슷한  경우이죠.
    저같은  무신론자가  신은  없다고  말하는데...
    신의 말씀을  대신해서  전해주는 역할을  하는  목사가  자신은  신의  존재여부를 모르고
    관심도  없다라고  하는 경우이죠.

  • 돌아온백수 ()

    아마 세월이 조금 지난후에 표창장 위조사건을 입에 올리는 사람은 아주 적을겁니다.
    삼성의 오너가 개입된 뇌물사건과 표창장을 같은 무게로 얘기하는 사람들은 상식적이지 않은 것으로 간주될거라고 봅니다.

    지금이야 선전선동에 휘둘려서 이성이 마비될 수 있지만, 세월이 치료를 하겠죠.

    한국에 살면서, 원칙대로 사는 사람이 있다면,
    성경에 나온 그대로 살아보기를 가끔씩 시도하는 교조적인 사람들 뿐이겠죠.

    지금도 부동산 불패를 떠들며 자기 자산 부풀리는 것이 거의 유일한 위안인 분들이 있죠.
    제가 아는 부자들은 부동산에서 손을 뗀지 오래입니다.
    부동산 팔아서 세금을 내어보면, 현실을 좀 알게 될텐데 말이죠.
    현실을 보지 않는 인지부조화 증상이 전염병 같이 번지고 있죠.

    전 백종원의 가성비 주장이 이시대를 살아가는 거의 유일한 공감대라고 봅니다.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 쪽은 이시대에 살아남기 어려울 겁니다.

    민주주의가 결국 숫자의 대결이거든요.

  • 돌아온백수 ()

    그러니까, 우리가 신정시대, 신이 정치를 하던시대, 사제들이 정치를 하던 시대를 벗어나면서, 성경이 아니라 법을 만들었잖아요.

    부부간의 카톡 까서 장삼이사 술안주 삼는 시대에 사는게 아니거든요.
    지금이 그런 시대이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보고 있지는 않은데,
    지금 하고 있는 수작들이 수준이 너무 떨어진단 말이죠.

    법이 정한 범위에서 죄를 묻고 벌을 내리면 되잖아요.

    뭐, 마녀사냥도 아니고....

    최순실이 당한 만큼, 반대쪽도 당해야 한다는 복수인듯 한데요.
    언제까지 할 건데요?

    결국 정치혐오 하자는 거죠.
    그럼, 더 수준 낮은 넘들에게 지배당하게 되요.
    쓸만한 사람은 아에 정치 안합니다.
    그게 누구의 이익이 될까요?

  • 예린아빠 ()

    상황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1..유시민은  진중권에게서  동양대  표창장 위조건에  대한  정보(?)를  들었습니다.
    2. 그것을 들은  유시민은  "니가  정경심이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것을  입증할수가 있느냐?"
     란 논조로  갑니다.  유시민은  조국에게  사실 여부를  알아볼수  있는 위치에  있었는데
      애써  자신은  위조여부를 알수 없다란  "태도"를  유지합니다.
    3..유시민의  죄는  이것입니다.  조국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
      안했거나  안한척  하면서  사실  여부를 알수  없다고  하면서  검찰이나  진중권에게
      너희들이  유죄를 입증하라고  욱박지르는  것입니다.  누가봐도  "속셈"이  드러나죠.
     그건  지금  중요한  것은  "표창장이  아니다" 란  것이죠.
    4..유시민은  민간인이니까  여러 노사모 문빠중의  하나라고  치부할수  있으나..
      정말로  중요한  것은  유시민이  아니라  문재인 입니다.
      문재인은  국민에게...최소한  검찰에게  자신이  알고있는  표창장 건(조국 일가의 비리건)에 
      대해서  말해야  했습 니다.검찰이  수사를 중단할  명분을  줬어야  했습니다.
      그걸  하지 않고서  자신이  임명한  검찰을  "과잉수사"로  비난을  하니  대통령이  우수워
      보인것입니다.  얼굴마담이란  치욕적인  비아냥  까지  들으면서요.

  • 시나브로 ()

    유시민은 조국, 정경심, 진중권 그리고 최성해까지 표창장과 관련된 핵심 인물들을 두루 알고 있는 사람이라 실체적 진실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가능성 큰 인물입니다.
    게다가 조국의 자산관리인이었던 김경록 PB까지 알릴레오에 출연해서 이야기를 깊이 나누었죠.
    당연히 토론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김경록과 정경심이 컴퓨터를 반출한 이유는 한국검찰을 믿을 수 없어서 이미징을 떠 놓기 위한 것이었다는 얘기가 있고,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스캔한 직인파일을 이용해서 표창창을 위조햇다는 것이 검찰측 주장인데, 테두리 금장은 그대로 복사가 안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 주장은 당연히 타당해 보이고요.

    다 떠나서 사모펀드에서 문제가 있었으면 그걸로 기소하면 된 것이고, 여의치 않으니까 표창장으로 별건수사를 진행한 것이라면 검찰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더군다나 권력형 비리와 관계가 없는 표장장 관련해서 특수부 전 검찰력을 총동원해서 반년을 올인하는 행위는 매우 비정상적인 것이고, 문재인이 과잉수사로 지적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걸 문제삼는 예린아빠님이 본인의 정치관에 대해서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표창장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이미 고소가 여러번 들어간 '나경원 아들' 문제도 같은 강도로 수사를 진행해야 하잖아요.
    이에 대한 견해도 한번 언급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면이 ()

    검찰이 인체로 비유하면 면역세포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요
    면역세포는 암이나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면역세포가 암세포와 결탁하여 암세포의 전이를 돕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면역질환으로 관절염 같은 것이 있는데 면역계가 정상적인 우리 세포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과거 해방후에 친일청산을 위한 반민특위가 구성되었는데요. 친일청산이 진행되다가 두중에 와해 되었습니다. 당시 친일성향의 경찰들과 미국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일텐데요. 그때 친일청산에 대항하기 위해 나온 프레임이 반공프레임입니다. 지금의 검찰개혁 프레임을 조국 표창장 프레임으로 무마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독일과 다르게 친일부역자들의 역사적 심판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 불공정하고 비리가 만연한 나라가 되었고 90년도 처반까지 군사독재 시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 예린아빠 ()

    아이고...시나브로님...지금  본인이  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문제가된  표창장은  고구려  신라  고분에서  나온  유물이  아닙니다.
    그건  사문서  위조..행사죄란  범죄의  증거물로서  피해자가  있는  중대사안입니다.
    청문회 때에  여당  국회의원 마저도  위조가  사실이면은  청문회  할  필요도  없다라고
    말한  사안입니다.

    그걸 진중권과  유시민이  왜  토론을  합니까?
    물론  토론을  할수는  있으나  그걸  왜  남들이  들어야  합니까요?

    시나브로님은  정말로  이  사태를 해결하는  아주 쉬운  방법을  모르시나요?
    그건  바로  위조혐의를 받고있는 정경심이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억울하다고  하니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신청하고)  발부  받았다고  말하면은  끝나는  문제입니다.
    나머지는  그 진술의  사실 여부만  판단하면은  되겠죠.

    정경심은  지금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있고..
    조국 역시 처음에는 모른다고 하다가  지금은  역시  아무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버티는  사람은  기소 하면  안되나요?
    이것이  무슨  나잡아봐라란  놀이인가요?
    ...........................
    오늘은  임종석  까지  검찰이  혐의를  입증못하면은  책임져야  한다고  큰소리  치던데...
    어찌  이리  짠듯이  똑같이  말들을  하는지  정말로  참담합니다.
    그것이  국민에게  할소리  인가요?
    자신이  억울하면은  소명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데  저의 "정치관"을  더이상  운운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님의 "수준"에  맞추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시나브로 ()

    표창장이 발급된 과정은 대충 머리에 그려집니다.
    그런 정도는 학과장급이 총장직인파일을 이용해서 직접 발행하는 것이 보통이죠.
    큰 회사나 기관은 정관에 그런 부분까지 잘 규정하고 있겟지만, 아마 동양대는 그런 규정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을겁니다.
    정경심이 직접 발행한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본인이 그렇다고 말했는지는 여부는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 방법 말고는 테두리 금장과 칼라 직인을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검찰은 그런 과정이 아니고 스캔한 파일을 이용해서 위조했다고 하니까 증명의 책임은 검찰에게 있지요.

    진중권이 자꾸 유시민을 걸고 넘어지니까 토론을 했으면 한다는 얘기입니다.
    진중권의 참모습인 꼴통신념이 드러났으면 하는 바람에서요.

    유시민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한번 토론을 벌인다고 하니까 기대해보죠.

    https://cafe.naver.com/songpamom/2011549

    예린아빠님의 정치관을 언급한 것은,
    나경원 아들이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대 실험실을 빌려쓰고 거기서 논문을 얻은 행위도 표창장에 못지 않은 사건이고 고소가 되었음에도 검찰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으셔서 그 선택적 분노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ourdream ()

    지금까지 중도진보쪽 정치 성향을 쭉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작금의 소위 진보 정권들이 벌이는 행태들을 보면서도 끝까지 믿는 사람들을 보면 어이가 없어요. 반복해서 말하지만 왜 멀쩡한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지 이해가 된다니까요.

    솔직히 사이비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지능순(단순 지식이나 지능보다는 복합적인 사고능력)이라는 우스겟 소리가 진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니까요.

    아무래도 상대편보다는 내편에게 좀 더 관대할 수는 있어요. 그러나 합리적인 선이 있는 겁니다. 이것은 내편, 상대편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이고 양심의 문제에요. 제가 보기엔 진중권 전 교수의 사고하는 방향이 훨씬 합리적이에요.

  • 예린아빠 ()

    시나브로님  님은  너무 나갔습니다.
    님이  주장..추측하는  모든  것들은  현실에서  확인  가능한  것들입니다.
    정경심이  그렇게  말하면은  바로  사실 여부가  확인이  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님의  그말은  누가 했나요?
    정경심등  조국 일가가  그렇게 말했나요?

    님은  뭐  따로  들은것이  있나요?
    정경심이  무슨말을 했는지  님도  모르고  저도  모른다면은  그는  아무 말도
    안한 것 입니다.
    ........................
    그럼  뭐가  사실일가요?
    1..정경심은  자신이  가져온 걸로  알려진  딸의  표창장에  관해서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있고
    2...현재 까지 그것을  줬다는 사람  역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팩트입니다.

    그가  허술한  대학교  컴퓨터에  들어가서  관행적인  방식(?)으로  작업을  했다고  말하면은
    그걸  확인 하면은 됩니다. 그녀가  언제  컴퓨터에  접속  했다고  말했나요?
    .................................................................
    시나브로님은  이번  조국일가의  표창장  위조혐의건과  나경은  아들건을  같은 차원에서
    보시나요?
     조국일가의 표창장  위조건은  두번의  단계를  거쳐왔습니다.
    1...처음에는  단순한  부모찬스 였습니다.
    2...그것이  위조혐의로  발전하면서  법위반  여부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3...이것을  조국 일가는  깔아 뭉게면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습니다.

    나경은  아들이  부보찬스를 섰나요?
    그 과정에  법위반이  있었나요?
    그럼  고소 고발이  있었을 것이고  그럼에도  수사차원에서  검경이  깔아뭉겐다면은  그래서
    특검  이야기 까지  나온다면은  그때에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조국 부부가  유달라서  이렇게  나라가  시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그일을  처리하는 방식에  분노하는 것이  더  클것 입니다.

  • 시나브로 ()

    ourdream님,
    저도 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국민을 착취하고 사익을 추구하는 적폐세력의 프레임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지능순이 맞아요.
    여기서 예전부터 자주 언급되던 말이 '민주주의는 차악을 선택하는 제도' 라는 것입니다.
    현정권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설마 적폐세력에 비하겠어요?

    예린아빠님,
    입증의 책임은 범죄를 주장하는 쪽에 있다는 말을 두번씩이나 드렸는데, 계속 정경심에게 입증을 강요하시는군요.
    정경심이 본인의 입으로 과정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제 추측도 위에 언급했습니다.
    정관이 잘 마련되지 못한 기관에서 관행에 따라 발행했지만, 이게 적법하지 못하다고 물고 늘어질 거라는게 뻔히 보이거든요.
    그런 불리한 얘기를 스스로 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경원(나경은이 아닙니다) 아들이 서울대 실험실을 빌려쓰고 거기에서 얻은 논문을 예일대 진학에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고소고발도 있었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61116339554

    금장테두리와 칼라직인을 어떻게 위조할 수 있느냐 하는 제 의문에는 언급이 없으시군요.
    저는 이게 검찰주장이 엉터리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보거든요.

  • ourdream ()

    지금은 현 정권이 주장해왔던 그 적폐세력이 뭐였나 아리송해 지는 상황입니다만 여전히 자한당의 대부분은 적폐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 정권의 상당 부분도 만만챦기 때문에 실망이 두배로 큰 것은 사실이구요.

    누군가 정치는 차악을 선택한다고 주장했지만 이제는 그 기준을 뛰어넘어야 해요. 차악에서 차선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져야 합니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 먼저지 정치가 스스로 바뀔 수는 없거든요.

    현 정권이 조국 관련 협의를 빠르게 진척시키려는 노력을 하였다면 나경원 아들 관련 의혹도 빠르게 들어갔을 겁니다. 이건 뭐 현 정권 스스로 검찰인사 폭풍우를 몰아치게 하고 나는 죄가 없네, 검찰이 쿠데타네 하니까 나경원까지 갈 수가 없지요.

  • 예린아빠 ()

    따로 말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모든 사태에는  세계성과  역사성이 있습니다.
    작금의  조국 사태로  표현되는  한국 정치  사회의  위기 역시  세계성과  역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사회는  87년 이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합니다.

    민주화(부르죠아 민주주의) 이후의  민주주의(경제적 민주주의)에  직면합니다.
    물론  이시기는 우리만  겪는 특수한  것이  아니라  아주  보편적인  사회 현상으로
    정당정치...의회정치를  통해서  슬기롭게  극복을  하던지  내전을  겪던지  하게 됩니다.
    자유가 "누구의 자유"란  것이  핵심이죠.

    요즘  우리식으로  말하면은  기득권이  누구의  기득권  이란  말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자유"란  권력의  독점을  의미하는 아주  정치적인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자유가  너를 속박할  것이다" 란  것이죠.
    나의 자유가  남의 자유를 심하게  속박할  때에는 나라가  내전에 돌입 할  것이고
    그  반대일  경우는  세상이  평온해  질것 입니다.
    ................................................
    한국사회가  위기상태라는 것은  정치인의  발언에서  감지됩니다.
    "우리의  자유를  적이  위협하고 있다."라는  말이  공공연 하게  나오면은  위기입니다.
    범죄 혐의자의  유력한  증거믈인  표창장  사본이  나왔는데  그걸  검찰이  왜  거기에  있는지를  입증하라는  요구를  수십만명이  한다는 사실  자체가  한국 사회의  위기입니다.

    진중권은  이를  자신의  권력유지를  과거  운동했던  방식으로  한다라고  말했다는데
    참으로  적절한  멘트라고  생각합니다.
    독재정권에  저항했던  방식으로  자신의 기득권을  장악  유지하려는 그런  방식  역시
    우리가  프랑스  혁명사나  중국의  역사를 보면은  항상  나오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뭐  새로운  것은  아니라는 것이겠죠.
    자신의 자유가  자신의  권력이  되고...
    그  권력이  남의  속박으로  드러날때에  이 사회는  위기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고
    그들의  말이  그들의  행동을  조롱케  하는 순간  권력은  끝나는 것입니다.

  • 시나브로 ()

    예린아빠님,
    박지원이 청문회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보여준 표창장은 선명한 금장테투리와 칼라직인이 찍혀있었습니다.
    검찰이 얘기하는 컴퓨터의 흑백파일 하고는 완전히 다른 형태입니다.
    아들의 표창장에서 직인부분을 오려내어 붙이는 방법으로 위조했다는 검찰 주장을 신뢰할 수 있습니까?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이 떠오르지 않나요?

    금장테투리와 칼라직인을 어떤 방법으로 삽입해서 표창장을 위조할 수 있는지부터 제시하시고 난 후 한국의 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수십만의 시민을 욕하셨으면 합니다.

  • 예린아빠 ()

    시나브로님  하나하나  풀어보죠.
    1..청문회 때에  박지원의  휴대폰에  있던  사진이  실물을  찍은것이란  가정을  먼저  해야겠죠.
    2..현재  실물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3..그럼  그  사진에  나온  금박이니  도장이  실제  금박인지  인주밥이  묻힌 것인지 아니면은
      프린터  잉크인지를  알아야
    할것이고
    4..그  종이가  복사지인지  마분지인지  아니면은  모니터  상의  전자기파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5...시나브로님은  그것이  뭔지  아시나요?
    .....................................................
    진위를  말할려면은  최소한  실물을  가지고  말해야  합니다.

  • 시나브로 ()

    예린아빠님,
    검찰이 위조의 증거로 제시한 것은 컴퓨터의 흑백 사진파일 입니다.
    그런데, 컬러로 된 표창장 사진이 존재합니다.
    부산대 의전원에는 흑백 사본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검찰은 저 자료들을 다 가지고 있죠(박지원 파일은 영상속 사진입니다만).
    흑백과 칼라 둘 중 하나, 또는 둘 다 위조라면 부산대의전원 사본파일과 대조하면 됩니다.

    수십만건 검찰발 기사를 쏟아 내면서 그 파일을 대조한 내용만 빠졌을까요?
    이것만 봐도 위조를 단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판이 진행되고 있으니까 결과는 지켜보면 나올겁니다.

  • 예린아빠 ()

    저는 솔찍히 시나브로님이  무슨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검찰은  흑백사본을  증거로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검찰에게  칼라사본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설혹  칼라  사본이  있더라도  그것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검찰  공소장을  읽어 보셨나요?
    검찰은  기왕의  아들  표창장에다가  내용을  짜집기 해가지고  딸의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언제 누가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는  불명확  합니다.
    엄마가 했는지 딸이 했는지  안방에서  했는지  피시방에서 했는지
    칼라 프린트로 인쇄하고 나서  흑백 복사를 했는지.
    아에  공 표창장을  구해서  출력을 했는지
    아에  출력을  안한 상태에서  흑백 출력을 했는지...
    모릅니다.
    다만  검찰의  주장  근거는  아들 표창창의  총장직인과  찍힌  각도가  똑같다고 합니다.

    저 역시  박지원이  가지고 있는 사진이  궁금합니다.
    아마도  검찰에서  달라고  부탁했을 겁니다.
    그럴려면은  최소한 언제  누구에게서  받았다란  꼬리표는 달아야지  증거로서  인정이  되겠죠.

  • 예린아빠 ()

    다른  이야기면서  같은  이야기  일수 있습니다.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중간점  이라고도  거창하게  말할수  있겠구요.
    ...............................
    요즘  진중권과 윤석열이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진중권이나  윤석열이 예상(?)과  다른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당사자들은  격하게  부정합니다.
    자신들은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하죠.
    뭐가  진실일까요?
    제가  진중권이나  윤석열이  아닌데  그들의  머리속을  알수는 없겠죠.
    하지만  진중권이  윤석열에게  겪하게  공감하는것은  나름  추측할수  있어 보입니다.
    그건  유시민(심상정)과  양정철의  존재입니다.
    아마도  진중권은  윤석열에게서  자신을 봤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중권은  스스로  표창장  건에  대해서  유시민과  심상정에게  정보(팩트)를 줬다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유시민에  의하면은  윤석열은  양정철로  추측되는  인물을  만나서  조국은
    나쁜넘이니  대통령에게  잘  말씀드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둘  다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인물에게  자신의  충심..혹은  진심을  말했으나
    묘하게도  둘다  상대에게  거부되고  거꾸로  자신이  공격받게  됩니다.
    타자에서  너구리  형사가  한  말이 있죠.
    "내가  괜한짓을 했군"

    그래서인지  진중권은  이  모든  사단을  이론가인  유시민과  이벤트 기획자인  양정철이 
    나라를  찜쪄먹고  있다고  판단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임종석에게  양정철에게  이용당하지  말라고  "뜸금없는" 말을  했겠죠.
    그런  모든  과정이  과거  박근혜의  친박..진박  논란과  같다고  느끼는듯 합니다.
    저같이  밖에서  보는것  하고  자신이  직접  당하는 것 하고는  느낌이  다르겠죠.
    어찌보면은  태국기와  조국기를  동일시  하는것이  무리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만은
    진중권은  확실히  그렇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 시나브로 ()

    예린아빠님,
    제가 예린아빠님께 드리는 말씀은 조국조사에 있어서 검찰의 행동이 납득할만한 수준을 크게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예린아빠님께서는 정경심이 표창장 위조라는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검찰의 그 정도 조사는 정당하다고 보는 듯 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중권의 위조 주장이 타당하고 유시민은 이를 덮고 있다고 하시니까 둘이 토론베틀을 벌여서 끝장을 봤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고요.

    반년을 넘는 기간동안 특수부를 총동원해서 얻은 결과가 표창장 위조라는 것인데, 이마저도 박지원이 제시한 칼라사진이 존재하기 때문에 매우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박지원은 조국이나 정경심 또는 검찰을 통해 받은 것은 아니라고 하고, 출처는 밝힐 수 없다고 하였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검찰이 없을 수 있겠냐는 반문을 함으로써 검찰이 흘린 것 같다는 뉘앙스를 풍겼죠.

    그리고 이렇게 조국 자녀에 대한 입시문제를 털었으면 나경원 자녀의 입시부정에 대한 고소고발도 검찰이 비슷한 강도로 수사해야 공평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조국을 최순실에 비유할만큼 파렴치한으로 단정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는 제 의문이 비정상적인 것인가요?
    저는 검찰의 지난 반년간의 행동이 매우 이상하고, 윤석열이 검찰권력을 엉뚱한 곳에 소진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국민 갈등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은 현정부가 아니라 윤석열을 비롯한 특수부 멤버들입니다.

  • 예린아빠 ()

    정말  시나브로님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듯 합니다.
    도데체...칼라사진의 존재가  위조여부를 판단하는데  무슨  역할을  한다는 것인가요?

  • 시나브로 ()

    예린아빠님 이야말로 본인이 어떤 지적을 당하고 계신지 파악이 안되는 듯합니다.
    님이 어떤 근거로 조국을 최순실에 비유할만큼 파렴치한으로 단정하시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그 근거로 말씀하시는 표창장 위조는 단정할 수 없다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고요.
    님이 박지원의 칼라사진이 가짜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님의 주장이 설득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 예린아빠 ()

    1..시나브로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2..시나브로님은 아마도 칼라사진의  존재가  정격심 표창장 의 위조혐의를  벗겨줄  유력한  중거라고 생각하시는듯  합니다..(맞나요?)

    3..님의  생각과  정경심  조국일가들의  생각도  같기를  바랍니다.

    4..이런  가정이  모두  맞다면은  조국 일가는  칼라 사진을  확보해서  법원에  무죄의  증거로  제출을  하면은  됩니다.

    5..이  모든것이  잘되어서  뜻대로  무죄  판결을  받기를 바립니다.

    6...끝

  • 시나브로 ()

    예린아빠님,
    문장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칼라사진이 표창장 위조 혐의를 벗겨줄 증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위조를 단정할 수 없도록 해준다고 했을 뿐입니다.
    위조를 단정하고 파렴치한으로 치부해 버리는 것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 예린아빠 ()

    아이고...그러니깐요
    위조를 단정할수  없도록  했다는 것만  해도 그  칼라사진이  얼마나  대단한 증거물 입니까요.
    본인이  위조 여부에  관해서  가타부타  아무 말도  안하고  있으니.
    판사가  나름  결정  하겠죠.

    참고로  검찰은  남동생의  표창장을  짜집기  했다고  그러면서  도장찍은  각도가
    똑같다고  주장했으니
    동생 표창장과  0.0001도 라도  차이가  나면은  아마도  무죄 판결을 받을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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