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어떤 한 해가 될까요?

글쓴이
늘그대로
등록일
2020-02-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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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건
한국, 미국, 일본 정치가 혼란스럽고,
코로나바이러스, 한일 경제충돌, 브렉시트, 미국의 보호무역으로 경제도 침체될 것으로 보이고,
뭐 희망적인 일이 없을까요?

2020년 3월 2일 대한민국 강릉삼각선 - KTX 정동진, 묵호, 동해
2020년 4월 15일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재보궐선거(기초단체,의원,,...)
2020년 6월 대한민국 군복무기간 단축완료 (18개월)
2020년 7월 대한민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2020년 7월 24일 - 8월 9일 도쿄올림픽
2020년 8월 홍콩 입법회 선거
2020년 10월 20일 - 2021년 4월 10일 두바이 엑스포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
2020년 12월 31일 영국-EU 브렉시트협상 완성

  • 돌아온백수 ()

    독감이 이렇게 사회를 어지럽히다니... 어안이 벙벙...

    전혀 공감이 안되는 상황....

  • 시나브로 ()

    사우디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메르스를 대규모로 퍼뜨린 나라에서 이 정도면 아주 잘 관리하고 있는거죠.
    메르스 사태가 불과 5년도 안된 일입니다.
    그 때는 대량 확산시킨 S병원 이름도 공개 안해서 전 국민을 불안에 떨게 만들 정도였어요.
    그 때 총리 하시던 분이 지금은 제1야당 총재가 되셔서 중국전체에 대해 입국금지 시키지 않는다고 분노를 표출하고 계시죠.
    그런 당이 정권을 잡아서 다시 대재앙이 닥쳐올까봐 두렵습니다.

  • 시나브로 ()

    미국은 이번 겨울 독감으로 만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 입국 금지시키자는 얘기는 찾아볼 수가 없군요.
    미국 독감은 치사율이 무척 낮기 때문에 덜 위험하다고 한다면 바보라고 욕 좀 하겠습니다.
    위험성은 전염성과 치사율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사망자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따지는게 맞거든요.

    신종 바이러스라 아직 위험성에 대해 확신할 수 없어서 더 조심해야 된다고 하는 정도라면,
    그래도 이건 종합 판단력이 부족한 정도에 그치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해 드리겠습니다.

    Nucletide의 한쪽 끝은 Phosphate 결합으로, 그리고 다른 쪽은 Purine 과 Pyrimidine 염기간의 강한 수소결합으로 두 가닥이 단단한 새끼줄처럼 꼬인 DNA 바이러스는 변종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번 신종 바이러스 같은 단일가닥으로 이루어진 RNA 바이러스는 변형이 쉽게 생기죠.
    그래서 백신을 만들기도 어렵고, 만들어도 바이러스가 자꾸 변형이 돼서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독성이 큰 바이러스는 숙주를 금방 죽이기 때문에 장기간 생존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독성을 약화시킨 변종만 살아남게 됩니다.
    이런 원리 때문에 감염차수가 올라가면 치사율이 현격히 낮아지게 됩니다.
    이번 신종바이러스의 사망자가 거의 대부분 호북성에 몰려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죠.
    광풍처럼 몰아치는 공포 뉴스도 조만간 시들해질 겁니다.

    우리 경제는 중국 의존도가 어느 나라보다 큽니다.
    중국인을 전면 입국 금지시키면 당장 자동차 생산에 차질이 생기는 것처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커지게 되는 것이 뻔합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적 조치는 양국간에 오랜 앙금으로 남게 되어 회복을 어렵게 만듭니다.
    정부는 국민 건강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입국 금지 정도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초기 발생지역이고 감염자가 많은 호북성을 경유하는 사람만 입국 금지시키는 것이 아주 적절한 조치입니다.

    요즘 종합판단력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깊이 깨닿게 됩니다.

  • 시나브로 ()

    독감이 다 같은 독감인가요?
    A형 독감도 RNA 타입 바이러스라서 변종이 많이 발생돼요.
    변형이 덜 일어나고 치사율이 낮은 반면 전염성은 신종코로나에 비해 훨씬 큰 게 특징이죠.

    미국은 정치적 판단으로 중국인 입국금지한거고,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중에 몽골, 북한, 카자흐스탄처럼 방역체계가 전무하다시피해서 관리가 불가능한 나라들이 주로 중국인 전면 입국을 금지시킨거에요.
    우리와 같게 보면 안돼요.

    호북성이 이미 중국에서 자체로 폐쇄됐기 때문에 의미없는 조치에 가까운건 맞아요.
    다만 중국에서 해제했을 때 우리도 그에 맞출 것인지는 별개로 결정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죠.

    중국내 도시간 이동이 금지됐다는 얘긴 처음 듣는군요.
    그 얘긴 중국의 모든 경제가 거의 올스톱 됐다는 의미나 비슷한데 제가 뉴스에 너무 어두운건가요?

    우리가 중국의 개라서 입국금지를 안하는게 아니에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즉 우리의 실익을 위해 그러는 겁니다.
    너무 한가지에 매달리지 말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 freude ()

    여기 과학기술인 사이트인데, ‘미국독감’같은 얼토당토 않는 선동용어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 댓글의 댓글 세아 ()

    여기 과학기술인 사이트인데 "우한폐렴의 숙주인 중국인들"처럼 모든 중국인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처럼 묘사하는 선동용어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 무엇입니까? 중국에서 온 사람 중에도, 일본에서 온 사람 중에도, 싱가포르에서 온 사람 중에도, 태국에서 온 사람 중에도 확정 감염자가 있으니, 일단 우리나라 출입 자체를 모조리 막아버리고 (아마 따뜻해질 때까지 이 병은 계속될 것이니 올해 여름까지 몇 달 정도), 그리고 이미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으니, 전국민 모두를 2주일간 자택격리시키면 되죠. 그러면 우리나라는 코로나바이러스 청정국 야호!

    이런 것을 바라는 게 아니시죠? 그러니 "우한폐렴의 숙주인 중국인들"을 막아라는 식의 "선동용어" 그만하시고, 중국인 전체를 막아야 하는 제대로 된 이유를 말씀해 주셔야죠.

    뭐, 이런 사태는 (좌우를 막론하고) 정부를 싫어하는 측에서야 뭘 말해도 꽃놀이패이니 아쉬울 것 없겠습니다만...

  • 산촌 ()

    ㅎㅎㅎ
    제가 장담하는데...
    만약에 중국인 전체를 입국금지 시켰다고 한다면,..
    아마도 저 위에 어떤 사람은 그럴 겁니다.
    이정부가 무식해서 중국인 전체를 다 입국금지 시켜서
    나라 경제가 엉망이 되었다고 ..
    게 거품을 물고 있을 거에 오백원 이상 걸어 보겠습니다. ㅋㅋㅋ
    대응할 가치가 없지요.

  • 댓글의 댓글 전자학부생 ()

    ㅋㅋㅋㅋㅋ맞아요 그리고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상황만 보면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입국금지시키고, 2주 간 자가격리 시키는 게 맞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현 상황이 그렇게 간단한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미국 독감이라는 용어는 쓰면서 우한 폐렴이라는 용어는 쓰지말라고 하는 얘기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 늘그대로 ()

    결국은 바로 앞의 문제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만 관심사이군요.

    1. 중국은 우한시에 들어가거나 나가는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우한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도 우한으로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고요.

    2. 현재 한국에서 감염된 사람들 중에는 일본에서, 싱가포르, 태국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입국만 막는 건 소용이 없습니다.

    3. 현재 한국에선 입국하는 사람에 대해서 거주지와 연락처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였습니다. 그자리에서 확인가능한 핸드폰이 없는 사람은 출입을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4.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독감은 많은 수의 사망자를 내고 있는 것은 맞지만, 백신이 있는 상태로 보험이 없어서 백신접종을 못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에서 사망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5. 슬픈 현실 하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터지면서 여기저기서 관련된 논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해답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여길 수도 있으나, 좀 슬프네요.

  • 늘그대로 ()

    중국내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조치들을 보면

    1. 호북지방에서 사람의 이동는 철저히 막지만, 물류는 원할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 중간 교통거점을 설치해서 그 곳에서 화물차의 소독과 물류종사원들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2. 호북지방에서 집중적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중국은 의료기관의 수준이 그리 높지 않스니다. 급이 높은 병원은 제대로 된 치료를 할 수 있으나, 급이 낮은 병원은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못하여 사망자는 거의 모두 급이 낮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입니다. 그래서 며칠 만에 대단위의 코로나 환자 치료시설을 완공해서 의료인력과 군을 투입해서 간호하고 있습니다.

    3. 전체 중국에서 학교는 개학이 연기된 상태고, 회사와 상점, 전철, 버스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은 사람의 출입을 막고, 체온검사를 하고 출입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회의를 금지하고 가능하면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ourdream ()

    독감하고 이번 신종코로나 하고 같은 선상에 두는 사람들도 있네요. 참...진짜 종합 판단능력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ㅎㅎㅎ

    한국 입장에서 중국에 대해서는 최소한 일본, 싱가폴, 대만 등이 하는 조치들과 최대한 비슷한 시일에 유사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게 상식이죠.  중국 교역 얘기를 하는데 중국과 교역량이 큰 호주가 취했던 조치들을 보세요.
    객관적으로 한국은 위에 언급된 나라들보다는 늦게, 그리고 상대적으로 약한 조치들을 시행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 ourdream ()

    아직 신종코로나에 대해 알려진 것들이 많이 없지만, 독감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의 폐를 공격합니다. 그래서 우한 폐렴이라는 부가적인 명칭도 얻어졌지요. 기존의 독감 바이러스는 사람이 감염되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합병증에 의해 사망하지만, 신종코로나는 합병증이 아닌 폐를 공격하여 호흡 곤란을 일으켜 사망시킵니다. 그래서 40~60대 중장년층 사망자가 많고 30대 사망자도 많아요. 일각에서는 신종코로나에 걸려서 심하게 앓고 나면 폐 기능이 손상된다는 가능성을 제기하지요. (폐 손상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전자가 완벽하게 분석되지 않고 그래서 아직 뭔지 파악되지 않은 전염병만큼 무서운 것이 있습니까? 이거하고 독감을 비교해요?

  • ourdream ()

    중국에서 발표하는 수치를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네요. 중국 경제 관련 수치들도 전 세계 경제통들이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이번 신종코로나 관련한 중국 당국의 수치를 뭔 근거로 믿는지? 안 믿을 근거들은 매우 많습니다만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지요.

    참고로 우한은 지금 완벽한 통제 상황 하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한의 인구가 1000만에 육박하는데 중국 당국의 발표대로라면 사망자가 20 여명일 때 우한을 봉쇄했어요. 겨울에 독감으로도 사망자가 몇명인데 이 숫자의 사망자로 인구 1000만의 도시를 봉쇄한다?

  • 예린아빠 ()

    4월  총선이  가장  중요하겠죠.
    안타까운것은  정치가  소멸(하고)했다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였는지...한국 사회에서  정치가  소멸되고  그 자리를  "법"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아마도  노동자들의  파업에  "손배소"로  자본가들이  대응 한  것이  출발점
    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것이  용산참사로  이어졌고  탄핵으로  까지  갔죠.
    물론  법이  사회민주화에  최소한의  장치임은  분명하지만은  정치가  동반하지  않은  법은
    기본적으로  "가진자들의  무기"일수  밖에는  없습니다.

    뭐 이리  장황하냐고요?
    이번  총선에서  찍지  말아야  할  넘들은  차고  넘쳤는데...찍을 넘은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박근혜---------------------------문재인
    최순실  정윤희--------------조국 정경심
    정유라---------------------------조민
    삼성이  사준 말--------------가짜  표창장
    태극기 부대-----------------조국기 부대

    아마도  이러한  구도를  인정하는  정치세력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저주하니깐요.
    그럼  이번  총선은  무얼  가지고  심판하고  지지할  것인가요?

  • 시나브로 ()

    ourdream님,
    전 지구인 모두를 자가 격리 시키면 한달 이내에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확실히 퇴치될 겁니다. 그런 주장은 왜 안하시나 궁금합니다.
    산촌님 말씀대로 여기서 중국인 입국금지 주장하는 분들은 막상 그런 조치를 하면 경제를 망치려 작정했다고 공격할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미국에서 이번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됐더라면 미국인 전면 입국금지 주장을 했을 것 같지도 않고요.

    독감으로 인한 사망을 일으키는 가장 많은 합병증도 폐렴이에요.
    바이러스의 위험성은 앞에서도 지적했지만 전염성과 치사율이 함께 고려돼야 하는 사항입니다.
    미국독감이 전염성은 신종코로나에 비해 훨씬 높아요.
    결국 사망자가 얼마나 나오는지가 위험성의 척도가 되는게 맞아요.

    미국독감은 별로 위험하지 않은데, 미국이 의료후진국이라 그렇게 사망자를 많이 냈지만 한국은 의료선진국이라 그다지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하신다면 인정해 드릴께요.
    (감히 미국에 그런 불경죄를?)

    종합판단력은 국민안전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된다는 뜻으로 한 얘기고, 미국독감과 신종코로나를 비교하기 위해 인용한 단어가 아닙니다.
    국내 사망자를 많이 낸 신종플루와 메르스사태가 일어났을 때 ourdream님은 미국이나 사우디를 봉쇄해야 된다는 생각을 전혀 하시지 않았을 거로 확신합니다.

    예린아빠님,
    그냥 사람 또는 사물을 댓구 형식으로 연결만 시켜놓으면 같은 것으로 치부해야 되나요?
    저는 박근혜와 문재인, 최순실과 조국 그리고 정유라와 조민이 전혀 비교될 수준의 사람들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저주심에 의한 판단력 부재라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고요.

    정치가 소멸된 자리를 법이 대신하고 있다는 얘기도 이해가 안갑니다.
    정치란 법의 범위 안에서 이루어지는 통치행위인데 대체재가 될 수 있겠어요?
    법이 미비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부조리를 없애기 위해 그 법을 보완하는게 정치죠.
    선거법, 공수처법 등으로 그런 일들이 정상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서 한국의 정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 늘그대로 ()

    "정치가 소멸된 자리를 법이 대신"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동자들의  파업에  "손배소"로  자본가들이  대응 한  것이  출발점"에는 공감하지 않지만...

    삼권이 분립되어 있는데, 입법부에 있는 사람들이 창피한 줄 모르고 법을 어기고 고소로 공방을 하면서 사법부에 자신들을 심판해 달라고 하는 행태가 정치의 실종이겠죠. 결국 그들이 창피한 줄 모르게 되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들을 뽑아주는 유권자들의 의식문제이곘고.

    언제쯤 정치다운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게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식적인 짝짓기는 **일보같은 데서 주로 사용하던 양비론인 것 같습니다. 그런 짝짓기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렇게 짝지어도 되는지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 MEAS ()

    그렇다면.. 정치와 질병문제에서 주제를 바꿔서...
    저는 2020년은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어떤 한해가 될지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 ourdream ()

    시나브로님,

    뭔 근거로 신종코로나의 전염성과 치사율을 그렇게 딱 알아맞히세요? 중국 당국 발표요? 어휴.
    이 신종코로나에 대해서는 인류가 아직 거의 모른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려가 훨씬 큰 겁니다. 백신이 최대한 빨리 나와도 1년이 걸린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리고 폐를 직접 공격하는 기전과 면역력 약화, 합병증에 의한 폐렴은 구분하세요. 일단 발표된 사망자들의 연령대를 보면 독감 사망자의 연령층과 신종코로나의 연령층은 좀 많이 달라보이구요. 오늘도 신종코로나를 첫 발견했던 중국인 의사가 사망했는데 이 사람의 직업은 의사이구 만 34세입니다. 

    만약 매르스가 지금 중국에서의 신종코로나처럼 전 사우디에 다 퍼졌었다면 당연히 사우디 사람들의 입국을 막았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미국이 지금의 중국처럼 되었다면 당연히 미국인들의 입국을 막았었어야 하구요.

  • ourdream ()

    위에 입국을 막는 것은 전 중국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통제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예린아빠 ()

    1..현재의 정치체제를 87년 체제라고 말하고  그 핵심은  정치적 민주주의..다른말로는  부르주아  민주주의 라고 말합니다.

    2..그후 97년에  정권교체를 이루면서  정치적 민주주의는  일단락 되었으나  아이엠에프를
    맞습니다.

    3..재벌  경제체제 내에서의 노동자들의  계급투쟁과  경제적  민주화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재벌 오너가  망하기도 하고  노동자의 (대량)해고가  현실이 됩니다.

    4..즉  97년 이후 한국 자본주의는  전혀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사회로  진입을  합니다.
      이름 하여  "지주 자본주의"이며  그  핵심은  "해고의  자유"입니다.

    5..이를  거부하는 세력은  반사회..반 국가적  세력으로  낙인찍히며(일명  귀족노조) 그들의
      행동에  "손배소"란 법적  제제가  가해지기  시작합니다.  노동문제가  민사문제( 사유재산의 침해문제)로  전화한  것입니다.

    6..노동자의  파업이  주주 이익을  침해한  것인가요?
    ....................................................................
    표현이  도식적이라고요?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한번은  비극으로  다음번은  희극으로

    최순실이  좀  천해 보이는  사기꾼 이라면은
    조국은  서울대  법대  출신의  세련되 보이는  사기꾼 이라고  말해야  하나요?

  • 늘그대로 ()

    87년 체제라고 말하는 분이 몇몇있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그 뜻은 모호한 것 같습니다. 부르주아민주주의라고 하면 전 세계의 자본주의국가 대부분이 그렇지 않나요? 예린아빠님의 글의 맥락을 이해못하겠습니다. 1에서 6까지 무슨 관련을 보여주시려는 건지??

    능력도 없이 덜컥 신자유주의를 추종하다가 아이엠에프까지 맞은 거고, 재벌오너가 망하기도 하고 노동자의 대량해고는 세계적으로 일반적인 것이죠. 그런데 갑자기 '지주' 자본주의라뇨? 아파트공화국을 비꼬는 말인지요? 그리고 지주자본주의의 핵심이 해고의 자유라뇨?

    도식적이라기 보다는 각각이 서로 관련성이 없어 보입니다.

  • 예린아빠 ()

    잉?  그러네요.
    지주(x)
    주주(o)

  • 샴발라 ()

    유엔에서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는데
    몇몇 분들은 조국때처럼 아전인수격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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