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개강에 앞서 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을 요청합니다.

글쓴이
남영우
등록일
2020-02-22 13: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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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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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댓글로 썼던 내용을 다시 올립니다. 교육부와 지자체가 협조하여 개강때 입국할 중국인 유학생들이 2주간 등교정지 후 이상이 없을 때 대학에 출석을 하라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인 유학생 입국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관리를 통하여 지속적인 관찰을 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기를 바랍니다. 대학들은 수도권에 집중분포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중국인 유학생들은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하여 전국 지역의 대학을 관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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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호주는 중국인 입국금지 정책을 시행중입니다. 중국유학생이 많다고 해도 필요한 조치는 취합니다. 이미 2월초에 시행을 했을 것입니다.

한국은 대학 개강연기만 하고, 중국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할 학생들에 대한 조치는 없습니다. 중국에서 오는 유학생은 중국방문 외국인 수준이 아니라 그냥 중국인 입니다. 이게 문제가 아니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교육부 방침은 입국 후 2주간 자가격리 후 이상없으면 등교할 것을 [권고]한다는 것입니다. 단신으로 입국한 중국학생들이 자가격리를 2주씩 하면서 한국정부의 정책을 수용할 것이다 라는 기대는 현실성이 없고, 정책에서 강제성은 더욱 없습니다.

대학강의실, 특히 교양과목 분반축소로 인한 대형강의에 몇 명의 학생이 앉아있는지에 대해서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교관계자들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출석부 인원만 확인해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유학생 상대로 이른바 '등록금 수입'을 올리는 대학이 많다는 것은 이미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돈이 걸린 문제와 마주하여 정책을 결정하는 방향을 보면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
얼마나 철저하게 시행할 지 알 수 있습니다.

남영우 (20-02-20 23:45)
이건 제가 글 올리는 시점에서 한달 이내에 결판이 납니다. 학부모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대학에서 중국학생은 곳곳에 있으며 대화하기 전까지 외모로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출석부에 한국식 한자발음으로 이름을 적으면 명단으로도 중국인이 전혀 구분이 안됩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대책은 정부를 보고 있을게 아니라 대책을 요구해야 합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자식인 20대 초반의 학생들에게 알아서 주의하라고 내버려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상대적으로 건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초등학생 감염자가 한국에 나타났기 때문에 안심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는 것,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지나가다 ()

    또 돈 쓰나.
    중국 유학생들 7만명 들여오면 그들이 쓰는 학비와 돈으로 한국경제 돌아간다고 뻥치고 다니더니,

    실상은 사립대학들 유지비용에 수십조원씩 국가세금과 교육보조금 지불해서
    중국 유학생 1명당 수천만원씩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같은 돈으로 보조해주더니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터지니 중국 유학생 관찰시스템 만들기 위해 7만명 관찰 등록 시스템과 그 운영사업자, 운영인력 유지비용으로 또 수백억원 수천억원 지출해야 하고.

    한번 만들어진 시스템 버릴수는 없으니 또 계속 유지해야 되서 연간 수십억원씩 유지보수비용 지불하고, 업체 먹여살리고,
    남은 건 중국 유학생 유지비용인데 ㅋㅋ

    처음부터 중국 유학생 유지 자체를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데

    중국 유학생 유치 목적 자체가 부실 대학들 유지시키는 목적이니,
    그런 부실 유지시키려고 대한민국의 세금과 국민 혈세를 펑펑 써대고 앞으로도 펑펑 써대야 하고

    정말 살 맛 난다.

  • 지나가다 ()

    사실 더 궁금한 건
    중국 유학생으로 입학 서류 받고,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중간에 사라져서 한국 노동시장에서 일하고 있는 불법체류자가 얼마나 될까 하는 점이다.
    7만명씩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 대학을 졸업하고 돌아가거나 한국 기업들에 취직을 한다면 모를까. 과연 7만명씩 중국 유학생 졸업자들이 취직할 기업들이 한국이나 중국에 있기는 한건가?
    아니라면 결국 유학이라는 통로로 수만명의 대놓고 불법체류 중국 유학생 출신 노동자들을 한국 노동시장에 들여오기 위한 편법이고
    그런 편법 불법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 부실대학들과 국민 세금을 이용하는 건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끝나면
    도대체 7만명의 중국 유학생들이 다 어디로 가는 지 좀 정부는 밝혀라.

    이들이 한국인 청년들이 중국어를 배워서 차지해야 할 일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다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인데.
    거기다 중간에 졸업도 안하고 사라져서 불법체류자로 일하면 더더욱 황당하고.
    과연 이 유학생들이 발급받을 대한민국 졸업장이 중국기업들에게 자국 내 대학 졸업자들보다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까?

    이 나라는 진짜 신기해. 온갖 곳에서 국민 혈세 피빨아먹고 다니는 인간들이 떵떵거리고 사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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