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경제전망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20-07-2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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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상반기 세계경제를  요약해서 말하자면은
1 코로나19 팩더믹  그로 인한  셧다운
2 제로금리
3 재정확대  이다
문제는  재정에서 뿌린돈이  소비로 전적으로  간것이 아니라  개인의  저축..투자로 갔다는 것이다.
금리 제로인 상황에서  증권등  금융시장이나  금 같은  현물시장  부동산 같은  통칭  자산시장으로
돈이  흘러갔다.

상반기 방역성적은  한중일 > 유럽> 미국 이다.
돈을 풀은 것도  같은  순서이고  주식가격의  상승 역시  이에 비례한다.
그래서 방역이 최악인  미국이  돈을 가장  많이 풀었고  그 돈을 가진  미국의  실직자들이 끼니를 햄버거로 때우면서  주식시장에  쏫아 부은 결과  미국 주식시장이  가장 올랐다.
그 와중에  달라는  서서히  약해져 갔다.
...............................
문제는 하반기 이다.
가장 우려되는  시나리오는  미국에서 코로나와  독감이  쌍으로  번지는것이다.
그 결과  상반기 이상으로  셧다운이  지속될  경우에  미국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돈풀기를
추가로 하게되고  그것이  미국만의  선택이라고 할때에
세계경제는  급격하게  혼돈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
그때가 되면은  상반기에 자국 주식시장에  투자했던  미국의  백수들이  해외(비달러시장)에  투자를
하게 될것이고  그것이  현물시장에서의  달라 약세로  연결될수 있다.
물론 달러가 가는 해외는  상대적으로  코로나 청정지역이  될것이다.
......................................
세줄요약
1...현재 분위기로 볼때에  미국이  올겨울에  사단이 날  가능성이 높다.
2...k방역이  올 겨울에도 이름값을 한다면은  해외자본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3...요즘  젊은이들이  싼이자로  대출을 받아서  미혼일 경우에는  주식  기혼일 경우에는 부동산에 
투자를 많이 하는것 같은데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까지  한번  승부를 볼  시간이 아닌가 한다.
............................................................
역시 쓰고보니  나는 할수 없는  "권고"이다.
레버리지는  정말로  신중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현물시장에  대한  전망은  없다.

  • 시나브로 ()

    백신이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한다는 가정하에 성립되는 시나리오네요.

    근 한달전에 3상에 돌입한 유력한 백신이 6군데 이상이라고 들었는데 올겨울에 시판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돌연변이 코로나의 출현 가능성도 있고, 반면에 백신과 치료제 개발 가능성도 큰 시기인 만큼 미래가 너무 불투명해서 투자에 있어서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혼돈의 시기같습니다.

  • 돌아온백수 ()

    1분기에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버핏 할아버지가 주식시장에서 손을 빼고 지지자들의 비난을 많이 받았죠. 이제 은퇴하신다고도 하고요.

    아마도, 유럽과 미국의 경제활동 위축이 상상범위 밖이라서 그러셨던가 봅니다.
    여전히, 돈을 가진 쪽이 서구 쪽이고, 그들의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 기업의 성과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다음 분기 까지도 실물경제는 최악이 되리라 봅니다.

    코로나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서구의 서비스 산업 위주의 경제가 이런 엄청난 약점이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죠. 3차 산업이라는 것이 알고보니까, 사람의 이동을 막으면,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한다는 거죠.

    주식시장은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유동성으로 떠 받치는 듯이 보이지만, 결국은 미래 가치의 순서로 재정렬이 되는 과정이라고 봐야죠.

    부동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질은 상품인데요. 가성비, 가심비의 게임입니다.
    서울 서울 하는데, 3차 산업 기반이라면, 이번 변화에 휩쓸리겠죠.

    물론, 한국이라는 특이사항이 고려되어야죠.
    마스크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니까, 아직 심각성이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죠.
    하지만, 한국도 꽤 산업구조가 선진화 되어서, 3차 산업의 비중이 상당합니다.

    유럽과 미국의 경제활동 위축의 원인과 진행을 잘 들여다 봐야 합니다.
    한국이 과연 안전 지대 일까요?

  • 예린아빠 ()

    미국(연준)이  금리를  올릴수 있을까요?
    저는 회의적으로 봅니다.
    .......................................
    달러패권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지만은
    현실세계에서 느끼는  달러의  위력은  미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 했을 때입니다.
    "금리인상"이 미국만 할수 있는 것이냐고요?
    작금의  현실에선  주요국 통화중에  스스로 금리를 올릴수 있는  화폐는 달러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2015년 이후 미국의  독주를 허용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럼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백신이나  치료약의  등장으로  해결 된 후에 과연  미국은
    금리를 올릴수 있을까요?
    저는 힘들다고 보며...이번 하반기에  또다시 대규모 국채를 발행하게 되면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만약  제 말이 맞다면은  둘 중의  하나겠죠.
    새롭게  금리인상을 하는  화폐가  등장하던지
    아니면은  전세계가  인플레 라는  환경에서  살던지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애구.... 지금 경제가 비상 상황이죠. 생산이 안되고 있는데 금리를 고민하시다뇨. 사람이 살아야 빌려준 돈을 받던지 하지요.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빌려준돈 받겠다고 이자를 따지나요?

    경제가 회복되지 않으면, 금리 정책이 무슨 소용일까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정작 미국은 1조 달러를 풀어야 한다, 3조 달러를 풀어야 한다로 양당이 논쟁중인데, 멀리서 금리를 따지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한국 유투버들 중에 중국의 댐이 무너지나를 매일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데... 참.... 중국의 홍수난 물과 토사가 제주도 앞으로 흘러갑니다. 자기 집 타는 줄 모르고 불구경하는 그런 상황인데.... 참....

  • 예린아빠 ()

    하하  그래서 자본주의는 피도 눈물도 없다 라고 하지요.

  • 예린아빠 ()

    요즘  시장  참가자들이  밥먹고  하는 일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2&oid=008&aid=0004446819

    각자가  자기 판단하에  배팅을 하고 있습니다.

  • 시나브로 ()

    돈은 경제규모에 맞게 공급이 돼야 신용이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 전부 중앙은행을 독립시켜서 물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비상시국이기 때문에 마이너스 성장 국면이지만 돈을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달러는 기축통화라서 많이 풀어도 전세계가 흡수하기 때문에 완충효과가 큽니다.
    그래서 미국이 달러를 마음놓고 뿌려대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만 통화를 발맞추어 공급하지 않으면 내수진작뿐 아니라 환율때문에 무역에서도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추경에 딴지를 거는 자들이 누군지 잘 찾아보면 매국세력이 쉽게 확인되는 셈이죠.

    시중에 돈을 공급하는 방법도 국민에게 직접 재난지원금 형태로 주어야 합니다.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하는 형태로 돈을 공급하면 시중은행에 돈이 풀리게 되는데, 그러면 신용등급이 높은 기업이나 개인에게만 대출을 할 것이므로 정작 돈이 급하게 필요한 곳에는 공급이 안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못된 세력들은 이런 비상상황에서 심지어 세금을 낮추어 경제를 활성화 시키자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생존이 급한 기업이나 개인은 세금낼 일이 없는데, 저런 주장은 부자를 도와주자는 파렴치한 소리죠.

    이런 기준을 미리 정해놓고 각 정당의 주장을 관찰해 보면 금방 선악이 구분됩니다.

  • 예린아빠 ()

    "패닉바잉"이란  말을 요즘  쓰던데  참으로  예리하단 느낌입니다.
    여기서 바잉이란  물론  "소비"가  아닙니다.
    자산을  산다는 의미죠.
    그 돈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역시 "패닉 저축"에서  나오겠죠.
    소비를 하라고  돈을  뿌렸는데
    그돈을  한쪽에서는 저축을 하고
    다른 쪽에선  그돈으로(대출받아서)  자산을 사는것이죠.
    ...................................
    미국에선  실업의  공포가  저축과  자산매입으로  나타나고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원인은  좀  달라보입니다.
    미국이  코로나 때문이라면은
    우리는  증세와  부동산  가격상승이  더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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