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사람들

글쓴이
ourdream
등록일
2020-08-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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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다닐 때는 운동권 시대 말미였는데, 그 때는 어려서 솔직히 아무것도 몰랐다.
나이가 좀 더 들어서는 80년대 운동권 사람들의 희생으로 민주화가 앞당겨 졌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운동권 사람들의 80년대 주축이었던 586 진보 세력을 지지했고 쭉 작년까지 그래왔다. 한국의 민주화를 앞당겼던 그 공은 인정한다. 아니 인정받아 마땅하다. 군부독재에 맞서서 젊음을 바친 그 공로는 어떤 것으로도 폄훼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나의 나이가 들어가고 경험이 쌓이면서 그리고 586 진보 세력들이 주축이 된 정부가 하는 정책들을 보면서 곱씨ㅂ어 볼 수밖에 없는 것은 대학 다닐 때 운동권이었던 사람들의 개념과 능력이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의심이다. 대학 운동권 몇몇 선배들을 보면 항상 논쟁을 거칠게 했었고 (운동권이 아닌) 동기나 후배들은 아직 세상을 모르는 철부지니까 자기 말이 항상 옳다는 식이 많았다. 그리고 교양 및 전공 학점은 차라리 대학을 다니지 않은 것만 못할 정도로 엉망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즉, 한창 지식을 쌓고 배워야 할 아직 어린 나이의 대부분의 시간을 현실의 부조리에 눈을 돌리고 필드에서 투쟁하면서 지냈다는 거다. 그리고 태생적으로 대한민국 보통의 대학생이 아닌 특이한 길을 신념을 가지고 걸어왔기에 보통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현실 감각이 무뎌져 있을 확률이 높다고 본다. 그렇기에 이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정치를 제대로 할만한 소양이 부족할 가능성이 많다. 현 체제는 거의 다 틀려서 자기가 생각하고 추진하는 쪽으로 뜯어 고쳐야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개념과 능력은 부족한데 의지와 신념이 강한 부류, 내 경험으로는 사회에서 제일 골치아프고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부류이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나는 아직도 노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 물론 노 전 대통령은 대학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열심히 공부하여 고졸로서 사시에 합격하였고 변호사로서 적지 않은 기간동안 인생을 지냈다. 즉, 앞서 내가 말하는 운동권 사람들과는 그 삶의 경로가 많이 다르다. 현 정부의 실체와 실세가 586 운동권 세력이라는 것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자명하다. 그들은 노 전 대통령의 뜻을 받들고 있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개념도 능력도 철학도 그 어느것도 노 전 대통령과 비교 불가다. 그냥 노 전 대통령을 방패막이로 혹은 껍데기로 이용하고 있을뿐이다.

작년의 조국 사태부터 이 정부의 사람들이 검찰 개혁이랍시고 하고 있는 짓거리들을 보면 오랫동안 중도진보로서 그들을 지지했던 내 마음이 답답하다. 검찰의 진정한 개혁은 검찰총장을 국민이 직접 선출(국민이 직접 선출하기 어렵다면 입법, 행정, 사법부에서 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수결로 선출)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 조직 이외에는 검찰총장이 검찰 내의 전 인사권을 가져야 한다. 즉, 검찰총장의 독립성을 극대화 시켜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 일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평범한 국민 입장에서는 진정한 검찰 개혁 아닌가? 대통령이 임명하는 법무부장관이 광폭하게 검찰의 인사권을 휘두르는 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검찰개혁인지 정말로 납득하기 어렵다. 이런 식으로 진행되게 되면 이번 정권은 물론이고 추후에도 검찰은 더욱 더 정권의 눈치를 보게 되어 정권의 수족이 될 것이 아닌가 말이다.

검찰 개혁 건뿐만이 아니다. 부동산 정책도 아마추어나 시행할만한 정책을 툭툭 던진다. 부동산 같은 국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은 전문가들의 참여 하에 시뮬레이션을 몇십, 몇백번 돌리면서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즉, 함부로 스물 몇번씩 정책을 던질 사안이 아니란 거다.

오늘 뉴스를 보니 이 정부가 한국에서 외국인이 자식을 낳으면 바로 국적을 부여하는 속지주의를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가 눈에 들어온다.
......
......
어휴~~ 그냥 할 말이 없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라 제발.

  • 지나가다 ()

    한국에 있는 가장 많은 외국인이 조선족, 중국인들인데 이들이 한국에서 애를 낳으면 그 애가 한국인이 되서 중국에 충성하고 중국 위성국가가 된다니

    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주 신나네요 어휴 ㅁㅊ

  • 돌아온백수 ()

    검찰은 행정부 소속이죠. 검찰의 독립을 주장하는 것은 삼권분리의 원리를 새로 만들자는 얘기가 되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제도를 만들어 온것은 당연합니다만.
    어느 제도이든, 장단점이 있고, 또 시대에 따라서 바꿀 수도 있죠.

    한국의 보수 정부에서는 검찰 독립얘기가 나오지 않다가, 진보 정부가 들어서면, 항상 검찰 독립을 얘기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사법부가 독립되어 있으니, 검찰이 사법부인줄 아는 사람들이 좀 있던데....
    검찰과 판사는 서로 견제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구요.

    검찰과 행정부가 서로 으르렁 거리는 건,
    정상이 아니라고 보는게 합리적이죠.

  • 시나브로 ()

    법무부 외청인 검찰이 정부와 대립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바탕에는 누구나 다 알듯이 기소독점권이 자리잡고 있죠.
    공수처를 신설해서 기소권을 분할하는 것은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검찰을 행정부로부터 독립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ourdream님의 의견은 일리있다는 생각입니다.
    지방선거 때 여러 단체장 및 지방의원들을 뽑는 일에 익숙해진 국민들이라 굳이 간접선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검찰총장을 직선제로 뽑더라고 공수처는 역시 존치시켜야 합니다.
    지금도 검찰은 기소독점권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정권을 세우겠다고 선거에 개입하는 상황으로 보이거든요.

  • 시간 ()

    운동권이 일본 맹종파들 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님 같은 논리로 또 다시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이런 애들이 대통령 되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일인.
    운동권이 조금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면 되지만,
    개쓰레기 들 같은 짓 하는 이__이나 가방끈 긴애들보다야... (고시해 한 몫 잡으려는 애들이랑)

    유시민이가 장관을 해서 무슨 일런 머스크 같은 일을 할거라 기대하지 않아요.
    그리고 황우석 사태 같은 것이 나올 때 똥인지 된장인 구분하지 못하는 무식함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지만,

    쉬운 길로 가려 했던 아주 많은 수의 친일파들...그들보다는 정공법으로 가려는 노력에 손을 들어줌.

  • 빨간거미 ()

    알면서 하는 잘못이 큰지, 몰라서 하는 잘못이 큰지의 경우인데,
    적지 않은 경우에 후자의 부작용이 크긴 합니다.

    대표적인게 두가지죠.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과 임대업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법.
    이 두가지는 그 영향이 어마어마했고, 그 영향이 아직까지도 있습니다.

  • fddfd ()

    어쩔수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운동권 진보라고 불리는 자들 머릿속에는 오직

    "나는 정의요, 저들은 불의다"라는 이분법에 갇혀 버려서 입니다,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윤미향, 조국, 추미애...다 똑같죠, 오직 나는 정의고 나만 꺠어있고 내가 제일 지혜롭다는 착각에 빠져 세상 모든 것을 다 보수탓, 일본탓, 적폐탓, 탓탓탓만 하고 정작 어떠한 문제도 해결해주지 안흔 그저 영웅심만 가득한 사이비 집단이라고 봅니다, 가식과 위선과 말장난을 교리로 믿는 신천지 같은 집단들이지요

    그리고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들이 일본 차에, 일본 펜에, 일본 게임은 왜 이렇게 좋아할까요? 사실은 누구보다 일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 예린아빠 ()

    1..."아워드림"님이  봤던  "운동권 사람"들은  그 운동을  과학적  사회 인식에  기반해서 했던 사람이였나요?
    아니면은  종교적 신념으로  무장된  사람이였나요?

    2...일요일날  교회가는  예수쟁이들도  그들 모두가  세상을 보는 시각이나  인간에 대한 이해가
    같지는 않겠죠.

    3...님이 봤던  운동권이  배움은  없는데  아는척만  한다고  보였다면은  님이 그들의  배움을
    이해하지  못했서  님이 무식한것을  상대 책임으로  돌렸던  것이거나  상대  운동권들이 
     원래  무식했었는데  소위  운동권  언어로  아는척 했겠지요.
    어짜피  상대가  영어로  말하면은  그가  하는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의 비 언어적  행동이  더욱  더  중요하겠죠.

    4...물론  이런  경우는  종교..운동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경우에  다들  해당합니다.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란  말도 있고
      "사람 셋이면은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란  속담도 있죠.

  • 돌아온백수 ()

    사람은 나이가 들면, 이런 저런 이유로 보수화 됩니다. 꼴통이 되는 거죠. 거기다가 꼰대화 까지 진행되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때와 비슷하게 흘러가는 느낌적 느낌이 불안 합니다.
    부동산도 그렇고...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정말 저렇게 뛴다면, 그야말로 부자 만들어준 정부가 고마워야 할텐데... 엄청난 숫자의 국민들이 갑부가 된거 아닌가요?

    노무현때도 이런 식으로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었었죠.
    그래도 무능하다고 욕을 어마어마하게 먹었죠.

    두번 속으면, 속은 쪽이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 빨간거미 ()

    둘 다 문제죠. 속인 쪽에 면죄부를 줄 이유는 없지요.
    게다가 이전의 두 정부 또한 다른 방향의 막장이었잖아요.

  • 예린아빠 ()

    4차 추경에 관해서 지원범위를 둘러싼  이낙연 이재명  그리고  홍남기 간의  논쟁(?)이
    있었고  이낙연  김종인 간의  "합의"가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문재인과 청와대  인사의  발언은  없었습니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이걸  사실상  레임덕의  시작이 아닌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향후  국회 논의과정에서  지원범위및  규모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나올것이  확실한데
    그때에  대통령이  슬그머니  숟가락을  올려 놓는것도  어색하고  끝까지  침묵한다는 것 역시
    이상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은  경제상황에  별  관심이  없다란  말도 나오는걸 보면은
    이번  부동산  사태를  통해서  아주 매우 큰  내상을  입은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정말로  문재인은  집값이 잡힐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권초 수준까지  아파트 값을  잡겠다란  아주  위험한  발언을  했겠죠.

    이름도 모르는  경제수석이나  김상조는  빨리  자리에서 물러나고  대통령이 믿고  상의할수
    있는  사람으로  교체하길  바랍니다.
    청와대 비서야  청문회도  필요 없으니깐요.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그런가요?

    제 생각에는 주택보급률이 100%를 훌쩍 넘은 상황에서 1주택 자가소유자가 아닌 법인과 갭투자자들에게 대출규제를 하는 정책이 시행되면 잡힐 것 같은데요.

    e-나라지표에 나오는 자료로 보면 서울만 주택보급률이 100%를 약간 밑도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대책만 마련하면 부동산은 잡히게 될 겁니다.
    육사를 이전하고 임대주택에 대한 용적률 완화 등의 방법으로 주택보급을 늘리는 정책이 검토되고 있는 듯하니 희망적인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우스개 소리로 서울 부동산 문제는 노벨상 수상자가 와도 못 푼다고 했었죠. 그걸 풀면 좋겠고, 대통령이 믿는지 안 믿는지는 누가 알 수 있겠어요? 그걸, 정말 믿었다더라... 소위 카더라 통신으로 유통되는 걸 옮기는 것도 합리적인 생각은 아니죠.

    10억이라는 액수는 여러가지 상징성이 있어요. 밀리어네어 라는 고유명사가 되었던 것도 그런 맥락이죠. 써도 원금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옛날 얘기이지만, 지금도 어느정도는 수긍되는 그런 금액입니다.

    서울사람 평균이 밀리어네어가 되었다면, 부자 되자는 말을 실현시켜준 고마운 정부여야 할텐데....

    옛날 노무현때도 부자들은 늘 오늘만 같아라 라고 뒤에서 좋아했다던데.... 물론 카더라 입니다.

    부자를 만들어줘도, 불만이고....
    그래서, 이제 기본소득 준다고 하는데, 이거 공산주의 라고 쌍심지 켜던 그 사람들 맞나요?

  • 예린아빠 ()

    하긴  문재인의  과거 생각이  지금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요.
    돌백님  말씀마냥  집값이  올라서  표정관리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수익 부동산도 아닌데  세금만  더 낸다고  화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거래가  안되니  현금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러나  뭐가  되었건  집 없는  사람에게는  커다란  고통일  것이고
    그들이  자기  형편을  영혼까지  끌어 올려서  집을  사는것  역시  현실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소유자의  상당수는  주소불명이라고  합니다.
    그들중에  몇분들은  해외로  가셨거나
    아니면은  해외에서  구입을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겠죠.
    지금같이  환율이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라면은 그 숫자가  늘수도  있겠지요.

  • 예린아빠 ()

    나중에  문재인 정권 5년을  뭐라고  말할까요?
    아직  좀  남아 있지만은...
    아마도  이정권은  "적폐청산" 과  "부동산 정책"으로  상징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위  문빠  지지자 들은  잘  모르겠지만은
    정말로  듣도보도 못한  해괴한  정책의  연속이였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은  박근혜 정권에서  이명박 정권으로  나가면서  반대 여론이 
    많아지자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고  살아있는 권력도  눈치보지  말고  수사하라고
    격려를 합니다.
    그것이  조국 일가의  비리 수사로  허망하게  마감하면서  그들이  주장한  검찰개혁
    "공수처"와  덤으로  정치개혁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쓰레기가 됩니다.
    그들이  정치개혁을  쓰레기로 만들면서  아직도  공수처는  붙잡고 있는것을  보면은 
    그들의  본심이  뭔지도  드러났죠.

    부동산 정책은  또 어떤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급부족을  말할때에  그들은  일부투기세력..다주택자들의  과점이
    문제이고  그것을  해결하면은  가격은  안정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것 역시  소위  공수처 이상으로  허망한  것인데...
    지금도  농촌을  가보면은  동네  논밭의  반을  가진  부농..지주가  널려있는데
    거기  논  밭의  가격이  비싸냐란  상식적인  질문과
    서울 수도권의  공급이  충분하다면은  왜  그리 집을  살려고  영혼까지  끌어오냐는 역시
    상식적인  질문에  막히죠.
    서울에 빈집이  넘친다면은 집세가  오를수가 있나요?

    그러면서  스타들도  나왔습니다.
    윤석열...추미애 ..김현미,,덤으로  노영민

  • 늘그대로 ()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사람에게 "내가 해봤는데 안돼"라고 말하는 사람 여럿있습니다.
    새로운 일에는 어려움이 많겠죠. 경제학에서 이론이라는 것은 대부분 과거를 설명하는 것이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에는 부족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경험과 이론으로 새로운 시도를 무용한 노력이라고 하면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겠죠.

    현재가 만족할만한 상태다 라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바꿀 필요없겠죠.
    근데 제가 볼 때는 아닌 것 같고,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다음 세대에서 열심이 일하는 사람이 부모에게 상속받지 않고도 적절한 거주환경과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준에서 볼 때, 현재 사회는 너무 힘든 사회죠.

    정책에 대해 비판은 당연히 해야하지만 부작용이 어떤 것이 예측된다는 것이 비판이지 과거와 이론에서 볼 때 안된다고 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운동권... 어떤 기준으로 분류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조국, 유시민, 심상정, 김문수, 하태경 이 정도가 운동권일 것 같은 데, 시민운동도 운동이란 글자가 들어가서 운동권이라고 분류하시는 건지?  사실 노무현대통령은 운동권이 아니었어요.

  • 샴발라 ()

    집값 올려줘서 부자만들어 줬는데 고마운 정부 아니냐구요?
    집겂 떨어질거라고 공언해서 그거 믿은 지지자들은 바보되고
    청년들은 집 못구해서 결혼 못하고 출산률은 1.0명 밑으로 떨어지고

    그게 고마운겁니까.. 쉴드를 치려고해도 적당히해야지

  • 빨간거미 ()

    음... 지지자들은 실드치고, 반대로 혜택 받은 기득권들은 욕하던데... 요상한 현상입니다.

  • 돌아온백수 ()

    쉴드를 치려고 했던건 아니고요. 저도 꼴통에 꼰대에요.

    그냥, 솔직해지자는 거죠.
    집값 떨어져서, 가계부채로 불이 옮겨 붙으면, 지금 욕하는 건, 세발의 피죠. 나라 망한다고 난리를 쳤을거에요.

    조국 가족 털듯이 털어보면, 어느 쪽이 더 피를 볼까요?
    그렇게 털어도, 재판에서 뭐가 나오던 가요?

    조국 가족이 이번에 언론들 버릇까지 고쳐주면, 덕볼쪽은 미안하게도 꼴통들이에요.
    윤석열이 박근혜 재판에 세웠다고요? 촛불들고 고생한 시민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요?

    이렇게, 막나가면, 또 반복이에요.
    다음에 누가 나와요? 얼마나 욕을 먹고, 얼마나 털릴라고?

    조국가족 털듯이, 털리지 않으려면, 지금 응원해야 해요.
    조국이 검찰과 붙어서 이겨야, 꼴통들이 숨을 쉽니다.

    좀 솔직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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