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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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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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처음 얘기했을 때만 해도 꽤 신선했다.
근데 이제와 돌이켜보니, 검사들은 현 정권이 아니라 항상 다음 정권 잡을 사람,
미래에 권력을 쥘 집단을 향해 미리 충성할 것이라는 의미가 포함된 그런 의미의 말이었다.
그러니까, 반 수 혹은 반 보 정도 앞서서,
지금 박근혜가 대통령이면 다음에 대통령될 확률이 높은 문재인 쪽에 붙고,
문재인이 대통령이면 다음에 대통령이 될 확률이 있어보이는 반대 세력 쪽에 붙는 식으로,
항상 앞만 보고 미래의 영달을 반 보 앞서서 도모하겠다, 그런 의미였다.

결론은, 윤석렬이를 포함하여, 가장 부패한 개쓰레기 집단이, 검사들 아닌가 싶고,
그 정점에서 활짝 폈던 순간이, 바로 이명박이가 대통령 될 것 같으니까,
도곡동 땅을 비롯하여 온갖 우산은 미리 다 받쳐주었던 예이다.

멋있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것도 아니고, 세상이 불안하니, 반 보 정도 앞서서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오로지 나와 내 주변의 영달만을 이기적으로 도모하겠다는 무사안일주의의 표상, 그것이
윤과 후배들이 보여주는 행태가 아닌가...이런 생각이 든다.

정말 한심한 놈들이다. 새로운 형태의 육사 11기식 집단주의 아닌가 한다.

  • 빨간거미 ()

    지금의 혼탁함은 뒤로하고,
    가까운 사람 봐주고, 내부자 봐주고, 적군은 말도 안되는 것까지 옴짝달싹않게 하고...
    지금까지의 검찰이 그래왔고, 지금도 변할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작금의 사태에 대해 법무부의 무법함을 주장하는 검사들이, 왜 검사들의 무법함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었던 것일까요?

  • 시나브로 ()

    미래권력에 붙으려는 전술도 아니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소독점권을 이용해서 사익을 추구하는 사악한 집단일 뿐이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은 '조직에 충성한다'는 말이었어요.

    수사지휘권 박탈하고 공수처 설치해서 기소권을 악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180석을 가진 민주당이 미적거리는 바람에 혼란이 수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지나가다 ()

    참 이사람들
    윤석열이 전두환대통령 시절에 서울대 법대 모의재판에서 전두환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일과
    그 일이 대학교 프락치들이 알아내서 안기부와 경찰이 잡으러 다니는 바람에 사법고시도 못보고 강원도로 도망가 있었던 일까지 들먹이면서
    윤석열을 칭찬하던 그들이
    자신들 이익에 반하니까 죽일놈 만드는 거 보면

    자기들 편이면 악질 쓰레기 사기꾼 매국노 반역자도 그저 좋은 인간이고
    자기들 편이 아니면 뭘 하든 나쁜놈 죽일놈이라는

    그저 이분법과 갈라치기 외에는 할줄 아는게 없는 거 보면 어휴

  • 지나가다 ()

    국가경영과 정치가
    그저 이분법과 갈라치기와 동일어가 되버리게 만들어서 엉망진창으로 만드니
    그러니, 부동산 대책도 하나 제대로 못세워서 나라를 거덜내고 있으니

    부동산 대책도 하나 못만드는 인간들이
    무슨 반도체산업, AI산업, 소프트웨어 산업, 4차산업 육성한다는 건지.

    얼마나 과거에 반도체산업, 전자산업, 스마트폰산업, 자동차, 화학, 조선, 기계, 산업 육성하고 거기에 희생하고 헌신했던 사람들이 우스워 보이고 같잖게 보였으면
    부동산 대책도 하나 못세우고 엉망진창 만든 것들이
    그들 전자산업, 반도체, 조선, 화학, 자동차, 기계, 조선산업 육성해서 대한민국을 단군이래 최초로 세계10위 경제대국으로 만든 사람들을 비난하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기는 지

    그러니 할 줄 아는 건 그저 윤석열 조지기 밖에 없고

  • 벌새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꼴이 딱 사람모양 짐승들이군요 ㅎㅎ 머리에 피좀 닦고 말씀들 하시죠

  • 빨간거미 ()

    지금 검찰 비판하면, 여당 지지자라고 말씀하고 싶은거에요?
    그런 이분법과 갈라치기 말곤 없나요?

  • 세아 ()

    2017년 5월, 윤석렬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한 대통령이 누구였더라... 2년 뒤 2019년 6월에 검찰총장으로 승격시켜준 대통령은 또 누구였더라... 아니 서울중엉지검장 시켜놓고 2년 씩이나 지켜보고는 일 잘한다고 검찰총장 시킨 거 아니에요? 그런데 총장된지 1년도 안된 사이에 쫓아내지 않으면 안 될 이유가 그리도 많이 쌓였어요? 검찰총장 임명된 후 첫 인사에서 환경부 블랙리스크 수사했던 검사들 일종의 좌천성 인사로 쫓아냈죠. 당시 현 청와대에 칼을 댄 검사들에 대한 좌천이라며 세간이 떠들썩 했는데, 불과 1년만에 내보내지 못해 안달이 된 이유는 도대체 뭐랍니까?

     마찬가지로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전 검찰총장 문무일이 검찰개혁에 소극적이었다며 내보내고 윤석렬 데려온 거 아니에요? 그러니 윤석렬 내쫓고 다른 사람 앉혀놓으면 검찰개혁이 대단히도 눈부시게 발전해 나간답니까? 검찰개혁이 검찰총장이나 갈아치우다 끝나려나보죠? 그것도 개싸움하다가?

    웃기게도 데자뷰에요. 교육개혁 거창하게 한다며 초대 교육부장관으로 김상곤 데려오더니, 이야 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앉아만 있다가 사라져버렸죠. 아니지, 똥은 거대하게 싸질러 놓고 나갔죠. 수시 중심의 대입개혁이 문재인 정부 교육 공약의 중심인데, 무슨 위원회 하더니 정시중심으로 180도 바뀌는 기적을 낳고 가셨죠. 고등학생들에게 문이과 구별없이 다양한 교과를 제공하는 고교학점제가 곧 시행인데 대입은 국영수 중심의 정시를 늘리라며 교육부 차관이 대학에 전화도 하는 아이러니라니... 그 뒤 대학 정책 뭐 하나라도 힘 있게 밀고 나가는게 있기나 하던가요? 가장 힘있게 밀어부칠 수 있는 정권 초기에 이상한 교육부 장관 앉혀 놓더니만 이젠 꿈도 희망도...

    이런 웃기지도 않은 다툼 속에 오늘도 집값은 오르고 오늘도 전세는 폭등하며 오늘도 월세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있죠. 뭣이 중한데?

  • 댓글의 댓글 세아 ()

    전임 법무부장관은 sns 관종을 앉히더니 현 장관은 노무현 탄핵에 앞장서던 과거는 어디로 가고 뜬금없이 무덤에 갔다 오는 인간을 내세우더니, 여가부 장관은 성인지 감수성 교육의 기회라는 희대의 망언이라니. 뭐 빵 굽는 이야기나 해대고 있는 국토부 장관보다야. 또한 동네 동아리 모임 회장도 아닌 광역단체장, 그것도 가장 크다는 서울 부산 광역단체장들이 성추행으로 쫓겨나고 죽어나가질 않나, 또 다른 광역단체장은 댓글조작에 무슨 닭을 먹었네 안 먹었네 하고 있으니, 이야 우리나라 광역단체장, 그 몇 안되는 인물들 중 한 정당에서 4명이나 물의를 일으키는 대단함이라니...

    이런 상황에서 무슨 고상하게도 검찰개혁을 운운... 아이고... 물 건너갔어요. 지들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는 인간들로 다시 뽑고 다시 시작해야 해요. 국민들은 집값 폭등에 전세 폭등에 월세 폭등까지 겹쳐 죽어나가는데, 그 높으신 자리에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겁니까? 한타래 믿음조차도 사라져버리는... 그 대단했다는 노무현 이후에 어째서 mb 따위에게 정권을 넘겼습니까? 이젠 기대조차 없네요.

  • 안녕하세요3 ()

    아직도 머리 깨지고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보이는 반면에 바른 균형감각을 가지고 현정부에 대해서도 제대로 보고 있는 분들이 보여 다행이네요.... 자기 들이 욕했던 이명박근혜에 들이댔던 잣대를 그대로 이정부에 들이대면 되는것을.... 아직 더 머리가 깨져야 정신을 차릴런지

  • ourdream ()

    이제는 검찰이 미래의 권력을 미리 예측해서 충성한다는 궤변을...아니...6개월 뒤에 부처 장관이 누가 될지도 모르는데 몇 년 뒤에 누가 권력을 가질지 어떻게 안단 말인가? 그리고 미쳐서 그런 짓을 했다고 치자. 만약 반대편이 권력 잡으면 바로 죽음인데 왜 그런 초딩도 안할 말도 안되는 미친 짓을 검찰이 스스로 하나? 차라리 복권을 계속 사는 것이 덜 어리석은 짓이다.

    진짜 이 정도면 병이다 병. 이런 사람들과 무슨 합리적인 논쟁을 하리...그냥 말을 말자.

  • ourdream ()

    극좌들은 자기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극우들이랑 별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기나 할런지? 아니, 어떤 면에서는 극좌들이 더 음흉하고 막가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극좌든 극우든 대부분은 자기 스스로는 절대로 자기가 극좌, 극우인지 모른다. 이러니 진짜 머리가 깨져도 깨닫지 못한다는 우스게 소리가 나오는 거다.

  • 돌아온백수 ()

    시민들의 코로나 울화증이 여러방향으로 분출되는 중으로 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80 넘는 의석을 가지고도, 뭐 하나 똑부러지게 못하고 있는 무능에 대해서는 실망과 우려를 금하기 어렵습니다.

    부동산은 하락하는 사태보다는 욕먹고 있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부동산 하락 -> 가계대출 부실-> 금융기관 부실 -> 신용위기 보다는 나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안먹어도 될 욕까지 만들어서 먹는 것엔 우려스럽습니다.

    검찰개혁은 장관과 총장의 힘대결이 아니죠. 물론, 검찰과 언론의 연합전술이 대단하기는 하지만, 이런 정도의 반발을 예측하지 못한것, 대처하지 못하는데서 실망과 함께, 그 끝이 뭐가 될지 걱정입니다.

    검찰개혁은 기소권 독점 해체가 전부가 아닙니다. 지나치게 권력이 집중되어 있는 현재의 검찰 구조를 바꾸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죠. 대부분의 선진국가에서 검찰 권력은 분산되어 있고, 독립적으로 움직입니다. 한국 처럼, 대검, 서울의 지검들에 몰려있거나, 지점장들의 권력이 저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180석 여당이 검찰 관련 법률을 개정하지 못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분리시킨다음, 점령하는건, 병법의 기초입니다.

  • 댓글의 댓글 세아 ()

    한가로운 이야기십니다. 제가 전세 살고 있는 아파트 11억이었던 게 단 3년만에  18억으로 7억이 올랐습니다. 전세보증금은 올해 4월 재계약 때만해도 7억하던게 지난 10월엔 9억 부릅니다. 단 6개월만에 2억이 올랐습니다. 그나마 전세는 씨가 말라, 무려 6700여세개, 24평형은 1000여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에 24평형 전세가 하나도 없습니다. 죄다 월세. 보증금 1억에 월 240만원 부릅니다. 전세보증금 9억에 맞춰 전월세 전환이율 3%죠. 미친 집값, 미친 전세, 미친 월세 상황입니다. 미쳐 돌아가는게 너무나도 당연한 상황입니다.

    이게 특정 지역만의 일이냐? 아뇨. 서울 저기 북쪽도 2억 하던 집값이 4억 됐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분노요? 이야... 코로나 이전의 넘쳐나던 분노는 보지도 않으신 건지 아니면 일부러 까먹고 계신건지. 작년만 해도 부동산 대책이란 게 몇 전이었더라...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한국 부동산 얘기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1억 연봉 받아도 10년을 안쓰고 모아야 10억입니다. 이 돈의 크기를 정말 안다고 생각하세요? 한국에 1억 연봉 넘는 사람이 몇 %나 됩니까?

    삼전 주식이 올라서, 내가 못 사게 되었으니, 정부가 책임지라는 얘기가 성립됩니까?
    주식시장이 미쳤으니, 정부가 책임을 어떻게 지까요?

    검찰권력 문제나 부동산 문제나, 기저에는 언론 문제가 있어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언론시장을 개방해서, 경쟁체제를 만들어야 해결되리라 봅니다만... 그렇게 놔두겠어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검색해보니까, 2019년도에 연봉1억 이상 비율이 3% 남짓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경우, 주택은 연봉의 4-5배가 적정하다고 해요. 10억 넘는 주택을 소유하려면, 연봉이 2억은 되어야 하는데요. 특수한 한국이라고 치고, 1억 이상 비율을 감안해도 3% 들의 얘기란 말이죠.

    어떻게 3% 국민의 살림을 97%가 걱정을 합니까? 이거, 손흥민 연봉 협상을 전국민이 관심 가지는 거랑 같은거에요?

    이게 뭡니까?
    지금, 코로나 때문에 실업 하거나, 당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어마어마 합니다.
    이 분들의 얘기가 더 중요해요? 3% 들의 살림살이가 더 중요해요?

  • ourdream ()

    수십 개 이상이지만 시간 상 두가지만 묻고 싶네요.

    이번 원전사태에서 관련 공직자들이 444건의 관련 공문과 기록을 임의로 삭제했어요. 이것은 해당 공직자가 자백도 하였고 검찰에서 이미 다 밝혀진 것입니다. 세월호 사태 관련 및 박근혜 행적에 관한 공문과 기록을 임의로 444건 삭제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런지요? 일개 공직자가 원전 폐쇄와 같은 전 국가적인 일에 관련된 공문서를 수백 건 마음대로 삭제한다는 것은 국가 기반이 흔들릴수도 있는 사건이에요. 그런데 이 정권은 한마음으로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 조직을 갈아 엎고 검찰 총장을 중간에 해임시키려고 하고 있지요.

    그리고 광복절 집회 때 재인산성 쌓은 것 기억하시죠? 보수 단체들이 코로나 방역 때문에 개인 자가용으로 시위한다고 했는데도 명박이가 했던 것처럼(아니 그것보다 더 촘촘하게) 경찰차로 산성을 쌓더군요. 촛불 정권이라면서요? 그런데 왜 이전 보수정권이 했던 행태를 그대로 따라 하나요? 코로나 때문이라고요? 그럼 광복절 이후 몇번이나 되는 민주노총 집회는 왜 막지 않았나요?

  • ourdream ()

    그리고 검찰에 지나치게 권력이 집중되어 있다구요? 정말 그들이 말하는 프레임에 꽉 갇혀 있으시네요.

    그럼 왜 지금까지 대부분의 한국 정치사에서 검찰은 권력의 눈치를 봤습니까? 왜 대통령 레임덕 이전까지는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대통령 임기 끝나면 전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를 수사하기 바쁘곤 했나요? 검찰의 권력이 막강하다는 표현은 권력 실세들을 뒤엎고 주무르는 가상 현실에서나 쓸 수 있는 표현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도 검찰총장은 얻어맞고 방어만 하는데 공격하는 쪽은 어느 쪽이죠?

    검찰의 권력이 비교적 강했지만 항상 대통령과 권력을 잡은 실세들 밑이었어요. 국민과 나라를 위한 검찰개혁을 하려면 대통령의 독점적 검찰총장 임명권을 내려놓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 예린아빠 ()

    요즘  민주당 쪽에서  검찰을  "선택적 기소"로  비판을 하더군요.
    필연을  우연의  합이라고하나요?
    하지만  우연  하나 하나들이  당사자들 에게는  전부이겠죠.

    (검찰의)선택적  기소를 (선출된 권력이)막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소를  여러 조직이 하도록 할까요?
    아니면  모두가 할수 있도록 할까요?
    그것도  하나의  선택이 될수 있겠으나  어느것이  정답인지는  해봐야  알겠죠.
    결국  선출된  권력이  기소의 오남용(?)을  막는  방법은  입법과 인사를  통해서 일 뿐입니다.
    기소 하나 하나를  권력의 결제를  받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결국  "원님 재판"으로 가자는 것이죠.
    .......................................................................
    원전비리(?)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선택적  기소라고  민주당이  공격할수  있을까요?
    문재인이  민정수석으로 있던  노무현정권에선  대북 특검이 있었죠.
    탈원전이 문재인 정권의  공약사업 이라고 한다면은
    남북화해는  남북한  한민족의  숙원사업 이였죠.
    그걸  절차의 문제로  "범죄"시 했죠.
    "과정에서의  불법"을  전민족의  운명과  바꿨던  사람들 입니다.

    박정희  이후에  김영삼  김대중을  제외한  모든  대통령이  유죄판결후  감옥에  갔거나 자살을
    했습니다.
    그걸  검찰의  "선택적 기소"로  볼수도 있으나  "민주주의의  발전" 으로도 볼수 있겠죠.
    요즘  청문회  때문에  공직에  나가는것을  기피 한다고  하는데..
    공직  이후에  감옥갈  걱정  역시  다들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것이  꼭  나쁜것이라고  말 할수도 없겠구요.
    어짜피  그들도  역시  "선택"을  한것 이니깐요.

  • 빨간거미 ()

    생각 없이 원전 줄이려는 움직임에는 반대해왔고요.
    다주택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세금 감면해서 주택구매에 대한 활로를 열어준것은 단순히 비판받을 일을 넘어선 실책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저런 정부의 실책이 지금 검찰의 권력을 보호해줄 명분이 되지는 못합니다.
    오늘 기사에 보니, 술자리 간적 없다고 했던 검찰들이 거짓말했다는게 드러났죠.
    그중 두명은 기소가 되지 않았는데, 중간에 나갔기 때문에 제공받은 금액이 96만원이라고 합니다. (100만원 이상은 김영란법 위반)

    권한이 모이면 부패한다는건 만고의 진리입니다.
    검찰은 정권에 충성하지 않아요. 자기 자신들에게 충성하죠. 바로 기득권에 말이에요.

  • 예린아빠 ()

    사람은  생명(체)입니다.
    고로  사람이 모인 조직(사회) 역시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후손을  낳고  죽는것과  마찬가지로
    사회  역시  죽고 또  새로  태어납니다.

    생명체가  죽고 사는  기본은  자체내에  "죽음의  유전자"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듯이
    조직  사회  역시  자체내에서  죽음의  유전자가 있고  그건  "자체  활성도"라고 합니다.
    다들  망할 조직을  보고는  "죽어간다"라고  표현 하지요.
    그걸  엔트로피의  법칙으로  보면은  다양성의  존재가 되겠죠.
    ...........................................................
    어느 조직이  망해가고 있다면은  다른  조직과의 결합이  답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물론  그 조직  내부의  활성도를  키우는  노력이  먼저겠지만요.
    그러나  말입니다.
    서로다른  다양성을  가진  조직(사회)가  그 자체로서  그 사회의  활동성을  키우고 있는데...
    한 조직이  다른  조직을  망해가고 있다고  우기면서  자기 조직과의  결합(통합)을  해버린다면은  그건  그 자체로써  생명력을  죽이는  일일것입니다.
    ..............................................................
    우리가  공산당  혹은  공산당 1당독재를  이론으론  그럴듯  하지만은  현실에서  좋은쪽으로
    구현되기는  (거의)힘들다고  말하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공산당 1당독재가  성공할려면은  공산당 내부에  다양성이  존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민주당 권력이  검찰을  완벽하게  통치할려고  북한  중국식의  검찰체제를  도입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공할려면은  민주당  자체가  내부에서  다양성이  존재해야  합니다.

  • 시나브로 ()

    전세가격이 11억이니 18억이니 하는 얘기를 들으니 남의 나라 얘기같습니다.
    전세라도 그런 돈이 있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래도 지방에 사는 덕분에 그런 스트레스는 받지 않은게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이 정도면 부동산 문제가 코로나 보다도 더 무섭다는게 엄살로 들리지는 않네요.
    서울을 제외하면 주택보급률이 100%를 훨씬 넘기 때문에 공급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은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서울은 땅이 좁아서 더 이상 공급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주변에 베드 타운을 건설하는 방법밖에 없어 보여요.
    대신 고속전철을 연결해서 출퇴근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그런 목적으로 GTX 건설을 검토한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납니다.
    이와 더불어 보유세 강화도 시도하고 있으므로 조만간 변곡점이 생길거로 희망해 봅니다.

    빨간거미님께서도 지적해 주셨듯이 저도 현시점의 탈원전 정책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지진이 많은 일본도 원전을 재가동하고, 편서풍대에 위치한 지리적 영향으로 우리 원전보다 우리에게 더 큰 위협이 되는 중국의 원전을 놔두고 우리만 탈원전하는 것은 어리석어 보이거든요.
    70년대에 20만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중국 대지진이 발생한 탕산의 위치는 북경과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대륙판이 충돌할 때 발생되는 에너지를 1차적으로 발산하는 곳은 일본처럼 판의 경계면 부근이고, 주변으로 확산된 에너지가 발산되는 곳은 판의 훨씬 안쪽으로 치우치게 되는데, 유라시아판과 태평양판의 충돌에서의 그 지점은 만주중심 과 산동반도를 연결하는 선상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중국의 원전이 한국의 원전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기소독점권과 수사권을 등에 업고 펼쳐지는 검찰의 광기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국민의힘이 펼치는 필리버스터도 끝나고 드디어 오늘 공수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1차적인 문제는 해결되는 셈입니다.
    여기서 그치지 말고 검찰의 수사권도 대폭 축소시켜서 검찰 본연의 업무인 공소유지 역할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것도 눈치보지 말고 바로 추진해야 추진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빨간거미 ()

    많은 게시판들에서 '내편' '네편'에 따라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우리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안 사안에 따라 자신들의 생각을 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3 ()

    도저히 읽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표현이 거칠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현재 속마음이니 충고라고 생각하고 반성하기 바랍니다.
    '부동산은 하락하는 사태보다는 욕먹고 있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부동산 하락 -> 가계대출 부실-> 금융기관 부실 -> 신용위기 보다는 나아요'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님 말에는 지금 부동산에는 거품이 끼어 있다는 전제가 누락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폭탄을 다음 정부로 넘긴다는 말로 밖에 안들리는데요?
    정부 주도로 부동산에 거품을 부풀렸다(아니라고 말하지 마시죠, 생각이란게 있는 사람이면 그렇게 말 안하겠죠? -> 부동산에 엄청난 거품이 끼어있다. -> 실물경제의 하락으로 거품하락이 발현 -> 경제위기 도래 -> 금융기관부실 -> 가계부채 부실 ->서민 경제 위기
    부동산 이야기는 하고싶지 않다는데 사람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집입니다. 현 정부의 과오가 보이는데도 왜 피하시는거죠?
    하락하는 사태보다 지금이 좋다고 말하시는데 잘못 생각하신것 아닙니까?
    10억 이상의 주택에 대해서는 국민중 3%의 경우니 일반 서민들이 집값 거품에 대해서 걱정하는것이 손흥민 연봉에 대해 걱정하는것과 같다구요?
    서울 강남 아파트가 오르면 강북도 오르고 서울 전체가 오르고, 경기도가 오르고, 지방이 오르고 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의 실제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구요, 자꾸 짜증나게 서민이 부자 걱정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시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물정 모르시는 소리만 늘어놓는걸 보고 그동안 글을 쭉 읽어보니 국내에 주거하고 계시지 않은것 같네요. 지금 국내 상황은 심각합니다.
    대깨문들의 대가리를 완전히 부셔버리고 제정신을 차리게 해야 나라가 바로 설텐데 정말 앞날이 걱정입니다. 돌백님의 나라 걱정하는 마음 또한 진심으로 느껴지는바가 있어 이렇게 고민해 보시라고 어줍잖게 글을 남깁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거품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으니, 전제를 할 수는 없고요..... 한국, 특히 서울 지역의 부동산 문제는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노벨상 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경제에서, 다분히 선택의 여지가 있는 상품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여러가지 판촉 장치들이 있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싶게 만듭니다. 상품의 가격에 대해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은 위험합니다. 부작용을 계속 생산하게 되어있어요.

    보통사람들의 살림으로는 가까이 가지 못하는 액수를 아무렇지도 않게 언론에서 자주 보는 것이 포르노와 다를 바가 뭡니까? 왜, 대부분의 선진국가들이 포르노의 광고를 금지 하거나 지양 할까요? 마약은 또 왜?

    저는 한국 언론의 부동산 관련 보도는 포르노와 차이가 없다고 봐요. 이걸 왜 그냥 놔두는지 도무지 알길이 없네요.

  • 지나가다 ()

    어휴 무능력해서 부동산 폭등으로 국가경제시스템과 서민, 중산층 붕괴를 시켜서 방법이 없으니 이제는 언론에서 보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황당무계한 소리가 난무하니.
    이게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자는 사람의 주장인건지.
    아니면 세월호, 5.18 민주항쟁, 6.10민주항쟁의 피와 눈물과 죽음을 피 빨아먹고 빨대 꽂으러 온 작자들의 처참하고 무능한 현실인건지.

  • 빨간거미 ()

    본문 글은 검찰개혁에 대한 얘기였는데, 이렇게 흘러가나요?

  • 지나가다 ()

    정도껏 무능해야 남들에게 피해도 안주는 법인데.
    무능한데 그 무능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고집부리며 기득권과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걸맞지 않는 권력과 욕심을 부리며 사고를 쳐대니
    그 뒷감당을 애꿎은 국민과 중산층, 서민들이 뒤집어 쓰고
    자신들이 당하는 게 뭔지조차도 모르며 기회와 재산과 부와 노후보장을 강탈당하며 뭐가뭔지 표현력조차 없는 하위계층들을 지옥으로 빠뜨려도

    그저 좋다고 신나하니 참 그 멘탈 부럽기는 하다.
    어째서 수구꼴통 매국노반역자들이나
    가짜 좌파 사기꾼 진보 매국노 반역자들의 멘탈과 하는 짓은 이리도 똑같이
    거울의 반대편을 서로 보는 것일까?

    당신들 수구꼴통들과 가짜 좌파진보사기꾼들 덕에 미치고 환장하며 살려니 힘들다 힘들어 ㅋㅋ

  • 지나가다 ()

    검찰개혁을 하려고 해도 원칙과 기본에 따라 진행을 해야 했는데
    윤석열을 개혁하라고 그 자리에 앉혀놓고 가짜 좌파 사기꾼 진보들 시키는 일만 고분고분 안하고 원전 폐쇄조사같은 거 하고 자신들 입맛에 맞는 인간들 자리에 앉히질 않으니

    자신들 이권대로 안 움직이니 개혁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 코로나 대재난 시대에 검찰개혁한답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눈이 핏발을 세우며 난리를 쳐대니

    코로나 대재난 시대에 그나마 정상적인 동작을 하며 버텨준 한국의 공공의료가 문제라며 헛소리를 해대며 의사들을 죽일놈 만들면서 뜬금없이 의대를 증원해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기질과 거짓만을 해대는 짓거리와 똑같으니

    차라리 OECD 최고 출산률 폭망과 노령화, 문재인케어로 인한 국민건강보험료 증가를 더 이상 국가재정과 세금으로 충당하는게 불가능하니까 의사들이라도 무지막지하게 찍어내서 의료 인건비 절감으로 국가의료비를 통제하려고 한다고 솔직하게라도 이야기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거짓말과 사기질 치는 건 어째서 80, 90년대 의치약한 갔을 고급 이공계 인재들에게 월급쟁이 시다바리가 그렇게 좋다며 자신들 돈으로 등록금 내며 대기업, 재벌, 중소기업에 기어들어가게 사기친 프레임과 한치도 달라진게 없으니 ㅋㅋ

    지금까지도 사실과 진실을 제대로 이야기안하며 입만 열면 거짓과 무능의 처참한 결과만 보이니

  • 지나가다 ()

    80, 90년대 의치약한 갔을 고급 이공계 인재들이 지금의 구글, 애플급 일본기업 소니, 도시바, 마쯔시타, 히타찌, 혼다, NEC, 산요, 미쯔비시, 파나소닉, 후지쯔, 일본제철같은 기라성같은 일본기업들 박살내주고 일본의 전자, 반도체, 화학, 기계, 조선, 자동차 산업을 한국으로 가져와주니까

    그냥 이게 누워서 떡먹기처럼 벌어진 일인줄 알고 눈에 뵈는게 없어지고 눈이 뒤집혀서
    무능력한 주제에 일 벌리는 거 보면 ㅎㅎㅎ
    참 산업과 경제와 정치가 쉽다 쉬워 ㅋㅋ
    전세제도 하나 못 잡는 것들이 입만 살아서 나불대며 국민과 민중과 국가를 우롱하며 웃어대고 있는거 보면 ㅋㅋ

  • 지나가다 ()

    40, 50 나이를 처먹고 무능하면 부끄럽고 죄송하며 미안한 줄 알아야 하는게 정상이거늘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날뛰고 사고를 쳐대며 똥을 왕창 싸대니.
    그동안 피똥싸며 국가경제발전과 산업발전,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한 사람들이 보면 어처구니 없고 황당할 뿐이니 ㅋㅋ

  • 지나가다 ()

    전세사태 문제 하나 못 잡는 쓰레기들이
    반도체, 스마트폰, AI, 자율주행차 산업이 어쩌고 저쩌고 나불대는거 보면 진짜
    나불대는 입을 한대 치고 싶고만 ㅋㅋ

    이 작은 인구의 좁은 국토의 전세 수요공급 시스템조차 분석도 예측도 못하는 쓰레기들이
    반도체, 스마트폰, AI, 자율주행차 기술과 산업과 경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하고 예측한다는 건지.
    이런 무능한 쓰레기들 밑에서 수십년을 박박 기며 살려니 힘들다 힘들어 ㅋㅋ

    어쨓든 결론은
    부동산 폭등은 커녕, 전세사태조차 해결도, 예측도 못하는 이런 쓰레기들이
    한국의 전자산업과 반도체, 조선, 화학, 기계, 자동차같은 산업발전에 전혀 기여하지도 기여한적도 없었다는 게 다시금 명백해진거라
    이런 쓰레기들에게 전혀 고마움도 심지어 미안함조차 가질 필요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는 거지.
    그저 이들이 민주혁명의 희생자들에게 빨대꽂고 피빨아먹으며 살아온 것처럼
    똑같이 그저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 산업발전에 힘쓰고 희생한 사람들에게 빨대꽂고 피빨아먹으며 살고 있을 뿐이라는 거

    왜냐면 할줄 아는게 그저 이것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 그냥 그게 이자들의 최대 능력일 뿐이라.

  • 지나가다 ()

    이 쓰레기들 평소에 월급쟁이 시다바리로 일하며
    전자, 반도체, 조선, 화학, 자동차, 철강 산업 일으킨 사람들 정말 우스워 보일꺼 같기는 해.
    이리도 권력잡는게 쉽고 돈쓰는게 쉽고 부동산으로 돈버는게 쉬운데

    머리좀 똑똑하다고 공대나와서 개돼지처럼 일하며 월급받으며 산업과 경제, 과학기술 일으켰는데 아파트 하나 제대로 없어서 노후대책에 벌벌 떠는 사람 보면
    참 웃기고 등신같이 보일거 같기는 하다.
    그러게 왜 재벌의 노예로 살았어? 하며 비웃으려나? ㅋㅋ

  • 예린아빠 ()

    김현미가  "아파트가 빵이라면은 밤을 새워서라도  만들겠다"라고 했죠?
    그말에  답이있습니다.
    즉  아파트(집)은
     1...하루에 3번 먹는것이 아니라 (어쩌면은) 인생에 딱 한번 일수도 있는 것이고
    2..반드는데에 하루밤으로는 안되고  최소 3년에서 10년 정도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즉슨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기가  아주 어렵다는 뜻입니다.
    역시 이말의  뜻은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부동산은  상당수가  현물거래라기 보다는 
    "선물거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무엇에  촛점을  두어야 할까요?
    모든  거래가 마찬가지 이듯이  시장의  성공은  "예측 가능성"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선물거래"적  성격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선물거래가 가지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은  작금의 5 년 단임의  정권에서는  해소할수 없습니다.
    지금 정권에서  집값을  억누른다고  한다면은  어짜피  새집 나오는데에 10년  걸리고  그때
    새집에  가도  한 50년은  그집에서 살수 있다,,라고  판단한다면은...
    지금이  가장  싸게  집을  살수있는  "타임"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10년후에 내가 가지게 될  새집을  지금 아주 싸게  선물거래로 사겠다는  사람들이
    나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
    결국  답은  공급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혀서  부동산 시장의  선물거래적 성격을 줄여야
    합니다..
    이런  선물거래적  성격을  "투기"라고  공격하고  공급에 대한 미래 비젼을  제시하지  않는다면은  그거야  말로  정권 스스로 투기를  조장하는 것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애구... 말씀은 쉬워보이지만....

    이 문제는 definition 부터 애매모호 하죠. 서울의 어느 특정 지역 몇몇의 문제인지?, 수도권 어너지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수도권의 문제인지? 그냥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이라고 하면, 그냥 뭉뜽그려서 답이 나올까요?

    공급 한다고 신도시 만들고, 그 다음에는 선거때 마다 공공 인프라 하나씩 늘여가고, 그리고 나면, 또 부동산 투기가 진행되고... 패턴이 되어 버렸죠. 그 뒤에는 각종 인허가 비리와 정치인들이 등장하고, 검사가 등장하고.... 몇년 지나면, 웹툰에 드라마에 영화에...

    혹시나 한반도 국토 이용율인가? 하는 지표가 있는데, 찾아 보셨으면 해요. 아직 반도 안쓰고 있을거에요. 세계적인 건설기술을 가진 나라인데... 사막에도 도시를 건설하는 나라에서....

    드라마 소재가 마를때까지 계속 하려나....

  • 시간 ()

    아무 잘못도 없는데 감옥에 갔던 한명숙 씨, 또
    아무 잘못도 없는데 감옥에 가라고 선고를 받은 정경심 씨 참 미안합니다.
    신문사 기자들이 자질이 부족하다보니 세상이 참 어지럽네요.
    정치를 하면 가족이 다 감옥에 가나?.... 아...정말  더러운 세상입니다.

  •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3 ()

    아니 법을 어겼으니 잘못이 있다고 선고를 했는데 그걸 부정 해버리면 뭐 어쩌자는 건지.....
    정말 내로남불의 끝판왕이 조국인데 하 아직도 멀었구나......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사법고시가 최고의 권력이라는 것이 천명된 셈이죠. 민주주의가 뭔지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왜, 미국에서는 판사를 선거로 뽑는지? 지방검사, 경찰서장 까지 선거로 뽑죠. 사실 판결도 배심원이 하죠. 판사는 재판이라는 절차의 심판과 조정 역할이죠.

    비슷한 시기에 누구의 장모는 잔고증명을 위조했다고 인정했는데도 구속되지 않았죠. 가짜 학위의 지방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증거라는 것도 정황증거 뿐인데...) 법정구속에 4년형 이라...

    이런 집단에게 사법권을 뺏기고 사는 셈인데....
    그래도, 또 역사의 수레바퀴는 굴러가겠죠. 저런 판결은 꼭 잊지말고, 진영에 따라 판결이 어찌 달라지고, 기소권은 어찌 남용되고 있는지 지켜봐야죠.

    조폭이 달리 조폭이 아니죠. 내편은 감싸주고, 상대편에게 힘을 보여주고 겁박하는 게 조폭이죠.

  •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3 ()

    장모 잔고증명이 위조라고해서 정경심의 죄가 사라지는건 아닐텐데요?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받는게 맞는건데 왜 자꾸 자기들 편은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논리인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국민들은 지금 거기에 화가 나 있는겁니다. 입이라도 정의로운척 놀리지 말던가.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법의 형평성이 왜 필요한지 모르는 분이시군요.
    정경심은 표창장위조로 중형을 때리면서 훨씬 더 큰 죄인 윤석열 장모의 잔고증명서 위조는 아예 수사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불공평하다고 하시는 말씀인데요.

    이 모든 불공평의 기저에 검찰의 수사개시권, 수사종결권, 기소독점권, 기소편의주의가 자리잡고 있죠.
    그 걸 바로 잡자고 이 난리를 치고 있는 거에요.

  •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3 ()

    이 정부가 법의 형평성을 운운할 주제가 될까요?
    사모펀드 난리 나기전에 검찰에 금융범죄 수사부 왜 축소 시켰을까요?
    감사원장이 탈원전 과정 재조사 한다고 하니 뭐가 그렇게 캥기는 놈들이 많은지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고 있지요?
    뭔가 역겹지 않으신가요?
    죄 지은놈 잡아 넣겠다는 윤석렬과 최재형 감사원장이 법의 형평성이 왜 필요한지 오히려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makeme ()

    김문수 손학규도 운동권이었어요 지금 모습을 가지고 비판하는게 당연한거죠 예전에 깨끗했으니 지금 무슨짓을 해도 되는 면죄부는 주어지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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