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커진 사회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21-03-1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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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 좀  하는  사람들의  최고  관심사가  "10년물  미국국채"라고  한다.
전국민이  주식시장에  뛰어들더니  급기야는  미국  채권시장의  붕괴 까지  걱정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채권시장은  주식시장과는  많이다르다.
거래주체들이  다들  프로이고  거래금액의  단위도  다르다 
그런  시장에서  년1퍼센트이자  먹으려고  들어갔다가  매입가에서  5퍼센트 이상  손해보면서도
투매하는  상황이  거의  매일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년  100억 벌려고  1조  투자 했는데  1000억 이상  손해 볼까 두려워서  500억  손해보고  던지고  나온다는 것이다.
두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공급폭탄이고 
다른  하나는  수요부족이다.
공급폭탄이야  다들  아는  사실이고
수요감소는  미국채를  사는  3자  모두에게서  발생했다.
자국  중앙은행  자국  투자은행  외국  중앙은행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었다.
물론  상황이  악화되면은  결국에는  미국의  중앙은행이  매물을  다  살것이겠지만...

우선  외국(중국)의  중앙은행은  여러가지?)  이유로  미국채 구입을  안하고  있다  오이려  줄이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는  자국국채  사기도  바쁘다는  것이다.
미국의  투자은행  역시  여러가지  이유로  매입을  주저하고 있다.
공급폭탄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사더라도  지금  살  이유는  없는  것이다.
또한  대체재로  이자도  좋고  환차익도  볼수있는  중국국채를  사고있다.
미국  중앙은행  역시  자신의  추가적인  개입이  시장가격을  왜곡시킨다면은  기왕의  시장  참여자들을  쫓아내는  우를  범할수  있기에  가능하면은  시장가격을  수용하는  태도를  견지하는  상황이다.
................................................
그럼  과거에는 어떠했었나
중국의  수출업자가  바꾼(팔은)  달러를  중국의  중앙은행이  미국채로  바꿔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돈을  중국의  상업은행이  자국의  기업  개인들에게  팔(대출)하고
중국채를  사러  외국인이  가져온  달러는  환차손  리스크가 없는  홍콩으로  보내고  있는듯 하다.
요즘  홍콩은  괜찮은  기업들이 공개  할때마다  수백조가  몰린다고한다.
..................................
결국  완전한  해결은  미국채의  폭락(거품붕괴)이거나...
달러가치의  폭락(환율  정상화?)일  것이다.
물론  이  모든 시나리오는  세계가  평화롭다는    전재하에서이다.

한국의  정치판도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이것  역시  현정권의  실정에서  기인한다.
내가  전에  이야기  했던  3가지  문제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키운  업보이다.
일본과의 관계악화....외교고립
부동산  급등.......빈부격차
검찰개혁........정권부패의  자기면책

  • 시나브로 ()

    연준이 2023년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10년 만기 미국채가 급등하고 있는 이상현상이 발생되고, 이것이 각국의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는 시장이 연준 또는 연방정부를 신뢰하지 못한다는 증거겠죠.

    세상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상품이고 돈은 단지 이 상품이 원활하게 거래되도록 도와주는 매개체일 뿐입니다.
    그래서 돈은 교환가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상품이 공급되는 만큼만 공급되어야 하고 그 이상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은행이 이 돈을 공급하는 기능에 충실하지 않고 다른 일을 벌이게 되면 부작용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대공황도 금융기능의 마비에서 촉발됐다는 설이 유력하죠.
    리먼사태로 촉발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도 은행이 이상한 파생상품들을 남발하고 먹튀하는 바람에 벌어진 현상이고요.

    저도 경제의 문외한이라 이번 코로나 위기상황 타개를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는 잘 모르지만, 시중은행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난립된 은행들을 통폐합시켜서 단순하게 돈을 공급하는 기능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보는 것이죠.
    대공황 시절에 루즈벨트가 가장 먼저 내린 처방도 은행을 구조조정한 것이거든요.

    각국 정부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공급하고 있는 유동성이 시중은행에 의해 흐름이 끊기는 현상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쩌면 중앙은행이 필요한 곳에 직접 돈을 전달하는 제도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시나브로 ()

    일본과의 관계악화는 한국정부 보다는 일본정부에 귀책사유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부동산 문제는 이번 LH 사건을 잘 극복하고 수도권에 주택공급을 늘린다면, 기존 규제책이 효과를 발휘해서 해결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검찰개혁은 수사권을 거의 빼앗는 수준까지 가고 있으니까 기대 이상으로 잘 진행되는 것으로 보이고요.

  • 지나가다 ()

    부동산 정책 완전 폭망으로 계급사회를 완전히 고착화시켜버렸어요.
    부동산 공급도 과거의 신도시 정책을 그대로 베껴서 대책 세우다 보니
    이제는 서울에 거주하는 기득권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비 기득권으로 계급사회를 더욱 고착화시켰죠.

    자칭 진보라는 작자들이 어째서 계급사회를 더 고착화시키고 빈부격차를 만들어버리는 짓을 버젓히 저지르고 폭망시켜놓고서도
    일말의 죄책감이나 미안한 감정조차 없는지 이해가 안되니.

    아마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특권의식이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무슨 일을 저지르고 폭망을 하고 실패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헐.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일본의 소니, 도시바, 마쯔시타, 히타찌, NEC, 후지쯔, 도요타, 산요, 미쯔비시, 신일본제철, 닛산, 혼다같은 지금의 구글, 애플급 일본기업들을 기술과 산업에서 이겨내고 과학기술자들과 고급 이공계 인재들이 만들어지고 그들이 노력한 동기를 주었던게

    계급사회를 만들어 계급의 상층부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하층민으로 만들어 잘 살아보자라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누구나 잘 살고 자유롭고 활기차고 문화강국으로 만들자는 비전과 신념이었는데

    가짜 진보들 이걸 완전히 깡그리 말살시켜버렸으니.
    2, 3년동안 부동산을 2배, 3배 폭등시켜서 계급사회, 빈부격차를 만들어놓고

    어째서 고급 이공계 인재들과 성실하고 착한 일반국민들이 매일매일 성실히 열심히 살고 미래에 희망을 품을거라고 믿는지

    80년대 운동권 어설피 사고방식이나 감상적 낭만주의에 빠져있는건지
    아니면 원래 고집불통이고 자신들의 실패나 실수는 전혀 인정하지 않는 꼴통들이었던건지

    대한민국의 비극이니.

  • 지나가다 ()

    이자들의 가장 황당무계한 구호가
    삼성전자 불매운동하고
    단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일본을 이제 우리가 이기겠다는 구호였죠.

    삼성전자같은 글로벌 기업이 단군이래 처음으로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졌는데
    삼성전자가 그냥 부정부패 로비 사기질 재벌특혜로만 해서 글로벌 기업이 만들어졌다고 생각을 했으니
    결국 이자들은 한국의 반도체, 전자, 자동차, 스마트폰, 조선, 화학, 철강산업도 그저 비리와 특혜로만 만들어졌다고 믿는 꼴통들이었죠.

    게다가 이미 80, 90년대 지금의 구글, 애플급이었던 일본의 소니, 도시바, 마쯔시타, 히타찌, 파나소닉, 혼다, 닛산, 미쯔비시, 산요, 후지쯔, 히타찌를 대한민국 기업들이 대거 승리했는데

    그걸 인정하지도 않고 오직 자신들만이 극일과 항일의 선봉장이여야만 하고
    소위 자신들의 반대세력들이 이룩한 극일과 항일의 위대한 결과들조차 무조건 부정하고 부인해야 하니

    이제 처음으로 일본을 이기겠습니다라는 황당무계한 구호나 떠벌릴 정도로
    한심하고 무지하고 무식하고 꼴통이었으니

    전세대책과 부동산대책 수요공급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고급 이공계 인재 앞에서 똑바로 살아라 훈계하는 꼴 보면 ㅎㅎ
    주제파악도 못하는 자들이 한줌의 권력을 잡더니 눈에 뵈는게 없어져서 설치다 폭망하는
    역사에 많이 나오던 스토리라 한숨뿐이니
    국민들만 불쌍하고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만 비참하니 말이죠.

    주제파악이 안되고 능력이 안되면
    능력이 되는 사람을 모시고 데려다 써야 하는데
    원래 고집불통 꼴통 자의식 과잉에 자신들만 옳다고 믿고
    과거의 극일과 항일의 승리조차 부정하는 자들이었으니 그런 자기혁신을 할 리가 없었으니

    부동산 폭등시키면 부동산 투기 부패가 만연한다는 게 이미 30년 대한민국 부동산 역사에 다 있는데
    집권 4년동안 부동산 폭등시키다가 이제와서 LH공사 부동산 투기 터지니까 허둥지둥
    마치 한국에 부동산 투기 부패문제가 생판 처음 일어난 초짜처럼 생쑈를 해대니.
    나이를 50, 60 먹어도 그저 늘어나는 건 사기질, 조작질, 거짓말만 늘어나니.

    자신들의 아집을 증명하고 권력을 지키기 위한 검찰조지기만 매달리다가 완전 말아먹었죠.

    공수처가 무슨 만병통치약인것처럼 호도하고 사기쳐대며
    공수처가 한국의 반도체, 자동차, 전자, 소프트웨어 산업을 키워줄리도 만무하고
    공수처가 없어서 부동산 투기, 부동산 폭등, LH비리가 생겼을리도 없는데.

    기승전 공수처인걸 보면 도대체 또 뭘 말아먹고 헤처먹으려고 저리 설치는지.
    그동안 말아먹은 걸로도 충분한데 말이죠.

  • 지나가다 ()

    얼마전 사망한 정인이의 비극적인 사건에서조차도 아래같이 인터넷에 올라온글에 보면 부동산 투기, 대출문제같은 부동산 폭등의 심각한 문제가 내재되어 있으면 뭔가 깨닫는게 있어야 하는데
    입양과 가짜 결혼까지 이용될 정도로 일반 국민들이 썩게 만들고는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방방뜨고 훈수질, 훈계질에 말아먹는지 말이다.
    LH 투기사건 당연히 일어났을텐데 뭔 ㅂㅅ같은 뜬금포로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방지하겠다고 집권 5년차에 떠드는지.
    국민이 얼마나 자신들의 소모품이고 이용물이면 그러는건지.

    > 주택공급에 관한 법에서 제40조와 제41조에는 입양한 자녀를 포함해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에는 입주 시까지 입양이 유지돼야 한다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입양으로 다자녀 혹은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받고 입주 이후라면 파양해도 입주자격이 유지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정인이 양부모가 정인이를 입양한시점이 작년 2월 이고 양부모가 친딸과 함께 복지회 사무실을 방문해  부모-자녀 관계 를 형성하고 이후  안씨부부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무주택세대주 혜택을 받아 LTV 70%.2자녀이상 최대 2억6000만원 조건을 충족해 2억원을 대출받고 잔금을 치렀다고 합니다
    이러한 추측이 가능한 것은 첫째  대출심사가 대출접수후 승인까지 최장 70일이 소요된다는 점과 안씨가 등기부상 매입시기를 2월에서 4월로 변경한 것이 소유권이전등기 시점을 염두에 둔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 때문입니다

    실제 양모는 입양기관에 입양절차를 빨리 해달라고 재촉하는 한편 지인들에게 처음에는 대출이 안될것 같다고 했다가 급대출이 가능해졌다고 자랑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양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모두 챙긴 안씨부부는 그후 수시로 정인이를 폭행하거나 학대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 최초 아동학대 의심신고가 접수된 날짜가 두번째 대출을 받고난 후인 5월이었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인한 입양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됩니다

  • 지나가다 ()

    멍청한 니들이 마지막으로 그냥 국민을 위해 뭐 하고 싶으면
    공공임대와 공공주택을 모두 후분양제로 전환해서 저렴한 공공주택과 임대는 무조건 주택품질을 사전에 검증받고 중간에 비리로 헤처먹게 못하게만 막아라. 그거나 법으로 만들어라.
    후분양제면 모델하우스 사기질로 공공주택, 임대 아파트 부실, 사기 준공 그나마 막을수 있으니 말이다.

  • 지나가다 ()

    권력을 잡으면 멍청하고 무지한 것도 크나큰 죄악인데
    그런 단순한 걸 모르고 인정하질 않으니.
    무지와 무식은 죄가 아니라고 믿는 그 자체가 정말 한심할 지경이다.

  • 예린아빠 ()

    우리나라 주변 나라들은  죄다  우리보다  강한  나라들  입니다.
    그런상황에서  남북한이  분열되어서 싸우고 있다면은  주변국들은  최소한 싫어하진  않겠죠.

    따지고  보면은  일본도  우리말고  만만한  나라는  주변에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와 일본이  분열되어서  싸우고  있다면은  주변국들은  최소한  싫어하진  않겠죠.

    제가  존경하는  거의  유일한  정치인인  김대중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외교"라고
    말했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전쟁을  통해서  상대를  정복해서  얻어지는 힘이나...
    외교를  통해서  상대와  합쳐서  얻어진  힘이나  그  크기는  동일하고  지속력은  훨신 더
    깁니다.

    남북이  합치고  거기에  일본과  합치면은  중국과도  합칠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무슨  순서가  있는것이  아니라  결국  앞으로  아시아의  세계는
    중국을  중심으로  굴러갈  터인데...
    그 세상에서  한일은  북유럽..네덜란드와  같은  위치를  가져야  하겠죠.

  • 돌아온백수 ()

    이스라엘이 집단면역에 도달했다고는 하나....
    아직도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그래도 먼저 움직여서 남들보다 돈을 더 벌어보겠다는 심정은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움직이는 것이 항상 좋은일은 아닙니다.

    특히, 패닉이 지배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위험을 피하고 보는 것이 기본입니다.
    재차 강조하고 싶은데요.
    패닉은 설명이 안되요. 합리성이 유효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 예린아빠 ()

    내일 모레에  미국의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일본을  거쳐서  한국으로  날라옵니다.
    그리고  알라스카로  날라가서  중국과  담판을  한다고  합니다.
    중국과의  담판에  앞서서  한일에  온것은  뭐  당연히  "한미일 대중 포위망"을  확인하는
    절차이겠죠.
    어쩌면은  총기를  잃은  문재인에게  미국의  두  장관은  한일간의  현안에  미국식해법을
    가지고  윽박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과의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  업보라고  봅니다.
    "갈등의 해결"이  아니라  "갈등의  일상화"죠.
    정치가  이런식으로  가면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검찰개혁이니  부동산 정책이니  몽땅  다  마찬가지입니다.
    갈등  자체가  목적입니다.
    해결에  대한  책임은  안집니다.
    모두다  과거(적폐)이기  때문에  자신들은  이것을  해결하는  와중에  겪는  어려움이란
    헛소리들이죠.
    소위  "의제설정"은  잘하지만은  그 것을  해결하려는  의지..능력..관심은  없는것이죠.
    검찰개혁이니  부동산 투기세력과의  전쟁이니 하는  의제설정은  별  저항없이  밀어붙였으나
    소위 "반일프레임"은  미국에 의해서 좌초될  위기에 처할 상황이죠.
    "좀스럽고  배포가  작은"문재인 정권은  반일이 반미로  연결되는 고리를  철저히  차단하죠.

    왜 이리  한국에서  정치가  쓰레기  취급을  받을까요?
    이나라는  정말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한국은행  총재가  누구인지  뭔소리를  하는지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아마도  본인도  자신의  역할이  별거 없다고  스스로  자위할  수도  있습니다.
    문재인이  스스로  할수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우리민족의  위상이  문제가 아니라  유달리  외국에  의존하는  무능한 정치가  문제입니다.

  • 댓글의 댓글 시간 ()

    한국은행 총재의 위상이 왜 페더럴 레저브의 의장 처럼 강하거나 존경받지 못하냐?
    뭐 그런 의미 같은데요.
    왜 원화는 달러화 처럼 기축통화가 되지 못하는가? (하는 식으로 울부짖음) 같네요.
    왜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처럼 세지 못하냐? 뭐 그런 불만 같습니다.

    한마디로 매우 비현실적이고 주제 파악에 혼동이 있는 그런 논평 같아요.
    왜 한글은 영어처럼 영향력이 세지 못하는가? 뭐 그런 질문 말이죠.
    무슨 말이든 일단 뱉고 보지 말고, "테스형" 얘기를 귀담아 들읍시다.

    그냥 반대만 하면 멋있거나 크리티컬한 게 아니고요.
    왜 옛날에는 "둘 만 나아 잘 기르자"라고 구호를 걸고 인구를 줄였는지?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 그 때 둘만 낳으라고 한 것은 정말 큰 정책 실패였다"
    고 얘기하지 못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 뒤의 대안은 무엇이었는지?

    그런 논의를 해야합니다. 이민을 어떻게 받아서 나라의 인구가 유지 될지
    이런 근본적인 걱정을 하면서 앞으로 계획을 세울 때이지

    왜 한국은행 총재가 페더럴 레저브랑 다르냐? 이런 앙앙거림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일인.

  • 시나브로 ()

    한일무역분쟁은 일본의 일방적인 공격이에요.
    한국은 일본의 공격에 방어를 한 것 뿐입니다.
    반도체 핵심소재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하면 어떻게든 국산화를 해야지 그냥 일본에 가서 머리 조아리고 선처해 달라고 읍소하는게 최선일까요?

    이렇게 한국에 대해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일본과 상호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는 것도 부적절하죠.
    미국이야 자신의 패권유지를 위해 중국을 봉쇄할 필요가 있으니 지소미아를 연장하고 싶겠지만, 그럴거면 미국이 일본을 달래서 무역분쟁을 해결하도록 중재하는 것이 순리에 맞습니다.

    여기서 자주 언급했지만 미중갈등속에서 한국이 취할 자세는 중립입니다.
    미국의 힘에 굴복해서 반중전선에 가담하면 한국경제는 지옥문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무시당할 나약한 존재가 아니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립서비스로 버텨야 합니다.

  • 지나가다 ()

    한국 반도체 산업 멸망을 목표로 뛰는 국가가 있었죠. 지금은 미국 때문에 주춤하지만.
    중국이죠.
    한국 대표 기업 삼성전자 타도를 외치던 기업이 있었죠. 화웨이.
    화웨이 회장이 직접 나서서 삼성전자 멸망과 타도가 목표라고 했죠.
    중국 공산당이 대놓고 밀어주던 화웨이.

    자국내 시장에서 한국기업들에게 전기자동차 배터리 국고보조금 혜택을 배제하는 국가가 있죠.
    중국.

    자국내 시장에 있었던 한국기업들을 대놓고 차별해서 롯데같은 한국기업들이 야반도주(?)하고 폭망하게 만들었던 국가가 있죠.
    중국

    미국이 압박하니까 유럽연합을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유럽연합 EU에는 중국내 기업을 만들때 5:5 합자법인 안만들어도 되고 유럽기업들은 그냥 독자기업으로 진출해도 되는 협정을 얼마전에 맺었죠. 근데, 한국기업들은 아직도 합자기업 만들어서 경영과 기술, 영업 비밀에 모두 중국인들이 관여하죠.
    그 국가가 중국

    중국공산당에 어긋나기만 하면 인권유린과 고문, 살인이 번번히 일삼죠.
    신장자치구 200만명 노동수용소, 세뇌교육시설.
    홍콩 평화시위 강제진압. 고문. 살인.
    오죽하면 미얀마에서조차 군부독재자 뒤 봐주기 하면서 중국공산당 이익 챙기려다 미얀마 국민들이 중국인 공장 방화해서 한국, 일본 공장들은 태극기, 일본기 달고 있죠.

    대한민국이 피눈물과 땀과 희생과 죽음으로 이룩한 경제발전과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아무리 정신이 나갔어도 최소한 어떤 국가와는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게하죠.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그 '삼성전자 타도' 발언이 유럽에서 LCD 담합 사실을 자수해서 삼전이 자신들만 면책받고 다른 업체들 과징금 물게 하면서 벌어진 일이죠.
    이런거 따질 필요없이 중국이 이뻐서 반중을 하지 말자는 얘기가 아니에요.
    당장 무역으로 먹고 사는 우리 입장에서 제1의 교역국 중국을 버리고 갈 수 없다는 얘깁니다.
    국제관계는 쇼윈도우 부부처럼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속으로는 증오하고 있더라도 겉으로는 친한척 보여야 하는게 국제관계입니다.

    마지 못해 쿼드플러스에 합류하더라도 반대급부로 최소한 남북경협은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미국 일본의 양해를 얻어내야 합니다.

  • 댓글의 댓글 지나가다 ()

    뭘 완전히 잘못알고 계신듯 하네요.
    유럽에서 LCD 담합 반독점 사실을 삼성전자 혼자 자수했다고
    삼성전자 타도 발언한 건 폭스콘이고요. 폭스콘은 대만기업입니다.
    물론 폭스콘이 지금은 중국 공산당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만.
    대만기업들과 대만인들이 중국 공산당을 얼마나 증오하고 반대하는지는
    홍콩 민주화 투쟁과 운동에 대한 대만인들의 절대적 지지만 봐도 알수 있죠.

    미국이 화웨이 제재안했으면 한국 반도체 산업 완전 폭망했을거고
    지금 문재인 정권의 소부장이나 국산화 자화자찬도 얼빵한 바보짓이 되버렸겠죠.
    지켜야할 반도체 메이저 메인 사업이 있어야
    무슨 부품이고 나발이고 국산화해서 일본에 대항하죠 ㅋㅋㅋ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가까이 하면 안된다는 의미가... 통상을 하지 말자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 댓글의 댓글 지나가다 ()

    공정한 무역조건을 준다면 하면 되죠.
    중국 공산당 자신들이 다급해서 그동안 절대 안된다고 박박 우기다가
    유럽연합 EU에 중국인과 합자회사를 만들어야만 중국시장에서 기업을 할 수 있다던 악독한 규정을 다 없애줬는데

    어째서 한국 기업들은 중국 공산당에 몸 바치고 기술 가져다 받쳐야 하는거죠?
    그런게 통상인가요?

    통상이라 함은 다른 통상국가들과 불공정한 대우를 받으며 노예가 되고 기술과 자본, 돈을 가져다 받치는게 아니죠.

    뭐, 중국 공산당만 비판하면 통상을 하지말자는 극단적 주장으로 몰고가는 이유를 모르겠으니.
    중국과 통상을 하자는 겁니다. 유럽연합에 중국 공산당이 다 허가해줬던 것처럼요.
    얼마나 한국이 호구에 우습게 보이면

    중국과 중국공산당은 대한민국과 통상을 할 생각이 없고
    그저 대한민국을 중국경제에 속국과 위성국가, 종속국가로 만들려고 할까요?

    식민지 시대에도 식민국가와 지배국가간에 통상이라고 불리는 교역과 거래가 있었죠.
    근데 그게 정상적 통상이 아니였는데
    지금 중국 공산당의 식민국가가 되자고 주장하는 자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정상적 통상과 경제관계를 하자고 하면,
    갑자기 삿대짓을 하면 그래서, 통상을 하지 말자고 하자냐며.
    마치 식민지 시대에 식민지 국가에서 지배국가를 추종하던 자들이
    지금 당장 지배국가와 교역을 끊으면 결국 죽는 건 우리다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듯이 말이죠.

    중국과 진짜 통상을 하면 됩니다. 중국 공산당이 절대 안된다고 했던 불공정과 규제를 미국에게 쫒기니까 유럽연합에 다 풀어줬죠.
    마찬가지로 한국에도 풀어주면 됩니다. 그런거 없다고요?
    그러면 그냥 앞으로 쭉 중국 공산당의 식민지 경제 산업 국가로 가면 되고요.
    그래도 가짜 통상은 이뤄지니까요.

    진짜 통상과 가짜 통상을 구분해서 해야 하는데.
    도대체 중국 공산당 비난, 비판만 하면
    어째서
    그래서, 통상 안할거냐? 중국과 거래 다 안하면 우리는 죽는다 식의 질문이 나오고
    그런 프라파간다질이 횡횜하는지.

    진짜로 중국이 중국공산당이 자신들의 경제를 외부와 차단하면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경제시스템이라고 믿는 건가요?
    중국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었다면 그게 가능했을 수도 있었지만.

    중국 공산당과 중국이 지금 수준에서 전세계 경제와 자신들을 차단할 경우,
    아니, 유럽과 미국, 일본과만 경제를 차단해도
    오히려 위기와 폭망하는 건 중국과 중국공산당인데.
    그래서, 중국 공산당이 뻥카나 날리고 절대로 못할 일이 경제전쟁인데 말이죠.
    얍삽하게 만만한 한국이나 쥐어패면서 잘난척 하는 거 말고는요.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그러니까 정리하면,
    2019년 기준 대중 수출 1,362억 달러, 수입 1,072억 달러를 포기하자는 말씀이신거죠?

  • 지나가다 ()

    다 필요없고,
    공산당이고 인권유린이고 살인자고, 기술도둑이고 한국 반도체산업이 망하건 말건
    그냥 단기적인 내 몇푼 돈이나 벌면 장땡이면
    그냥 앞으로도 쭉 중국공산당의 식민지경제 정책을 적극 수용하면서
    고부가가치 반도체, 스마트폰, 전자, 전기자동차, 배터리 이런거는 모두 중국과 중국공산당에 넘기고
    한국은 저부가상품이나 만들어 중국과 교역하죠.
    이것도 통상과 교역이니까요. 다만,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가 폭망해서 거지가 되겠지만 말이죠 ㅋㅋ
    근데 저부가상품도 중국에 팔아먹기 어려운게
    중국이 반도체, 스마트폰, 자동차, 전기자동차, 배터리, 이런 고부가가치 산업 다가져가도
    중국 인구가 워낙에 많고 각 성마다 경제격차가 커서
    저기 중국 시골 지역에서는 한국이 만드는 저부가 상품들을 똑같이 또 만들거라(만들기도 고부가가치 상품에 비하면 너무나 쉬운거라)
    한국이 중국에 팔아먹을게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그때는 도대체 뭘로 대한민국이 중국과 중국공산당과 통상을 할지 ㅋㅋ
    설마 중국공산당이 자유와 민주주의, 경제발전의 가치관이 녹아있는 한류문화를 엄청나게 비싼돈을 들여 수입해줄거라고 믿는건지.
    지금도 중국 인터넷/모바일 게임시장의 서비스허가권인 판호 허가를 수년동안 1개도 내주지 않아서
    한국의 뛰어난 게임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전혀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악독한 불공정을 버젓이 저지르고 있는 중국 공산당이
    어느날 회개 반성하고 변한다는 건지 ㅋㅋ

  • 지나가다 ()

    중국이 자국내 전기자동차 국가보조금 지급할 때
    몇년동안 삼성, LG에는 단 한번도 단 한푼도 지급하지 않고 철저하게 배제시킨 아주 악질적인 불공정 불평등 정책을 펼쳐도

    찍소리 한번 못하고 반항한번 안하고 고분고분하게 있어준 대한민국의 이렇게 착하고 순진한 기업들과 한국인들에게

    중국 공산당 욕하면 중국과 통상 안하고 교역안할거냐고 방방뜨는 사람들 보면

    참 신기해요.

    중국 공산당이 그렇게 대한민국의 기업들을 밟아대고 악독한 짓을 해대도
    조용히 밑에서 발발기고 있는 데 말이죠 ㅋㅋ

  • 지나가다 ()

    중국 공산당에 기술을 다 뺏기고
    뺏길 기술조차 없어질 지경까지 가서 완전한 식민지 거지국가가 될 때까지
    발발 기고 중국 공산당 프라파간다, 세뇌교육이나 씨부랑대며 살라는 건지 ㅋㅋ

    중국 공산당의 불공정에 대해 대놓고 비난하고 국제기구에 제소한 사례조차 별로 없는 대한민국이 어디까지 비참하게 살라는 건지 ㅋㅋ

  • 지나가다 ()

    아무리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후지게 만들었다고 쳐도
    그래도 그렇지. 중국 시장 점유율이 0%일까요?
    도대체 얼마나 중국공산당 프라파간다, 세뇌질에 당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 중국시장 0%에도 분노를 안하고 당연하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이 많은지 ㅎㅎ

    이런 짓을 당해도 좋다고 대국 중국 공산당의 눈치를 봐야 하는게 당연하고
    그들에게 우리가 피눈물과 죽음과 희생으로 간신히 확보한 기술과 산업, 경제를 넘기는 건 당연하다고 하니 끌끌

  • 지나가다 ()

    도대체 뭘 얼마나 더 발발 기고 수그리고 기술, 산업, 경제 다 넘겨야
    중국 공산당과 통상을 안할거냐는 말이 쑥 들어갈지 ㅋㅋ
    더 이상 중국 공산당에 넘겨줄 기술, 산업이 남아있지 않을 때까지인건지 ㅋ

  • 시나브로 ()

    제가 이해하고 있는 국제 패권 경쟁은 이렇습니다.

    1.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달러 시뇨리지 특권을 유지하고 있는 미국이 줄곧 달러발행을 늘려서 다른 나라 자산가치를 떨어뜨리게 되자, 달러를 기피하고 유로화 등 다른 화폐를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2. 미국은 석유거래에서 달러 이외의 다른 통화를 사용하게 되면 무력(군사력)으로 이를 해결해 왔다. 후세인 과 가다피 척살이 대표적이다.

    3. 중국은 러시아와 연합해서 자국통화로 무역을 하는 방법으로 미국에 대항하는 외에 유럽연합과 협력해서 미국의 압력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왔다. 일대일로가 대표적 협력사업이고 미국은 이를 막기위해 일대일로의 요충지인 신장위그루의 우루무치를 종교와 분리독립의 명목으로 분쟁지역화 하고 있다.

    4. 중국의 기업들을 제재하는 방법으로 국력을 약화시키는 과정에서 미중 무력충돌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중국에 투자된 자금을 회수할 방법으로 홍콩과의 우회무역을 이용할 계획이다. 중국은 이를 막기 위해 경제사범을 중국본토로 송환하는 법안을 추진했고 이과정에서 우산혁명이라는 대규모 시위가 홍콩에서 벌어졌다.

    5. 미국은 경쟁상대인 중국 약화에 유럽이 협력하지 않자 태평양 연안의 국가들을 끌어들여 쿼드플러스를 조직해서 중국을 압박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쟁이 발생된다면 미국은 사드를 이용해서 중국의 ICBM을 무력화시킬 계획이다. 사드를 무력화시킬 중국의 대안은 SLBM이다. 미국은 이에 대비하기 위해 성주의 엑스밴드레이더를 평택으로 이전시킬 것이며, 종말단계로 운영하는 엑스밴드레이더를 전진배치형으로 전환해서 감시거리를 넓힐 것이다.

    이상은 그냥 제 뇌피셜이지만, 중국과 유럽연합은 포괄적투자협정 체결을 위해 장기간 노력해 왔고, 이제 막 원칙적 합의가 이루어진 모양입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76662.html

    우리는 유럽연합만큼 힘이 없기 때문에 미국의 주문을 어기고 중국과 가까이 하기도 어렵습니다. EU와의 투자협정 조건에 맞춰 한중 투자협정도 개선시키자고 중국측에 요구한다면 이는 미국의 심기를 크게 흔들 가능성이 크므로 다른 주변국들의 상황을 지켜보고 천천히 대응하는 것이 최선같습니다.

  • 예린아빠 ()

    오늘  미국의  20살 백인  청년이  한국인  4명이  포함된  무차별  인종주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최소한  미국의  바이든  정권은  크게  놀랐나 봅니다.
    한국  일본을  설득해서  대중국  포위망을  구축하려는  와중에  중국인들을  죽여야  한다면서
    한국인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으니깐요.

    하긴  우리가  미국넘이나  유럽넘이나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말하는것이나
    미국애들이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그넘이  그넘이다  라고  말하는것이나  별  차이가 없겠죠.

    단순한  다름이  차별로  발전(?)하는  과정은  일관된  법칙이  있습니다.
    우리도  정조때  까지만  해도  기독교  예수쟁이들에게  관대했으나...
    그 이후에는  단지  예수쟁이란  이유만으로도  죽임을  당했죠.
    두가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예수쟁이들  스스로가  그들의  왕(교황)에게  편지를 써서  조선을  해방시켜 달라는  반역죄를
    저지른  것과...
    그걸  그렇게  처리할수  밖에  없었던  조선 정권의  허약함이  있었겠죠.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다들  살기가  힘들면은  입만 살은  리버럴들의  자기 배신이  시작됩니다.

    세상이  평화로울 려면은  세상이  평등해야  하겠죠.
    평화란  물리학적으로  "열적 평형"의  상태 라고도  할수있겠죠.

    작금의  공급과  소비로  세상이  분리된  상태에서  열적 평형을  이루는  상황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최소한...
    중국의 인당 지디피가 2만달러를 넘고
    베트남이  만달라를  넘는  상황까지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은  세상이  평화롭던지...
    최소한  아시아는  평화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린아빠 ()

    현재  장기 미국채  가격의  급변동을  둘러싼  논쟁의  핵심은 
    세계경제를  주도하는것이  미국이냐  중국이냐를  가르는  것입니다.

    미국파는  채권의 공급증대는  이자율  상승으로(즉  시장의  균형으로)  거래가 중단(패닉)될
    상황은  오지  않을것이란  것이고
    중국파는  그러런식으로  가면은  채권시장이  붕괴될 것이란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은
    지금까지 20여년간  지속되어온  인플레 없는 세상의  원인이  미국이냐  중국이냐란  것입니다.
    미국의  지속적인  금리인하 였는냐...
    아니면은  중국  (한 일 베트남)의  저렴한  공급체인  이였느냐는  것이죠.
    ...............................................
    불균등이  심화되면은  균형을  찾으려는  강한  복원력이  나올수도  있고
    그런  불균등이  새로운  노멀이  되면서  소위  새로운  세상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소위 역사의  진보를  믿는  사람들은  그  진보의  방향이  자유와 평등이라면은

    혹은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간다고  하여도  그것은  나중에  설명할  뿐이고...
    지금  어떻게  될것인가를  따지는 것은  아주  다른  "현실"의 문제이다...
    라고  말할수도  있겠죠.
    겨룩은  현실을  누가 더  잘  이해하고  있냐는  것일까요?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금리 인하는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는 효과를 가져오니까 오히려 인플레이를 유발하겠죠.

    기계화 및 자동화로 생산성이 높아진게 인플레이 억제의 1등 공신인건 분명합니다.
    기계화 자동화에 큰 기여를 한 국가로 산업혁명의 본거지인 영국과 내연기관을 발명한 독일을 빼놓을 수 없지만, 20세기 중반이후로는 트랜지스터 혁명을 이끈 미국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달러를 국제통화의 지위에 올려놓고 세계경제규모의 증가속도에 맞게 적절한 속도로 화폐공급을 한 공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21세기 들어서는 중국이 엄청난 규모의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년만 따지고 보면 중국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AI에 얼마나 거품이 끼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생산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합니다.
    지난 20년이 인플레이 없는 시대였다면, 다가오는 20년은 디플레이를 걱정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디플레이를 막으려면 생산을 줄이고 소비를 늘리는 방법말고는 답이 있을 수 없죠.
    근로시간 단축과 기본소득 확대로 유효수요를 늘리는 정책이 정답이니, 누가 그런 공약을 내거는지 잘 봐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정책이 효과를 보려면 국제공조가 필수적입니다.
    무역에 있어서는 국경이 없어지고 있는데, 정치적으로는 민족주의의 울타리가 너무 공고해서 이 불균형 해소가 가장 풀기 어려운 숙제입니다.

  • 예린아빠 ()

    이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나이키 등 선진국(?)브랜드에 대한  보이콧 운동은 
    천지가  개벽하고 있다란  아주 기념비적인  사건입니다.
    즉  선진국 =소비국=지배 이데올로기 및  정치  군사적  패권국
    후진국=생산국=이데올로기나  정치  군사적으로  선진국의  지도를  받아야 하는 국가
    란  구도를  깨트린  사건입니다.
    선진국  리버럴 들이  "공정무역"이란  기치하에서  조직하여서  "생산과정에서의  불공정"을
    "공정한  소비"을  통해서  해소하자는  운동이  극적으로  공격받는 상황입니다.
    그들의 판단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잡단이 있었을  지는  모르겠으나  고려의 대상은
    아니였겠죠.
    그러나 이번 그들이  "불공정생산"으로  지목한  중국에서  그들의  결정을  반대하면서
    그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선진국(?)브랜드에  대한  불매운동은  완전  다른  상황입니다.
    불매운동이란  그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집단에  대한  공격수단 이였는데
    이번에는  거꾸로  당했기  때문입니다.
    .............................
    외부인의  시선에서  볼때에...
    서구  기독교  사회에서  주도했을  중국에 대한  제재의  이유가  "이슬람에 대한  억압" 이란  것에  중국과같은  유교문화권의  사람으로서  "웃기는  짬봉"이란  말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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