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분노... 벌써 김이 빠졌나요?

글쓴이
돌아온백수
등록일
2021-12-21 20:36
조회
2,9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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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건
꽤 기다렸는데....
판을 안깔아서 가만히들 계시나요? 정말, 분노가 다르게 올라오나요?
표창장 위조라고 시작한 분은 학위가 허위라 총장직도 던졌는데, 구속은 안되고요...
그때 수사하던 분의 부인이 이력서를 약간 부풀렸다고요?
왜, 성형미인이라 분노가 안 올라와요?
보톡스 몇번 맞으면, 그냥 다 넘어가고.... 뭐, 20대는 분노할 거라고요?
에휴....

  • 리영희 ()

    진짜 선택적 분노 같아요... 여당 쪽은 뭘 해도 엄격히 심사하고, 야당 쪽은 약간 걸려도 봐주는... 일본도 약간..자민당이나 아베 쪽은 봐주고, 반대편이나 친한파들은 밟아 버리듯이.

  • 댓글의 댓글 샴발라 ()

    자업자득 아닌가요?
    적폐청산한다고 촛불시위하고
    정유라 때 이대학생들은 건물점거까지 했었죠.
    그런일이 있었는데,
    몇 년 후 조민은 앞다퉈서 쉴드치는게
    좋게 보일리가 있나요?

    그걸 안좋게 본다고 선택적분노라니 기가막힙니다.

    제가 봤을 때는 진영논리에 의해 조민 쉴드치든 김건희 쉴드치든
    이런 사람들이 진짜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예송논쟁 때 하고 달라진게 없어요.

  • 댓글의 댓글 리영희 ()

    아니죠 자식이랑 아내랑 다르죠. 내가 빚을 졌다가 못 갚으면 내 아내가 갚는 것이 상례이나 자식에게 그 빚이 물려지지는 않죠.

    마찬가지...아빠가 법무장관 하는데, 아저씨들 (검찰)이 하등 관계 없는 애 성적표랑 표창장가지고 주제를 삼아 물을 탄다는 자체가 뭔가 이상하죠.

    조 바이든 아들이 마약을 했다고, 조 바이든이 대통령 직을 내려 옵니까?
    트럼프 사위 쿠시너가 갑질하고 삥 뜯었다고 트럼프가 대통령직 내려 옵니까?

    자식 세대의 문제로 아빠 엄마 커리어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말도 안돼요.

    조 국이가 자기 커리어 헤치는 청문회를 하는데, 자식이 뭘 하건 그게 법무 장관을 하는데 어떤 결격 사유로 작용한다는 것이 말이 안돼요. 그냥 물타는 거임.

    하지만, 배우자는 다르죠. 배우자 끼리는 같은 세대이고 동격이니 철저히 검증해야.

  • 댓글의 댓글 리영희 ()

    더구나 애 입학을 다시 되돌리도록 g랄 발광하는 세력들 정말 ㄱ ㅆ ㄹ 기들이에요. 세상이 본래 공정하지 않고 불평등하고 아빠 엄마 찬스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쓰고 있으면서, 오직 조국 이 한 명 콕 찝어서 댄스 춘다는 자체가 뭔가 잘 못 됨. 다들 제정신이 아님.

  • 댓글의 댓글 리영희 ()

    검찰과 조선일보 등 보수세력이 조국과 가족에게 한 짓은,
    유아나 영아를 납치한 납치 범이, 돈을 주지 않으면 아이를 죽이겠다면서,
    계속 협박하고 괴롭히는 것이랑 똑 같은 짓이라고 생각하는 1인.

  • 댓글의 댓글 리영희 ()

    샴발라/님이 만약 불법으로 미국에 입국을 했다 칩시다. 그런데 버티며 살다가 자식을 낳았어요. 님 논리대로 하면 님은 불법체류자이니까, 미국땅에서 낳은 자식에게 시민권이나 적법한 권리를 부여하면 안돼요. 가장 대표적인 엄마 아빠 찬스이니까.
    실상은 어때요?

    정말 많은 숫자의 이민자들이 부모는 불법체류자인데 애들은 시민권 받아요.

    왜 그런 일이 가능하며 왜 그런 것을 허용한 다고 생각합니까?

    조국이나 조국이 자식문제에 관해 들이대는 잣대와 테러는 정상이 아니에요. " 시기심"을 기반으로 "너 한번 죽어봐라" 이런 식으로 집단 이지메/따돌림을 하는 그 심보 입니다. 기성세대의 심보가 집단 이지메를 즐겨쓰니

    10대 20대 들의 오늘날 심보가 집단 이지메, 집단 따돌림 인 것입니다.

    관용이라고는 찾아볼 수없고, 어떡해서든지 "딴 놈 밟고 나만 살자"는 심보.

  • 댓글의 댓글 리영희 ()

    윤석렬의 가장 큰 결격 사유중 하나는

    정상적인 결혼을 치루며 가정을 이룬 것도 아닌데다
    더욱이 자식이 없다는 점이에요. 한국 같이 유별난 자식 사랑이 있는 나라에
    아주 큰 결격 사유이며 대표적으로 잘못된 결과를 본 예가 박근혜 정유라 입니다.

    정유라가 누구 딸인지는 몰라도 암튼 그래요. 애를 낳아 길러 본적이 없는 윤이,
    무얼 알겠습니까? 모든 국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여
    윤이 조 씨 집안에 취한 그 태도 그 취조 방법 그대로 모든 국민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할 것이 눈에 보입니다.

    왜 우리는 그런 비정상적인 "윤"에게 시간낭비를 해야하는지, 되돌아 봐야 합니다.

    정말이에요. 차라리 안철수나 윤 외의 어느 누구가 대통령에 되어도 저는 이제 무방하다고 봐요. 하지만, 윤은 아닌 것 같아요.

  • 댓글의 댓글 리영희 ()

    자식도 없는 대통령 후보자가 어떻게 인구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그런 주제에 관심이나 가지겠냐고?

    애완견 강아지 키우는 정책이나 내겠지.

  • 댓글의 댓글 샴발라 ()

    저는 윤석열 얘기한게 아니고
    정유라한테 그렇게 해놓고 조민한테는 쉴드쳤던 것 때문에
    국민들이 분노했다고 말씀드린 거구요.
    일반 학생들은 입사서류의 토익점수 숫자만 틀려도 취소가 되는데
    아예 만들어 낸 조민은 남들 다 하니까 괜찮다?

    '그럴거면 정유라한텐 왜 그런거죠?'
    '그리고 김건희는 왜 문제죠?'
    '남들 다 하는건데'

    전부 문제고 일반 국민들과 똑같은 잣대로 봐야죠.

  • 시나브로 ()

    재벌, 보수야당, 검찰, 언론으로 구성된 적폐연맹의 힘이죠.
    재벌은 편법으로 번 돈의 일부로 적폐식구들을 먹여 살리고, 보수야당은 편법을 수호해 주고, 검찰은 감옥가는 것을 막아 주고, 언론은 치부를 은폐시키는 역할을 맡으면서 한 몸으로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그들은 기득권을 지키고 얻는 댓가가 있으니 이해라도 가는데, 그 들을 지지하는 장삼이사들은 도대체 무슨 댓가를 얻겠다고 그러는 걸까요?

  • 빨간거미 ()

    가급적 정치글을 안쓰려고 했는데, 그 자체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되는 것 같아서 구지 씁니다.

    김건희 씨 이력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슈가 있던데, 대충 이런 식입니다.

    - 광남중 강의 기록 허위 -> (민주당 주장) 근거 교육청에 물어보니 자료가 없으니 허위다. -> (실제) 교생 실습 자료는 교육청에서 관리하지 않음. 숙대 측 기록에 교생 경력 나와 있음. 그리고 교육청에서는 교생실습을 '근무'라고 표현. 김건희씨가 관련 내용을 기입한 항목도 "강의 경험"임
    - 초등학교 근무 기록 허위 -> (민주당 주장) 자료가 오래되서 과거 이력이 사라져서 확인시켜주기 어렵다고 하니 허위다. -> (사실) 20여년 전의 일로 김건희 씨 분 아니라 다른 분들의 자료도 없음
    - NYU 연수 허위 -> (민주당 주장) NYU에 그런 프로그램 없으니 허위다. -> 해당 연수 프로그램은 서울대의 연수 프로그램인데 NYU에 확인함. 연수에 참여한 사진 등 확인
    - 서울대학교 경영대 석사 허위 -> (민주당 주장) 김건희씨는 경영전문대학원을 나왔는데 서울대 경영학과라고 허위 기재했다. -> 김건희씨가 제출한 학위증명서에 보면 경영학과라고 기재되어 있음.

    그 외에는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4193&Newsnumb=20211214193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면에 조민의 경우는 아얘 증빙 서류를 조작했다고 법원에서 판결했죠.
    물론 대한민국 법원을 백퍼센트 믿을 수는 없지만, 일단 판결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런 부분들은 감안해서 투표하면 됩니다.
    당사자가 검사 사칠하는 후보와 결혼 전 배우자가 위와 같은 의혹이 있는 후보 중에 선택이죠. 우리는 언제나 차악을 뽑아야 하니까요.

    어제 기사에 보니 대장동 관련한 실무자가 또 사망했다고 나왔습니다.
    핵심 실무진인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에 이어서 마찬가지로 핵심 실무진인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개발1처장입니다.
    왜 이 정부에서는 무슨 일이 터지면 사망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지조차도 의심스럽네요.

  • 댓글의 댓글 늘그대로 ()

    아래 사이트의 내용과 비교해 보시죠.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25

    교생실습을 근무로 보느냐는 그다지 중요할 것 같지 않지만,
    한림성심대에 근무한 이력을 한림대 근무로 표기한 것,
    영락여상 시간강사 경력을 영락고 정교사로 표기한 것,
    전혀 기록이 없는 BK21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표기한 것,
    2007년 이후에 설립된 한국게임협회에 2002년-2005년 근무한 것으로 표기한 것,
    받지도 않은 에니메이션  페시티벌 대상으로 표기한 것,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력을 서울대 경영대학원 경력으로 표기한 것,

    명백한 허위경력에 대한 것은 관심이 없으신 가 봅니다.

  • 시나브로 ()

    검사사칭도 내막을 들여다 보니, 기획의 냄새가 짙습니다.
    이재명이 직접 자신이 검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옆에 있던 PD가 사칭하는 걸 방조했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그래서 죄목이 '검사사칭방조죄' 입니다.

    대장동은 돈먹은 사람이 전부 국힘당 관련자들인데, 왜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우는지 모르겠어요.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검사 사칭건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미 법원 판결이 난 건입니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790
    이 기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장동 9천억 중에서 국힘당 관련자들이 먹은 돈이 얼마인가요? 당연히 그런 큰 일에는 야당도 끌어들여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정작 죽은 두 명은 누구의 사람인가요?

    이재명이 참 똑똑하긴 똑똑합니다. A에 대해 얘기하면서 교묘하게 A'를 당당하게 얘기합니다. 그러니 속기가 딱 좋죠.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이재명이 저런식으로 호도해서 해명한 것이 꽤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이재명이 형수에게 욕한 이유가 형이 어머니를 폭행해서 화나서 그랬다고 해명했는데, 욕은 6월, 가족 몸싸움은 같은 해 7월에 있었죠. 미래를 예측해서 미리 욕했을리는 없겠죠. 그리고 가족 몸싸움에서도 형이 어머니를 폭행한적은 없다고 무혐의 처리 됐습니다.

    이재명이 과거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냈는데, 이재명은 이에 대해 2005년 농협 부정대출사건 파해치다가 발생한 잘못이라고 했다죠. 그런데 음주운전 벌금은 2004년의 일입니다. 미래에 있을 일을 파해치다가 음주운전을 한 셈이죠.

  • 시나브로 ()

    https://www.nocutnews.co.kr/news/5088981

    이 지사는 이어 “그러나 결국 재판과정에서 공판조서, 또 통화기록 이런게 나오면서 피디가 이미 우리 사무실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수차례 검사를 사칭해서 취재를 시도했던 것이 밝혀졌다. 내가 시켜서 한게 아니라는 점이 드러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오해들로 내가 도움 준 것으로 판결돼서 나는 억울하다’ 라고 말한건데 과정에서 허위사실 얘기한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수차례 검사사칭을 한 PD에게 검사사칭을 하라고 사주를 했다는 건 신빙성 없는 얘기로 들립니다.

    9천억중에 5천억 가까운 돈은 이재명이 환수시켰고, 나머지 4천억원을 나눠먹은 건데, 지금까지 밝혀진 건 전부 국힘당 관련자들입니다.
    최초 개발자 이강일을 감옥에 보내고, SK와 하나은행을 동원할 능력이 성남시장인 이재명에겐 없었다고 봐야죠.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A에 대해 얘기하는데 A'를 얘기하는 이재명 얘기 말고요. 법원의 판결문이 더 믿음직하지 않은가요? 전 여기까지 하게습니다.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피디가 검사사칭을 이재명을 만나기 이전에 여러번 했다는 내용이 공판조서에 나와있다고 이재명이 언급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대선레이스에서 상대진영이 못본체 할리가 있겠어요?

  • 돌아온백수 ()

    진영논리는 선택적 분노의 다른 이름일 뿐으로 보고요...

    누군가 찍어준 좌표에 모르고 따라간 건지....
    좌표 안 찍어주니까 어디로 갈지 몰라서, 분노가 안생기는 건지?

    허위경력은 징역5년 이하의 중벌이 적용됩니다. 과장과 허위의 경계는? 과연 어디일까요?
    검찰이 기소 안하면 그만이죠?

    https://www.law.go.kr/법령/공직선거법/제250조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돌백님에게도 이 글타래에선 마지막 댓글을 달겠습니다.
     
    결혼 전 부인이 과장 혹은 허위의 이력서를 쓴 후보와
    본인 자신이 검사를 사칭해서 법원 판결 받은 후보 중에서 선택하면 될 뿐입니다.

    그런데 공직선거법을 갖고 오신건 일부러 그러신건가요? 아니면 실수이신가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실수는 아니고요.

    선거판에서 허위 경력과 이력은 징역형이라, 부인의 등판과 동시에 선거판이 개판이 되는 상황이라는 걸, 알고 보는 재미가 있어요.

    사문서위조, 업무방해에다가 선거법 까지...

  • 지나가다 ()

    어휴 가짜 진보 멍청이 돌대가리 사기꾼 조작질 선전선동질 악마들이 이모양이니
    판교에서 1조원 헤처먹은 이재명같은 놈들이 2명은 자살시키고 1명은 자실미수 시키며 버젓이 살인마짓 해대면서 날뛰고 다니지.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투신자살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숨진 채 발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자살 시도 미수

    이정도면 대한민국이 시카리오하고 나르시코에 나오는 멕시코 살인마피아같은 살인마피아들이 기세등등 방방뜨는 세상 곧 되겠어.
    1조원을 헤처먹으니 눈에 뵈는게 없고 인간이 개돼지로 보이겠지만.
    이재명 일당들 비호하며 끝까지 대한민국 죽이려고 방방뜨는 인간쓰레기들 어휴

  • 지나가다 ()

    어여 빨리 이재명 당선시켜서 대한민국도 빨리 멕시코 살인마피아들이 지배하는 국가처럼 만들자. 응? ㅋㅋ

  • 지나가다 ()

    노무현과 김대중이 살아있었으면
    판교 대장동에서 1조를 헤처먹고
    2명을 자살시키고 1명을 자살미수 시킨 악마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게 가만히 놔두지 않았을텐데 ㅉㅉ

    입만 열면 노무현 타령하다가
    판교 1조 배임횡령 도둑질 2명 자살 1명 자살미수 이재명은 좋다고 하는 인간들 보면
    정신구조가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에휴

  • 지나가다 ()

    유동규와 해외여행 갔는데도 유동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던 이재명
    이번에는 자살한 김문기하고도 해외여행갔는데 김문기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이재명

    “몰랐다”던 이재명, 故김문기와 찍은 호주 출장 사진 또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661550

    멕시코 살인카르텔 영화가 고스란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네 ㅎㅎ

  • 지나가다 ()

    이재명은 자살한 김문기, 자살미수 유동규 3명이서 함께 여행까지 갔었는데.
    2명 다 자신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치매와 건망증, 뇌구조인데. 참 대한민국 앞날 훤하네 에휴

  • ourdream ()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투신자살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숨진 채 발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자살 시도 미수

    자살시킨 것인지 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위의 사건들은 누가봐도 이상하지 않나? 다 대장동과 연결되어 있고 거기다 대장동 사업의 최종 결정권자는 저 3명과 함께 여행까지 갔었는데...참...내가 이상한 것인지 옹호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인지...세상은 요지경.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양심이 있는 사람이 됩시다)

  • 늘그대로 ()

    과학기술자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서는 과학적 자세를 가지기 힘든가 봅니다.

  • 리영희 ()

    이재명 후보의 형수가 책을 냈다는 데 그거 자꾸 맘에 걸립니다. 왜 같은 가족인데 그렇게 까지 서로 딴지를 잡고 비난을 하고 그러는지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하네요. 무엇이 사실인지 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박근혜 때도 최순실이 어쩌고 다 보도되었는데 모른척하고 갔다가 그 사단이 나지 않았습니까? 그런 일 두번 다시 없게 형수가 왜 그러는지 좀 우리에게 설명을 해주었으면 하네요. 그냥 네가티브의 일종인지, 아니면 형수가 말한 것 처럼 이재명은 악마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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