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 핵융합이 해결해야할 과제

글쓴이
묵공
등록일
2022-12-23 16:41
조회
1,4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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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IEEE Spectrum에 소개된 지난 12월 5일 관성 핵융합 실험에 대한 평가다.

첫째, 현재보다 100배는 더 효율이 좋아져야 한다. 핵반응 출력 3.15 MJ이 레이저 에너지 2.05 MJ보다 크긴 하나 레이저 효율이 1%대에 불과하다고.

둘째, 연소속도가 3천만배는 개선돼야 한다. 1초당 몇번은 핵융합 캡슐을 연소해야 하는데, 지금은 1년에 몇번 가능한 수준이다.

셋째, 핵융합에너지를 전기화하기 위한 기술이 필요하다. 특히, 블랭킷 기술이 없다. 지금은 모형실험만 한 상태라고.

넷째, 막대한 운영유지비다. 지금은 캡슐 하나 제작에 수억원이 들고, 실험시 폭발로 인해 극초정밀 광학장비가 훼손된다.

다섯째, 위 모든게 충족돼도 상업적 경쟁력이 있을지 알 수 없다. 실용크기로 제작된 바가 없다. 자기 핵융합과의 경쟁도 있다.

다만, 관성 핵융합 효율은 개선될 여지가 많다. 위 첫번째 문제는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핵융합 상용화까지 가야할 불확실하고 먼 길에 아주 작은 한 걸음을 뗀 것"이다.

"From a practical standpoint, this is just one tiny step on the long and unclear road to commercial fusion power. "

https://spectrum.ieee.org/national-ignition-facility-impractical

  • 펭귄 ()

    열핵융합 반응 에너지는 시작부터 몽상과 사기였습니다.  별의 에너지원은 중력 붕괴로 인해 밀도가 높아지며 수백만 도 이상의 고온에서 발생하는 핵융합 반응이라는 것이 표준 항성 모델인데요. 중력 붕괴, 우주 공간에서 열 평형 상태에 있는 물질이 스스로 중력 붕괴를 일으킬 수가 없음을 무시하고 가설을 전개한 것입니다.

    주류 과학계도 권위와 쪽수로 과학적 진실이 결정되는 부패한 곳이죠.  표준 항성 모델을 제시한 찬드라체카인가, 인도계 천체 물리학자가 노벨상을 탔죠.

    블랙홀이란 모든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가상의 천체가 우주에 존재하고, 이것을 관측 성공한 업적으로 최근에 물리학 자 몇 놈이 노벨상 탔습니다. 충돌하는 블랙홀에서 발생한 중력파 관측 성공.

    땅위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생명활동의 일부로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 밀도가 공기보다 무겁습니다. 그런데 이산화탄소가 대기 상층으로 올라가 열 차단 막을 형상해 지구 온도가 올라간다는 개구라를 환경단체와 일부 과학자 놈들이 수십년 쳤습니다.

    탄소 배출량을 규제하여 지구 온난화를 막는다고 하다가 지구 온난화 사기가 들통나자 말을 바꿔, 지구 기후변화를 막는다고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말장난과 사기지만, 대중과 멍청한 정부는 탄소 배출량 감소 정책을 밀고 있습니다.

    태양과 같은 별의 에너지 원은 우주 공간에 퍼져있는 전기 에너지입니다. Electric Universe 이론에 따르면 우주에는 엄청난 양의 전기 에너지가 존재하고, 태양은 우리 은하의 거대한 전기 시스템에 존재하는 진공관이나 트렌지스터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 표면보다 태양 대기에서 발생하는 코로나 현상의 온도가 훨씬 높은 이유죠.

    유튜브에 ThunderboltsProject 채널이 Electric Universe 이론을 가장 깊고 오래 다룬 채널이고, EU 학회 발표 동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Sky Scholar는 표준 항성 모델과 빅뱅 가설의 문제점을 주로 비판하는 채널입니다.

  • 펭귄 ()

    열핵융합 반응로에서 많은 양의 방사선, 고에너지 입자가 쏟아져 나와 핵분열 반응로보다 더 방사선 차폐 기술이 필요합니다. 절대로 깨끗한 에너지 원이 아닙니다.

  • 시나브로 ()

    경제 분야의 '양털깍기' '페트로달러 체제'가 허구라는 예린아빠님 지적을 받고 충격을 먹었는데, 이젠 '표준항성모델'도 음모론이고 찬드라 세카르는 노벨상을 탄 사기꾼이었다니 충격을 넘어 공황상태에 빠지기 직전입니다.

    유튜브가 긍정적인 면도 많지만 부정적인 면도 꽤 되는 듯 해요.

  • 댓글의 댓글 펭귄 ()

    영어 못하면 구글 번역기라도 써서 위 채널에서 링크한 논문이나 책 보세요. 음모론 가져다 붙이는 무식한 소리하지 마시고.

    아니면 님이 이해하는 물리학 수준에서 열핵융합 반응이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을 해보시던가.

    묵공님은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열핵융합 반응이 기술적으로 힘들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효율이 100배는 더 높아져야 한다.

    나는 기본 물리 개념을 써서 열핵융합 반응이 구라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외부와 고립된 시스템에서 에너지 총량은 불변하다고 하죠?
    고립된 시스템에서 열평형 상태에 있는 물질은 영원히 상태를 유지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평형 상태를 깨고 중력의 힘으로 계속 물질이 뭉쳐 밀도가 계속 높아진다는 것은 상상이고 억지죠.

    교과서에 있는 내용 복사 붙이기나 되풀이가 과학 행위 아닙니다.

  • 시나브로 ()

    절대 영도가 아닌 모든 물체는 복사에너지를 방출합니다.
    고온에서 핵융합 반응을 하는 항성은 빛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점차 에너지가 감소합니다.
    우리가 매일 야외에서 받는 햇볕이 그 핵융합 에너지죠.

    핵융합 에너지에 의한 열팽창과 거대한 중력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게 우리 태양과 같은 항성이에요.
    중력은 시간경과에 따라 거의 변화가 없고, 핵융합 에너지는 상대적으로 빨리 고갈되기 때문에 결국 이 균형이 깨져서 중력에 의해 붕괴하다가 마지막으로 급격한 탄소핵융합에 의해 초신성 폭발을 하게 됩니다.
    핵융합 반응이 아니면 어떻게 초신성 폭발을 설명할 수 있겠어요?

    항성은 고립계가 아니에요.
    이런 잘못된 가정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시니 엉뚱한 결론에 다다를 수밖에요.
    묵공님 주장은 열핵융합 반응로를 상용화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뜻이지, 열핵융합반응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 댓글의 댓글 펭귄 ()

    님이 쓴 댓글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그냥 교과서에 있는 내용 복사, 붙이기 하는 수준입니다. 무조건 태양의 에너지 원이 열핵융합 반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난 열핵융합 반응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고요.  서로 입장 차이가 분명하면 토론이 안됩니다. 싸움질이죠.

    한가지 더.  정말 이론이 맞으면 응용 기술 개발은 10-20년 안에 나와야 합니다. 고온 열핵융합 에너지 기술? 70년 이상 개발중입니다. 장난해요?

    핵분열 에너지 기술은 1950년대에 완성되었습니다. 2차 대전에 원자폭탄 개발 시작하고, 핵분열 에너지 기술 연구도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습니다.  핵분열 에너지 이론이 맞다는 것을 기술이 증명한 예입니다.

    70년, 아마 100년이 흘러도 고온 핵융합 에너지 기술은 실용화 못합니다. 헛짓하며 시간, 에너지 다 보내고, 석탄이나 장작 패는 시대로 다시 갈 수도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에 전기료 두배 올린다고 발표 났습니다. 거지 경제로 변한 유럽연합 회원국 중 심한 곳은 전기료 5배 올랐고요.

    친환경, 그린 에너지 정책과 산업 체질 개선의 효과는 어디로 갔습니까? 전기료 더 싸져야 되요. 그들 주장에 따르면 말입니다. 현실을 거꾸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가지 내기할까요?
    님 같은 분 가까운 미래에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물리학자 수십명이 모여 고온 열핵융합은 사기였다고 주장하면 그대로 믿을 것입니다. 왜? 물리학자는 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뛰어난 신과 같은 존재로 숭배를 하니까요.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핵융합반응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1억도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재료를 확보하는게 불가능하니 자기장을 이용해서 어렵게 짧은 시간이라도 구현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다른 건 차치하고라도 제가 얘기한 초신성 폭발은 어떻게 설명한답니까?
    통일신라시대 월명사가 쓴 도솔가에도 하늘에 해가 두개가 나타났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상대론 허구 얘기는 많이 봤지만 열핵융합 반응이 가짜라는 주장은 처음 접합니다.

  • 돌아온백수 ()

    https://en.wikipedia.org/wiki/Thermonuclear_weapon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팽귄님 말씀은 이런 열핵융합 반응을 이용하는 수소폭탄에 관한 이런 위키 내용이 허구라는 뜻입니다.
    이런 건 교과서나 논문에나 나오는 내용이지 실제로 구현된게 아니라는 주장이에요.
    저도 실제로 핵융합 반응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반박하기가 어렵네요.

    태양을 예로 들자니, 먼저 '태양과 같은 별의 에너지 원은 우주 공간에 퍼져있는 전기 에너지'라고 선수를 치셔서 그 것도 여의치 않고요.
    Electric Universe 이론을 공부하기엔 흥미 유발이 안되는군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핵융합은 이론과 실험이 이미 증명된 과정입니다.
    논란은 상온 핵융합이라는 현상이  사기냐 아니냐였는데, 이미 결론이 났다고 봐야하구요.

    발제자가 인용한 기사는 레이져를 매개로 핵융합을 유도하는 과정이 효율이 낮다는 것이구요.

  • 댓글의 댓글 펭귄 ()

    실험실에서 장비와 에너지를 투입해 인공적으로 만든 상태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을 구분못하면 과학자 접어야죠. 

    자연 상태에서 고온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은 사기로 예전에 결론이 났습니다.  문제는 이런 결론을 낸 최소한 과하적 소양을 가진 과학자, 공학자들의 주장이 주류 과학계에서 무시되왔던 것이고. 2000년대 들어 인터넷의 발전으로 비주류 과학자들의 소통과 연합 활동이 활발해졌습니다. 대표적인 단체가 Electric Universe 이름 아래 IEEE 분과에서 학술활동 하고 있습니다.

    Electric Sun 모델을 증명하기 위해 약 백만 달러 후원을 받아 인공 태양 실험을 했습니다.  The SAFIRE Project
    (https://youtu.be/7GFFfmBGb5U)

    이 프로젝트에 핵심 과학자로 참여했던 Dr. Michael Clarage의 파드케스트 (https://youtu.be/6jGCWZ3sv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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