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지 않기 위해서

글쓴이
가치창조
등록일
2002-02-24 18:25
조회
6,076회
추천
1건
댓글
3건
왜, 힘이 없으면서 월 알려고 그러면 허무할까요?

왜, 왠지 변명같이 느껴질까요?

똑같이 중요한건, 알면서 행동할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multi-tasking이 필요한 거죠...

우리가 힘이 있으면서 똑똑하게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이런 말이 있더군요.

'가진자의 양보는 미덕이며, 못가진 자의 양보는 굴욕이다.'

이런 말이 통하는 사회는 잘못된 사회겠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정말, 참, 살아갈수록 깊은 뜻이 있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 포닥 ()

      힘은 상대에 따라 보여줘야 할때가 있죠. 그때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입니다. 

  • 포닥 ()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라는 손자의 말도 있습니다. 그런 길을 찾아 보는게 이 모임의 또다른 목적이 되겠죠.

  • 포닥 ()

      약한자일 수록 얼르는 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상대일 수록 극단적인 방법은 효과가 없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죠



자유게시판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20 [펌][과학신문]국과위 사업평가 관계부처 외면 댓글 2 Myth 08-15 3652 0
419 답변글 [re] [펌][과학신문]국과위 사업평가 관계부처 외면 댓글 4 구혁채 08-15 3493 1
418 [펌][과학신문]학계 관행 '무임승차' 댓글 2 Myth 08-15 3355 0
417 [연합뉴스] "在美 한국과학자, 고온초전도 현상 비밀 규명" 댓글 3 소요유 08-15 3759 2
416 [펌][한국일보]이공계 대학원생 찬밥 신세 댓글 15 Myth 08-14 4297 0
415 청소년 이공계 엑스포 둘러본 소감 댓글 4 천칠이 08-14 3433 0
414 한국과학기술인연합, '청소년 이공계 전공 및 진로 엑스포'에 공식 참가 댓글 1 sysop 08-14 3230 5
413 미국 화학 전공자들에 대한 자료 1 준형 08-14 3628 1
412 Top Six Careers in Science for the Next 20 yrs 댓글 2 준형 08-14 3762 0
411 청소년 이공계 전공 진로 엑스포에 도움을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댓글 6 sysop 08-09 3437 2
410 과학기술 연구개발 활동이 가장 활발한 한국 기업은? ver 0.75 댓글 2 김덕양 08-13 3556 0
409 온도가 서서히 높아져가는 냄비속의 개구리 불확실한 미래 08-13 4798 0
408 답변글 [re] 온도가 서서히 높아져가는 냄비속의 개구리 댓글 9 mhkim 08-13 3991 0
407 [경향신문] "국가보다 덩치 큰 다국적기업" 소요유 08-13 3512 1
406 [공상] 법조계를 과학기술계로 만들기 댓글 2 천칠이 08-13 3837 0
405 [건의] 토론실의 각 게시판은 회원만이 사용해야 합니다. 댓글 8 보통상식 08-13 3570 0
404 변화의 방향은 "스피드와 네트워크" 댓글 6 백수 08-12 3672 0
403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 김기범 08-12 3957 0
402 [연합] 대통령 과학축전 메시지 ; 과학기술 발전: 대전제임은 분명한데- 댓글 2 김덕양 08-10 3759 0
401 국가 R&D 예산의 중요성 댓글 1 서정하 08-10 4194 1


랜덤글로 점프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 2002 - 2015 scieng.ne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