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지 않기 위해서

글쓴이
가치창조
등록일
2002-02-24 18:25
조회
6,067회
추천
1건
댓글
3건
왜, 힘이 없으면서 월 알려고 그러면 허무할까요?

왜, 왠지 변명같이 느껴질까요?

똑같이 중요한건, 알면서 행동할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multi-tasking이 필요한 거죠...

우리가 힘이 있으면서 똑똑하게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이런 말이 있더군요.

'가진자의 양보는 미덕이며, 못가진 자의 양보는 굴욕이다.'

이런 말이 통하는 사회는 잘못된 사회겠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정말, 참, 살아갈수록 깊은 뜻이 있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 포닥 ()

      힘은 상대에 따라 보여줘야 할때가 있죠. 그때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입니다. 

  • 포닥 ()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라는 손자의 말도 있습니다. 그런 길을 찾아 보는게 이 모임의 또다른 목적이 되겠죠.

  • 포닥 ()

      약한자일 수록 얼르는 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상대일 수록 극단적인 방법은 효과가 없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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